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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

...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9-10-08 16:47:49

정형외과를 갔는데 옆방이 소아과였어요.

소아과에서 진료받는 아기가 엄청 큰 소리로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5살정도 오빠와 3살정도 여동생이 두 손을 꼭 잡고

소아과의 벌어진 문틈을 보면서 완전 망부석이 돼서 서 있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제 생각에 '오빠 지금이라도 도망갈까?' 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싶은데..


그 남매 엄마를 비롯하여 대기환자들은 다들 웃고

그 둘만 멘붕이 와서 손 꼭 잡고 꼼짝 안하고 서 있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IP : 58.141.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10.8 4:49 PM (222.109.xxx.61)

    계타셨네요 귀여운 아이들(짜증나게 하는 아이들 아니라) 보셔서 오늘 운 좋으셨어요. 하긴 아이들은 보통 귀엽지만요. ㅋㅋ

  • 2. 원글
    '19.10.8 4:50 PM (58.141.xxx.158)

    진심 동영상 찍고 싶었어요.
    두고두고 보게.

  • 3. ...
    '19.10.8 4:53 PM (14.32.xxx.19)

    아기들이 왜이리 귀엽죠?
    손주볼때가 되서 그런가봐요
    상상만해도 머리속에 그려져요

  • 4. 앗 맞다
    '19.10.8 4:58 PM (222.109.xxx.61)

    저 47세인데 친구한테 아이가 예쁘디고 했다가 손주 볼 때가 되서라고 얘기들은 게 생각났어요. 모땐지지베

  • 5. 귀여워
    '19.10.8 5:0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위기에 하나되는 남매 ㅎㅎㅎㅎ

  • 6. 원글
    '19.10.8 5:07 PM (58.141.xxx.158)

    저는 49살.
    지나가는 아기들도 그냥 못 지나쳐요.

    위기에 하나되는 남매...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 7. ㅎㅎ
    '19.10.8 5:52 PM (58.122.xxx.73)

    상상만으로 귀여워요
    윌리엄 벤트리 영상보며 웃고 있는 나 ~
    진짜 아이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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