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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장관이 좀 문제가 있어

농담아님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9-10-07 23:50:52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신분들께 질문입니다

농담아닙니다
알바는 그냥 지나가세요
알바하고는 대화가 안된다는 것 아실 테니까

첫번째 기혼인 분들

님은 왜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이세상 최고의 배우자와
결혼하지 않았나요?

두번째 미혼인분들
연애경험 없는 분들제외

님들은 왜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세계최고인 파트너와
데이트를 안하고 계시거나
안하셨나요?

세번째 미혼이고
연애 경험 없으신분

님들은 왜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세상에서 최고 멋있는 사람들을과 교류를 안하시나요?

1분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정말 왜그런가
IP : 211.193.xxx.13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dnjs
    '19.10.7 11:57 PM (222.104.xxx.244)

    뭐래?
    종교네 종교
    무조건적인 숭배 사랑ㅋㅋㅋㅋ

  • 2. 이해를
    '19.10.7 11:58 PM (211.193.xxx.134)

    못하신 것 같군요
    이 쉬운것을 이해 못하시다니

  • 3. 좋은글
    '19.10.7 11:59 PM (88.130.xxx.145)

    광화문 집회는 죄 지은 자들이 죄를 감추기 위해 모였고, 앞으로도 안전 하게 죄를 짓고자 모인 것인데, 서초 동 집회는 죄 지은 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 4. 엥?
    '19.10.8 12:03 AM (121.134.xxx.9)

    먼 얘기예요?
    알아듣게 얘기하세요~

    그렇게 완전무결한 인간은 없다는 얘길하시는거라면
    네~맞습니다.

    저도 흠이 많고 남편도 아주 미숙한 인간입니다.
    다만 우리는 편법과 위법의 경계를 오락가락하지도 않고
    작은 범칙금도 미납될까 바로바로 납부하는 한낱 소시민일뿐이죠.
    아이에게는 성실함으로 열심히 살아 자기 그릇에 맞는 대학을
    지원하고 충실히 주어진 삶에 열성으로 대할 것을 당부하구요.
    다행히 아이가 성실해서 정시로 의대합격했고 수년간 밤잠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해서 겨우 유급면하고 부모님께 장학금한번 못받는걸
    죄송하게 생각하는 널푼수없는 소시민 가족일뿐입니다

  • 5. ..
    '19.10.8 12:04 AM (223.62.xxx.248)

    당연히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진 사람하고는 결혼 안했죠.

    법무부 장관으로 중립적으로 업무수행을 하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여러 혐의로 줄줄이 수사중것만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요.

    특히 남편감과 법무부장관 모두
    '내로남불' 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남의 티끌은 조리돌림하고 악다구니 하면서
    자기의 큰 흠에 대해선 잘못 인정도 안하고 오리발 내미는 사람이요.

  • 6.
    '19.10.8 12:05 AM (218.51.xxx.156) - 삭제된댓글

    기혼입니다. 저는 최고의 남자와 결혼은 못했지만 그래도 범법자와(의혹이 많은, 가짜뉴스 왜 믿냐고 하면 저도 할말없음. 저흰 좁혀지지않는것이니깐요) 결혼은 하지않았습니다

    완전무결한, 흠결이 없는 사람 없다는 것 알고 있지만 이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직자는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과 다른 도덕적 잣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복은 국민의 혈세를 받을 뿐 아니라 엄청난 권력도 가지게되니깐요. 비교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 7. 이 질문은
    '19.10.8 12:05 AM (211.193.xxx.134)

    철학적인 뜻도 없고
    돌려말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왜 그렇게 안하셨나요?

  • 8. ㅎㅎ
    '19.10.8 12:05 AM (121.160.xxx.214)

    원글님 비유 찰지십니다

  • 9. ㅎㅎㅎㅎ
    '19.10.8 12:08 AM (223.38.xxx.172)

    왜 최고의 남편과 결혼하지 않았나면...
    남편이 정치인 혹은 장관하길 원치 않았기때문입니다.

  • 10. ㅠ님
    '19.10.8 12:11 AM (211.193.xxx.134)

    만약 님 컷안에 들어온 사람이 4명인데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니 전부 님과는 노라고 하면
    님은 어쩔생각인가요?

  • 11. ㅠ님
    '19.10.8 12:15 AM (211.193.xxx.134)

    댓글 지우고 가셨군요

  • 12. ..
    '19.10.8 12:15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공직자의 자질을 이성에게 느끼는 호감도와 비교하다니 이 무슨 유치하고 신박한 논리랍니까. ㅋㅋ 그래서 잘 생겼다는 온갖 미사어구와 찬양이 나온 거군요.

  • 13. ..님
    '19.10.8 12:18 AM (211.193.xxx.134)

    글을 1도 이해 못하셨군요

  • 14.
    '19.10.8 12:19 AM (1.233.xxx.45) - 삭제된댓글

    왜꼭 조국만을 그잣대로까지 봐야하는지??
    답정너아닙니까??ㅋㅋ

  • 15. 음님
    '19.10.8 12:20 AM (211.193.xxx.134)

    제 질문은 생각해 보셨나요?

  • 16. 아줌
    '19.10.8 12:22 AM (157.160.xxx.242)

    선택 가능한 사람들 중 최고의 사람과 결혼 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범죄자나 거짓말 장이가가 아니에요.

    조국은 검찰 개혁할 최적임자라는 가정 자체가 잘 못 되었고, 특이나 그 범죄자나 거짓말을 너무나 그럴 듯 하게 자주 하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혹은 어떠한 공적인 자리에 앉는 것은 그야 말로 고양이에게 생선 지키라는 것이겠죠.

  • 17. 그리고
    '19.10.8 12:22 AM (211.193.xxx.134)

    저의 질문에 조국장관이 나옵니까?

  • 18. .....
    '19.10.8 12:24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법무부장관을 뽑는게아니라
    배우나 제비를 뽑자
    이런게 이해게되네요

  • 19. ㅋㅋ
    '19.10.8 12:24 AM (118.176.xxx.80)

    종교났네 종교났어

  • 20. 아줌님
    '19.10.8 12:26 AM (211.193.xxx.134)

    그 당시 님이 선택 가능하다고 생각한 세사람을

    님이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 해보니 모두 거절 했다면
    님의 선택은 어찌됩니까?

  • 21.
    '19.10.8 12:27 AM (211.193.xxx.134)

    쉬운 질문이 종교성 질문같이 보입니까?

  • 22. ..
    '19.10.8 12:29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제 독해력을 탓하기 전에 원글을 다시 숙독해 보시죠. 다분히 감성의 영역인 이성애를 지금 이성의 영역인 정치인에 비유한 자체를. 흠결이 있어도 사랑으로 배우자를 선택했듯이 공직자도 그래야 한다는 거 아닙니까. ㅎㅎ

    차라리 인간의 나약성에 접근하여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이 사실 보기좋은 허울 속에 본연의 모습은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라 접근했으면 쬐금 동감은 했겠네요.

  • 23. ㅇㅇ
    '19.10.8 12:33 AM (116.34.xxx.69)

    개소리는 집어치우시구요~
    조국은 차악도 아니에요
    최악

  • 24. ..님
    '19.10.8 12:33 AM (211.193.xxx.134)

    제 질문 보시기나 했나요?

    세째 질문에 이성애가 어디 나옵니까?

    속고만 사셨나요?
    글자 그대로의 질문이에요.
    님이 상상하시는 그런이야기라면 코메디입니다

  • 25. 아줌
    '19.10.8 12:33 AM (157.160.xxx.242)

    제목에 "조국" 이라는 이름이 있고, 배우자 이야기를 하는데, 정상적인 뇌를 가지고 있는 저는 님의 의중을 간과 하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

    여튼...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 해 보니 모두 거절 했다면?

    일단 프로포즈 받고 거절했다 다시 받고 한 케이스라... 거절했다면 이라는 말이 와 닿지가 않네요. 여튼, 어느 누구도 프로포즈 하지 않았다면... 이라 질문을 바꿔서 생각 해 보자면... 그냥 혼자 살 듯요.

  • 26.
    '19.10.8 12:34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 정도로 의혹이 많은 장관이 몇이나 있었나요?
    단순히 의혹이라 하기엔 여러 정황들이 너무 의심스러워요.

    저 개인적으로는 교육문제라서 더 분노하고 이 교육비리가 끝까지 가서 대법원 판결 날때까지 꼭 지켜볼거에요.
    그간 카더라로 떠돌던 교수들의 자기자식 남의자식 품앗이로 대학 보내는거 실체를 확인하니 너무 화가나요..
    조국만 그런게 아니죠.
    다른 교수들도 그랬어요
    작년인가 자기논문에 딸 이름 올려준 성대약대 교수 결국 성대에서 잘리고 서울대치전원 들어간 딸은 입학취소 당했어요.
    제가 원하는건 딱 그거에요.
    죄지은 사람이 벌 받는거요.
    근데 벌은 커녕 법무장관이라니요.

  • 27. 쯔쯧
    '19.10.8 12:36 AM (117.53.xxx.54)

    돈이 있고 지위가 있고 없고 간에 도덕성이 없는 사람과 결혼 안하고
    한입으로 두말하며 내로남불인 사람과는 절대 결혼 못하죠.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법무부장관을 넘본거.... ,,

    도덕성이 없는 사람은 공부 잘하면 안된다는거 확실히 알있죠.

  • 28. 아줌님
    '19.10.8 12:39 AM (211.193.xxx.134)

    저 이상한 의도는 없어요//

    맞아요 일반적으로 많이 더 시도해보다
    모두 나를 받아드리지 않으면
    혼자 살아야겠죠
    그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
    지금 제생각에도 그 방법뿐인것 같습니다

    뭐같은 사람하고는 살 수 없으니까

    님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 29.
    '19.10.8 12:39 A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내가 그 그릇밖에 안되면 작은 그릇 사람과
    결혼하는겁니다. 그러나 한나라의 법무부장관
    자리는 감히 부족한 그릇으로 넘볼 자리가아닙니다.
    심지어 일반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도덕성이라니??

  • 30. 아줌님
    '19.10.8 12:42 AM (211.193.xxx.134)

    님의 선택이 저하고 비슷한데
    조장관에 가면 저하고 다릅니다

    님 생각에는 대통령님이 왜 조장관님을 임명하셨을 것 같나요?

  • 31. 아줌
    '19.10.8 12:43 AM (157.160.xxx.242)

    그리고 님 한테 다시 질문을 하죠.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 학교 100억 펀드 담당자를 고용 하려고 해요. 학교장이 김길동씨를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김길동씨 전 직장에서 금전비리가 있다고 검찰 수사중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걸 님이 직접 봤어요. 고용하시겠어요?

    아이가 없으시다면... 님이 속해 있는 회사나 모임에서 각각 매달 10만원씩 모아 회비가 꽤 많이 있습니다. 이 돈을 관리할 사람에 김길동씨가 추천 되었는데, 알고 보니, 전 직장에서 금전비리가 있다고 검찰 수사중입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걸 직접 님이 봤어요. 고용하시겠어요?

  • 32.
    '19.10.8 12:44 AM (106.102.xxx.205)

    자기가 그 그릇밖에 안되면 작은 그릇 사람과
    결혼할 수밖에 없지요. 다른방법이 없으니.
    그러나 한나라의 법무부장관 자리는 감히
    부족한 그릇으로 넘볼 자리가아닙니다.
    법무부장관후보가 일반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도덕성이라니
    말이나 됩니까?? 이분이 일개 신랑후보로 보이시나요??

  • 33. 아줌님
    '19.10.8 12:46 AM (211.193.xxx.134)

    당연
    다른사람 찾아보죠

  • 34. 음님
    '19.10.8 12:50 AM (211.193.xxx.134)

    맞아요
    결혼은 말이 좀 이상하지만 대부분 거래입니다

    총체적으로 비슷해야 하죠
    상거래와 좀 다른 것이
    판단이 아주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이죠

  • 35. ㅎㅎㅎ
    '19.10.8 12:51 AM (223.38.xxx.172)

    받아드리지--->받아들이지

    아무리 현학적인???질문을 하시더라도 맞춤법은 좀...ㅎㅎ

  • 36. 아줌
    '19.10.8 12:53 AM (157.160.xxx.242)

    그래요. 그걸 잘 모르겠어요. 왜 문대통령은 조장관을 임명했나?

    1. 실체를 몰랐다. 조장관의 예의 바름과 반듯한 행동에 속았다. ---근데, 그때는 몰라더라도 지금은 왜 두고 보는 건 지... 물론 검찰 조사가 끝나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2. 같은 부류라서? 자식문제도 비슷하고... 펀드에 얽혀 있나? 펀드는 정치 자금? ...그러기에는 조국처가 돈에 관심이 좀 많아 보임

    3. 주변에 거짓말장이 참모들로 둘러 쌓여 있어 대통령은 현실파익아 안되는 중...

    4. 그냥 두고 보는 중. 재판 끝 나고 깨끗한 결정을 내린다.

    5. 밑에 차포말들이 다 얽혀 있어, 어쩔 줄을 모르겠는 중.


    모르겠어요. 문대통령님은 왜 그러고 계신가... 내가 정말 사람 보는 눈이 없었나 생각 하는 중 입니다.

  • 37. 에고...
    '19.10.8 12:53 AM (96.49.xxx.43)

    비유 하실거를 하셔야지요..
    안타깝네요

  • 38. 제 실력이
    '19.10.8 12:55 AM (211.193.xxx.134)

    일천하고 지금 여러분과 독수리 타법으로 하니 또 맞춤법이
    문제가 있드라도 이해ㅇ몬제가 없다면 양해보타고드립니다

  • 39. 님들하고 저의
    '19.10.8 12:55 AM (211.193.xxx.134)

    생각차이는 저번도 아니고 다음도 아닌

    이번 법무부장관 자리에 대한 생각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 40. 에고...님
    '19.10.8 12:56 AM (211.193.xxx.134)

    저 비유한것 없는데요

  • 41. 아줌님
    '19.10.8 1:01 AM (211.193.xxx.134)

    이런 생각 해보신적은 없으세요?

    제가 바로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법무부 장관자리입니다

    대통령님이 지난 모든 법무부장관하고는
    다르게 이번에는 이런이런 일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했을 때
    아무도 아무도 그건 못하겠다 라고 했다면
    대통령님의 선택은 무엇일 수 있나요?

  • 42. 디-
    '19.10.8 1:04 AM (192.182.xxx.216)

    '좀 문제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아줌님
    '19.10.8 1:06 AM (211.193.xxx.134)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력이 안온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연봉 때문이잖아요

    어떤 회사에 그 일을 해줄 사람이 꼭 필요하다면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나올 때 까지
    계속 연봉을 올리는 방법뿐이죠

    이게 그 중소기업사장이 할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문닫지않으려면

  • 44. 그래요
    '19.10.8 1:13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도덕적으로 보이는 배우자와 결혼했고 비도덕적인 것 알고 이혼했습니다.
    서울대 학부, 석사 나오고 입으로는 기부, 봉사, 배려를 외치던 세상 젠틀한 남자였죠. 알고 보니 남한테는 그렇게 엄격한 잣대로 판단하고 자기는 룸녀 바꿔가며 끊임없는 불륜행각...가스라이팅도 잘하고요. 안 들키면 되는 거였더라고요. 자기는 너무 똑똑해서 세상을 속여도 되는 소시오패스였고요.
    저랑 이혼하고 그 중 조카뻘 어린 룸녀랑 결혼했답니다.
    개가 똥을 끊지요. 지 버릇 남 못줍디다.

  • 45. ..
    '19.10.8 1:24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범죄자에 위선자랑 결혼할순없죠. 도덕적이고 괜찮은 남자들도 적잖이 있는데. 님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죠.

  • 46. ..
    '19.10.8 1:29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파혼이 이혼보다 나아요. 파혼하고 다시 남자보는 눈을 키워 결혼해야죠. 아님 결혼생활이 지옥이어서 애들이 다 가출할수있어요.

  • 47. 많은
    '19.10.8 1:44 AM (211.193.xxx.134)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장관 자리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니까
    이번 법무부 장관 자리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생각에 우리나라 정치상황 과 법조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아무도 안할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대통령님 가족 분들도
    처음에 출마를 반대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님도.....

    전부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검찰 때문입니다
    조장관님이 장관 하시고 나오시면
    그 때는 어떻게 될까요?

    검찰개혁에 성공한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답이 없습니다
    그들의 권력이 너무 거대하기에

    검찰하고 한번도 부딪혀본적이
    없는 분들은 좀 더 이해하기가 어려울겁니다

    이번 법무부 장관 자리는 그 검찰하고
    진검승부를 해야되는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 48. ..
    '19.10.8 7:00 AM (219.250.xxx.136)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ㅋㅋㅋ

  • 49. 기회다
    '19.10.8 7:47 AM (211.172.xxx.14)

    이번 기회에 반드시
    검찰개혁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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