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싫어요, 그래서 외로워요
사람들 마다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잖아요
그건 저도 그렇구요
요즘 왜그리도 단점들만 부곽되어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넘 싫어요. 그러니 더욱 외롭네요
1. ...
'19.10.4 7:28 AM (219.255.xxx.153)저두 그래요. 고민돼요
2. 저도
'19.10.4 7:29 AM (121.151.xxx.2) - 삭제된댓글카톡 연락하는 사람 가족 말고는 없어요..
좀 외롭기는 한데,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니 더 편해요.
사람들이 친하면 서로가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되는 것 같아요..3. ㅡㅡㅡ
'19.10.4 7:31 AM (70.106.xxx.25)저도 나이들수록 그래요.
4. ㅇㅇ
'19.10.4 7:32 AM (223.62.xxx.87)사람을 다 좋아할순 없잖아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만 채워보세요 그래도 속을 다 알순 없지만 예의만 지켜줘도 좋은거같아요 예의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5. ㅇㅇㅇ
'19.10.4 7:32 AM (110.70.xxx.169)사람이 싫지만 외롭다는말에 공감해요.
아무리 용써도 좋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도 하나 없고
저도 그들이 지겹고 싫어요.
더이상 조금의 싫은 소리나 무례한 말들도 듣고싶지 않아요.6. ...
'19.10.4 7:35 AM (121.189.xxx.244)표면적으로 예의는 차리지만 속으로 질투나 꽁한 면들이 어찌나 많은지...바보들은 또 그걸 드러내고..
제가 좋은 사람이라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결국 제가 문제여서 그런거겠죠? 참 어렵더라구요. 인간관계라는거..7. ....
'19.10.4 7:37 AM (219.255.xxx.153)속으로 질투나 꽁한 면들이 어찌나 많은지...바보들은 또 그걸 드러내고.. 222222
8. 친절
'19.10.4 7:39 AM (175.115.xxx.122)먼저 친절을 베푸세요.
그리고 그 대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어느날 돌고 돌아 친절한 분을 만나시겠지요.이또한 기대하지 마시고~9. ....
'19.10.4 7:40 AM (131.243.xxx.88)부각이겠죠.
10. ....
'19.10.4 7:43 AM (219.255.xxx.153)먼저 친절을 베푸니 무신경하게 다가와서 좁은 속을 드러내더군요.
11. ....
'19.10.4 7:52 AM (116.41.xxx.165)인간관계의 대부분은 나는 상처받고 상대방은 서운해서 끝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은 밖으로 향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실망을 많이 하게 되지요
그 시선을 자기 안으로 돌려 보면.....
본인도 똑같다는걸 알게 됩니다.
사람이니까^^
모두 불완전하고 이기적이고 찌질하고 뭐 그런 ㅎㅎ
그것이 사람인걸 어떻하겠어요?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 있어야 해요.
상대방을 나를 비추어주는 거울이니까요.
나의 말과 행동에 반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어요.
늑대나 고양이처럼 혼자 살수 없는
아주 아주 옛날부터 사회적 동물이랍니다.
마음이 힘들면 공부가 최고예요.
도대체 왜 그럴까? 하고 본질을 알아야겠다 하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서 마음도 한결 너그러워진답니다.
심리학, 생물학, 철학등등....
저는 진화심리학 책을 보면서 아! 인간은 원래 이럴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칼융의 심리학 책을 보면서 시선이 밖으로 향하면 환멸을 느끼고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성장한다는 것도 조금은 알았네요.
참, 뇌과학에 대한 책도 좋아요.
상대방한테 그렇게 서운한 이유가 다 뇌때문이라네요.
뇌는 현재중심주의라 현재일만 기억하고 과거의 일은 금방 까먹는대요.
그래서 잘 해준 기억은 금방 잊고
조금이라도 서운한 기억은 편도체에서 새겨져 절대 안잊혀 진대요.
부정적인 기억은
생존에 불리할지 모르니 진화하면서 두고두고 생각나고 곱씹게 만들었대요.
그래서 철학자들이 그렇게 성찰성찰했나봐요.
소크라테스도 네 자신을 알라 그러고 ㅎㅎ
힘 내시고 자신을 알기 위한 공부 추천드려요^^12. 116.41님~
'19.10.4 8:10 AM (221.155.xxx.217)너무 좋은 말씀들을 써주셨네요. 공부해서 알아야 남도,나도 더 이해할수 있는것 같아요.
진화심리학, 뇌과학에 관한 좋은 책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보신 책들중에 추천해주시면 감사한 맘으로 찾아보겠습니다.^^13. 드
'19.10.4 8:11 AM (211.177.xxx.153) - 삭제된댓글저도 이 글의 잘못된 맞춤법만 부'각'되어...
14. 이 글이 다 싫어요
'19.10.4 8:15 AM (211.177.xxx.153) - 삭제된댓글흠...저도 원글님 쓰신 글에서 맞춤법 부곽만부각되어...그 단점때문에 원글 자체가 싫네요.
15. ...
'19.10.4 8:36 AM (116.41.xxx.165)요즘은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온거 같아요
생각나는 책 몇개만 추천하자면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인간은 야하다
죽음과 섹스
끌림의 과학
고빼 풀린 뇌
소모되는 남자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나를 마주할 용기
각기 다른 분야들의 책이지만
공통점은
인간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반응하고 살아간다는 것
뇌는 자신이 생존을 위한 방향으로 진화되었다는 것
정서가 뇌신경을 자극해 호르몬 반응을 이끌어 내고 사람은 그에 따라 변한다는 것
인간의 모든 행동을 유전자전달을 위해서라는 것 물론 동물과 식물도^^16. 역지사지
'19.10.4 8:56 AM (112.76.xxx.163) - 삭제된댓글흠...저도 원글님 쓰신 글에서 맞춤법 부'곽'만 부각되어...그 단점 때문에 원글 자체가 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