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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쓰는글 중에 암걸리겠다 이말이 제일 보기 싫은분들 있으세요..??

...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9-10-05 02:00:41
전 보기 거슬리는 단어도 딱히 없고 유행어도 없거든요..근데 유일하게 하나 
암걸리겠다.... 이말이 정말 저 무서운 말을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나 싶어요 ..
아무리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쓰는 단어라고 하더라두요.. 
약간 소름이 돋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주변에 암 걸린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냥 막 아무생각없이 
쓰는걸까 싶기도 해요..ㅠㅠ

IP : 175.113.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9.10.5 2:15 AM (119.70.xxx.55)

    발암이니 암 걸리겠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거슬리는 말이죠.

  • 2. ...
    '19.10.5 2:19 AM (175.113.xxx.252)

    저 아직 30대라서 인터넷 용어에 대해 못받아들일 나이도 아니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막 쓰는 말 유행하는말보면 . 저런말이 요즘 유행하구나 재미있네.ㅋㅋ 그런식으로 넘어가는데 암걸리겠네.. 하는 단어는 보면 좀 섬뜩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제가 암걸린 주변 어르신들 고생하는걸 봐서 그런가... 왜 유난히 저 단어에 민감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3. Vhjhhk
    '19.10.5 2:23 AM (118.46.xxx.153)

    쉽게 쓰는 말이지만. 제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암 걸리겠다 보다는 참 힘들다 이런걸로 바꿔주셨으면 좋겠더군요

  • 4.
    '19.10.5 2:29 AM (220.118.xxx.234) - 삭제된댓글

    그 단어 저도 정말 싫고 슬프네요
    제가 지금 속해 있어서요...

  • 5. 나야나
    '19.10.5 2:49 AM (182.226.xxx.227)

    저도.. 제가암환자라서 싫어요ㅜㅡㄴ

  • 6. 더불어
    '19.10.5 3:12 AM (27.124.xxx.153)

    안 본 눈 삽니다도 생각 없는 말 아닌가 싶어요.

  • 7. ㅇㅇ
    '19.10.5 4:36 AM (39.7.xxx.250)

    아버지께서 투병중인데
    그 사람들이 쓰는 말 때문에 제가 더 마음이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근데 그 사람중에 1/3~1/4은 통계적으로 걸릴텐데. 그 때되면 그 말의 무거움을 알게될까 싶어요.
    전 그 말을 쓰진 않았지만 죽겠다죽겠다 소리는 했거든요.
    막상 그 그림자가 우리집에 드리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 말한거 후회해요.

  • 8. ...
    '19.10.5 5:16 AM (175.113.xxx.252)

    마음이 아픈거 보다는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말이 씨가 되면 어쩌자고 그러나 싶기는 해요..ㅠㅠ

  • 9. 다들
    '19.10.5 7:04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게 없겠수?

  • 10. 다들
    '19.10.5 7:06 AM (211.245.xxx.178)

    인터넷이든 현실에서든 거슬리고 싫어하는 표현이 한두개겠수? 적당히 넘기는거지요.
    다른 사람에게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나라고 다 잘할까..저 사람도 나를 참아주는게 있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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