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서울대 보내는 부모는 그릇이 남다른가요?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9-10-11 23:20:59
부모의 그릇에 따라
자식의 미래도 달라지나요?
IP : 223.38.xxx.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11:22 PM (175.192.xxx.204)

    부모의 열성으로 보낸 면이 있지만 그게 그릇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일단은 본인이 가장 큰 이유죠.

  • 2.
    '19.10.11 11:23 PM (124.5.xxx.148)

    부모 다 넣기에는...
    저 아는 집은 아빠 서울대, 엄마 전문대
    아들 서울대, 딸 전문대
    엄마 목에 기브스 장착

  • 3. ...
    '19.10.11 11:27 PM (218.148.xxx.214)

    부모가 교수나 교사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 같긴 해요.

  • 4. 학생 역량
    '19.10.11 11:30 PM (125.177.xxx.47)

    학교장 추천으로 전교1등으로 입학한 학생은 본인 능력같아요.

  • 5. 아는집
    '19.10.11 11:39 PM (112.154.xxx.39)

    특목고서 독보적 전교1등으로 학교장 추천으로 서울대 입학한집
    그냥 아이가 잘해요 엄마는 평범한 직장 사무직이라 늦게 끝나 아이들 학교한번 안왔어요

    근데 그집 아이들과 부모대화 하는거 보면 평범하진 않아요
    공부가 아니고 아이의 고민 생각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꿈을 펼칠수 있게 고민들어주고 그래요
    공부하란 소리를 안하고 언제나 들어주더라구요

    아들만 둘인데 둘다 공부 엄청나게 잘하는데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척척
    첫째는 중딩때도 전교1등였는데 학원한번 안다녔어요
    엄마가 고생해 번돈 학원비로 쓰지 말라며

    그리고 특목고도 돈 거의 안드는 공립학교
    거기서도 독보적 1등인데 학원 한번 안다녔어요

    사춘기아들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부모 찿고 편지쓰는집 첨봤네요
    딱 그분하고 말한마디 해보면 인품이 훌륭한게 느껴져요
    저런 집안이야기도 질투대상 동네여자들에게 들은소리고
    저집 아들친구들이 부모에게 전해서 소문난겁니다
    아들 서울대 과수석으로 입학한것도 절대로 이야기 안꺼냈어요
    둘째는 공부가 좀 쳐져서 안쓰럽다 형에게 밀리는게 안타깝다라는 말은 했는데 고등을 유명한 지방특목고 가더군요

  • 6. 근데
    '19.10.11 11:50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저...제가 고등 반 10등이랑 전교 1등 키우는 엄마인데요.
    부모가 다른게 아니라 애가 달라요.
    반 10등을 원초적인 이야기를 해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전교 1등은성인수준 이상의 대화를 해서 들어줍니다.
    쉬는 시간에 반 10등하는 큰애는 유치한 웹툰 보고 있고 전교 1등 둘째는 미국 베스트 셀러 원서로 읽고 있어요.

  • 7. 근데
    '19.10.11 11:5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제...제가 고등 반 10등이랑 전교 1등 키우는 엄마인데요.
    부모가 다른게 아니라 애가 달라요.
    반 10등을 원초적고 유치한 이야기를 해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전교 1등은 자기 절제 가능하고 성인수준 이상의 대화를 해서 들어줍니다.
    쉬는 시간에 반 10등하는 큰애는 유치한 웹툰 보고 있고 전교 1등 둘째는 미국 베스트 셀러 원서로 읽고 있어요. 둘째가 뭐 이야기하다가 "양두구육"이라니까 큰 아이가 동네에 새로 생긴 양꼬치 집이냐고...

  • 8. 그렇군
    '19.10.11 11:5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위에 님처럼 특목고생이 서울대가는건 학교에서 알아서 다해주고요 스펙도 학교에 프로그램이 많으니 쌓을 기회가 많고 선생님도 좋으시고 준비해줘서 보내니 부모가 힘든거 없더라구요.
    특목고 엄마들은 얘기해보면 지들이 알아서 갔지 난 몰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너무 부러워요.

    저희애는 일반고에서 서울대 간 케이스인데
    두말 안하고 미친듯이 노력해서 보냈어요 (엄마가 노력)
    학종을 다 꿰뚫어야되고 스펙 쌓으려고 실험준비, 봉사 기타 아는것 만큼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사교육 엄청 했습니다.
    매일 학종관련해서 공부하고 공책만 여러권 썼어요.
    서울대만의 학종스타일도 있거든요.
    전국에 모든 캠프는 다 적혀있고 몇군데 참여했고(전혀 쓸데없는짓했어요-적을수 없음)
    최상위권 대학교마다 분석한다고 분석 노트 많이 적었고
    자소서 고1때부터 준비했고요. 뭐적을지 고1때 정해진것도 있어요.
    아이와 함께 머리맞대고 정말 힘들었어요.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학식 마치고 나오는데 공부는 애가 한거지만 전 제 자신한테 정말 장하다고 칭찬해줬어요.
    제 주변에 저같이 열심히 한 엄마 없었다고 적어도 제가 사는 동네에서 만큼은 자신해요.

  • 9. 근데
    '19.10.11 11:56 PM (175.223.xxx.145)

    저...제가 고등 반 10등이랑 전교 1등 키우는 엄마인데요.
    부모가 다른게 아니라 애가 달라요.
    반 10등을 원초적고 유치한 이야기를 해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전교 1등은 자기 절제 가능하고 성인수준 이상의 대화를 해서 들어줍니다.
    쉬는 시간에 반 10등하는 큰애는 유치한 웹툰 보고 있고 전교 1등 둘째는 미국 베스트 셀러 원서로 읽고 있어요. 둘째가 뭐 이야기하다가 "양두구육"이라니까 큰 아이가 동네에 새로 생긴 양꼬치 집이냐고...잘 먹고 잘 자서 연년생 동생보다 키가 15cm커요.

  • 10. ****
    '19.10.12 12:01 AM (112.171.xxx.227)

    서울대가 뭐라고?
    지금 세상은 직업이 먼저

  • 11. ...
    '19.10.12 12:07 AM (106.102.xxx.125)

    서울대가 예전 보증수표가 아닌데 노 의미!!!

  • 12.
    '19.10.12 1:12 AM (122.43.xxx.75)

    복불복
    형제자매 다 서울대있고 제각각인경우도있고
    근데 대부분 비슷하긴해요

  • 13. 서울대가 뭐라고
    '19.10.12 1:15 AM (115.164.xxx.149)

    자식 서울대 보내면 그릇이 남다른 부모가 되나요?

  • 14. 저희
    '19.10.12 1:22 AM (211.36.xxx.10)

    시어머니 팔순이 넘어서도 남들하고 싸우고 경찰서에 들락거립니다
    그놈의 서울대가 뭐라고

  • 15. 제가 아는 사람중
    '19.10.12 1:55 AM (175.208.xxx.164)

    가장 이기적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 , 애는 서울대 갔어요. 자기 자식일이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긴 했어요.

  • 16. 그냥
    '19.10.12 7:27 AM (175.213.xxx.82)

    애가 달라요.

  • 17. ..
    '19.10.12 11:01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의 친구에게 2명의 자녀가 있는데,,,,둘다 서울대 의대와 00학과출신이예요. 아이들 공부 잘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남편이 진지하게 물어보니,,,,,,,,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말다툼도 안하는거라고 말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60 초등생 도수치료 해도 되나요 ㄱㄴㄷ 13:08:45 18
1825659 이성훈 LH 사장 취임사, “집, 투기 대상 아닌 공공재” 1 섬뜩 13:07:49 76
1825658 정부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나봄 5 .. 13:06:04 142
1825657 부동산과 세금으로 정권 뺏길 듯 2 ... 13:05:20 131
1825656 평단 낮으신분 그냥 들고 계실건가요? ........ 13:01:49 185
1825655 저점에서 잡은 분들도 다 파나요?? 5 .. 12:58:01 579
1825654 혈당관리하시는분 커피믹스 전혀안드시나요? 8 ㅇㅇ 12:56:55 363
1825653 예전에 문대통령은 4 ... 12:56:12 340
1825652 하닉 2백초반에 들어갔는데 8 지지 12:55:35 1,004
1825651 젓깔 간장 이런류가 입냄새 많이 나게 하는거 같아요 1 12:55:15 157
1825650 보완수사권 여론조사 9 오늘아침에 12:51:27 290
1825649 하이닉스는 고점대비 -50% 찍은거네요 5 결국 12:49:55 1,043
1825648 정청래 선호투표제 입장문 25 그냥3333.. 12:47:15 579
1825647 필라테스 힘들다는데.. 4 .. 12:46:06 420
1825646 이미 주식으로 돈번사람들은 20 ..... 12:42:37 1,783
1825645 민주당에도 신천지 통일교 이중 당적자 많아요 14 12:41:39 206
1825644 가뜩이나 예민한 주식 시장에 4 o o 12:41:14 899
1825643 새로산 김치가 너무너무 짜요 4 ㅎㅎ 12:39:35 304
1825642 새댁이에요 시댁어른들과의 여행 고민 42 새댁 12:37:10 1,137
1825641 이 정도 빠지면 정부야 뭐라도 해라. 14 ... 12:36:39 1,166
1825640 서울 재건축 아파트들 너무 부럽네요 4 12:36:32 884
1825639 아빠가 척추 협착증이라고 하시는데요 4 .. 12:36:28 368
1825638 하닉 왜 그런거예요?실적좋아 나스닥에 상장해.. 4 ..... 12:36:09 827
1825637 돈버는일은 힘들고 고되네요 4 ㅁㄴㅇㄹ 12:36:01 696
1825636 5,6월 투자하신분들 강제장투 가시나요? 3 장투 12:33:06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