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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콩심은데 콩나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조국딸인터뷰듣고..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9-10-04 09:55:07
장제원은 노엘의아버지 이고, 홍정욱의 애비는 다단계 사기꾼이었고(의료기 임대사업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30%~250%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년 간 5900명에게 3100억 원의 피해를 입힌 다단계 사기사건), 홍가 본인은 7막8장 미화소설 거짓하버드수석에, 또 그자식은
20살도 되기전에 대량의 마약운반하고, 나베의 애비는 악질사학의 대부로 유명하고, 나베는 말하면 입아플수준, 또 그자식은 에미의 편법에 승차하여 당당히 살고있고...
조선일보 일가자제들의 갑질 및  어미 정신병원강제 입원사건등, 조현아에미 복사판 자식들 등등...

유명인과 공인 포함, 주변의 일반인들도 열거하자면, 끝도없이 많은예가 있지만, 콩심은데 콩나고 쓰레기 부모아래 쓰레기 자식 나온다..
는 옛말 진짜 절실히 느껴집니다.

문준용씨도 아버지때문에 자한당쪽의 정치적 이용의 희생양으로 조국딸 못지않게 맣이 시달렸었음에도 꿋꿋이 혼자힘으로 국위선양하며 잘하고 살고있고,
노건호씨도 조용히 살고있지만, 전에보면 사람들앞에서 스피치할때보면, 눈빛과 말투의 단호함이, 고 노무현대통령님특유의 결기가 겹쳐보였었습니다.

오늘 조민양의 담담하고도 속깊고도 만만치않은 짧은 말안에서, 평생 학자로 성실히 살아왔던, 그래서 샛님으로
알았는데 의외로 맷집강한 조국의 딸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듣는내내 그 심정이 느껴지고, 안스러우면서 든든함에 목이 먹먹했었습니다.
남의 자식이지만, 정말 잘 키워놓으셨네요.
조국장관님은 지금, 시련의 시간이지만, 먼훗날 보면 근대사에 만만치않은 한획을 분명히 그을 인물임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IP : 85.53.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10.4 9:58 AM (223.33.xxx.236)

    조민씨 역시 훌륭하신 조국장관님 딸 답더라구요♡

  • 2. 정말
    '19.10.4 9:58 AM (73.163.xxx.241)

    부모 보고 배운다는게 정답입니다.

  • 3. 인터뷰
    '19.10.4 10:01 AM (218.233.xxx.193)

    콩 심은데서 콩 나고
    팥 심은데서 팥이난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던 방송이었고

    조민양 결기가 단단해서 다행스럽더군요

  • 4. 세상에
    '19.10.4 10:03 AM (73.163.xxx.241)

    조민 인터뷰 들어보니, 작은 조국이더군요. 한편으로 대견하고, 한편으로 미안하고.

    반면에 홍정욱 딸이나 장제원 아들...에효 정말 자식농사 망했다는거 보여주는 단적인 예죠.

  • 5. 차마
    '19.10.4 10:13 AM (211.196.xxx.103)

    자식을 두고 뭐라는 못하겠는데요.
    콩심은데 콩나고 맞아요.

    위조 편법
    정의 평등은 개나 줘버려 하는 인식까지

  • 6. 211.196
    '19.10.4 10:22 AM (39.116.xxx.164)

    위조편법이라고 결과 나온게 아무것도 없는데
    검찰흘린거 참 잘받아쓰시네요

  • 7. 경험 증명
    '19.10.4 10:36 AM (121.166.xxx.197)

    5인실 병실에서 아버지 간병을 했는데 환자 모두 80-90대였어요.
    저희 아버지와 또 한 분은 가끔 통증 때문에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셨는데
    나머지 세 분은 밤낮 상관없이 아플때 마다 소리지르고 간병인이나 보호자에게 쌍욕도 했어요.
    방문하는 자식들을 보니까 조용한 환자들 자식들은 점잖고 시끄러운 환자들 자식들은 거칠었어요.
    한 달이상 간병하며 관찰하며 얻은 결론은 가정환경이 참 중요하다는 거 였어요.

  • 8. 저는
    '19.10.4 10:41 AM (218.154.xxx.188)

    검찰이 없는 일도 있다며 겁박할때 어머니가 자기 때문에
    안 한것도 했다고 할까봐 나왔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그 나이에는 지금 상황이 본인에게도 힘들텐데 어머니를
    걱정해서 나올만큼 대견한 딸이더라구요.

  • 9. ㅡㅡ
    '19.10.4 11:10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콩심은데 콩나고 조국심은데 조민난다..
    어쩜 그리 지아빠랑 똑같이 자분자분 거짓말인지...

  • 10. 00
    '19.10.4 11:31 AM (66.75.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역시 유전자와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아주 인상깊은 절단있는 인터뷰였어요. 조민씨(양)은 심지가 굳은 뭘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 11. 00
    '19.10.4 11:33 AM (66.75.xxx.32)

    역시 유전자와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아주 인상깊은 절제된 인터뷰였어요. 조민씨(양)은 심지가 굳고 어려움을 잘 이겨내서 뭘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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