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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사모 친구를 만나는데..

질문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9-10-04 10:16:16
친구들 모임인데 그 중에 만날때마다 문통 욕, 노통 욕하는 박사모가 한명 있어요. 인내심의 한계가 왔어요. 오늘 만나 조국 얘기 꺼낼거 같은데 싸우고 싶지 않아요. 말나오기 전에 제가 먼저 오늘 조국 얘기 하지 말자 하면 기분 나빠하겠죠. 다른 친구한테 미리 화제를 돌려라 얘기 해두는건 괜찮을까요?
IP : 39.7.xxx.2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4 10:18 AM (1.235.xxx.51)

    기분 나쁜 건 괜찮고
    상대방 기분 나쁜 건 신경쓰이나요?

    듣기 싫으니까 얘기하지 마 하세요

  • 2. ....
    '19.10.4 10:18 AM (121.163.xxx.51)

    약 올리세요.
    얘기 꺼내면 반론 하지마시고
    어휴 근데 왜 태극기 부대는 석유를 끼얹고 난리야?
    태극기들은 왜 술마시고 진상을 부려?
    서초동 한번 와봐?
    아무도 안그래 그런식으로요.
    그런 사람들은 계속 반론하면 답없어요.

  • 3. 푸세식변기속에
    '19.10.4 10:19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발을 담고고 서서 내 발에 똥이 안 묻길 희망하는
    그런 격

  • 4. 만나지
    '19.10.4 10:20 AM (221.141.xxx.186)

    그냥 딴일있다 하고 나가지 마시든지
    어쩔수 없이 자주 만나야 할 친구라면
    나가기전에
    정치얘기금지 라고 말하고
    오늘 얘기할 예정이면 미리 말해달라
    피곤해서 오늘 안나간다라고
    미리 밝히시든지 하면 될듯 한데요?

  • 5. ...
    '19.10.4 10:20 AM (61.72.xxx.45)

    친구끼리 정치얘기하면
    사이 안 좋아지고 갈라지게되요
    차라리 얘기 못 꺼내게
    하고 얘기하면 다른 친구랑 말 돌려버리세요
    그게 차라리 낫더라구요

  • 6. ....
    '19.10.4 10:21 A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교회 권사님들이 열변을 토하시길래, '저는 조국지지합니다. 권사님과는 정반대예요'
    한마디 하고나서는 다시는 그따위 소리 안하시대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 자기들 생각이 잘못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0.00000001%라도 해요

  • 7. ...
    '19.10.4 10:22 AM (14.32.xxx.19)

    저도 하나 있는데 조목조목 대꾸해줘요.
    그럼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데 친절하게 얘기해줘요.
    내맘속에 부처있다 생각하고요, 혈압올라가는거
    보이는데..그냥 웃어줘요.
    끊어내야하는데 그놈의 30년 우정때문에..
    저희 이모는 70대이신데 60년친구 끊어내셨다고
    하시네요 ㅠㅠ

  • 8. ,,,,
    '19.10.4 10:23 AM (115.22.xxx.148)

    정치얘기 종교얘기는 안하는거라고 하세요...

  • 9. 소망
    '19.10.4 10:23 AM (223.62.xxx.12)

    그쪽 사람들 반론하면 댓꾸 안해요 속으로 더 악에 받쳐하구요 저도 경험해봤지만 안되더라구요 전 인연끊은 사람도 있어요 도저히 안되서요 심지어 생활태도면에서도 안맞던데요

  • 10. 원글
    '19.10.4 10:24 AM (39.7.xxx.217)

    조목조목 대꾸 하다 열받아 헤어지고 화난 기분이 한달 가요. 그래도 오랜 우정이라 참고 또 만나고 반복이에요.

  • 11. ..
    '19.10.4 10:24 AM (121.129.xxx.107)

    조국반대하는 사람은 대부분 가짜뉴스나 언론이 의혹이라고 써댄걸 진짜로 알고 있을거에요
    그걸 조목조목 반박하면 할말을 못하더라구요 왜냐 별것도 아닌 일이거든요
    결국 할말 없으니 그래도 조국은 나빠! 이러던대요 ㅋㅋ

  • 12.
    '19.10.4 10:26 AM (220.87.xxx.209)

    결별했어요~마음아프지만 한심해서...박사모는 아닌데 죄가 없는데 검찰과 언론이 죄를 뒤집어 씌우냐고 헛소리해서....

    그나마 남편하곤 말이 통해서 다행~

  • 13. 친구 이별
    '19.10.4 10:31 AM (124.50.xxx.106)

    그냥 언론보고 속아서 반대하는거면 서로 이야기 나눌수 있겠죠
    하지만 대놓고 박사모라면 전 친구 안할래요
    생각만해도 싫어요

  • 14. 제선배
    '19.10.4 10:35 AM (175.223.xxx.208)

    예전에 한나라당을 하도 침튀기며 감싸고 돌길래
    절연했어요. 다시는 안만납니다.ㅋ

  • 15. 그냥
    '19.10.4 10:37 AM (223.62.xxx.161)

    다른건 다 맞는데 정치지향점이 다르다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박사모면 정치말고도 안맞는게 많을듯한데
    전 안볼듯요

  • 16. 그린
    '19.10.4 11:17 AM (175.202.xxx.25)

    먼저 말하세요.
    제친구들 한테는 사전에 못박았습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정치적 견해가 있는데 모임에서구 문자구 친구 모임내에서 표시하지말자.
    싸움나고 감정상한다.
    한번 싸운다음 공표하니 이젠 절대 안그럽니다.
    카톡도 정치의견 못담게 하고요.
    싫으면 그사람이 나가거나 내가 나오거나 해야됩니다.
    단호하게 하지 않으면 그 상한마음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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