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개를 목줄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인간들
밤이라도 줄을 풀어줬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찌 아는지..내일 관리사무소에 CC티비 보자고 해서 단지 내 개인지 확인해야 겠어요 저희 앞동에 한번씩 큰 개가 짖는 소리가 나는데 그 집인가 싶기도 하고 저 같았으면정말 기절할듯 한데 애가 얼마나 놀랐을까 싶어 너무 속상하네요
1. ㅇㅇ
'19.10.11 1:49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진짜 개 문제 언제쯤 해결될까요?
저희 동네에도 큰 개가 그렇게 주인없이 다녀 미칠 것 같아요.
유럽 어느 나라에서는 등록되지 않은 개는 키울 수 없도록 법이 정해져있다는데,
우리 나라도 그런 법 만들어 시행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책임지고 자기 개 관리하죠.2. ㅜㅜ
'19.10.11 1:58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아드님이 얼마나 놀랐을까요?ㅜ
근데요 원글님
여기는 미친듯이 개사랑이 지독한 개엄마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소리는 못들으실거예요
잊혀지지않는 개엄마 한분댓글은
아이가 개에게 물렸다는 원글에게 얼마나 강아지를 놀라게 했으면
그 조그만애가 물었겠냐고....
수선피우지말고 빨간약이나 바르라고 썼던 댓글러도 있었습니다ㅠ
저런 사람들이 개를 키우니
큰개고 작은개고 돌아다니며 아무나 물어대는거겠지요ㅜ
참고로 저도 어릴때 가만있는데 동네 강아지한테 물렸던 사람이예요
세살때라 전혀 기억없구요3. 중2
'19.10.11 2:06 AM (49.1.xxx.12)저 여름에 엄마 새로 사준 반바지 입고, 새옷입고 신나서 학원가는길 갑자기 대문밖으로 뛰쳐나오는 큰 개가 저 물려고 쫒아오는거 다행히 옆에 아저씨들이 도와줘서 간신히 도망쳤어요. 그때는 도망가기 바빠서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 두분 지금도 감사하다 생각해요. 제가 다리가 유난히 통통 하애서 종종 큰개고, 작은개고 여름에 다리만 내놓으면 물려고 하는데.. 그때 룰루랄라 지나가다가 (개가 있는 줄도 몰랐음) 짖으면서 시커먼 큰개가 쫒아 오는 바람에 뛰느라.. 그 아저씨들 아니였으면 저 다리에 큰 흉터에 어쩌면 진짜 큰일날뻔 했을거에요. 30년 다되어 가는데.. 지금도 그때 트라우마로 아주 작은 강아지만 봐도 저도 모르게 등뒤에서 식은땀이 나요. cctv 확인하시고, 꼭 주의주세요. 저 때는 주택이였고 cctv 있던 시절도 아니고, 개한테 물려도 신고커녕 다치기만 했을 시절이여서 그냥 그때 그 아저씨들 덕분에 살았다 싶어요. 대신, 개만 봐도 저도 모르게 움츠려드는 정신적 트라우마는 남았어요.
4. 중2
'19.10.11 2:07 AM (49.1.xxx.12)그때 이후로 여름에도 무조건 긴치마, 긴바지만 입게 되요. 짧은거 입으려다 저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네요.
5. 유기견
'19.10.11 10:29 AM (223.38.xxx.214)일수도 있어요.저희 동내에도 한동안 황구가 돌아다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