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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갔다가 들어왔어요

좀전에 조회수 : 4,759
작성일 : 2019-10-09 17:51:54

밑에 댓글로 달았다가 다시 올려요.


 무법천지도 그런 무법천지가 없네요
행사때문에 갔는데 지들끼리 길막고 못가게 하고
경찰은 예전엔 그렇게 차벽세워 꼼꼼하게 막더니 코빼기도 안보이고
개천절날 사람많다고 해서 많을 줄 알았더니 광장 안은 한글날 행사때문에 부스세워져 있고 

세종문화회관 앞쪽으로  동화면세점 앞까지 있더라구요.

전 사람이 많다고 해서 서초집회처럼 골목골목 많은줄 알았거든요
어떤사람 둘이서 교보 뒤쪽 길 다니면서 길안쪽에 계심 사진에 사람 안나오니 큰길로 나가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암튼, 혐오증 생길거 같아요
무질서하고 무례하고 손으로 어찌나 밀고 치고 다니는지
왜 그냥 걸어다니면 안되는지...

IP : 122.35.xxx.2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9 5:54 PM (175.192.xxx.204)

    고생하셨네요.

  • 2. 이뻐
    '19.10.9 5:54 PM (210.179.xxx.63)

    고생하셨네요
    일부러 오늘 했을거에요
    휴일이라 광화문 나온 일반인들도
    다 지들 일원이라고 하기 좋을테니 ㅋㅋ

  • 3. lsr60
    '19.10.9 5:54 PM (106.102.xxx.110)

    그렇죠 뭐 ....

  • 4. 태도가 본질입니다
    '19.10.9 5:54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해와에서도 기리는 한글의 의미 돼새기는 날
    세종대왕상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

  • 5.
    '19.10.9 5:55 PM (210.99.xxx.244)

    민폐네요 그사람들

  • 6. 애들
    '19.10.9 5:55 PM (122.35.xxx.25)

    데리고 다니는데
    길막고 고함치고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무슨 한글날이냐고 소리소리
    애들이 왜 노인들만 이렇게 많냐고 하네요

  • 7. 뉴스에
    '19.10.9 5:58 PM (122.35.xxx.25)

    사람많다고 서초동 집회랑 비교해서 얘기하는거 웃기는 짓이에요
    지들도 알텐데
    아마 몇번 더하면 점점 줄어들거같아요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 8. 일베용어쓰는
    '19.10.9 6:00 PM (223.39.xxx.107)

    나경원이 당대표
    쌍욕하는 사람이 법사위원장인 집단지지자들이
    어련하시겠어요

  • 9. 경찰이
    '19.10.9 6:02 PM (122.38.xxx.224)

    어떻게 감당하겠어요.ㅋ

  • 10. ..
    '19.10.9 6:03 PM (121.157.xxx.9)

    욕보셨네요ㅜㅜ

  • 11. ...
    '19.10.9 6:04 PM (14.39.xxx.50)

    저는 3일도 다녀오고 오늘도 다녀왔는데요...
    그런 분들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정말로 다녀오신 분 맞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이야말로 연세 있으신 분들 보다 40~50대가 주류였던 것 같았고
    오히려 노인 분들이 젊은 사람들 나왔다고 좋아하시며 과자도 나눠주시고 친절하셨어요...
    3일날 오전부터 저녁 8시까지 있다가 왔고 오늘은 12시부터 5시 까지 있다가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카더라 카더라... 너무 하네요 정말....

  • 12. ㅇㅇ
    '19.10.9 6:05 PM (39.7.xxx.1)

    혐오스러운 경험하셨군요
    담 집회때 더도 일장기 구경하러 나가볼까 싶네요

  • 13. 하하하
    '19.10.9 6:05 PM (175.223.xxx.34)

    여보세요
    왜그런 거짓말하나요
    세종문화회관뒤에
    골목골목 사람들로 인산이해였고
    작은 소집회도 거기서 열렸고
    군데군데 인파가 대단했죠
    이런 거진블 올려 호도하게
    만들지마세요

  • 14. 점 둘님
    '19.10.9 6:06 PM (122.35.xxx.25)

    진짜 욕봤어요 ㅠ
    앞으론 태극기모독집회는 절대절대절대 피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진짜 기빨린 느낌이에요

  • 15. min0304
    '19.10.9 6:08 PM (110.70.xxx.36)

    122.35: 그래 천만명 왔다고 쳐줄께요!!!! 여러부운 광화문 태극기 모독 집회에 천만명 왔어요! 헌금 걷는건 전공필수구요 각목에 경찰 때리는건 전공선택이예요!

  • 16. 광화문
    '19.10.9 6:09 PM (211.244.xxx.144)

    광화문 혐오증 걸릴듯해요ㅠㅠ
    어찌나들 하나같이 싸납게 생기고 우왁스러운지ㅠ

  • 17. ...
    '19.10.9 6:09 PM (14.39.xxx.50)

    그리고 동화면세점 까지가 아니라 남대문 바로 앞 까지 사람들 많았습니다...
    경복궁에서 남대문까지 걸었는데 서로서로 배려하며 구호 외쳤지
    밀치고 거칠게 행동하는 사람 3일도 오늘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노인 비하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대통령도 노인입니다.

  • 18. ...
    '19.10.9 6:09 PM (211.215.xxx.56)

    동생도 애들 한글날 행사 보여줄려다가
    광화문 교보도 무서워서 영풍 가고 종로서적가서 책이랑
    문구 사고(국산)밥 먹고 들어간다네요.
    애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무섭다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오늘 독서모임 가셨거든요.
    요즘 정호승 시집 읽으신대요.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19. 욕보셨네요
    '19.10.9 6:09 PM (211.214.xxx.39)

    직접 보면 알아요.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라는걸.
    175님은 문화재위에서 소주 까는 소모임 얘기하는건가.

  • 20. ㅋㅋㅋ
    '19.10.9 6:11 PM (122.35.xxx.25)

    남대문 ㅋㅋㅋㅋ
    갔다왔다니까 우기네

  • 21. ....
    '19.10.9 6:13 PM (223.33.xxx.45)

    뻥치고 있네요
    조구라 닮아 시녀들도 구라질은

  • 22. ㅋㅋ
    '19.10.9 6:13 PM (211.206.xxx.180)

    제목과 내용이 반전

  • 23. 설교하던 목사가
    '19.10.9 6:16 PM (122.35.xxx.25)

    여러분 앉은자리에 쓰레기도 치우고 가시라고 하는 소리도 들리던데

  • 24. 작세들
    '19.10.9 6:16 P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

    아고야,백 스페이드!

  • 25. ㅋㅋ
    '19.10.9 6:16 P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지난 3일 사진을 쓰더라는

  • 26. Stellina
    '19.10.9 6:19 PM (87.2.xxx.228)

    ...
    '19.10.9 6:09 PM (14.39.xxx.50)
    그리고 동화면세점 까지가 아니라 남대문 바로 앞 까지 사람들 많았습니다...
    경복궁에서 남대문까지 걸었는데 서로서로 배려하며 구호 외쳤지
    밀치고 거칠게 행동하는 사람 3일도 오늘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노인 비하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대통령도 노인입니다.

    ............................................
    당신들끼리, 알바들끼리 배려하며 구호 외친 모양입니다.
    노인도 노인 나름이란걸 아실텐데 왜 박사모나 극우 노인네들과 문프를 비유하시는지...

  • 27. 조국반대
    '19.10.9 6:24 PM (61.81.xxx.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8115

  • 28. 수준좀
    '19.10.9 6:27 PM (223.39.xxx.127)

    ...

    '19.10.9 6:13 PM (223.33.xxx.45)

    뻥치고 있네요 
    조구라 닮아 시녀들도

    -----------------------
    이런 수준떨어지는 사람들 좀 안보고 살고싶다ㅠㅠ

  • 29. ^^
    '19.10.9 6:28 PM (175.223.xxx.172)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알바 댓글들은 스킵하세요
    토닥토닥

  • 30. 알바들애쓴다
    '19.10.9 6:28 PM (211.246.xxx.14)

    3일. 넖게 넓게 앉으세요... 하는 소리에 웃었대요.
    오늘. 자한당쪽에서 끌고오는 사람없이 황.나 둘만 참석했다고 들었어요.
    (태극기모독부대.왜국당 집회때마다 강제착출되는 지인한테 들음)

  • 31. ^^님
    '19.10.9 6:32 PM (122.35.xxx.25)

    태극기모독 집회를 애국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도 자유니까 괜찮아요
    점점 사람이 줄어서 속상할거 같더라구요

    아 글고 전 태극기는 그냥 주는줄 알았는데 그거 천원 이천원에 사드라구요ㅋㅋ

  • 32. 태도가 본질입니디
    '19.10.9 6:32 PM (58.233.xxx.151)

    해와에서도 기리는 한글의 의미 되새기는 날
    세종대왕상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
    그러고도 애국이랍시고 태극기를 흔들고
    부끄러운 줄도 모름

  • 33. ...
    '19.10.9 6:35 PM (223.33.xxx.45)

    223.39//
    수준? ㅋㅋ 그래도
    문서위조나 허위인턴발급이나
    상황에 맞게 나이바꾸기 등은 하지 않고 살았어요

  • 34. ..
    '19.10.9 6:35 PM (58.182.xxx.200)

    저래놓고 포털뉴스에 천만이라고 뜨더군요. 아예 대놓고 사기치기로 작정했나봐요..기가차서 헛웃음이..

  • 35. 위에 ...
    '19.10.9 6:36 PM (223.38.xxx.125)

    14.19님...
    저 오늘 광화문 근처에서 전시모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나갔다 아직도 있는데요.
    정녕 님 눈에..40-50대가 보이셨어요?
    제가 50대 입니다만..
    거의가 제 이모, 삼촌삘 나는 정정한?...
    그러나 누가봐도 노인들이던데...
    60대가 거의 주류인듯하고 50대처럼 보이는 사람이
    어쩌다 튀어서 눈에 띄는 정도고요.
    가족단위는 하나도 없고,
    진짜 젊은 사람들은 스태프..란 영문이 프린트 된
    조끼를 입고 있는 운영진인듯 하던데
    지난 3일 헌금통 들고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던..
    대체 명성기도원이란데는 뭐 하는 곳인지...

    사람들 빽빽히 모여 발 디딜 틈이 없다는 그 틈새에
    어묵과 순대 파는 이동가판대는 어떻게 영업하겠나요?
    한 두 대도 아니던데...

    세종대왕님 바로 앞에 10 미터 정도로 늘어 놓은
    간이 화장실 보고 제 일행도 기함했다는...

    이승만광장?.......너무 격떨어져요...

  • 36. ㅋㅋㅋ
    '19.10.9 6:38 PM (211.246.xxx.14)

    태극기는 주최측에서 주는줄 알았는데 알바가 준비하나보네요.... 하긴 헌금함까지 돌리는데 공짜로 줄리가...
    태극기 없으면 알바 못하니 돈 주고 살수밖에 없잖아요.

  • 37.
    '19.10.9 6:40 PM (175.223.xxx.125)

    참 놀라운 게.. 오프에서도 태극기부대라 하면 조롱,혐오,놀림의 대상인데 익명이라 그런지 태극기모독부대임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네요
    사회생활 할진 모르겠는데 커밍아웃 해봐요
    어떤 반응이 오나.. 냄새나는 것 같아 사람들 죄다 피할걸요? 실제로 그래요 애들도 극혐하고요

  • 38. ㅡㅡ
    '19.10.9 6:41 PM (39.7.xxx.183)

    3일도 오늘도 다녀왔지만 무질서한 모습 보지못했습니다.
    저 11시도착 5시 30분까지 있었고
    청와대,경복궁까지 갔다가 다시 광화문역까지 내려왔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원글 웃기는군요
    그렇게라도 까내려 정신승리 하고싶은지

  • 39. 윗님...ㅋㅋ
    '19.10.9 6:42 PM (223.38.xxx.125)

    태극기 팔던데요..광화문 역.지하에서..ㅎㅎㅎ
    손에 지폐가 두툼...

  • 40. ㅋㅋㅋ님
    '19.10.9 6:43 PM (122.35.xxx.25)

    그니까요. 태극기 사는 거더라구요 ㅋ

    저희 애들 애들 친구 해서 지나가니까 거기 있던 노인들 '에구 이뻐라 문재인 반대하러 니들도 나왔구나' 그래서 제가 어찌나 열받던지.. 맞을까봐 반박도 못하고 언능빠져나왔어요.

  • 41. 특별수당
    '19.10.9 6:46 PM (115.139.xxx.133)

    받은 분들도 있는 듯

  • 42. 누군가
    '19.10.9 6:48 P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댓글에 남대문까지 밀려갔다는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cctv 보고 있어서 아닌거 아는데 그러네요

  • 43. ..
    '19.10.9 6:50 PM (125.186.xxx.68)

    한글날 세종대왕님 참 피곤하시겠다.

  • 44. 3일
    '19.10.9 6:53 PM (58.233.xxx.151)

    3일 사진 내보내는 거 보고 어이상실.
    뭐 503때 사진을 서초동 조작이라고
    페북에 올리는 정신 나간
    자한당국개의원도 있으니까요

  • 45. 비정상의 정상화
    '19.10.9 7:01 PM (110.70.xxx.163)

    근깐 비정상눈에는 비정상이 정상이라고 ㅋ
    무질서가 질서인줄 아는데 당연히 질서정연해보였겠지
    아름답기만 했겠지
    노인네들 주름도 하나 안 보이고 청년들만 같이 느껴졌겠죠 할머니..안 그래요?

  • 46. ...
    '19.10.9 7:06 PM (106.102.xxx.133)

    원글님과 달리 댓글은 엄청 많이 왔다는게 놀랍군요.
    명박이 졸개와 빤스 홀랑당교
    교주가 공동 집회한건데...

  • 47. 위에 비정상~
    '19.10.9 7:08 PM (122.35.xxx.25)

    ㅋㅋ 그러게요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겠어요
    물론 어떻게 100프로 노인들만 있겠어요
    동화면세점앞에는 고대 트루스포럼 깃발들고 젊은애들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거 봤어요 조국양파로 만든 전단지... 일본에서 조국머리에 양파로 만든거 방송하던데 그거랑 비슷하게 전단지 만들었더라구요. 보면서 이건 뭐지? 했어요

  • 48. ~~
    '19.10.9 7:25 PM (124.50.xxx.61)

    자한당 매국 토착왜구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들이죠
    평생을 살고도 아직까지 저짓거리들 하는 것보면
    세뇌가 참 무섭긴한가봄

  • 49. ..
    '19.10.9 11:59 PM (58.232.xxx.144)

    오늘 1호선 탔는데, 시청역과 종각역에서 70대이상 노인분들이 대거 하차했어요.
    연세는 한눈에 봐도 70대이상..
    태극기 모욕부대라고 비판하기전에, 자한당같은 쓰레기당에 이용당하지않게, 행복한 노년을 보내면서 젊은사람들에게도 존경받을수있는 사회환경이 뒷받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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