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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소득 직장 버리고 나오면

... 조회수 : 4,897
작성일 : 2019-10-08 22:42:34
남편이 고소득 직장 버리고 나와서 프리랜서로 자아실현 하고 살면 - 그래도 실수령 280만원은 버는데

그걸 보는 제 마음이 왜 이렇게도 안좋은지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 거의 매일 야근 세전 1억 받으며 회사 다녀요.
IP : 110.11.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나
    '19.10.8 10:44 PM (121.133.xxx.137)

    좀 더 감정적인 사람이
    편하게 살고
    이성적인 사람이
    많이 벌며 살면 되죠 뭐 ㅎㅎ

  • 2.
    '19.10.8 10:47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그 상황이면 누구나 기분 안좋죠
    누구는 자아실현할 줄 모르나
    가정 위해 야근해가며 뼈빠지게 일하는데
    혼자 유유자적 이기적이죠
    저라면 곱게 말 안나갈 거 같아요

  • 3. ....
    '19.10.8 10:49 PM (221.157.xxx.127)

    와이프 믿고 그런거네요 ㅜ

  • 4. 토닥토닥
    '19.10.8 10:54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당연한겁니다

  • 5. ...
    '19.10.8 10:59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이궁....같이 자아실현하세요.
    다른 방법은 없을 것같네요.

  • 6. 어차피
    '19.10.8 10:59 PM (211.36.xxx.19)

    고소득 직장이라도, 오너 아님 오래 못 다녀요.
    좋은 면을 보세요.

  • 7. ...
    '19.10.8 11:02 PM (110.11.xxx.14)

    네 감사해요.
    집과 차에 욕심이 없는 저이지만 남편은 더 욕심이 없어서
    저도 연봉 낮고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직장으로 이직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제가 이성적인 건 맞는데,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큰데 남편을 보면 너라도 행복하니 됐다는 마음이 안들고 더 더 속상하니..

    남편이 아내를 봐도 이럴까 싶어서 제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어요.

  • 8. ...
    '19.10.8 11:04 PM (110.11.xxx.14)

    남편 원래 직장 임원이 저를 일때문에 가끔 만나요. 너 때문이야 하시더라고요. 저 믿고 그런다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실제로 이직을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알겠죠...

  • 9. 삼천원
    '19.10.8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욕심없다면 본인도 일 적은데로 이적하세요.
    같이 같은곳을 봐야죠

  • 10. Skks
    '19.10.8 11:06 PM (118.46.xxx.153)

    이게 참 ㅜㅜㅜ
    나중에 남편이 님보다 더 돈을 벌지도 몰라요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은 그때는 이쁘고 어린여자 찾아가는 쓰레기도 허다해서
    이 사람이. 나중에 조강지처가 정말 최고다라는 심성이면 잘 건뎌보고 야는 근성이 좀 그래 하면 손절 ㅜㅜ
    남편한테 희생은 하지마요 날 위해선 해도되요

  • 11. ...
    '19.10.8 11:07 PM (110.11.xxx.14)

    제가 아이 낳기 전까진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텐데...
    확실히 아이 낳고 키우니 남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긴 합니다.

  • 12. ...
    '19.10.8 11:12 PM (110.11.xxx.14)

    네- 감사해요-
    넵. 이직이 답인 것 같습니다..-

  • 13. --
    '19.10.9 10:52 AM (108.82.xxx.161)

    여자쪽이 육아병행 힘들어서 덜빡센 곳으로 옮긴건 들어봤어도, 남편쪽이 그러면 어이없죠. 육아나 집안일 남편한테 충분히 옮겨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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