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보니 조국장관이 결혼을 잘했네요
무조건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했어요.
조국 장관 서울법대교수에 탈렌트뺨치는 외모에
키도 크고 그렇게 파도 여자문제 하나 없고
조델레라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외조에 가정적인 아빠에 무슨 복이냐 했는데요
이제 보니 조국 장관이 결혼 참 잘했네요
저라면 울며 불며 매달렸을거예요
이제 그만 하라고 우리 가족 다 죽고
나라 살리면 뭐하냐고
그런데도 조국장관 딸도 부인도
조국 장관의 소명의식을 이해하고
갈 길 가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철의 여인이네요
정말 의지박약인 저로서는 존경스러워요
조국 장관과 가족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조국 장관이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갈것 같고
조국 장관은 법무부장관을 끝으로
다신 정계에 안나올 것 같아요
1. ...
'19.10.4 8:49 PM (59.15.xxx.61)그래서 더 지지합니다.
2. 맞아요
'19.10.4 8:50 PM (121.190.xxx.252)이루 말 할 수 없이 죄송해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나가요3. 저도
'19.10.4 8:51 PM (175.223.xxx.197)그 생각했어요
부인이 딸이..
막 울면서 매달리면
더 못하겠다고 이게 사는거냐고 등등.
이러면 아무리 대장부라도 뜻을 못펼치죠
오늘 인터뷰보니
따님과 부인
가족 모두의 고귀한 인품이 한데 어우러져
검찰개혁의 역사적 소명을 조국장관님이
짊어지실수있는것같아요
그냥 가족이 다 존경스럽고
품격이 느껴짐..4. ...
'19.10.4 8:51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저도 저 가족 분들께 너무 많은 짐을 지운거 같아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래요..
언제 이 광기가 끝날 까요...5. 화이팅
'19.10.4 8:52 PM (14.45.xxx.72)조국장관님과 정경심교수님 그리고 조민씨와 아들분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독립운동가 할아버지를 닮으셔셔 그런가 봐요.
이 힘든 시련 다 이기고 나면 웃는 날 분명 올꺼에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다함께 웃는 날까지요.6. 뭐라도하자
'19.10.4 8:52 PM (182.209.xxx.52)미안하고 감사하죠
작은 힘이지만 끝까지 함께할께요7. 공감해요
'19.10.4 8:53 PM (1.240.xxx.175)배우자도 딸도 맨탈이 강해서 다행이예요.
게다가 돈 많은 배우자인데도
명품 하나 없다고 하니
그 집안 검소하고 대단해요.
공수처 설치와 검찰 개혁하면
다시 대학으로 돌아갈 듯해요
뒷머리 정수리 부분에 원형탈모 온 것 같아
마음 아파요.8. 세상의
'19.10.4 8:53 PM (121.167.xxx.45)품격이 시궁창에 다 쳐박혔나보네요
9.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4 8:54 PM (220.125.xxx.62)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10. 그게
'19.10.4 8:54 PM (14.52.xxx.225)조국이니까 그런 여자 선택해서 결혼한 거고,
그러니까 그런 딸이 나온 거죠.
유전자가 무섭구나 싶었어요.
조국은 어쩜 여자 보는 눈도 그리 높은지.11. ....
'19.10.4 8:55 PM (182.209.xxx.180)시궁창에 쳐박힌건121 이고
12. 미약하지만
'19.10.4 8:57 PM (49.170.xxx.130)그 옛날 독립운동하는이는 누구였을까 했는데 이런분들이 계시니 역사를 바꾸네요. 그들에게 존경과 미안함을 가질수밖에 없네요. 부디 조국과 진짜 보수인 우리가 승리해야합니다. 다들 가자구요~~
13. 121.167
'19.10.4 8:59 PM (39.7.xxx.113)세상의
'19.10.4 8:53 PM (121.167.xxx.45)
품격이 시궁창에 다 쳐박혔나보네요
시궁창에 박을 머리는 네머리와 품격이야.14. 벨라챠오
'19.10.4 8:59 PM (218.50.xxx.32)긍정적인 의미의 부창부수죠.
15. ..
'19.10.4 9:00 PM (49.170.xxx.253)이 광기의 끝은 윤씨에게 달려있죠
이젠 수사 마무리 짓고 대통령과 정부가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할수 있도록 또 그릇된 정치적 개입으로 인해 야기된 나라의 이런 혼란한 상황이 마무리될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겠죠16. 정말
'19.10.4 9:01 PM (211.215.xxx.107)죄송합니다. 가족분들 모두에게.
17. 참
'19.10.4 9:04 P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꿈보다 해몽이라더니 기가 막혀서 ㅠ
18. 조국장관님,
'19.10.4 9:05 PM (1.226.xxx.16)가족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9. 희
'19.10.4 9:15 PM (125.130.xxx.189)지금 보수 정당에 온갖 적폐 기생충과
괴물들이 자리 다 차지해서 기본틀도
없는 비루한 동물원이 되었습니다
사자도 호랑이도 아닌 하이에나들이
뱀들과 같이 권력ㆍ돈ㆍ성에 미쳐
날뜁니다
121 167 은 그 뱀들 표피에서 떨어지는
고름과 비듬 먹고 떠들고 그들의 입술이
되어 온갖 패륜적인 말들로 상식을 뒤집고 최악의 못난이 짓들을 합니다
결국 돈에 660원 에 환장한 기생충이죠
6원 올려서 666했으면 합니다
666은 악마의 이름을 상징합니다
자한당은 지난 개천절 날 폭력배들
모아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행패 쇼를 했네요
우리 이런 수준이야~!
겁나지? 이런 시정 잡배들과 늙은 깡패들 미친 가짜 목사와 병신도들 모습이
참 비루하고 역겹습니다
반면에 조국과 가족들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품격과 귀한 성품들을
배우고 닮고 싶습니다
관리자님께 요청합니다
알바들과 똥가루 666벌레들 좀
구충해주십시요20. ?
'19.10.4 9:1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가족분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21. 그러게요
'19.10.4 9:18 PM (14.39.xxx.144)몸도 편찮으시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그걸보는 조국님 자녀분들도 힘드실거구요
우리가 큰 빚을 졌어요22. ..
'19.10.4 9:34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현실에 이런 가족이 있다니 정말 놀라울따름이죠
이젠 존경의 마음이 들어요23. 아직젊은애가
'19.10.4 9:34 PM (218.154.xxx.140)글쵸?
어쩜 자기 성적표 등 굉장히 사적인 부분까지 까발려질거 알았을텐데 대단하더라구오ㅡ. 정신력이 강하고 그만큼 바르게 자란듯24. 이거
'19.10.4 10:35 PM (101.164.xxx.85)지능적 안티가 쓴건가요
왜이리 웃긴지...
철의 여인?
ㅋㅋㅋ25. 댓글보다
'19.10.4 10:36 PM (101.164.xxx.85)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맞나봐요 조국수호하라는 알바들.
오글거려서 못보겠네요 ㅋㅋㅋ
저런사람들 쉴드는 알바가 아니면 제정신으론 못하겠죠26. 조국가족
'19.10.5 12:1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딸 훌륭하게 잘 키운것만봐도 엄마가 훌륭한겁니다.
정치인들 자녀보세요...
마약 성매매 음주운전은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