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굳이 안전해도 될 얘기를 전해서 열받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abc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9-10-11 18:18:51
맞선을 봤는데요

처음에는 주선자 아줌마가 '남자가 저를 좋다고 했다고'
했다네요 연락도 남자쪽에서 왔구요

토요일에 만나서 일요일,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연락이 남자쪽에서 왔는데 금요일에는 연락이 없었고

주선자 아줌마가 잘되가냐고 물어봐서 목요일,금요일은
연락이 없었다고 하니까

남자쪽에 주선자가 연락했나봐요
남자가 문자와서 일요일에 보기로 했고 일요일에 보고
점심먹고 영화봤어요

그리고 계속 연락없어서
관심이 떨어졌나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연락와서 남자쪽에서 제가 통통하다고 했다고
주선자 아줌마가 말 전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말을 굳이 왜 전할까요?
원래 전문 맞선 아줌마들이 주선하는 맞선은 남자쪽에서
여자한테 마음이 없더라도 말을 지어내나요?





IP : 223.62.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에
    '19.10.11 6:20 PM (223.62.xxx.128)

    없으면 애초부터 안보면 그만이지
    쓸데없는 에프터는 왜 하고
    통통하다는 컴플레인은 나중에 왜 하는지
    저도 불평할 것 굳이 이야기하자면 많은데

  • 2. 백만번 선본여자
    '19.10.11 6:25 PM (121.133.xxx.248)

    주변머리 없는 ㄴ이랑 연결안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인연이 아닌것 같다가 가장 좋은 답변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말을 한다고
    지가 더 괜찮아 보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3. 글게요
    '19.10.11 6:31 PM (223.62.xxx.128)

    그냥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되지
    그렇게 인신공격해야 속이 시원한지
    그 맞선남도 못생기고 머리숱 없어서 휑한거 옷 이상하게
    입은거 제가 컴플레인 안했구만 -_-

  • 4. 지금이라도
    '19.10.11 8:06 PM (124.54.xxx.37)

    그 주선녀에게 말하세요 그남자 소개시켜준거 엿먹으란 거였냐고 머리숱~ 못생김~ 그렇게 할거면 주선하고 다니지 말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1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 04:25:12 23
1805490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동의해주세요.. 04:16:00 91
1805489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아이고배야 03:07:59 199
1805488 다 돌아오더라고요 내햇살 02:51:50 531
1805487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4 ..... 02:21:52 752
1805486 이 대화 좀 봐주세요 2 이런대화 02:14:07 344
1805485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1 .... 02:01:59 507
1805484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241
1805483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416
1805482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01:18:50 1,094
1805481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920
1805480 주택에 살때요 1 ... 00:58:41 498
1805479 더워요.... 2 ..... 00:53:29 820
1805478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1,024
1805477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7 영원하라 00:47:51 1,397
1805476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6 명신이될까 .. 00:43:21 1,254
1805475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443
1805474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5 12111 00:26:28 766
1805473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598
1805472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850
1805471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237
1805470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7 2026/04/15 1,118
1805469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851
1805468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34 2026/04/15 3,458
1805467 아이허브 셀레늄 고함량 어떤가요 2 ........ 2026/04/15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