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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서 집사고 재태크에 관심많은 남자가 흔한가요 아닌가요.???

...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9-10-10 17:39:31
전 아직 미혼이고.... 그냥 결혼해서 사는 남동생을 보면.. 걔는 결혼전에 일했는거 차곡차곡 다 모아서 집사고 
지금은 한채는 월세 받고 살고 평수 넓혀서   새로 이사가서 살거든요 
재태크에도 관심이 많은편이구요.. 
오히려 올케가 그런것에 관심이 없고 남동생이 이사가자고 하면 가고 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전 재태크에 대해서 알뜰하게 모으는건 잘해도 남동생 처럼 막 불리고 하는건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런류의 이야기들은 남동생이랑 많이 상의하는편이거든요..
보험은 어떤걸 넣어야 하고.. 집은 어디다 사야 되고... 이런 부분들은요..
남동생은 아버지 닮은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지금은 건강도 안좋고 해서 그런것 신경 아예 안쓰고 사시는데 
건강하실때는  관심 많은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이런류의 남자들이  흔한편은 아닌가요..??? 
저기 댓글들 보다가  남편들 재태크에 관심없다는 류의 댓글들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IP : 175.113.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9.10.10 5:40 PM (110.70.xxx.146)

    제 남동생은
    쓰기 바쁜데...
    백수주제에...

  • 2. ...
    '19.10.10 5:40 PM (61.72.xxx.24)

    저희 남편 관심 없어요.

  • 3. ...
    '19.10.10 5:43 PM (220.75.xxx.108)

    전공이 경제경영이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군요.
    일단 제 남편은 자기 용돈만 받으면 그외에는 전혀 신경 안 쓰고 벌어오는 돈은 전액 제가 알아서 합니다.

  • 4. ㅇㅇㅇ
    '19.10.10 5:45 PM (211.247.xxx.142)

    의외로 그런 남자 많아요.
    특징은 와이프는 정반대.
    그렇다고 낭비하지는 않구요.

  • 5. ...
    '19.10.10 5:48 PM (175.113.xxx.252)

    윗님말씀이 맞아요. .. 와이프는 정반대.. 저희 엄마나 올케 보면 그냥 알뜰하기하는데.. 남편들 처럼 재산 불리고 하는건 못하는것 같아요.. 그냥 남편이 이사가자고 하면 가고 ... 살자고 하면 살고. 이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희 엄마나 올케나 둘을 보면요..

  • 6. 조국수호
    '19.10.10 5:49 PM (58.153.xxx.144)

    저아는집은 부인이 재테크에 능해서 아파트 3채나 있어요.. 남편은 돈잘버는데 재테크관심없고 부인이 다 알아서 하더라구요.

    울집은 남편이나 저나 서로 통장에 얼마있는지 몰라요. 주식투자도 어디다 하는지 얼마나 하는지... 서로 물어보지도 않아요.
    지금은 전업이라 생활비 타서 쓰고있구요. 남편명의 부동산이랑 월급이랑 보너스 얼마받는지..그런건 다 알구요

  • 7.
    '19.10.10 6:04 PM (1.232.xxx.220)

    보통은 남자들은 관심없고 전업 부인들이 동네에서 정보 듣고 부동산 투자 많이 하죠... 수십년전 강남도 복부인들이 투기했다잖아요.. ㅎㅎ 전 회사다니는데 회사 다녀봤자 투자하는 사모님들이 훨씬 더 수익이 좋다고들 농담해요.. 물론 전 회사 그만둬도 그런 재주는 없을 것 같지만요;

  • 8. ...
    '19.10.10 6:13 PM (119.64.xxx.182)

    제 주변은 남자들이 다 해요.
    총각때 집 사놓고 세놓고 갈아타고...

  • 9. 저희 남편요
    '19.10.10 6:22 PM (211.108.xxx.118)

    근데 경제 경영 전공했어요;;;;;;
    막 어디에 투자하고 돈을 어떻게 모으고 이런거 보단 좀 큼직큼직 큰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기는 해요. 저는 윗분들 말씀대로 정 반대..... 아무 생각 없구요. 심지어 남편은 경제권을 저한테 맡기거나 최소한 공유라도 하고 싶어 하는데(대표적으로 월급통장과 공인 인증서 보안카드 제가 들고 있어요.) 저는 너~~~~무 그쪽 생각하는 게 귀찮아서(전 본투비 문과) 월급통장에 돈 들어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소비만 해요. 남편이 통장 쪼개기 해서 월급 얼마중에 대출 얼마 막고 블라블라 설명 해 주면 한 귀로 들어와서 한귀로 나감... 지금도 월급통장을 제가 들고 있음에도;;; 남편 월급이 얼만지도 가물가물...(백단위는 확실히 알고 십단위는 칠십인가? 사십인가?? 이러고 있음) 걍 월급날 전까지 통장에 구멍만 안나면 월급날 되면 돈 들어왔다 쓰자~~~ 이 생각외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요.
    저 남편과 과만 다른 cc고 나름 울 나라서 젤 좋다는 학교 나와도 이모냥 이꼬라지....;;;;;

  • 10. 근데
    '19.10.10 6:29 PM (211.108.xxx.118)

    남편 친구들 중에서도 남편은 조금 특이 케이스 이긴 해요.
    나머지는 죄다 아내들이 알아서 하는 식.
    거긴 반대로 남편이 아~~~~무 생각 없이 돈 벌어다 월급통장 맡겨놓고 용돈 타 쓰다 마누라가 이사가자 그럼 화들짝! 하면서 어디로? 언제? 이런다는.
    물론 최종 집 선정 할 땐 같이 하지만요. ^^

  • 11. 우리집
    '19.10.10 7:01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제가 다 알아보고 브리핑 하면 남편은 무조건 오케이
    그런다음 역할분담을 해서 일처리 합니다.지금도 공부는 저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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