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조민씨! 저 울고 있어요.
1.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4 7:55 AM (220.125.xxx.62)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2. 그러니까요
'19.10.4 7:55 AM (175.223.xxx.47)저도요.. ㅠㅠ
아침부터 눈물이 펑펑.. ㅠㅜㅠㅠ
차분하니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우 증말...3. 맞아요
'19.10.4 7:55 AM (90.242.xxx.17)같이 싸워요.
모래같은 작은 힘 이지만 저도 보탤께요.
모래가 많이 모이면 나중에는 크나큰 무게를 지니게 될겁니다.
조민씨와 가족분들, 장관님 지지합니다.4. ^^
'19.10.4 7:56 AM (175.223.xxx.26)저두요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내 자식이라면 싶으니 눈물이 나네요
조국장관님도 딸도 멋집니다5. ..
'19.10.4 7:56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고졸 되도 상관없다
내 인생을 다시 개척 할 것이다
시험은 다시 보면 된다
의사는 40살에 되도 된다.
아...눈물납니다6. .......
'19.10.4 7:56 AM (117.111.xxx.6)세상에 평범한 젊은이가 단두대 꼭대기에 올라가게되었네요
응원합니다
분명 환호받으며 그길을 내려오게될것입니다.7. 조민
'19.10.4 7:56 AM (117.53.xxx.54)조민이 입학 취소되는 그날까지..꼭 기다린다.
8. ㅇㅇ
'19.10.4 7:56 AM (172.58.xxx.105)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ㅠ
9. ㅇㅇ
'19.10.4 7:57 AM (172.58.xxx.105)넘 불쌍해요
10. ......
'19.10.4 7:57 AM (1.227.xxx.251)고졸이 되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부모님이 자기를 위한 억지선택 하지말라고
가슴이 먹먹해져요11. 멋집니다
'19.10.4 7:57 AM (59.21.xxx.42)눈물나네요
하고 싶은 말들
아니라고 소리치고 싶었을텐데
꾹꾹 눌러담고
가족을 걱정하는 성숙함
나는 내길을 갈테니 걱정하시지 마시라는 당당함
멋집니다12. 아~~
'19.10.4 7:57 AM (116.39.xxx.163)억울해서 촛불들어야겠네요 ㅠㅠㅠㅠㅠ
13. 캡쳐 박제
'19.10.4 7:59 AM (1.227.xxx.251)조민
'19.10.4 7:56 AM (117.53.xxx.54)
조민이 입학 취소되는 그날까지..꼭 기다린다.
————————————-14. min0304
'19.10.4 7:59 AM (61.79.xxx.191)조민씨 기도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담대하셔야 해요!! 시대가 조국을 원하고 부르네요!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15. ..
'19.10.4 7:59 AM (210.217.xxx.147)담백한 인터뷰가 더 가슴 저리네요ㅠ. 끝까지 응원합니다!
16. ㅠㅠ
'19.10.4 7:59 AM (223.62.xxx.153)깊은 생각의 조민씨 훌룸한 청년이네요 아침부터 울게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응원합니다. 진실은 이깁니다.
17. 개검
'19.10.4 7:59 AM (106.102.xxx.6)검찰은 악마집단이에요.
아 진짜 저것들 다 날려버릴수도없고 우째요.18. happylife13
'19.10.4 7:59 AM (175.223.xxx.173)담담하게 이야기하니 맘이 더 아프네요.
단어 하나하나 얼마나 고민하며 말하고 있을지...
힘내요!!!19. 조민
'19.10.4 7:59 AM (59.21.xxx.42)입학 취소되면
전수조사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입사관 초기 어수선하고 불완전했던 것들을
한 학생에게 뒤집어 씌우네요20. ㅠㅠㅠㅠ
'19.10.4 8:00 AM (203.218.xxx.56)마음아파요....어떻게 이렇게 무죄한 한가족을 몰살시킬려고하는지....개검들 진짜 때려잡고싶네요 ㅠㅠ
117.53은 뉴스공장이나 듣고 이런 댓글 쓰세요. 잔인하군요
조민
'19.10.4 7:56 AM (117.53.xxx.54)
조민이 입학 취소되는 그날까지..꼭 기다린다.21. 불쌍
'19.10.4 8:00 AM (223.38.xxx.250)어린 사람인데 새상이 너무 가혹하네요.
지금까지는 순풍속에서 살았을것 같은데
갑자기 쓰나미를 맞는것 같을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22. ㅇㅇ
'19.10.4 8:02 AM (94.214.xxx.153)독립운동하다가 일제가 논문을 강탈해갔나봄.
자기가 쓰지도 않은 논문, 남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다가
발각된 건데 부끄러움도 없고,
자기가 뺏은 누군가의 인생에 대한 미안함은 하나도 없군.역시나.23. 가족사냥
'19.10.4 8:04 AM (58.123.xxx.95)눈물납니다 ㅠㅠ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목소리에 더 미안하고 더 울화가 치밉니다
검찰놈들 기레기들 벌받아라24. 이거구나
'19.10.4 8:04 AM (112.152.xxx.131)94.214
왜 그렇게 사나요,,,ㅠㅠ25. 제발..
'19.10.4 8:05 AM (1.254.xxx.58)힘 내라고,
많은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꼭 알기를 바래요.26. 이거구나
'19.10.4 8:05 AM (112.152.xxx.131)도데체 어떤 사주를 받았길래
그렇게도 몽매합니까,,ㅠㅠ 고장난 에이아이인가,,27. 미친갈라치기33
'19.10.4 8:07 AM (49.161.xxx.2)94.214
영혼없는 알바소리 말고
조민양 때문에 누가 어떤 방법으로
탈락했는지 구체적으로 써 보려무나?28. 저도
'19.10.4 8:08 A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다 듣고 눈물나더라구요
이 시국에 부모님 몰래 나선 딸 마음이 이해가 되서요
아.. 찡해요..29. 저도
'19.10.4 8:09 A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다 듣고 눈물나더라구요
이 시국에 부모님 몰래 나선 딸 마음이 이해가 되서요
아.. 찡해요..30. 본인
'19.10.4 8:12 AM (117.53.xxx.54)본인 가족이 망쳐놓은 사람들..단국대 교수부터 해서.. 들쑤셔 놓고 망쳐 놓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꼭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31. ㅠㅠ
'19.10.4 8:12 AM (69.203.xxx.238)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나도 당할 수 있는 거잖아요.
뒤집어 씌우는데 어떻게 하겠어요.32. 조민씨
'19.10.4 8:13 AM (109.75.xxx.44)인터뷰
https://youtu.be/IA_4T7AlCyk
27분 부터33. 당신들이
'19.10.4 8:13 AM (223.33.xxx.88)따지고 싶다면
좋다
전수조사가면 되지
조민보다 당당하다면34. 94.214
'19.10.4 8:14 A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입시에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볼 때
94.214 같이 그 당시 입시 하나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사람이 제일 웃겨요.
가만히 있으면 무식하단 소리나 안듣죠.35. 94.214
'19.10.4 8:15 AM (123.213.xxx.83)저처럼 입시에 관여했던 사람이 볼 때
94.214 같이 그 당시 입시 하나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사람이 제일 웃겨요.
가만히 있으면 무식하단 소리나 안듣죠.36. 저아세요?
'19.10.4 8:16 AM (94.214.xxx.153)49.161.xxx
왜 반말합니까?
조민씨가 썼다고 입시 서류로 제출한 논문,
자기가 안 쓰고, 남의 연구실적이잖아요?
조민씨가 이제 와서 입학 취소되면
그 당시 불합격한 다른 학생의 기회가 억울하게 날아간 것이죠. 당연한 걸 물어보시네요.37. 간단한 조사로
'19.10.4 8:18 AM (120.136.xxx.136)금방 밝혀진 예가 있음에도 프레임 짜놓고 두 달 이상 끌며 언론 플레이로
몹쓸짓하고 있는 검새 기레기 그리고 그걸 이용해 먹고 있는 자한당!
더 심각한 건 팩트가 있음에도 진실을 못보고 검새 기레기 자한당 합작쇼에 놀아나고 있는 개돼지들~38. (123.213.xxx
'19.10.4 8:18 AM (94.214.xxx.153)당시 입시를 얼마나 알아야
논문 실적 도용한 게 쉴드가 됩니까?
잘못은 인정하고 책임지면 되는 거에요.39. ...
'19.10.4 8:19 AM (39.123.xxx.27)조민씨 응원합니다
40. 아무리
'19.10.4 8:20 AM (94.214.xxx.153)대깨문이라도 그렇지
정치인 딸이 논문 실적 도용한 것까지 지지해줘야 하나?
이것도 신종 진영논리인가 보네요.
조국수호자는 조민씨 부정논문 쉴드.
나경원 지지자는 그 아들 논문 쉴드.
이게 나라냐?41. 94.214
'19.10.4 8:22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ㅈㅆㅍㄹㅇ
뭐?
자기가 뺏은 누군가의 인생?
증거 갖고와봐.
누구 인생을 빼앗았는지 법적 증거 갖고 이리 다시 와봐.
존댓말 들을 자격 없는 건 잘 알테니 뒤집어지지 말고.42. .....
'19.10.4 8:23 AM (49.161.xxx.179)담백한 목소리가 슬프게 들립니다.
조민씨 힘내시고 응원합니다.43. ㅂㅅ
'19.10.4 8:23 AM (114.207.xxx.66)같은것들이 지들은 얼마나 처 잘해서..
나경원 아들 조사는 왜 안하냐 한다고 언론에 말만해놓고 진전이 없네44. 106.102
'19.10.4 8:24 AM (94.214.xxx.153)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결과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그게 나라입니다.45. 맘아프다
'19.10.4 8:27 AM (39.7.xxx.109)28?? 많으면 많다 할수도 있지만
난 저때 어땠더라..생각해보면 아니,생각하지 않아도
40중반을 넘어선 지금이라도 조민이 겪었을 상황이라면
나는 저렇게 할수 있을까
너무 무섭고 화가나고 미칠것 같을텐데
담담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꼬옥 지켜주고 싶다!!! 꼬옥!46. 94.214
'19.10.4 8:30 AM (211.179.xxx.129)이 봐요.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요.
조양 죄라면 외고 간 거에요.
아빠 이미지상 일반고 갔음 그림이 젤 좋았겠지만
논문도 장학금도 다 남의 껏 빼앗은 거 없고
다 당시론 문제 될 것 없었어요.
그저 열심히 산 학생일 뿐인데
파렴치로 만들어 버리는 죄 짓지 마세요.
입시전문가가 그리 자세히 설명해도
부정입시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은
나중에 꼭 댓가를 치루길47. ㅡㅡ
'19.10.4 8:32 AM (49.172.xxx.114)그 당시 학생들 전수조사해야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48. 그러니까
'19.10.4 8:33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결과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그게 나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
홍정욱 딸년 마약사건 조사하라고 검찰앞에가서 시위해보라고요!!!!
별 그지같은49. lsr60
'19.10.4 8:33 AM (221.150.xxx.179)말도 안되죠
이게 무슨 일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50. ......
'19.10.4 8:38 AM (117.111.xxx.6)저 여태 광장나간적없는데 이번주 가려고요 ㅜㅜ
51. 아오
'19.10.4 8:39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범죄자 옹호하고 인간말종 추앙하는 개쓰레기같은 것들 입에서
평등이니 공정이니 정의니 하는 단어가 나오는 거 보면 쌍욕이 육성으로 나온다고요.
전두엽을 어디에 세게 처박아서 문제 생긴거 아니고서야 저렇게 사이코패스같은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봐요.
나경1아들, 홍정우우욱(토 나와)딸 빨리 조민씨처럼 조사해서 평등, 정의, 공정한 세상 만들어달라고 어디 여기에라도 써보시라니까요?
못 쓴다?
못 쓰면 뭐다?52. 815
'19.10.4 8:51 AM (222.106.xxx.79)아침부터 눈물이 줄줄
조국장관님 딸 다와요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합니다!!53. 정말
'19.10.4 9:03 AM (73.58.xxx.79)눈물나요
조민씨 힘내세요54. ㅇㅇㅇ
'19.10.4 9:08 AM (58.237.xxx.191)일부 이상한 댓글보면
서울대학생 70%이상이 수능없이 수시로 입학했는데
다 전수조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