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대학 입학자소서

블링블링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9-10-09 14:08:48
해외에 살고 있어요. 큰아이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둘째가 12학년이라 둘째도 당연히 한국으로 대학보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고 가고 싶은 대학이 있는데, 원서라도 써보게 해달라고 하네요. 남편은 일단 애가 원하니 원하는대로 해주자 그러네요.


학교가 국제학교라 아이 성적에 맞는 대학교 소개와 필요서류등은 해주는데, 원서쓰는건 직접 써야 해서요. 혹시 자녀를 미국대학에 보내신 분 중에서 자기소개서 잘 쓰는법이라던가 잘 쓰는 요령있으면 부탁드려요. 아이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쓴다는데, 제가 보기엔 그래도 잘 쓰는 요령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자소서 질문중에 왜 우리대학에 지원하게 됐는지를 쓰라는데 아이는 미국대학 갈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관심이 가져서 알아보다 지원하게 됐다 라고 쓴다네요. 그렇게 쓰면 떨어질 것 같은데 아이는 사실이 그러니까 그렇게 쓴다고 하고... 지혜부탁드려요.
IP : 105.45.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gle
    '19.10.9 2:12 PM (66.75.xxx.32)

    college application essay sample로 검색해서 몇 개 읽어보면 어떻게 쓰면 좋을 지 감이 대충 올거에요. 그리고 에세이 팁 주는 웹싸이트들도 있을거구요.

  • 2. 학교
    '19.10.9 2:14 PM (49.175.xxx.218)

    어드바이저랑 카운셀러랑 빨리 상의하세요.지금쯤이면 추천서도 다 받아야할 상황인데.추천서 써달란다고 기다렸다는듯 써주지않아요 그러니 카운셀러와빨리 면담약속 잡아 상의하는게.급선무인거같네요

  • 3. ㅇㅇ
    '19.10.9 2:15 PM (124.64.xxx.249)

    학교에 담당 코디 교사가 있지 않나요?

    요즘은 우리나라 대학도 그런 얘기 많이 하지만 미국대는 더욱더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따로 있어 코디교사가 더 잘 알 거예요.

    미국대는 그 많은 학교들 성격이 천차만별인 거 더 잘 아시잖아요.

  • 4. 솔찍하게..
    '19.10.9 2:22 PM (174.241.xxx.206)

    쓰되. 왜 꼭 그 대학이여야 하는지..
    간절함으로 쓰면 될껄요.

  • 5. 블링블링
    '19.10.9 2:24 PM (105.45.xxx.175)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여기가 북아프리카라 제가 미국대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네요. 조언해 주시는대로 차근차근 준비할께요. 아들말로는 카운슬러가 너무 바빠서 상담하기 힘들다는데 11월 1일 까지 원서를 접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 6. 경험자입니다
    '19.10.9 2:40 PM (115.20.xxx.251) - 삭제된댓글

    저 역시 정보없이 대학보낸 일인입니다
    지금 12학년이라는 거지요?
    11월1일이면 얼리는데 학교 코디네이터와 면담이 있었어야 하는데
    제게 쪽지주세요
    인터넷도 막히는곳에서 vpn으로 정보 찾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들이
    고 싶네요

  • 7. 경험자입니다
    '19.10.9 2:45 PM (115.20.xxx.251)

    저 역시 인터넷이 수시로 막히는 지역에서 vpn 으로 자료찿고 학교 코디가 커먼앱이 뭔지도 모르는 곳에서 대학보낸 사람입니다.
    저에게 쪽지주세요.
    얼마나 답답한지 그만큼 알기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 싶네요

  • 8.
    '19.10.9 3:16 PM (121.133.xxx.125)

    얼리 디시전이면
    합격하면 그 학교에 입학한다고 서약서 비슷한데 사인하거든요.
    학생. 학부모.어드바이저 세명다요.

    그 학교에 꼭 다닐 생각이 없으면
    얼리 액션을 넣으시던지 정시를 지원해야 할거에요.

  • 9. 학교
    '19.10.9 3:36 PM (49.175.xxx.218)

    네 맞에요 지금 카운셀러는 가장바쁠시기이고 추천서는 아마도 ㅠㅠ그러니까 갑자기 미국대학으로 바꾼거죠..그럼 해야할일도 많은데 카운셀러가 너무 바쁘니 일단 어드바이저랑 먼저 상의하고 추천서부터 빨리 받으셔야해요..내애를 잘알고 잘써줄수있는 선생님이요.무조건 잘써줄사람 찾아야해요.그런데 시간이 정말 너무 없네요 ㅠ하여간 카운셀러에게 빨리 노선변경한얘기를 하고 학교선생중에서도 경력좀 있고 노하우있는분좀 찾아가세요.학교도 학고마다의 특성이 뚜렷해서 예를들면 예일은 인간적인면 감동적인면 이런거에 점수를 준다면 브라운이나 컬럼비아는 진취적이고 합리적이고 등등....쓰는 에세이스타일이 달라요...인터냇으로라도 에세이 도와줄분 섭외해서 도움받으시는것도 좋구요.날짜가 촉박하니 제가 다 맘이 급하네요 ㅠ그래도 차분히 빨리 잘 알아봐서 원서 잘 내시길 바래요

  • 10. 윗분에 동감
    '19.10.9 3:49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학교가 원하는 학생상이 있고, 지원동기도 그와 맞아야 해요.
    당연히 에세이 문장 수준도 학생의 언어 영어 능력과도 맞아야 하고요.
    솔직한 소개서라기보다 에세이 하나로 나 이런 애야 라고 어필할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어짜피 성적이야 학업 서류에 나와있고, 수상실적.대회나 교외활동은 리주메에 적허 있으니까요. 미인대회로 치면 수영복. 이브닝드레스. 각 다른 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듯 에세이에는 다른 서류에서 어필하지 못한 학생의 인성적 측면이 그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으면 금상첨화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40 세월호 12년, 4.16재단에서 노란리본물품 나눔을 위한 기부를.. 참여 22:18:57 32
1804539 주말에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 있어요 1 …… 22:17:12 50
1804538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22:15:30 213
1804537 전세계적으로 GEN Z들 희한하다하는거는 세대 22:12:32 165
1804536 새 드라마 21세기 보고 있는데요 ... 22:11:45 221
1804535 일본 외교부의 이스라엘 규탄 성명 5 22:02:50 480
1804534 이스라엘 한인회장 폐북에 글이 8 22:01:48 728
1804533 혈압 높으면 빈뇨 있나요 130,140정도요 3 21:56:45 225
1804532 앤해서웨이가 82년생이래요 4 ㅇㅇ 21:49:16 947
1804531 이스라엘에게 쓴소리하는이유 21 잼프의 큰그.. 21:46:24 1,171
1804530 건나블리 예쁘게 컸어요 .. 21:42:59 756
1804529 늑구입장에서 쓰인 기사(펌) 1 늑구 21:41:21 689
1804528 이 배우 느낌이 좋네요. 2 ee 21:34:26 1,128
1804527 소리나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 21:27:32 84
1804526 대상포진 걸리신분 계신가요? 18 ..... 21:24:22 1,013
1804525 남편 약 시간 챙겨서 먹게 해주시나요? 6 21:21:40 440
1804524 국없이 밥먹는집들 있나요? 12 허전 21:20:42 1,193
1804523 절연 절교 해보셨나요 9 살면서 21:16:54 920
1804522 웜톤이 부러워요 10 부럽 21:06:17 1,771
1804521 저 취업했어요 10 고양이 21:04:08 1,782
1804520 컬리에 소불고기 맛있는거 있나요? 7 무념무상 21:03:38 580
1804519 부동산 업자한테 당했어요 3 .... 21:03:17 2,288
1804518 한국에는 명예유대인이 왜이리 많나요? 14 ㅇㅇ 20:55:25 1,052
1804517 인스타 좀 알려주세요 4 인스타 20:55:15 433
1804516 새우 키우려구요 2 fjtisq.. 20:54:44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