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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아니라해도 사장님이라 믿는 시부모님

제목없음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9-10-08 11:03:14
남편이 결혼전 시댁의 대들보였어요
결혼전엔 주식도 잘되고 대기업다니고 경제적 여유가 있었죠
근데 결혼 후 대기업도 그만두고
결혼전 투자한게 와르르 무너지고 사기당하며 빚도 졌어요
저도 애둘 키우며 맞벌이를 계속 하고있죠

근데 시부모님은 아들에대한 환상이 아직도 강하신지
볼때마다 사업잘되냐고
어디가서 우리 아들 사장님이라 하고 다닌다고
제가 아니라고 사장 아니고 직원이라해도
매년 똑같은 말씀
IP : 125.186.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8 11:04 AM (219.255.xxx.153)

    제 시모는 치매 걸렸을때 자기 아들(제 남편)을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마음 속에는 그랬나봐요. 집안의 대들보 맞아요.

  • 2. 사업잘안된다고
    '19.10.8 11:05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남편을 사장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사업 잘 되냐 하면 잘안된다고 님이 벌어서 메꾼다고 하세요
    빚갚느라고 정신없다고 징징거리시구요.

    그리고 님 남편 주머니단속하세요. 사장타령하는 거 보니 집에 어지간히도 돈 가져가는 가봐요.

  • 3. 사업잘안된다고
    '19.10.8 11:06 AM (121.190.xxx.146)

    시부모가 남편을 사장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사업 잘 되냐 하면 잘안된다고 님이 벌어서 메꾼다고 하세요
    빚갚느라고 정신없다고 징징거리시구요.

    그리고 님 남편 주머니단속하세요. 사장타령하는 거 보니 시부모한테 어지간히도 돈 가져다주나봐요

  • 4. 솔직히
    '19.10.8 11:09 AM (211.36.xxx.19)

    그건 남편 탓이예요.
    자기 부모가 좀 걱정하더라도
    남편이 까놓고 우리 쫄딱 망했다, 애엄마가 벌어 빚갚는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밍기적 밍기적 폼잡고 있는거죠.

  • 5. ㅋㅋㅋ
    '19.10.8 11:27 AM (182.215.xxx.169)

    저희가 남미쪽 아주 시골마을로 주재원 다녀왔는데
    시모가 사람들 앞에서 미국 산다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아니라고 해도 외국은 다 미국이라고..
    알면서 저래요.
    잘난체는 하고 싶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어깨펴고 싶고.. ㅉㅉㅉ

  • 6. ..
    '19.10.8 11:51 AM (211.49.xxx.241)

    치매 검사 해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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