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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하어영 '윤석열 성접대는 없었다'

조회수 : 11,542
작성일 : 2019-10-11 08:30:12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01107523867359#cb


아침방송들에서 분명히 밝혔답니다

성접대가 아닌건 다행인데, 다른접대썰이란 그럼 또 뭐라는건지.. 책임있는 후속보도가 뒤따르기바랍니다


한겨레21 하어영 기자는 11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취재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접대는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는 있었지만 성접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 기자는 같은 날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도 이 부분을 분명히 했다. 진행자가 "윤중천씨의 진술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이 윤중천씨의 원주 별장에 가서 성접대를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진술했다는 거다"라고 정리하자 하 기자는 "정정해야 할 것이 '성접대를 받았느냐'라는 진술에서 '성'이란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IP : 125.132.xxx.156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8:32 AM (116.39.xxx.162)

    춘장이 접대 받은 건 사실이란 거니?

  • 2.
    '19.10.11 8:32 AM (114.129.xxx.194)

    그러니까 원주 별장까지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왔다는 거죠?

  • 3. ㆍ ㆍ
    '19.10.11 8:32 AM (223.63.xxx.74)

    기자가 한발 빼네요.
    조 지지자들 실망했겠네요.
    민정수석실에서도 검증된 사실이라는데.

  • 4. ....
    '19.10.11 8:33 AM (24.36.xxx.253)

    접대는 있었네~~~
    그건 불법!!!

  • 5. 접대를
    '19.10.11 8:33 AM (112.166.xxx.61)

    받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원주별장을 갔어요
    윤춘장요
    그런데 접대는 받았다고 하니 어떤 접대일까 궁금하네요
    신발에 양주 마셨나?
    남자들끼리?
    설마 별장 산책하고 그러지는 않았을건데? 뭘 했을까요? 원주별장에서??

  • 6.
    '19.10.11 8:33 AM (125.132.xxx.156)

    116 39 왜 반말인가요?
    성접대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기자가 이를 다시 뒤집는 말을 했기에 같이 보자고 가져왔는데

    왜 반말이죠?

  • 7. 아니
    '19.10.11 8:33 AM (110.70.xxx.77)

    무슨 기자가 기사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쓰는지?

  • 8.
    '19.10.11 8:34 AM (114.129.xxx.194)

    검찰에서 자기들만 알고 있었던 사실을 민정수석실에서 어떻게 압니까?

  • 9. ㅋㅋㅋ
    '19.10.11 8:34 AM (121.162.xxx.118) - 삭제된댓글

    모텔에서 손만 잡고 잤다랑 뭐가 다름???
    그 별장에 술만 마시러 갔겠음?
    성접대용으로 만든 공간인데.....ㅎㅎㅎㅎㅎ

  • 10.
    '19.10.11 8:35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어떤종류의 접대든 당연히 불법이고 이에따른 댓가를 받아야합니다 그건 이견의 여지가 없고요

    첫댓글, 뭘 잘못먹었기에 반말이에요?

  • 11. ㅋㅋㅋㅋ
    '19.10.11 8:35 AM (117.111.xxx.183)

    댁 남편들이 접대 받을 위치가 아니라 접대란걸 모르나봐요

  • 12. 술접대
    '19.10.11 8:36 AM (118.218.xxx.4) - 삭제된댓글

    술접대는 받았지만 2차는 없었다.가 팩트네요

  • 13. 125.132.xxx.156
    '19.10.11 8:36 AM (116.39.xxx.162)

    기자한테 한 소리인데요???ㅋ

    원글님이 기사 쓴 거 아니잖아요?

  • 14. 에라이
    '19.10.11 8:37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마약하는 저인간 말을 뭘 믿어요.
    아무나 갖다대야 자기가 안죽죠.

  • 15.
    '19.10.11 8:37 AM (114.129.xxx.194)

    원주 별장까지 커피 한잔 마시고 온 것이라고 봅니다
    공기 좋은 별장에서 마시는 커피가 얼마나 맛난데요~

  • 16.
    '19.10.11 8:37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접대는 있었지만 성접대는 아니랜다 해서 기사가져온거에요 지금 김학의관련 접대니 당연히 성접댄가보다 하는분위기니까요 그리고 일반인보기에 성접대는 다른접대보다 더 추해보이니까요

    첫댓글, 뭐가 불만이라 대뜸 반말이죠?

  • 17. 별장에
    '19.10.11 8:37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여러번 갔던건 사실인가보네.
    그럼 선배 검사가 벗고 춤추는거 구경만하다 왔다는건가 ㅎ
    그래도 접대 받은건 사실이니 처벌감 아닌가

  • 18. 어쨌거나
    '19.10.11 8:37 AM (110.70.xxx.77)

    이 기사이 이 타이밍에
    의도적이면서도 악의적으로
    느껴집니다.

    기자 잘못인지
    이 시점에 뉴스거리를 흘린 검찰이 문제인지
    혹은 이 둘이 한편이어서 둘다 문제인건지..

    아무튼 악의적이네요

  • 19. ㅎㅎㅎ
    '19.10.11 8:38 AM (121.162.xxx.118) - 삭제된댓글

    118.218.xxx

    팩트는 접대(술접대, 성접대, 골프접대 등을 모두를 총괄하는 말)를.받았다는 거지, 술접대는 받았지만 2차는 없었다가 아닌데요??? ㅎㅎㅎ

  • 20. ...
    '19.10.11 8:38 AM (1.231.xxx.48)

    한겨레가 한 발 빼네요.

    거기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그냥 술 마시고 차 마시러 간 게 아닌데.

    거기 드나든 검찰 고위직, 군장성, 병원장 등이
    한둘이 아니라던데, 얽혀 있는 사람이 많으니
    제대로 수사가 될까 싶어요.

  • 21. ㅣㅣ
    '19.10.11 8:38 A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아! 그 기자가 저 기잔가봐요.

  • 22.
    '19.10.11 8:39 AM (125.132.xxx.156)

    윤석열이 접대받은게 사실이면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합니다 사실관계를 잘알고자 글퍼온사람에게 함부로 반말하지 마세요 요즘게시판분위기에선 이게 알바몰이란거 알기때문에 더욱 불쾌합니다

  • 23. 첫댓글
    '19.10.11 8:39 AM (116.39.xxx.162)

    그러니까
    기사 쓴 기자한테 하는 소리라고요.
    원글님한테 한 소리가 아니라.....;;;;;

  • 24.
    '19.10.11 8:40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저기자가 애초에 보도한 기자 맞아요같은이름입니다

    자기가 진원진데 그중 중요한 일부를 스스로 정정한거니 의미있죠

  • 25. 아~
    '19.10.11 8:40 AM (112.166.xxx.61)

    접대는 받은 거네요
    그게 성상납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하는 거고요
    그럼 원주별장까지 갔으면 밥고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셨을 수도 있잖아요
    그건 접대에 들어가나요?
    그러니까 가게에서 같이 먹었는 데 윤춘장은 안내고 초대한 사람이 돈을 다 내면 그건 접대가 맞는데
    집에서 대접 한것도 접대인지 헤갈려서요
    아 집 말고 원주 별장요. 별장이라고 하니까 웬지 접대가 맞는 것 같기고 하네요

  • 26.
    '19.10.11 8:41 AM (125.132.xxx.156)

    첫댓글은 제게 사과하세요
    116 39

  • 27. ...
    '19.10.11 8:42 AM (175.223.xxx.95)

    저 기자 웃긴다...

    김학의 별장은 곧 성접대라는

    인식이 다 퍼져있는 상황에서

    윤석렬도 김학의 별장에 갔다. 이렇게 기사를

    쓴것은 굉장히 의도적이고 악의적이랄수밖에.

    기자가 흔든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윤석렬도 하던거 마저 해라.

    그게 문통이 하신 말씀이다.

    검찰은 검찰이 하던대로 걍 해라.

    나경원시녀들이 윤석렬 사퇴와 조국사퇴

    엮어서 반전을 노리는데 꿈도 꾸지말라.

    윤석렬은 사퇴안한다.

  • 28. ..
    '19.10.11 8:43 AM (116.39.xxx.162)

    아니
    저 기자한테 쓴 댓글을
    왜 원글에게 사과하나요???
    원글님이 하어영이에요???

  • 29.
    '19.10.11 8:43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허기자 말이 사실이면 접대는 있었나봅니다 그렇다면 윤석열 실망이고요

  • 30. ...
    '19.10.11 8:43 AM (112.223.xxx.58)

    에라이님 저 기자는 마약한 기자가 아닐거에요. 잘못된 글은 삭제하심이 나을것같네요

  • 31. @@@
    '19.10.11 8:44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모텔 가서 손만 잡고 잤다.

  • 32.
    '19.10.11 8:44 AM (125.132.xxx.156)

    말만들어내지 마세요
    그런뜻이면 사실이란건가요? 하고 존댓말했겠죠
    게시판 알바몰이와 하대 지겹습니다

  • 33. ...
    '19.10.11 8:44 AM (175.223.xxx.95)

    접대가 차마시고 집밥 먹고 온거면

    그건 접대가 아니죠.

    집에 손님초대했다고 김영란법 따지나요?

  • 34.
    '19.10.11 8:45 AM (1.230.xxx.9)

    저 기자가 제기한 문제의 핵심은 윤중천의 다이어리에 윤석렬이 몇차례 기록되어 있는데
    검찰이 아예 수사를 안하고 덮었다는 점이래요
    검찰의 자기 식구 덮어주기 행태를 고발한거죠
    윤석렬이 진짜 접대를 받았는지는 이제부터 수사해봐야겠죠
    70곳 압색하고 가족들도 다 털고...
    자식이 없으니 아무리 털어도 불공평한 게임이지만

  • 35. 어머나
    '19.10.11 8:45 AM (222.117.xxx.182)

    몰랐는데
    윤춘장 ㅅ ㄲ
    성접대도 받았나보네
    우웩 ~~~ 드러

  • 36. 이기자
    '19.10.11 8:45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클났음 대검 법적대응한대요. 사건 다 까발려지는데 저게 사실이면 법적대응하겠오?

  • 37.
    '19.10.11 8:46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접대라고 하면 금품수수도 포함되죠
    저 기자가 말한 성접대를 뺀 다른접대가 뭔지 들춰봐야됩니다

  • 38. ...
    '19.10.11 8:46 AM (175.223.xxx.95)

    윤석렬이 무슨 차 마셨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패스트 트랙 수사가 만배는 중요함.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하라.는

    모든 경영법의 기본임.

  • 39. 이기자
    '19.10.11 8:46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마약은 기자말고 ㅇㅈㅊ 말입니다.

  • 40. 그러면
    '19.10.11 8:47 AM (110.70.xxx.77)

    공수처를 언능 설치해서
    수사하면 되겠네요!!

    공수처설치의 필요성이 시급~~!!

  • 41.
    '19.10.11 8:47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접대를 받았는데 성접대가 아니라면 금품수수라는 뜻일수있습니다 저 기자가 더 확실히 밝혀야합니다

    성접대 아니면 도대체 무슨접대란건지

  • 42. 222.117
    '19.10.11 8:48 AM (175.223.xxx.95)

    이 사람은 포지션이 확실하네.

    이번 사안으로

    진성 나경원알바와 일반인 구분이 가능해졌다는게

    웃기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 43. 000
    '19.10.11 8:49 AM (112.145.xxx.241)

    잘됐네
    법적대응 좀 해서
    기자 나브랭이도 좀 다 탈탈 털고
    정보 들어온 윤접대 검찰도 다털고
    조금은 나은세상이 돠겠어

  • 44.
    '19.10.11 8:49 AM (218.155.xxx.211)

    성상납만 접대고
    멀리까지 가서 뭘했는지.
    납들 성상납 접대 구경한 건지..
    윤이 미쳤다구 원주까지 가서 커피만 마시고 왔겠다.

  • 45. ㅋㅋㅋ
    '19.10.11 8:49 AM (175.223.xxx.95)

    하여간, 돈문제 긁어봐서 재미한번 보더니

    걸핏하면 돈문제를 들고나오네.. ㅋㅋ

  • 46. 이거의 핵심은
    '19.10.11 8:49 AM (182.224.xxx.119)

    "성"접대 여부가 아니라 접대를 받았다는 팩트고 그 팩트를 덮으려 했다는 겁니다. 기자는 "성"접대 여부는 정확지 않으니 그걸로 붐업하길 바라진 않는 거죠. 다만 덮여진 건 온전한 팩트이 이게 문제시되길 바란 거겠고요. 어떤 것이든 이건 엄청난 비리입니다. 검찰 조직 전체가 사적인 비리를 덮기 위해 움직였다는 것 자체가 조직의 명운을 걸어야 할 일!!

  • 47. .....
    '19.10.11 8:49 AM (211.182.xxx.93)

    https://news.v.daum.net/v/20191011074714024
    접대 받았구나?

  • 48. ㆍ ㆍ
    '19.10.11 8:49 AM (223.56.xxx.220)

    조국 지지자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의혹이네요.
    좀더 추이 지켜뵈요

  • 49. 원글님!
    '19.10.11 8:49 AM (116.39.xxx.162)

    긁어 온 기사 읽고
    기자에게 한소리라는데...
    말을 만들다니욧!!!
    내가 뭐하러 원글에게 반말하겠어요.
    그리고 누가 알바로 몰아요?
    절대로 원글에게 댓글 단 거 아닙니다.
    긁어 온 기사 보고 기자에게 한소리에요.

  • 50. 218.155
    '19.10.11 8:49 AM (175.223.xxx.95)

    이 아이피도 포지션 확실하구만.

  • 51. ㅎㅎ
    '19.10.11 8:49 AM (121.162.xxx.118) - 삭제된댓글

    한겨레가 아무 준비도 없이 이건 기사를 1면에 대서특필했겠어요?
    ㅎㅎㅎㅎㅎ

  • 52. ㅇㅇ
    '19.10.11 8:50 AM (223.39.xxx.47)

    윤석열 진즉에 실망했고 싫어하지만 성접대는 없었다로 말이 바뀐거면 다른접대도 없는거 아닌가요? ..다른 무슨 접대가 있죠? ;;; 걍 가볍게 술한잔 밥한끼요? 흠...

  • 53. 위에 댁은
    '19.10.11 8:50 AM (117.111.xxx.183)

    판 깔아주면 성행위 아무데서나 하나봐요
    윤도 그랬겠지 하는걸 보니 ㅋㅋ

  • 54. 121.162
    '19.10.11 8:51 AM (175.223.xxx.95)

    한걸레 기자 말을 믿느니

    ㅅㅂㅅ말을 믿지...

  • 55.
    '19.10.11 8:51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만약 무슨종류든 접대를 받은게 사실이면 조국관련 수사를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적 허무주의가 더 짙어지겠네요

  • 56. 우병우 황교안
    '19.10.11 8:52 AM (180.68.xxx.109)

    라인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윤총장이 조법무장관과 검찰개혁 하려니 윤총장을 던진 느낌이네요.

  • 57. 125.132
    '19.10.11 8:53 AM (175.223.xxx.95)

    검사들이 다 그 모양이고

    자한당이 다 부정부패 덩어리라서

    그래서 검사,자한당이 조국 공격하는게

    웃기는 거라구요.

    이제 이해되시죠? 왜 자한당 아웃, 검찰아웃인지?

  • 58.
    '19.10.11 8:53 AM (125.132.xxx.156)

    116 39 알겠습니다 요즘 알바몰이가 너무심해 그렇게받아들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 59. 사실
    '19.10.11 8:53 AM (182.224.xxx.119)

    상식적으로 그렇게 더럽게 논 사건이었다는 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그 별장 자체가 그런 용도인데, 거기에 몇차례를 간 거면 뻔히 알고서 간 건데, 거기서 독야청청 혼자 커피만 마셨다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성접대 안 받았다 해도 그냥 그 자리 있었다는 것만으로 윤씨는 끝! 술접대는 접대 아닌가 그러니 윤씨는 끝! 당연히 성접대일 것이다고 생각하는 게 국민적 상식이니 윤씨는 어쨌든 끝끝!!

  • 60. ㅎㅎ
    '19.10.11 8:54 AM (121.162.xxx.118) - 삭제된댓글

    한겨레는 접대라고 기사를.냈고
    중앙일보가 받아쓰면서 성접대라고 냈다던데요?

  • 61. 182.224
    '19.10.11 8:55 AM (175.223.xxx.95)

    애쓰시네... 윤석렬은 하던일 다 할거에요.
    애쓰지마삼.

  • 62. 그럼
    '19.10.11 8:56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조국이랑 사진찍은 구속되신 그분은 어떻게 보세요들?

  • 63. ..
    '19.10.11 8:59 AM (58.182.xxx.200)

    윤석렬은 패트 수사열심히 하면 됩니다.
    이모든게 나베의 큰 그림일 수도 있으니 영원한 판독기 조중동의 논조를 지켜봐야겠네요

  • 64.
    '19.10.11 9:00 AM (114.129.xxx.194)

    직장동료와 사진 한장도 못찍습니까요?
    짜장신도님들아?

  • 65. 기자님이
    '19.10.11 9:01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접대 여부는 모른데요. 단지 윤중천이 그말을 했대요.

    이거 뭐 아무나 말하면 수사 들어가야 하나요. 언제부터 이사람말을 그렇게 잘들으셨어요.

  • 66. ...
    '19.10.11 9:02 AM (1.231.xxx.48)

    김학의를 비롯한 검찰 고위직, 군장성, 경찰 간부, 병원장들이
    마약 난교 파티 벌인 곳으로 유명한 윤중천의 원주 별장에
    드나든 것은 사실이고 접대도 받았지만
    그게 성접대는 아니었다는 건가요?

  • 67.
    '19.10.11 9:02 AM (114.129.xxx.194)

    조국 장관은 뭐 피해자의 고소나 고발이 있어서 압색 70곳을 했습니까?
    의혹만으로도 압색 70곳은 기본인 겁니다

  • 68.
    '19.10.11 9:04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윤석열의 잘못은 말입니다
    원주 별장에 갔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겁니다
    압색 70곳을 받고도 남을 잘못이라고요
    지난 몇 달 '의혹'만으로 나라가 뒤집히걸 봤으면서도 '의혹'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몰라서들 그러세요?

  • 69.
    '19.10.11 9:05 AM (114.129.xxx.194)

    윤석열의 잘못은 말입니다
    원주 별장에 갔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겁니다
    압색 70곳을 받고도 남을 잘못이라고요
    지난 몇 달 '의혹'만으로 나라가 뒤집히는걸 봤으면서도 '의혹'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몰라서들 그러세요?

  • 70. 디-
    '19.10.11 9:16 AM (67.131.xxx.11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자가 저래버리니 조빠들 꼴이 우스워졌네요ㅋㅋ

  • 71. 본질
    '19.10.11 9:18 AM (118.221.xxx.155)

    허 기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이 기사의 본질은
    검찰이 태도 객관적이지 못한 수사 자세를 지적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김학의 수사를 제대로 안한 검찰에게 다시 부메랑이 돌아오는 겁니다.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본 검찰이 표창창 위조는 어떻게 알아보냐'라는 비아냥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선하면 장자연이 떠오르듯이 검찰하면 김학의 부터 떠오르게 되는 것이지요
    모든 원인은 검찰 스스로가 만든 것입니다.

  • 72. ??
    '19.10.11 9:23 AM (180.224.xxx.155)

    성접대라고 기사 나온거 아니예요. 접대라고 했지요
    윤석열 이름 나온걸 누가 덮었냐가 기사의 핵심
    저 사건은 황교활때 발생. 온 검새가 안보여요~하면서 덮었고 윤석열 이름도 안보여요~했다는거니
    발끈한 대검이 윤씨. 하씨 둘다 탈탈 털길
    압색은 70군데 하고요~

  • 73.
    '19.10.11 9:24 AM (182.224.xxx.119)

    워낙 조변석개하는 마당이라, 윤석열을 마냥 까기 조심스런 맘들도 이해 가는데, 종편 태도들 봐도 윤석열 아웃이에요. 종편에선 이전 채동욱 총장 사생활 캐서 아웃시킨 것에 심지어 비유하고 있어요. 채동욱과 윤석열이 동렬 비교대상입니까? 채동욱은 그야말로 칼 빼들기도 전에 자한당 협잡에 무너진 거고, 윤석열은 온갖 개짓으로 이쪽에서 욕먹던 와중인데요. 지금 윤석열에 대해선 포지션이 혼재돼 있어요. 저는 윤석열 아웃에 겁니다. 솔직히 이제 윤석열 존폐랑 대세랑은 상관없어요. 윤석열 욕하면 뭐가 어찌될까 전전긍긍하는 거 하지 않아도 됩니다.

  • 74. ..
    '19.10.11 9:27 AM (58.182.xxx.200)

    67.131
    님 좋아할때 아니에요~
    애초에 허아영은 윤석렬이 별장에 갔다였지 성접대받았다는 말 없었어요. 조빠조빠 거려도 니 입만 더러워지지 대세에 지장 1도 없으니 가서 양치딜이나 하세요.

  • 75. 하어영이
    '19.10.11 9:31 AM (211.36.xxx.52)

    검찰이나 김어준처럼 타인에게 확인해주지 못할 본인만의 뇌피셜을 얘기하는게 아니잖음

    공식문서에 나와있는 얘길하는건데 믿고 안믿고가 있지?

  • 76. ?
    '19.10.11 10:3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기레기가 그렇지.

  • 77. 장아가리
    '19.10.11 2:44 PM (89.247.xxx.3)

    알바들이 기자편드네.ㅋㅋㅋ

  • 78. 다른
    '19.10.11 2:46 PM (223.62.xxx.253)

    다른 댓글에서
    그당시 윤석열이 고양지청 평검사였는데
    그런 부장급 인사들 접대에 참여시켰겠냐고 하던데요.

  • 79. 창중이가
    '19.10.11 3:02 PM (115.143.xxx.200) - 삭제된댓글

    석렬이를 단지 떡볶이 먹으라고 그 별장에 초대했겠어요?
    서초동및 서울에 맛집이 없어...?
    밥 먹으라고 걍 초대했다 뒤질일 있나요? 바쁜 사람 오라가라해서 난리나지..
    그나저나 오늘 집에 들어가 마누라한테 터지겠네요 ㅋㅋ

  • 80. 공감가는 글
    '19.10.11 4:07 PM (47.136.xxx.111)

    "11월에 조국 법무부의 검찰 비위여부 감사가 시작됨

    뉴스타파 보도 '죄수와 검사' 등

    그간 쌓여온 검사들 불법 비위문제들이 확인 처벌될것임



    한겨례 윤석열 보도는

    검찰내부 비위검사들이 언론에 흘린 소스일 확률이 높고

    이들 검사의 목적은...



    나도 죄가잇지만 총장 너도 죄가잇다

    우리는 한배를탄 운명이다

    조국을 안죽이면 총장 너도 죽는다

    총장은 검찰개혁에 협조하지마라

    무리한 기소든 포토라인 소환이든 총장은 허가해라

    할수잇는걸 다해야한다

    안되면 총장 니가 전부 책임지고 총대메고 사퇴해라



    대충 요런 목적으로 보임



    김어준 보도로 윤석열이 별장접대와 별관계없다 는게 나왓지만

    이와는 별개로 우리가 직시해야할것은

    현재 검찰이 확실히 코너에 몰렷다는것임

    검찰총장 팔아서 국민 눈돌리기 시간끌기를 시전하니 말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43478&page=2

    정신 똑바로 차리고 ' 조국 수호,검찰 개혁' 에 집중해야 돼요

  • 81. 한겨례는
    '19.10.11 4:14 PM (47.136.xxx.111)

    절대 조국 편이 아닙니다.
    지금 검찰 언론 vs 유시민. 이었던 프레임을 뜬금없는 뉴스로 덮어 변환 시키는 중 입니다.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누가 이득을 보는지
    정신차려 봐야 해요.

  • 82. 제발
    '19.10.11 4:27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윤중천이 그런 증언 한적 없다고 했대요
    윤짜장 한명보다 큰그림을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71864&page=9

  • 83.
    '19.10.11 4:29 PM (47.136.xxx.111)

    윤석열이 접대받앗니 안받앗니는 중요한게 아님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법안 본회의 통과여부가 본질임

    "이번달 10월29일임"


    눈돌리지말고 검찰개혁 법안에 집중해야됨
    내일 서초동에서 국민의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여느때보다 크게 지랄지랄하면서 요구해야됨
    그래야
    국회도 국민 눈치보고 개혁법안 본회의 통과시시고
    각 정당의 가부결정에 압력을 넣을수잇음

  • 84. 왜 한겨레일까?
    '19.10.11 5:22 PM (47.136.xxx.111)

    혼란한 분들 페북발 긴급논평 참고하세요

    왜 하필 한겨례 였을까?

    https://www.facebook.com/dooil.kim/posts/10215533340389324

  • 85. bluebell
    '19.10.12 12:26 AM (122.32.xxx.159)

    기자가 한발 빼는게 아니라 윤중천의 언급이 있는데 조사 자체도 안하고 묻혔다는 것이고
    성접대가 아닌 접대로 기사 나왔어요.

    일단 이 문제는 우리가 집중할 문제는 아니고,..어찌 정리되는지만 지켜봐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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