월급받는만큼만 일한다.. 누가만든말일까요
그렇게 일쳐내면 스스로 똑똑한줄아는건지ㅎㅎ
그 일의 양은 누가정하는걸까요?
자기가 노예면서 스스로가 자기가 할 일의 양을 정하겠다는건지
하루종일 직장에 메여있으면서 스스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누구는 밤 11시까지 징징대며 하는 일을
똑똑한 다른 직원한테 주면
그 사람은 그 일을 낮 시간 내에 다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간이 남으니 추가로 일을 더달라고하는 판인데
돈 더줘도 후자를 쓰죠..
1. ,,
'19.10.12 11:25 AM (180.66.xxx.23)월급 받는만큼만 일해주면 감사한거죠
개념 없는 직원들 월급은 악착같이 챙겨가면서
지 밥벌이도 못하는 찌질이들 널렸답니다
최소한 자기가 받아가는 월급만큼만 일해줬으면
좋겠네요2. ㅇㅇ
'19.10.12 11:26 AM (14.40.xxx.77)자기 능력치가 다르죠
3. 나옹
'19.10.12 11:27 AM (39.117.xxx.119)노예처럼 일해도 형편없는 대접을 받아본 사람이 만들었겠죠. 저도 매일 야근하고 몸바쳐서 일해 본 적 있는데요. 그럴 필요 없더라구요. 내가 몸 아프고 아이때문에 힘들어지고 그러니까 권고사직으로 나가라 하던데요?
거기 아니어도 지금은 회사 다니지만 제가 지금 그래요. 딱 받은 만큼만 일하자. 예전보다 월급도 너무 적기도 하고 그만큼 일할 이유도 없어요. 내 몸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4. 나옹
'19.10.12 11:32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원글분은 사장입장이시 것 같은데요. 뺀질거리는 직원만 보고 이 얘기 쓰신 것 같지만 세상에는 직원 뒤통수치는 회사도 참 많고 많아요. 다들 좋아하는 대기업부터 그러더군요.
5. 나옹
'19.10.12 11:40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원글은 사장입장이시 것 같은데요. 뺀질거리는 직원만 보고 이 얘기 쓰신 것 같지만 세상에는 직원 뒤통수치는 회사도 참 많고 많아요. 다들 좋아하는 대기업부터 그러더군요.
아 대기업은 뒤통수 칠때 치더라도 돈은 많이 주죠. 중소기업은 같은 인력인데도 돈은 진짜 쥐꼬리만큼 줘요. 그러니 받은 만큼만 일합니다. 라이프 밸런스 너무 좋네요(?)6. 나옹
'19.10.12 11:41 AM (39.117.xxx.119)원글은 사장입장인 것 같은데요. 뺀질거리는 직원들도 있지만 세상에는 직원 뒤통수치는 회사도 참 많고 많아요. 다들 좋아하는 대기업부터 그러더군요.
대기업은 뒤통수 칠때 치더라도 돈은 많이 주죠. 중소기업은 같은 인력인데도 돈은 진짜 쥐꼬리만큼 줘요. 그러니 받은 만큼만 일합니다. 라이프 밸런스 너무 좋네요(?)7. 원조가
'19.10.12 11:58 AM (223.39.xxx.125)중요한건 아니죠.
저는 성과도 많이 냈고 다른 팀장들은 매 사업마다 대충 마무리해주고 하자보수 부지기수로 쏟아져서 후임자 고생시키기 십상이던 프러젝트를
저는 업체 지체상금 물리는거 겁내지 않고..끝까지 프로젝트 완수하고.. 제안요구서 내용 깨알같이 다 확인하고 했더니..
그거 좋아하는 사람 없더군요.
직원들이 오히려 힘들어하는 눈치..
그래서 지금은 그냥 대접받는만큼만 하자 주의입니다.
그러나..윗 댓글에도 잠깐 언급됐듯이..
남들 종일 매달려 하는 기획안 문서작업 엑셀작업을 뚝딱 해내고 일이 많니 힘드니 말을 안하니..
슬렁슬렁 일하는 줄 아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우는 아이 젖준다 속담이 직장에도 통하는지...
일도 못하고 징징대는 직원들이 성과급도 많이 받더군요.
보험같은 세일즈 업종 아니다 보니 성과측량이 애매한 직장이거든요.8. 나옹
'19.10.12 12:43 PM (39.117.xxx.119)그리고 며칠전에도 돈 받은 만큼만 일해야 한다고 내가 바보라고 한탄하는 직원 봤거든요. 일도 잘하고 열정적으로 하던 사람이에요.
남들 11시까지 징징대면서 하는 일을 뚝딱하는 사람이면 좀 잘해 줍시다. 사장님들. 월금 조금 더 주는 거라고 생각지 말고요. 적어도 배신감은 느끼지 않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