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가입 14년차인데
1. ...
'19.10.11 8:58 AM (61.72.xxx.45)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저두!
'19.10.11 8:59 AM (222.101.xxx.249)저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일 서초동에서 만나요!
따숩게 입고오세용~!3. 화이팅!!
'19.10.11 8:59 AM (125.180.xxx.46) - 삭제된댓글저도요
흔들림없는 82쿡
대단한언니들 ㅎㅎㅎ
내일 촛불집회 화이팅해요~~~4. ...
'19.10.11 9:00 AM (218.236.xxx.162)82쿡 든든합니다
내일 촛불집회 응원합니다 ~5. 네
'19.10.11 9:00 A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서초동에 가서 처음엔 깃발 옆에 있었는데 나중엔
밀려 밀려 교대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얼굴은 서로 몰라도 다들 서초동에서 봅시다!!6. 동감
'19.10.11 9:01 A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82쿡 활동이 2002년인지 2003년인지 기억도 흐릿할만큼 오래된 회원으로 같은 생각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7. ..
'19.10.11 9:01 AM (58.182.xxx.200)저두요.
혼자 커피마시고 있어도 무리속에 있는 느낌!!!
혼자 댓글달고 있어도 대대속에서 전투하고 있는 느낌!!! 든든합니다.8. 동감
'19.10.11 9:01 AM (218.154.xxx.228)82쿡 활동 시작이 2002년인지 2003년인지 기억도 흐릿할만큼 오래된 회원으로 같은 생각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9. 내말이요
'19.10.11 9:02 AM (203.226.xxx.196)이젠 한눈에 파악된다는요
우리를 국정원수준으로 단련시켜주네요~10. ㅇㅇ
'19.10.11 9:05 AM (203.229.xxx.133) - 삭제된댓글모두 고맙습니다.
11. 라랑
'19.10.11 9:05 AM (218.237.xxx.254)저도 세월호 때 가입. 그때부터 온갖 알바들 선동하는 것 똑똑히 보아와서 한눈에 파악되어요
비상식. 억지논리 피는 그들의 수준은 그때나지금이나~!12. 네~~
'19.10.11 9:06 AM (180.68.xxx.109)화이팅!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하라!13. 82 07학번
'19.10.11 9:07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우리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말고 깨어 있자고요~~
14. ...
'19.10.11 9:08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명작이 때메 가입했어요.
든든합니다15. 저도
'19.10.11 9:16 AM (222.236.xxx.175)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깨어있는 82회원분들 사랑합니다♥16. 조국수호
'19.10.11 9:18 AM (58.153.xxx.144)전 2014년부터요. 눈팅은 그전부터 했었구요.
미씨usa통해 82쿡 알게되었구 82쿡과 미씨통해 정치에 관심갖게 되었어요.
온갖 알바들 출현해도 끄덕없는 82님들과 운영자분들 최고입니다!!17. 저도 14년차
'19.10.11 9:20 AM (125.191.xxx.61)82는 최고에요.
18. 저도 82최고
'19.10.11 9:22 AM (122.35.xxx.25)글 잘 안쓰다가 요새 쓰고 있는데
대형 커뮤 망해가는거 보니 82분들 정말 대단합니다.19. 기레기아웃
'19.10.11 9:23 AM (183.96.xxx.241)든든하게 압고 낼 서초에서 만나요 ~~
20. Hh
'19.10.11 9:24 AM (171.101.xxx.145)벌써 10년이 넘었어요. 이제 벌레도 잡을 수 있는 가녀린 아줌마가 되었네요.
21. ...
'19.10.11 9:30 AM (223.62.xxx.4)토요일에 만나요~
22. 낼 봬용~
'19.10.11 9:40 AM (121.167.xxx.158)으쌰으쌰으쌰~
우리가 다 물러치자구요!!!23. ..
'19.10.11 9:52 AM (59.27.xxx.235)^^ 저두요. 82 님들 사랑합니다
24. 패딩
'19.10.11 9:56 AM (116.125.xxx.62)저번주에 패딩 입고 온 분이 제일 부러웠다는 글 보고
패딩 꺼내놓았어요.
자매 5명이 점심 때서초동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패딩은 백팩에 넣어가려고요.
동생은 Ktx가 준법운행한대서 얼른 취소하고 저랑 srt 예매했어요.25. 82여러분
'19.10.11 10:04 AM (223.38.xxx.224)모두 사랑해요~ 자랑스런 횐 여러분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뚜벅뚜벅 나아갑시다!
26. 동감이요~~
'19.10.11 10:36 AM (1.254.xxx.58)유일한 제 숨구멍이지요.
시끌시끌 지저분한 이 상황도 곧 지나가리라...믿습니다.27. 저도
'19.10.11 11:02 AM (1.215.xxx.194)03년 10월 가입자 ㅎㅎㅎ
세상을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82님들!!!28. 17년차
'19.10.11 1:40 PM (118.38.xxx.12)윗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82쿡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