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0.4 1:18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저기요. 그 논문을 의전원 갔나요? 논문은 대학입시 고대입시때라구요
2. ..
'19.10.4 1:19 PM
(49.170.xxx.117)
저기요. 그 논문으로 의전원 갔나요? 논문은 대학입시 고대입시때라구요
3. 네
'19.10.4 1:19 PM
(14.40.xxx.172)
고대 입시 이야기하는겁니다
4. ..
'19.10.4 1:21 PM
(49.170.xxx.117)
그 논문 취소된것은 전적으로 교수 책임이고. 제 1저자 관련은 소급적용한 것
5. Fhjkk
'19.10.4 1:21 PM
(175.114.xxx.153)
논문 쥐소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병리학회에서 취소됐다고 했어요
6. ?
'19.10.4 1:21 PM
(121.65.xxx.2)
-
삭제된댓글
논문으로 대학 간게 아닌데 뭐가 걸려요?
나씨 아들은 입학 취소감이던데.
거기나 신경써요.
7. ..
'19.10.4 1:21 PM
(49.170.xxx.117)
병리학회 전수조사해라!!!!
8. ..
'19.10.4 1:24 PM
(49.170.xxx.117)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018 일독해보시길요
9. 원글님
'19.10.4 1:26 PM
(49.172.xxx.114)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영어특기자전형입니다.
논문 상관없구요.
그당시 영과고아이들은 논문수상으로 대학간 아이들 많을겁니다.
전수조사가야죠.
10. 물론
'19.10.4 1:28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그 단대 의대교수 당연히 책임사유 물어야하고 징계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교수만 책임이 있는게 아니란거죠 논문자체가 지금 현재 취소된거라 그걸로 예전에 입시자료에 활용됐다해도 입학여부에 뭐하나 허위나 잘못된거 있으면 취소한다고 거의 모든대학이 그렇게 밝히고 있어요
논문으로 대학안갔다라고 명백하게 사실로 볼수 있는 근거도 없거든요
그저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말뿐이고 그점을 의혹으로 가진 사람도 많단거죠
이점은 확실히 해야된고 봐요
물론 나경원 자식들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거기도 죄다 취소감이죠
11. 물론
'19.10.4 1:29 PM
(14.40.xxx.172)
그 단대 의대교수 당연히 책임사유 물어야하고 징계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교수만 책임이 있는게 아니란거죠 논문자체가 지금 현재 취소된거라
그걸로 예전에 입시자료에 활용됐다해도 입학여부에 뭐하나 허위나 잘못된거 있으면 취소한다고
거의 모든대학이 그렇게 밝히고 있어요
논문으로 대학안갔다라고 명백하게 사실로 볼수 있는 근거도 없거든요
그저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말뿐이고 그점을 의혹으로 가진 사람도 많단거죠
이점은 확실히 해야된다고 봐요
물론 나경원 자식들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거기도 죄다 취소감이죠
12. 영어특기자만
'19.10.4 1:30 PM
(14.40.xxx.172)
들어가는 전형 아니죠 모든 가능한 서류를 다 제출하라고 버젓이 나와있는 전형이고요
외고출신 애들 많이 지원하는데 다 비슷한 영어특기자면
뭐하나 다른게 더 있는 경우를 보지 않겠어요?
그점을 왜 인정하려들지 않으려는지 거기서 의견이 2부분으로 갈리는거 같아요
13. ㅇㅇ
'19.10.4 1:3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10년전 입시당시의 기준으로 보세요
정당한 논문이었고 교신저자가 자기권한으로 정당하게
제1저자에 이름 올려준겁니다
10년전에 조민양이 불법행위 한게 하나도 없어요
인턴과정에 참여해서 결과물이 이러하다고
한줄 쓴거에요
조민양이 거짓말 행동이 하나도 없는데
무슨 책임을 물어요
10년지나 논문이 취소되건 교수가 논문으로 징계를 받건
그건 교수의 문제일뿐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14. ~~`
'19.10.4 1:31 PM
(49.172.xxx.114)
교수가 잘못한걸
조민씨의 잘못으로 덮어씌우려하시마세요.
학생잘못이 없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15. 물론
'19.10.4 1:34 PM
(14.40.xxx.172)
조민이 불법했다는거 아닙니다 당시엔 그 논문의 잘못을 밝혀낼 생각을 그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으니까요
지금 현재에 와서야 알게 된거 아닙니까
그부분에 대한걸 짚어야한단거죠
16. 어른들이
'19.10.4 1:36 PM
(14.40.xxx.172)
만들어준 인턴쉽 자체도 사실 그 의대교수는 ~부탁으로란 말을 했었죠
급조된 인턴쉽 프로그램이라면 그것도 문제있고요 결과적으로 잘못된 논문 취소된 논문이라면
이건 다르게 볼 사안도 얼마든지 나올수 있단거예요
국민들 생각은 다양하거든요 이게 무조건 옳다라고 안보는 사람도 많다는것에 대한 이야기예요
17. ....
'19.10.4 1:37 PM
(223.33.xxx.57)
마자요.. 원글님께 동의해요...
그래서 자신도 고졸이 되어도 상관없다 했을거예요...
18. ᆢ
'19.10.4 1:3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조양이 억울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해석하기 나름같아요.
원글님 무슨 얘긴지 알아요.
19. 어휴
'19.10.4 1:39 PM
(211.117.xxx.159)
그당시 고대입학사정관이 직접 인터뷰한
기사봤어요.
논문으로 대학 간거 아니구요.
영어실력이 젤 중요하고 다른 점수들을
잘 받아서 입학한거예요.
제1저자로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우습게도 2009년에 쓴 논문을
2012년도 새로 생긴 규칙으로
취소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다분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병리학회가
취소됐다고 생각해요.
말이 안 되잖아요.
20. 누구
'19.10.4 1:43 PM
(121.165.xxx.118)
-
삭제된댓글
입학사정관 누구요?
실명 안 밝히면 가짜뉴스라며요?
21. 그게
'19.10.4 1:43 PM
(14.40.xxx.172)
고대입학사정관 인터뷰 기사 저도 봤어요
그게 영어실력만 그렇게 중요했다면 100%영어 관련된 활동 서류만 받았어야죠
그점이 그렇게 100% 투명한거 같지 않거든요 오로지 영어만 본다면 영어관련 100% 봐야죠
그사람이야 학교에 흠이 갈까봐 그런 발언했을수도 있고요
고대가 여태 불공정하게 한 모든것들이 더 드러날까봐 몸사렸을수도 있고요
암튼 그런 생각들이란겁니다
22. ..
'19.10.4 1:44 PM
(49.170.xxx.117)
https://news.joins.com/article/23567084
입사관 의견 보세요
23. 이미
'19.10.4 1:46 PM
(182.208.xxx.58)
일어난 일이고
조사결과 기다려야죠.
24. 어학특기자
'19.10.4 1:47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전형이기 때문에 토플점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토플이 수능점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구요.
국내파는 토플 점수가 잘안나오기 때문에 토플 다음으로 비중있는 내신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웁니다.
연대, 이대가 내신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내신 좋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려하고 있어요.
토플도 내신도 낮은 아이들이 이것 외 활동으로 도배하여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장식하지만 대학에서 가장 크게 보는건 토플과 내신.
그런데 고대는 내신을 안봐서 학업외 활동이 먹혔는데 이게 보통 수준으로는 손톱도 안들어가고 조국딸 정도의 논문, 인턴활동 정도가 먹힙니다.
ap는 외국대학 진학시에 필요한거지 국내대학을 진학할 때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돼요. 그저 포트폴리오 하나 더 채우는 장식일뿐이지 필수점수는 아니란 말입니다.
아무리 무조건적인 쉴드를 치더락도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싸잡아 비난하지는 마세요.
25. 어학특기자
'19.10.4 1:50 PM
(117.111.xxx.151)
전형이기 때문에 토플점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토플이 수능점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구요.
국내파는 토플 점수가 잘안나오기 때문에 토플 다음으로 비중있는 내신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웁니다.
연대, 이대가 내신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내신 좋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려하고 있어요.
토플도 내신도 낮은 아이들이 이것 외 활동으로 도배하여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장식하지만 대학에서 가장 크게 보는건 토플과 내신.
그런데 고대는 내신을 안봐서 학업외 활동이 먹혔는데 이게 보통 수준으로는 손톱도 안들어가고 조국딸 정도의 논문, 인턴활동 정도가 먹힙니다.
ap는 외국대학 진학시에 필요한거지 국내대학을 진학할 때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돼요. 그저 포트폴리오 하나 더 채우는 장식일뿐이지 필수점수는 아니란 말입니다.
무조건적인 쉴드를 치더라도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싸잡아 비난하지는 마세요.
26. ...
'19.10.4 2:02 PM
(220.85.xxx.76)
고졸되어도 상관없다의 전제는 모친이 자신을 보호하려 거짓자백을 할까봐 말한 겁니다. 끝까지 어머니가 거짓자백하지 않는 대신 자기가 기소되어 입학취소를 당하더라도 당당히 맞서겠다 라는 뜻입니다.
부분적 워딩만 떼어다 이용하는 놈들 꺼져요
27. ㅇㅇ
'19.10.4 2:0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조민양의 불법성이 전혀 드러난게 없는 상황에서
조민양을 입학취소시키려면요
영어성적은 몇점
봉사점수는 몇점
논문은 몇점
자소서느 몇점
면접점수는 몇점 등등
16개 제출한 항목에 구체적 점수가 명기되서
논문취소로 감점이 얼마가 되서
총점이 얼마이니 당시 커트라인을 넘지않았다는게
증명이 되야해요
그런데 수시는 전혀 그런게 없잖아요
논문이 중요한 비중이었다고 주장하는 분들
그걸로 몇점정도 가산점 받았는지 증명할수 있어요?
아무것도 증명할수 없으면서
무조건 논문이 중요한 역할했다고 우기면
고대가 그렇다고 하겠어요
이미 도의적으로 문제삼아서 난도질한걸로
야당 언론 검찰 병리학회가 제역할을 충분히 했고요
그러에도 부정입학의 증거도 못찾은 상태에서
고대가 입학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건
알아서 할테니
돌림노래는 그만좀하시죠
원하는대로 고졸되도 괜찮다잖아요 조민양이
그만좀 냅두세요
28. 어학
'19.10.4 2:02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어학특기자면 관련학과를 가야죠. 무슨 생명과학대학이요.
영어 잘하는 게 100%가 아니에요.
29. ㅇㅇ
'19.10.4 2:07 PM
(110.12.xxx.167)
117님 내신 중요한거 맞고요
2010년 입시에서 고대가 ap 3과목 만점이면
내신 만점으로 쳐줬어요
그래서 외고애들이 ap를 열심히 한겁니다
님말대로 영어성적과 내신 만점 으로 그전형을 통과한거에요 다른 활동이야 부수적인거고오ㅡ
30. 위에
'19.10.4 2:11 PM
(14.40.xxx.172)
110.12님 입시 모르시는분 있네요
가산점 1점이 당락을 결정하는거죠
가산점 1점이 어떻게 쓰였을지야 고대만 아는거고 그 가능성이 충분한점을 들어 말한거예요
차별화되는 논문에 대한 이야긴 저위에 님도 말씀해주셨네요
영어로만 가는게 아닌 전형이라고도 말씀해주셨고 다 종합해보세요
이게 논문이 단 1점이라도 당락에 여부가 되는거라면 사실상 큰겁니다
전체를 보셔야죠
31. 그럼
'19.10.4 2:13 PM
(223.63.xxx.110)
조국의 청문회 준비단에서 기자 간담회 전에 해명으로
기자들에게 준 전형이
영어 40 생기부 60 입니다.
영어잘 했겠지만 이 전형에 지원한 아이들.
특히 대기자 까지는 다들 영어성적 뛰어난 아이들이고
외고 아이들만을 위한 전형이고
그래서 당연히 생기부쪽 스펙에서 순위가 갈렸을 것으로 보고 있더군요.
그러나 그게 아니고 조국딸이 1등으로 입학했고
논문 반영점수 0점으로 해도 합격권 이라도
입학서류자체의 부정은 당연히 입학 취소 맞습니다.
아직도 영어 잘해서 갔는데
열심히 해서 갔는데로 쉴드치시는 분들은 뭔지.
32. 특기자 전형은
'19.10.4 2:13 PM
(218.50.xxx.154)
모든 서류를 다 검토합니다. 비록 어학특기자라고 하더라도 모든 서류 제출이 가능하기에 다 반영되었을 겁니다. 이아이는 영어 외에 이런것도 특기가 있네? 이러면서 반영이 된거죠. 저희도 고대 특기자 전형 넣으려다 안넣어서 알거든요. 이 특기라는게 어마어마한 스펙이 있지 않으면 일반인은 힘들다는걸 알고 있기에요
분명히 입시에 반영되었습니다.
33. We
'19.10.4 2:16 PM
(223.39.xxx.190)
고교에서 이과반 이었다는 뉴스 봤는데요.
그럼 생명과학과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특목고생들이 관련학과 많이 안가서 계속 문제로 남아있지않나요?
재능있어도 그 재능대로 전공선택하기를 많이 주저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상황이 있지 않나요?
34. 그럼
'19.10.4 2:16 PM
(223.63.xxx.110)
그래서 조국측에서는 논문 안냈다(마치 입학시 전혀 제출 안 된것처럼)만 이야기 했는데
자소서는 한줄 애매하게 쓴 것 밝혀 졌고
생기부 반영 여부는 아직 언론에 안 떴고 (그때는 외부 스펙도 생기부에 반영하던 시절)
그나마 조국이 안 냈다고 한 논문은 제출 리스트 9번째에 있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35. 만일
'19.10.4 2:22 PM
(223.63.xxx.110)
-
삭제된댓글
조국딸 논문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안 미쳤다는 이상한 핑계로 합격 안시키면
교수부모 논문에 이름 올렸다가
지난번 교육부 전수조사 (심지어 민정수석실에서 결과를 감찰했다던데)에 걸려서 입학 취소당한 학생들
성대교수가 대학원생 시켜서 자기 아이 논문쓰게 해서 입학취소 되고 교수 잘린 케이스 (이 교수도 실험은 자기 아이가 했다고 하더군요)
모두 교육부에 소송걸어야 합니다.
재입학이나 기타 입학취소로 인해 끼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요.
36. 만일
'19.10.4 2:23 PM
(223.63.xxx.110)
조국딸 논문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안 미쳤다는 이상한 핑계로 입학 추소안시키면
교수부모 논문에 이름 올렸다가
지난번 교육부 전수조사 (심지어 민정수석실에서 결과를 감찰했다던데)에 걸려서 입학 취소당한 학생들
성대교수가 대학원생 시켜서 자기 아이 논문쓰게 해서 입학취소 되고 교수 잘린 케이스 (이 교수도 실험은 자기 아이가 했다고 하더군요)
모두 교육부에 소송걸어아 하지 않을까요?
재입학이나 기타 입학취소로 인해 끼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요.
37. ㅇㅇ
'19.10.4 2:2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수시가 왜 수시인데요
뭐가 몇점인지 어떤게 비중이 큰지 모르는 깜깜이인데
막말로 입학 사정관이 이학생이 발전가능성이 높으니
뽑자고 하면 그만인거에요
뭐가 가산점이 있는지 알면 다들 그항목에
매달려서 했겠죠
수치화가 전혀안되는 주관적인 전형이어서
문제인거에요
가산점이란게 수치화가 안되있다는 얘기를 한건데
이해를 못하고
1점이라도 받았다면 문제라니 참나 ㅎㅎㅎ
지금 입시 자료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인데다가
남아 있어도
논문이 몇점을 받았는지 수치로 정량화된걸
증명할수가 없다니까요
근거가 있어야 영향력이 있는지 알수가 있죠
38. 한가지
'19.10.4 2:30 PM
(39.7.xxx.230)
잊지말아야할 포인트는
병리학회에서 논문을 취소한 이유는 IRB 심사를 안받았는데 받았다고 쓴데 있고 이건 교수 책임입니다
고등학생을 1저자로 두는건 교신저자(교수)의 권한/책임이고 이건 논문취소 사유가 아니었어요
39. 교수탓
'19.10.4 2:45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장교수 아들이 하지도 않은 인턴증명서 받았다고 솔직히 말했는데 그 딸은 했다, 준비기간 2주(어디서 공부했는지 2주 공부...그것도 했는지 의문)하고 2주 받았다고 우기는데 그런 말이 어딨나요. 그럼 회사원이 화장하고 출퇴근하는 시간도 업무시간이니 시급으로 더 달라 우길건가요?
40. 우와
'19.10.4 2:48 PM
(61.35.xxx.141)
39.7 님. 그건 아니지요.
IRB 미 승인과 저자문제 두가지고요.
조국측하고 조국팬들이 39.7님처럼 언플하고 다녀서
병리학회에서 정정기사도 냈습니다.
41. 우와
'19.10.4 2:50 PM
(61.35.xxx.141)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15256
42. 우와
'19.10.4 2:52 PM
(61.35.xxx.141)
39.7님. 그냥 업데이트된 정보가 없으셨던 건가요? 의도적이라면 39.7님처럼 자기 유리한 쪽으로 자꾸 거짓말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15256
병리학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의 고교시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단국대 논문의 취소사유가 IRB(연구윤리심의위원회) 통과 여부를 허위기재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저자 자격(authorship) 역시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분명히 했다.
43. ???
'19.10.4 2:58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게다가 고대 입시 때 논문 원문을 제출한 것으로 밝혀진 게 언제인데 아직도 여기선 이러고 있나요?
검찰 수사 끝나고 나면 고대에서 입장 밝히기로 했으니 기다려 봐야죠.
검찰 개혁 지지하고 조국 장관 반대하지 않지만 입시 관련 문제는 명확하게 짚어야 해요.
44. 하
'19.10.4 3:11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ㅇㅇ님 답답하네요
AP점수는 외국대학 갈 때 필요한 점수라니까요
국내대학에선 AP점수가 필수가 아니니 내신으로 환산해서 적용하지도 않아요
쉴더들의 희망사항이지 현실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다구요
외국어전형은 1차적으로 토플점수로 실력을 판가름하고 동점일 때 내신으로 우열을 가립니다.
AP점수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이라니까요.
학업외 활동처럼 제출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거예요.
45. 하
'19.10.4 3:21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ㅇㅇ님 답답하네요
AP점수는 외국대학 갈 때 필요한 점수라니까요
국내대학에선 AP점수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신으로 환산해서 적용하지도 않아요
쉴더들의 희망사항이지 현실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다구요
외국어전형은 1차적으로 토플점수로 실력을 판가름하고 동점일 때 내신으로 우열을 가립니다.
AP점수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이라니까요
학업외 활동처럼 제출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거예요
외고애들이 AP를 준비하는건 외국대학을 가려고 하는 학생이거나
국내대학에 떨어져서 외국대학으로 갈 경우를 위해 대비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채우려고 하는거지 내신을 대체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구요
대학에서 AP점수를 내신으로 대체해주지 않아요
46. 하
'19.10.4 3:22 PM
(117.111.xxx.112)
ㅇㅇ님 답답하네요
AP점수는 외국대학 갈 때 필요한 점수라니까요
국내대학에선 AP점수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신으로 환산해서 적용하지도 않아요
쉴더들의 희망사항이지 현실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다구요
외국어전형은 1차적으로 토플점수로 실력을 판가름하고 동점일 때 내신으로 우열을 가립니다.
AP점수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이라니까요
학업외 활동처럼 제출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거예요
외고애들이 AP를 준비하는건 외국대학을 가려고 하는 학생이거나
국내대학에 떨어져서 외국대학으로 갈 경우를 위해 대비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채우려고 하는거지 내신을 대체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구요
대학에서 AP점수를 내신으로 대체해주지 않아요
47. 이러니 가짜뉴스
'19.10.4 3:29 PM
(223.38.xxx.215)
원글님 의도는 이해하겠는데, 댓글들 관련하여...
AP는 외국대학 진학시에 필요한거지
국내대학을 진학할 때는 제출해도 되고 안해도 돼요.
--- > 가짜뉴스. 당시 세계선도인재전형에 제출서류 중 하나였습니다. 모집요강에 적시되어 있어요.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조민 양이 해명한 내용은 누락하고 님 의견으로만 기재하셨네요.
병리학회 논문취소는 좀 어불성설이었지요.
마치 조민양이 참가하여 작성한 논문이
바로 그 혈액 데이터를 1차 대상으로 한것처럼
신생아들의 소중한 혈액 어쩌구 생난리 부르스를 췄는데,
아시나요? 그거 1차 데이터도 아니고 secondary data(1차로 데이터 분석한 자료를 백데이터로 한 2차 통계수치 연구)였고,
그 데이터로 유의미한 결과값이 무엇인지를 통계분석하는 것이라
병리학에대한 이해 보다는 통계에 대한 이해도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여요.
여담이지만 다른 고등학생 한명과 동시에 들어갔는데
그학생은 못하겠다고 그만뒀다고 합니다.
미련할 만큼 완성하고, 영어로 작성까지 했으니 그 정도면 1저자 줘도 크게 이상없는 기여라고 생각했겠지요.
만약 고딩이 다루지 않고 비중이 큰 논문이었다면 공저자들이 현재까지 가만히 있었을까요?
논문 주저자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비상식적일만큼... 외국 연구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로
이 부분은 그나마 설명이 쉽게 된 부분이 이 블러그라서 참고
(어차피 안읽고 우길 것 같으나...
저도 논문 부분이 궁금해서 찾다보니)
http://cafe.daum.net/10in10/1pRl/1169763?q=조민
고대 입시에 원문제출이라고 밝혔다고했는데 그건 분명 아니죠.
원문제출한 서류도 못찾았을 뿐더러
제출서류목록표에 기재되었다고만 기사에서 봤어요.
위 ???님은 어디서 원문 제출했다고 보신 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같이 확인할게요.
제출서류목록표는 생기부 기록된 것 중 10개인가 12개인가를 최대치로 기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생기부에 기재된 것을 목록표에 기재하고 생기부 자체를 학교장이 확인한 것으로 보고 안내도 되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도 궁금하여 해당 학년도 모집요강 직접 찾아봤어요.
48. 윗님
'19.10.4 3:31 PM
(223.63.xxx.102)
제출서류목록표에 기재되어 있는게 제출한 거지요.
표창장도 아니고 원본. 사본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제출 여부가 중요한 거지요
49. 궁금한게
'19.10.4 4:15 PM
(175.223.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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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조민 양이 해명한 내용은 누락하고 님 의견으로만 기재하셨네요.
조민은 모든 것 부인이에요. 가짜뉴스가 아니라 장교수 측과 그 아들은 인정했다는 이야깁니다.
50. 궁금
'19.10.4 4:2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조민 양이 해명한 내용은 누락하고 님 의견으로만 기재하셨네요.
조민은 모든 것 부인이에요. 가짜뉴스가 아니라 장교수 측과 그 아들은 인정했다는 이야깁니다.
제 생각에는 일관되게 요행수를 쓴 것 같아요.
하루 하고 보름치 받고 영문 메일 보내고 실험참가했다고 저자내고...보면 주변에 그렇게 잔머리 쓰는 경우 있어요. 이런 건 보통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세팅해주고 애는 잠깐 참여만 하는 거더라고요. 이렇게 스펙 쌓는게 안 들키면 문제가 안되는데 들키면 큰 일이거든요. 뭐든 그렇지만...
51. 뭐든
'19.10.4 4:41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조민 양이 해명한 내용은 누락하고 님 의견으로만 기재하셨네요.
조민은 모든 것 부인이에요. 가짜뉴스가 아니라 장교수 측과 그 아들은 인정했다는 이야깁니다.
제 생각에는 일관되게 요행수를 쓴 것 같아요.
하루 하고 보름치 받고 영문 메일 보내고 실험참가했다고 저자내고...KIST, 서울대인권센터, 단대의대 등...보면 주변에 그렇게 잔머리 쓰는 경우 있어요. 이런 건 보통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세팅해주고 애는 바쁘니까 잠깐 참여만 하는 거더라고요. 이렇게 스펙 쌓는게 안 들키면 문제가 안되는데 들키면 큰 일이거든요. 뭐든 그렇지만...그리고 스펙을 이렇게 쌓는게 일반애들에게는 흔한 일이 아니고 주로 부모인맥으로 하는 거니까요.
52. 뭐든
'19.10.4 4:44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수탓으로 하기에는 서로 교환인턴 시켰는데 부모 잘못 없고요?
--->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조민 양이 해명한 내용은 누락하고 님 의견으로만 기재하셨네요.
조민은 모든 것 부인이에요. 가짜뉴스가 아니라 장교수 측과 그 아들은 인정했다는 이야깁니다.
제 생각에는 일관되게 요행수를 쓴 것 같아요.
하루 하고 보름치 받고 영문 메일 보내고 실험참가했다고 저자내고...KIST, 서울대인권센터, 단대의대 등...보면 주변에 그렇게 잔머리 쓰는 경우에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세팅해주고 애는 바쁘니까 잠깐 참여만 하는 거더라고요. 이렇게 스펙 쌓는게 안 들키면 문제가 안되는데 들키면 큰 일이거든요. 부동산 투기니 뭐니 공직자되려면 다 그렇지만...그리고 스펙을 이렇게 쌓는게 일반애들에게는 흔한 일이 아니고 주로 부모인맥으로 하는 거니까요.
53. ?
'19.10.4 5:45 PM
(211.243.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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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딴글 쓰는 정성으로
확실한 불법저지른 나씨 아들을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