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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엄마가 절대로 저 포기못한다시네요

,,, | 조회수 : 14,347
작성일 : 2019-10-11 03:36:58
난치병이 두개로 전 포기하고푼데
집을 팔아서라도 고쳐놓고 손주도볼거라고
넌 90넘어서살래요
맘약한소리하지말래요 복장터지니까........

맞는말이긴한데 전 너무두려워요 자신없고
IP : 114.206.xxx.8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병인지
    '19.10.11 3:41 AM (211.193.xxx.134)

    모르지만

    암인데도 암과 같이 사시는 분이 있더군요

  • 2.
    '19.10.11 3:42 AM (210.99.xxx.244)

    엄마가 자식을 어찌포기하나요

  • 3. ...
    '19.10.11 3:49 AM (175.113.xxx.252)

    너무 엄마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지 마세요.. 전 자식이 없지만 부모님이라도 전 포기 못할것 같은데.. 자식인데어떻게 포기하겠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니 속은 오죽하시겠어요..

  • 4. Dd
    '19.10.11 3:50 AM (73.83.xxx.104)

    내가 날 포기하는게 쉽지 자식은 포기 못하거든요 ㅠ
    힘내세요.

  • 5. 유지니맘
    '19.10.11 3:52 AM (223.38.xxx.77)

    힘 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

  • 6. 엄마의 마음으로
    '19.10.11 4:17 AM (109.38.xxx.222)

    엄마의 간절한 마음으로 님은 나으실 수 있어요. 거기에 낫는다 마음먹고 씩씩하게 지내면 더 빨리 낫겠지요.
    잘 될거니까 꼭 건강해질거라는 그 마음으로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음식 드시면서 지내세요. 집 안팔아도 고칠 수 있고 예쁜 손주도 안겨드릴 수 있으니 걱정마시라고요. 건강히 지내셔요!!!

  • 7. 과학이
    '19.10.11 4:26 AM (211.193.xxx.134)

    발전하면
    난치병이 계속 사라집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8. ...
    '19.10.11 4:27 AM (182.231.xxx.68)

    난치고 자시고 집 팔기 전에 밥따로물따로 시작하세요
    위장 건강해지면서 점점 좋아집니다 ^^

  • 9. ..
    '19.10.11 5:02 AM (76.21.xxx.16)

    모녀 두분 집착하는 마음없이 할만큼 노력하세요.
    무엇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공부를 하세요.

  • 10. 나도난치병
    '19.10.11 5:41 AM (59.6.xxx.154)

    저도 난치병 환자예요. 저도 절망했는데 간단하게 생각했어요.
    남이 걸린병은 나도 걸릴 수 있고. 남이 나은 병은 나도 나을 수 있다고요.
    왜 내가.?이런 원망 많이 하고 절망 스러울때 마음을 바꿔먹었어요. 미진하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긍정적으로 바꿔보세요. 몸도 반응한답니다. 알아요. 올라갔다가도 또 내려오는 마음 하루에도 수백번씩 드는 잡생각들..근데 다잡고 또 다잡아요.

  • 11. ㄱㄱㄱ
    '19.10.11 6:08 AM (125.177.xxx.151)

    우리 딸도 난치에요
    포기요? 그런거 없어요
    부모한테 자식포기는 죽으란 얘깁니다
    의학이 발전하니 포기마세요

  • 12. 리메이크
    '19.10.11 7:06 AM (106.102.xxx.211)

    힘내세요
    엄마의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 13. ..
    '19.10.11 7:12 AM (58.182.xxx.200)

    훌륭하신 엄마를 두셨네요.
    님 꼭 완치되시길 기도중마다 기억하겠습니다.

  • 14. .....
    '19.10.11 7:34 AM (119.69.xxx.56)

    세상에서 가장 좋은 어머니를 주셨네요
    원글님 그런생각이 어머니를 더 힘들게하고
    병에도 차도가 없어요
    병을이겨 내고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세요

  • 15. 00
    '19.10.11 8:10 AM (223.38.xxx.29)

    엄마가 딸을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꼭 나으실꺼예요.

  • 16. 그게
    '19.10.11 8:34 AM (73.182.xxx.146)

    부모의 숙명이죠...ㅠ 자식을 어떻게 포기하나요...

  • 17. ㅜㅜ
    '19.10.11 6:18 PM (211.209.xxx.126)

    좋은엄마 만나셨네요ㅜㅜ

  • 18. ...
    '19.10.11 6:34 PM (112.173.xxx.11)

    꼭 두분 손잡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9. 부모앞에서
    '19.10.11 6:35 PM (123.254.xxx.33)

    부모앞에서 나약한 말 하지 마세요
    엄마는 지금 집이 아니라 내 장기를 팔아서라도 원글님 살리고 싶어요.
    자식 낳아보니 엄마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저 아이 낳기 전에 모성애 1도 없었던 여자입니다.
    어차피 모든게 운명이고 인연따라 되어가겠지만
    일부러라도 엄마 앞에선 잘 드시고 낫는것 같다고 말이라도 하세요.
    원글님 성인이잖아요.
    원글님 잘못되면 엄마 죽어요. 살아있다 한들 산 목숨이 아니에요..

  • 20. 좋은엄마
    '19.10.11 6:36 PM (121.155.xxx.165)

    만나셨네요.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세요.

  • 21. 자식
    '19.10.11 6:59 PM (121.154.xxx.40)

    앞세우는 부모 맘을 아세요
    힘내서 엄마랑 마주보고 웃으세요

  • 22. ...
    '19.10.11 7:46 PM (58.239.xxx.62)

    저도 엄마지만
    님어머니 정말 님을 사랑하시네요 대단한 모성입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정말 중요한 하나 가지셨어요
    힘내세요~~

  • 23. ~~~~
    '19.10.11 8:02 PM (211.231.xxx.126)

    엄마의 힘으로
    역경 이기고
    결국엔
    건강과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엄마 말씀대로 90넘도록 건강하게~~.

  • 24. 제가
    '19.10.11 8:09 PM (124.51.xxx.144)

    삶을 놓아버리려고 잠적을 해서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왔을때
    엄마가 " 넌 내 생각은 안하니? 난 어쩌라고,,,," 하시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평소에 아주 차가운 분이라서요

    엄마의 마음의 깊이는 우리가 가늠하지 못해요
    저도 정말 단 한번도 엄마가 저를 걱정할꺼라고 생각 안해봤을정도니까요

  • 25. 부럽
    '19.10.11 8:37 PM (119.196.xxx.11)

    좋은 어머니시네요
    저도 난치병
    저희엄마는 저를 버렸는데요
    힘들면 자식도 버리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

  • 26. 힘냅시다
    '19.10.11 10:51 PM (221.140.xxx.139)

    엄마 보낸 딸도 매일 눈물나는데
    엄마는 어쩌실까요.

    하루하루 사십시다.
    사실 뭐 다들 잘난 척해도 우리 다 하루는 하루치만 살잖아요. 누가 이틀 사나요.. 힘내십시다

  • 27. 그게
    '19.10.11 11:01 PM (211.243.xxx.172)

    엄마마음이예요
    엄마한데 미안해 하지 마세요
    그냥 엄마에게 충분히 의지하세요
    그리고 마음껏 투정도하세요
    그걸 받아주고 감싸주는게 엄마예요
    엄마니까뇨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 28. . . .
    '19.10.11 11:01 PM (175.223.xxx.240)

    엄마 보낸 딸도 매일 눈물나는데
    엄마는 어쩌실까요.

    하루하루 사십시다.
    사실 뭐 다들 잘난 척해도 우리 다 하루는 하루치만 살잖아요. 누가 이틀 사나요.. 힘내십시다222222

  • 29. ...
    '19.10.12 12:00 AM (121.132.xxx.187)

    어머님께서 태산같이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시네요. 어머님의 사랑에 눈물나요. 그 사랑으로 꼭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30.
    '19.10.12 12:00 AM (211.105.xxx.90)

    엄마 보낸 딸도 매일 눈물나는데
    엄마는 어쩌실까요.

    하루하루 사십시다.
    사실 뭐 다들 잘난 척해도 우리 다 하루는 하루치만 살잖아요. 누가 이틀 사나요.. 힘내십시다333333

  • 31. 힘 내세요!
    '19.10.12 12:58 AM (116.126.xxx.42)

    포기는 배추셀때 하는 거라잖아요..
    저도 제 위주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식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자식의 아픔을 대신 해 주고픈 마음 그게 엄마 마음이지요.
    꼭 이겨내세요!

  • 32. ....
    '19.10.12 1:01 AM (125.186.xxx.159)

    내일은 생각해지말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것을 누리세요.

  • 33. ..
    '19.10.12 1:02 AM (223.38.xxx.45)

    어머니가 대단하십니다.
    씰데없는 소리말고 엄마 말씀 들으세요.

  • 34. 제가 중증환자..
    '19.10.12 2:34 AM (118.220.xxx.22)

    항암하면서 삶을 그냥 버리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아직 어린 자식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 버텼어요. 자식이란 것이 그런 존재네요.. 나 자신은 포기가 되는데, 자식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엄마인 것 같아요. 자식 살릴 수만 있다면, 자식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러울 수 있다면 불구덩이에라도 뛰어들 수 있는 존재가 엄마인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엄마 생각해서라도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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