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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집회에 갔다 온 친구 왈

**** 조회수 : 18,394
작성일 : 2019-10-10 23:33:50

그 친구는 열혈 교회 신자.

목사가 뭐라하기 보다는 구역 모임에서 구역장이 나가야 한다고 부추겨서 갔다 옴.

갔다 와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한테 학을 뗴고 왔다고.


여기 저기 술판이 벌어지고 욕은 기본이고 염감들은 성추행적인 언사가 난무하고 특히 광화문 골목에 여기저기 소변을 봐서 찌린내 진동했다고.

내 다시는 거기 가면 사람이 아니라고


제가 조국을 옹호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정치는 종교와 분리되어야 한다.

그걸 안 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게 일본 아베와 자한당이다.

광화문에 모인 이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냥 우상숭배하는 족속이다라고 하니 긍정하는 분위기


어떤 의미에서는 광화문 가서 극한 체험한 이들 설득이 쉬운 듯....



IP : 112.171.xxx.10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독
    '19.10.10 11:36 PM (218.237.xxx.254)

    친정아버지 생신모임 주말 광화문쪽 잡았다가
    만에 하나 극한체험 할까 장소바꿨네요

  • 2. 동원
    '19.10.10 11:36 PM (222.104.xxx.175)

    자한당이 교회행사에 빌붙은거죠
    그지들

  • 3. ..
    '19.10.10 11:38 PM (58.182.xxx.200)

    친구님 현명하시네요

  • 4. 토왜당_불매
    '19.10.10 11:39 PM (58.143.xxx.8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맞네요....
    차라리 다행이네요..

  • 5. ..
    '19.10.10 11:39 PM (58.232.xxx.144)

    나이가 적고, 많음을 떠나서 예의와 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집회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폐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적폐와 닮아있어요.

  • 6. ...
    '19.10.10 11:40 PM (125.177.xxx.182)

    대놓고 삥뜯고 그걸 또 내고...
    헌금함에 이 돈 내가 써도 니들 암말 안하기다 써놓아도 의심도 안하고...우상숭배 맞아요.
    이미 크리스찬들이 아닌거 같아요.
    죽어서 좋은 세상. 현세에 복을 달라는 그런 신앙 그게 다 인것 같아요

  • 7.
    '19.10.10 11:40 PM (121.164.xxx.17)

    그들이 보여줄수있는건 다했네

  • 8. ...
    '19.10.10 11:43 PM (223.62.xxx.4)

    이해가 안가요
    빤스도 벗어야 한다 라는 말에 의심도 안갈까요?
    그건 진짜 우상숭배가 맞죠

  • 9.
    '19.10.10 11:47 PM (210.99.xxx.244)

    딱자한당스럽네

  • 10. 위에
    '19.10.10 11:48 PM (1.250.xxx.124)

    계신 하나님 듣고 계세요?

  • 11. 울 목사님
    '19.10.10 11:50 PM (59.15.xxx.61)

    사석에서 하신 말씀이지만
    우리교회에 광화문 가는 사람 있으면 제적한다고..ㅋ

  • 12. 황약사
    '19.10.10 11:50 PM (14.6.xxx.40)

    서초동 집회 다녀오면 극과극을 체험하실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 13. 아우
    '19.10.10 11:51 PM (175.223.xxx.236)

    징그럽고 끔찍한 인간들이에요
    진짜 천박하고 저질스럽기 이를데가 없음
    그런것들 부추겨서 표달라고 구걸하고 선동하는 자한당은 딱 그수준인거죠

  • 14. 왜 서로
    '19.10.10 11:54 PM (122.37.xxx.124)

    싸우는지 같은장소에 나오는데 의견이 안맞나
    그리고 노인네라도 소변보는거 눈치좀 주세요. 애들도 젊은여자도 온다는데
    그런추태 보여주고싶어요.?

  • 15. ㅇㅇ
    '19.10.10 11:54 PM (39.116.xxx.164)

    상식적이기만해도 그런데 절대 휩쓸릴수가 없다고 봅니다

  • 16. 거기 광화문 가면
    '19.10.10 11:56 PM (61.81.xxx.9)

    서울대에서 발급해주는 인턴예정활동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서 입시나 승진에 유리할 것입니다.

  • 17. 광화문
    '19.10.11 12:15 AM (1.241.xxx.105)

    집회 나온 노인네들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
    저 공짜 인생들, 저게 얼마야, 아고 아까비.~
    지하철 공짜로 타면 염치가 있어야지,
    왜 꼭 복잡한 휴일에 나와 저리 복잡하게 하는지.

  • 18. ...
    '19.10.11 12:18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극한 집회체험이 느껴집니다

  • 19. 와아
    '19.10.11 12:22 AM (27.117.xxx.152)

    저 정도로 상식이하인가요?
    그럼 거기 가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마음으로????

  • 20. 라딩ㆍ
    '19.10.11 12:31 AM (123.215.xxx.182)

    라디오 들으니
    학생들 한글날 행사하는 곳에서
    어린애들 밀치고 욕하고
    침 뱉는건 기본이였다네요
    쓰레기 집회네요

  • 21. 아무리
    '19.10.11 12:33 AM (125.131.xxx.92)

    이런식으로 헐뜻어도 다녀온 사람들은 알지요
    진실이 아니라는 것
    진심으로 나라가.걱정되.뛰어 나온거란걸.

  • 22. 행안부
    '19.10.11 12:33 AM (123.215.xxx.182)

    아이들 한글날 행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
    폭력쓰레기집회 허가 해 준거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아이들 무서워서 행사 진행하다
    그냥 왔다네요

  • 23.
    '19.10.11 12:48 AM (114.129.xxx.194)

    여기 저기 술판이 벌어지고 욕은 기본이고 염감들은 성추행적인 언사가 난무하고 특히 광화문 골목에 여기저기 소변을 봐서 찌린내 진동했다고.

    -----------------------------------
    와아....생생한 묘사네요
    거기가 바로 지옥이었겠어요

  • 24. ...
    '19.10.11 12:51 AM (221.149.xxx.23)

    이런식으로 헐뜻어도 다녀온 사람들은 알지요
    진실이 아니라는 것
    진심으로 나라가.걱정되.뛰어 나온거란걸. 22222

    난생처음 참여해본 집회인데 이렇게 어느쪽에서 거짓뉴스를 퍼트리는지 확실히 확인되네요. 정말 무섭....
    광화문 시청 다 걸어다녀봤지만 대체 어디서 싸우고 어디서 지린내가 진동한단건지??

  • 25. 증거
    '19.10.11 1:01 AM (114.129.xxx.194)

    https://news.v.daum.net/v/20191009182622122
    [TF현장] 광화문 한글날 행사장서 난동 '태극기 부대' (영상)
    어린 학생들에 "한글날이 중요하냐" …관계자에 "X 같은 X아" 욕설도

  • 26. ...
    '19.10.11 1:01 AM (175.223.xxx.95)

    이 정도가 가짜뉴스면

    조국은 영웅급이네... 그 엄청난 가짜뉴스를

    다 받아내고 있어...

  • 27. 221.149
    '19.10.11 1:15 AM (223.62.xxx.89)

    영상이 있는데도 저렇게 거짓말을 하네

  • 28. 쓸개코
    '19.10.11 1:25 AM (175.194.xxx.139)

    제가 저번주 대검찰청 앞... 그러니까 태극기무대가 무대설치한 근처에 있었거든요.
    kbs중계차 바로 뒤.
    그 성조기부대가 어떻게 했는지 얼마나 왔는지 똑똑히 봤는데
    반대파들이 성조기부대가 서초집회 반이었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자기네들끼리 구호나 외쳤으면 몰라..
    성조기 어르신들 그쪽에서 집회참여하려고 나오는 사람 시비걸어 몇사람 맞았습니다.
    제옆에서 소리지르며 욕하고 시비거는것도 몇번이나 목격했어요.

  • 29. 정말
    '19.10.11 1:36 AM (223.39.xxx.225)

    나라걱정되서 집회참가한거면
    저렇게 깽판치고 폭력쓰고 하는 사람들
    못하게 해야 정상이지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덮으려고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30. ---
    '19.10.11 2:28 AM (221.138.xxx.219)

    태극기 할아버지한테 맞은 사람 제가 아는 사람도 둘이에요
    젊은 사람이라 힘으로 하면 상대할 수 있는데 참았다고 씩씩대더라구요
    일단 음주가 문제입니다
    낮술 드셨더래요

  • 31. ㅇㅇ
    '19.10.11 4:53 AM (180.230.xxx.96)

    지난주 서초동집회 갔다왔는데
    서초동 집회도 술먹는사람 있더라구요 거기서 맥주도 팔고
    저 9시쯤 나오는데 술먹은 사람들이 뒤에서 앞에서 밀고 오는데
    사고 나는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좀 이따 경찰와서 길만들어줘서 나왔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광화문땐 100만 모였어도 미는사람없이 질서 있게 잘다녔거든요
    정말술은 못먹게 했음 해요

  • 32. 1234
    '19.10.11 5:15 AM (175.209.xxx.157)

    세종회관 옆에 무슨 전 파는 집 있거든요.
    제가 다른 일로 갔다가 잠깐 거기 있었는데요.
    귀가 썩는 줄 알았어요. 술 먹고 욕을... 더러워서...특정 도 사람들 욕에...아휴 수준. 몰래 째려보다 나왔네요.

  • 33. ....
    '19.10.11 6:47 AM (122.60.xxx.99)

    에구..원글님. 아이들 노래 시키는것보다야 낫지않겠어요.

  • 34. anne
    '19.10.11 7:47 AM (223.33.xxx.39)

    장소가 넓으니 곳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갔었는데 안 그랬다는 분, 다음에 가시면 사실확인코자 하는 마음으로 꼭 한바퀴 둘러보시기 바래요.

  • 35.
    '19.10.11 8:40 AM (222.117.xxx.182)

    토착왜구들 수준 딱이네요

  • 36. 라일
    '19.10.11 8:41 AM (218.237.xxx.254)

    125.131 헐뜻어도-> 헐뜯어도
    ㄴ오타 아닌 거 맞죠??

    221.149 어디서 지린내가 나는지?
    ㄴ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바로 아래 영상 보고도 그런소리가?

  • 37. ..
    '19.10.11 9:10 AM (116.39.xxx.162)

     175.223님
    그러게요.ㅋㅋㅋㅋ

  • 38. ㅋㅋ
    '19.10.11 10:18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문재인 싫다고 개천절에 광화문집회 다녀오더니
    (대치동에 사는 키 170cm 미인이에요, 45살 초딩학부모지만 너무 동안이라 35살로 보임)
    술취한 노인들이 10번도 넘게 말로 성희롱하고
    “젊은 처자가 정신이 똑바로 박혀서 집회 왔구나” 칭찬하는 것 같더니 등을 쓰다듬고 손을 주물럭 거리더라며 ㅋㅋㅋ

    제가 “너 직계가족 중에 판검사도 없으면서 왜 검찰개혁 반대하냐?” 고 할때는
    “아유 몰라 문재인 싫은 사람 모이래서 나가는거야!” 하더니
    직접 다녀오고 나선
    “니말 듣고 가지말 껄 그랬다” 고 후회하네요
    남편한텐 미안해서 성희롱/성추행 당했다고 말도 못했대요
    그 남편도 저처럼 가지말라고 말렸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 39. 윗님
    '19.10.11 10:40 AM (116.125.xxx.62)

    저도 열살은 어려보여 영감들에게 그짓 당할까봐 내일 서초동으로 가요~. 예쁘고 젊은분들 많이 모입시다!

  • 40. 근데 왜
    '19.10.11 11:01 AM (221.141.xxx.186)

    빤스목사 집회를
    교회집회라고 하실까요?
    그냥 빤스목사와 그 추종자들 집회에
    자한당이 붙은 집회 아닌가요?
    태생부터가 더러워서
    근처에도 못갈듯 한데
    비위도 좋네요
    저런소리 지껄이는 상쓰레기 집회에 갈 생각을 하다니

    자한당은 따로 집회를 하든지
    수준이 딱 비슷하니 저렇게 처신하지 싶긴해요

  • 41. 으이그
    '19.10.11 11:22 AM (1.245.xxx.135)

    박원순이
    광화문에 그 많은 사람이 올줄알면서
    이동식화장실 설치 안해주더니
    이런얘기 나올줄 알았어
    박원순이를 욕하세요

  • 42. 한글날
    '19.10.11 11:31 AM (211.178.xxx.204)

    국경일 행사에 와서 난동부리고 행패 부린 것들임.
    15살 학생이 청원했어요.
    오죽하면 국경일에 집회 허가 하지 말라고
    모두 잡아내서 처벌받아야해요.

  • 43. 진짜
    '19.10.11 12:05 PM (121.129.xxx.166)

    국경일에 집회 불허해주세요~
    나라 걱정은 개뿔. 그냥 문재인 싫어서 나온걸.
    누가 싫어서 집회하는 건 진짜 철학부재에요.

  • 44. 기가 막혀
    '19.10.11 12:16 PM (124.53.xxx.131)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되어 뛰쳐 나갔다고 ....
    와~
    불치병이네

  • 45. ㅇㅇㅇ
    '19.10.11 2:18 PM (114.200.xxx.4)

    서초동집회에 나오셔서 품격높은 촛불집회를 경험하라고 추천하세요

  • 46. ~~
    '19.10.11 4:24 PM (210.96.xxx.247)

    하느님 아니고 목사 우상숭배죠

  • 47. 헐~
    '19.10.11 5:57 PM (223.38.xxx.30)

    술판이라구요~???
    술판을 벌일 상황이될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홀짝홀짝 몰래 마신다면 몰라도요~
    원글님 자작~?

  • 48. ㅋㅋ 애쓴다
    '19.10.11 6:39 PM (182.227.xxx.216)

    아무리 어거지 쓰며 헐뜯으려 해도 이미 민심은 결정난걸 어쩌누,.
    이전처럼 온라인에서 거짓 퍼뜨리고 선동해도 안먹히니 당황스러울게야.
    한번 속았다고 국민들 수준을 진짜 개돼지로 아나본데 이번엔 많이 힘들거에요.
    수고~^^

  • 49. 그 광화문 노인네들
    '19.10.11 7:13 PM (78.150.xxx.54)

    옆에 가면 누구라도 바로 현타 올 겁니다.
    내 이럴라고 돈 버려 시간 버려 힘 들여서 여길 왔나하고요

  • 50. 가짜뉴스스탑
    '19.10.11 7:51 PM (223.62.xxx.188)

    전혀 그렇지않아요
    질서정연하고
    갈수록 젊은분들많고
    가보고나 하는소린지
    이제거짓선동안믿어요

  • 51. 광화문
    '19.10.11 8:01 PM (125.133.xxx.38)

    그 광화문 인파 중에 제 친구 박사 이고 교수 인 애도
    있었답니다. 많이 배운 강남 50대 들이 그 안에
    상당히 있었어요.

  • 52. ...
    '19.10.11 8:15 PM (110.14.xxx.252) - 삭제된댓글

    이런 유치한 거짓말을 늘어놓으면 벌받죠

  • 53. thdnjs
    '19.10.11 8:15 PM (222.104.xxx.244)

    일부 그런사람들이 있었겠죠 ㅋ

    거기 나간 사람들이 거의 그 수준이라고

    매도하는건 애들도 웃을 일 ㅋ

  • 54. ...
    '19.10.11 8:16 PM (110.14.xxx.252) - 삭제된댓글

    가보기나하고 말을 해야지....
    술판 벌이고싶어도 자리도 없네요...
    그냥 술집가면되지 거기서 뭔 술판..
    이런식의 선동이 이제 먹힙니까?
    하긴 몇명은 그랴서 조국수호도 허겠지요..그 파렴치한 사람들울

  • 55. ...
    '19.10.11 8:39 PM (125.131.xxx.120) - 삭제된댓글

    선동좀 그만 하시죠 하도 답답해서 집회 나간 중도입니다 적어도 제가 앉아있던 곳은 아주 질서정연했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화나서 모였다고들 얘기 나눴어요 술취한 할아버지들이 어느 구석에 계셨을 가능성도 있지만 인산인해라 그런지 제눈엔 띄질 않았어요

  • 56. ㄱㄴㄷ
    '19.10.11 10:24 PM (175.209.xxx.157)

    집회 나가신거 보니 중도 아니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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