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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9-10-08 09:27:13
아이 학교때문에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 내놨는데 가격조정 없이 바로 팔렸어요.
이사가야할 동네로 알아보니 너무 비싸고..
남편은 전세로 가자고 하는데 불안해요.
큰돈 쥐고있을때 대출 내서라도 실수요니 그냥 사자 싶은데
남편은 최근 호가가 거품이라 사면 바보다라는 생각이에요.

서울 지역이고,
이 구에서는 가장 핫한 학군입니다.

그냥 크게 대출 내서 사는게 나을까요.....
IP : 223.62.xxx.12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8 9:29 AM (112.154.xxx.39)

    당연 한채는 구매하는게 좋지요
    자가살다 전세는 힘든점 많을겁니다

  • 2. 사세요
    '19.10.8 9:30 AM (223.62.xxx.11)

    전세가더라도 작은거라도 세끼고라도 사시길

  • 3. 요즘세상
    '19.10.8 9:32 AM (1.235.xxx.16)

    여기서 다들 사라고 할 때는 안사는 타이밍 같아요.

  • 4. 요즘세상
    '19.10.8 9:33 AM (1.235.xxx.16)

    저라면 신규분양신청 꾸준히 해 볼것같아요.

  • 5. 움보니아
    '19.10.8 9:34 AM (221.146.xxx.186)

    핫한 학군이라면 지금 또 막 오르고 있을텐데요.

    전세중에서 4~5년 살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제 아는 분은 집주인이 외국에 나가있어서 오래 살던데요. 8년

  • 6. 어마
    '19.10.8 9:36 AM (61.106.xxx.82)

    집팔고 바로 사는게 답이예요. 절대 돈으로 들고 있거나 전세 가지 마세요. 떨어져도 올라도 한채는 들고있어야해요. 오늘 당장 가서 새 집 사세요.

  • 7. 55
    '19.10.8 9:38 AM (223.62.xxx.147)

    사야한다에 한표.
    집 팔고 전세와서 몇년째 집 못사는 사람들 꽤 있어요.
    한채라면 사야죠

  • 8. .....
    '19.10.8 9:39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문통 국토부장관이
    모자라는돈 보태줘야돼요

  • 9. .....
    '19.10.8 9:39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책임지고..

  • 10. 팔고사고바로
    '19.10.8 9:41 AM (125.179.xxx.192)

    수요층 많은 동네에 겁나서 전세 어캐 살아요.
    아, 완전 노후된 강남 일부 아팟이나 목동이라면 좀 안전(?)하겠지만요.

  • 11. 수리야
    '19.10.8 9:48 AM (39.7.xxx.136)

    제가 그러다 발동동하고 있지요. 3년새 1억5천 올랐어요. 사시길 적극추천.

  • 12. dd
    '19.10.8 9:53 AM (152.99.xxx.38)

    전세는 진짜 비추에요. 제가 집팔고 전세 살다가 피눈물 흘린 케이스에요. 진짜 엄마 말 듣고 집 바로 샀어야 하는데 제 인생 최대 실수였어요.

  • 13. dd
    '19.10.8 9:54 AM (152.99.xxx.38)

    그리고 저위에 신규분양을 신청하라는게 왠말입니까. 지금 이분 집 막 팔아서 가점 없어요. 부동산 조언은 잘 들으셔야 합니다. 잘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 14. 빨리
    '19.10.8 9:55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빨리사세요
    지금 폭등중입니다
    계약파기하고 울고불고하는 팀들많아요
    대치동 가계약하고 일억 올라서

  • 15.
    '19.10.8 10:01 AM (45.64.xxx.125)

    실거주는 있어야죠..
    올라도 떨어져도 그게 맘 편해요...
    특히 부동산은 심리전이라 더 그런듯해요

  • 16. 분홍
    '19.10.8 10:23 AM (218.156.xxx.227) - 삭제된댓글

    돈을 가지고 있지 마세요
    무조건 집을 하나 사세요.
    주변에 그런 사람 직접 봤어요.집살 필요없다고 주위사람 말듣고 5억에 전세 들었는데 몇년 지나고 나니까 집값은 더 올라갔고 지금은 전세돈도 다 까먹고 사기 당해서 전세금도 얼마 안남은것으로 알아요
    절대 남의 말 듣지 마세요 집 하나 사두세요.그리고 실거주는 다른데서 하시더라도요

  • 17. 저기요
    '19.10.8 10:41 AM (175.223.xxx.176)

    요즘같은 때에 살집 계약도 안하고 덜컥 팔아치우면 어떡하실라구요?
    보아하니 떨어질거 예상해서 전세 들어가자 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 18. ..
    '19.10.8 10:43 AM (118.37.xxx.134)

    저는 남편분 말씀에 동의해요...그리고 여기는 부동산관련 관계자들이 많다는것도 명심하시구요..

  • 19. 당장 돌아보세요
    '19.10.8 10:46 AM (112.184.xxx.71)

    나 그런사람 알아요
    똑같은시기에 똑같은아파트(서로이웃)

    한사람은 바로 대출껴서 샀고
    한사람은 전세로 갔어요
    너무 비싸다고 떨어지면 산다고
    대출받기도 부담스럽다고..

    지금 대출껴서 산사람은 6억 올랐구요
    전세살고있는사람은 경기도로 전세갔어요

  • 20. ....
    '19.10.8 10:51 AM (59.12.xxx.99)

    시기가 시기인지라 투자는 신중하게 해도 실거주는 매매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나 학교 때문에 이사하는거면 전세로 살다가 전세 오르거나 문제 생겨도 이사도 마음대로 못 하고
    계속 그 동네에서 움직여야 한다는건데...
    내 집 살다가 그거 진짜 쉽지 않아요.
    서울 안에서도 학군 좋은 곳은 서울 사람 뿐 아니라 지방 거주자들도 탐내는 곳이에요.

  • 21. 그쵸
    '19.10.8 11:16 AM (223.62.xxx.125)

    업자이든 아니든 한채 실거주 판단에 대한 대세는 매매인데..
    폭락하거나 하면 남편에게 원망을 들을까하는 낮은 가능성때문에 두렵네요..
    고견들 감사드립니다.

  • 22. 조정
    '19.10.8 11:31 AM (14.5.xxx.182) - 삭제된댓글

    하나 없이 팔린 게 신호죠

  • 23. ,,,
    '19.10.8 1:54 PM (121.167.xxx.120)

    사는게 정답이지요.
    안사면 나중에 땅을 치고 억울해서 홧병 걸려요.

  • 24. ?
    '19.10.8 2: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실거주 집 한채는 있어야죠.

  • 25. ...
    '19.10.8 3:36 PM (59.5.xxx.247)

    집값 방어 하느라 난리도 아니네요 ㅎ

    2~년전 팔고 안 산거면 몰라고

    지금 시세로 팔았는데 뭐하러 사나요

    분명히 몇년내로 지금보다는 훨씬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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