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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공부 둘째는 예체능?완전 다른성향의 아이들 키우시는 분계신가요?

둘맘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9-10-07 11:58:32
큰애는 거짓말 안보태고 애기때부터 앉으면 책만보고
학교에서도 모범생 공부도 항상 1프로예요
둘째는 애기때부터 모델제의 주구장창 받지만 책이랑은 담 쌓고
꾸미고 치장하는데만 신경써요
이렇게 완전 다른 아이 키우신분들은 그냥 아이들마다 인정하고 키우시는거죠?
IP : 121.157.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7 11:59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김종국 어머니가 좋은 예죠.

  • 2. 하하
    '19.10.7 12:00 PM (182.215.xxx.201) - 삭제된댓글

    저요.
    큰아이가 1프로는 아니지만 책 많이 보고 성실하고..공부도 곧잘 해요. 제가 큰아이한테 너는 공부가 재능이야, 합니다. 실제로 음미체는 좀 못해요.
    작은아이는 엄마, 나는 책이 싫어.그래요. 미술 좋아하고 잘하고 ...

    그럼요, 인정해야죠.
    저는 한편으론 이렇게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작은아이와는 그런 쪽 활동 많이 하고 시키고 그래요.

  • 3. 그럼요
    '19.10.7 12:0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완전히 다른데, 다름을 인정하고 키우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크면서 또 달라져요.

    저는 큰애는 천재인줄 알고 키웠고, 둘째는 너무 평범해서 그냥 그대로 키웠는데요.
    중고딩 올라가면서 반전이 생기더라구요.
    첫째는 그냥그냥 공부 잘하는 수준인데, 둘째가 이과 계통에 비범함을 보여서 놀랐어요.

    그냥 두시면 자기대로 잘 자랍니다.

  • 4. 나는나
    '19.10.7 12:07 PM (39.118.xxx.220)

    큰 애는 의대, 작은 애는 요리사 하는 집 봤어요.
    세상 공부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5. ........
    '19.10.7 12:16 PM (112.221.xxx.67)

    부럽네요

    완벽조화

  • 6. 자식
    '19.10.7 12:27 PM (58.124.xxx.26)

    큰아들 친구 엄청 좋아하고 공부는 별로 지방대 다녀요
    작은아들 과고 나와서 서울대 공대 다녀요

  • 7. ....
    '19.10.7 12:37 PM (221.157.xxx.127)

    꾸미고 치장하는거랑 예체능이랑무슨상관인가요 예체능이란 음악 미술체육등에 뛰어난재능을 보이는건데

  • 8. ㅇㅇ
    '19.10.7 12:44 PM (110.12.xxx.167)

    큰아들 특목고 스카이
    작은아들 축구선수 이런집 봤어요
    큰애는 그냥 알아서 공부한거고
    운동하는 작은애는 뒤바라지하느라 공을 많이 들이더군요

  • 9. 제가
    '19.10.7 1:09 PM (106.243.xxx.140)

    그래요 ㅠ 큰애는 그냥 냅둬도 알아서 공부하고 둘째는 억지로 억지로 기본만 하고 있어요 ㅠ 그치만 예체능에 관심많고 그런건 열심히 해요

  • 10. 우리집
    '19.10.7 1:11 PM (175.203.xxx.110)

    큰딸 의대다니고 둘째 딸 고3인데 조리학과 지원 했어요..연년생 인데 둘다 똑같은 영유부터 학원도 똑같은데 보냈는데..공부 재능이 다르더라구요..그걸 인정 하는시간이 고1때 였어요..중3때부터 제과제빵 하고 싶다고 하는걸 못하게 했는데 결국 고3때 인정하고 제빵학원 다녀요..큰 딸은 고2부터 학원 안 다니고고등때 계속 전교1등 했어요..공부는 재능인걸로..

  • 11. ㅠㅠ
    '19.10.7 3:33 PM (223.38.xxx.13)

    결국 타고난 그릇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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