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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베를 주변에서 직접 만난적이 있으신가요 ?

알바시러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9-10-02 14:10:25
전 아는분인데 자기 남편이 일베를 한다고 걱정하는거
들었거든요 일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일베라고
말 안하겠죠 ?..
IP : 223.38.xxx.2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
    '19.10.2 2:10 PM (218.154.xxx.188)

    없어요..

  • 2. 아들이
    '19.10.2 2:13 PM (223.39.xxx.207)

    고딩때 자기반에 일베하는애 두명있다고 하는 말만
    들어봤어요
    대학가니 한명도 없다는데 있어도 그나이쯤되면
    부끄러워서 드러내진못하나봐요

  • 3. 어쩌다
    '19.10.2 2:13 PM (223.62.xxx.178)

    봤는데
    정상인 사고와는 너무 다르고
    그사람이 너무 이상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열이면 열 엮이지 말라고 하네요
    뭐 엮일일도 없지만
    자기 부모를 벌레보듯 하고 피해망상 심각해 보였어요

  • 4. ...
    '19.10.2 2:15 PM (117.123.xxx.155)

    고등,대학생 남자애들 몇 명 봤어요.

  • 5. 제가 알던
    '19.10.2 2:15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알던 변호사가 일베였는데
    겉으로 엄청 소심하고 얌전하고
    90도로 인사하길래
    꿈에도 일베일줄 몰랐어요
    나중에 회사에서 사고치고 퇴사했는데
    걔가 일베에 올린 글 보고 깜놀했어요

    왜냐하면 그애가 전라도 애였는데
    일베에 올린 글보니
    호남을 혐오하는 글(홍어 어쩌고) 을
    많이도 썼더라고요
    자신과 자신의 부모님 고향을 그렇게 욕하는거 보니
    아무래도 자아가 2개인가 싶더군요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 6.
    '19.10.2 2:21 PM (124.50.xxx.3)

    몇년 전에 직장상사 아들이 일베 짓 하다가 싸움이 나서 당사자가 회사 감사실에 투서 넣어가지고 퇴사하셨어요
    소문으로는 그 아들이라는 애는 고 중퇴에 약간 히키코모리
    성향이 있었다고 해요
    근데 문제는 그 아버지라는 사람도 직장에서 평판이 별로였어요

  • 7. 요새
    '19.10.2 2:22 PM (211.224.xxx.157)

    유니클로 매장 아무도 안갈때 굳이 거기 가서 물건사고 있는 애들이 일베.

  • 8. 아는분 남편이..
    '19.10.2 2:23 PM (223.38.xxx.218)

    근데 그 남편 히키코모리 성향에 건너건너 말만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이였어요 대체 원래 그런 성향인지
    일베를 하면 그런건지 ..이해불가

  • 9. 어머
    '19.10.2 2:23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일베 하면 아빠가 회사에서 짤릴수도 있다니
    진짜 애들 조심시켜야될듯요

  • 10. 그런사람
    '19.10.2 2:23 PM (210.178.xxx.52)

    mb때니까 일베 초기때죠.
    남편이 청와대에 근무하는 분이었는데...

    일베라고.. 정보 나누고 하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우리 남편이랑 맨날 보는데, 거기서 ... 블라 블라...

    그런 분이 계셨어요.
    요즘은 그렇데 대놓고 말은 못하겠죠.
    성향이 딱 태극기 집회 나갈...

  • 11. ....
    '19.10.2 2:26 PM (223.38.xxx.146)

    좀 봤어요. 공통점이 지방출신으로 수도권변두리 거주, 키160내외. 대머리 아니면 탈모. 전문직이거나 고졸...
    얼굴 심하게 못생김. 돈도 없고 머리도 나빠서 일베에서 부모욕 여자욕 정치인욕이나 하면서 사는게 전부더라구요. 어찌 저런말을 하나 싶을정도로 멍청했어요.

  • 12. 아 또있다
    '19.10.2 2:32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변호사 글 쓴 사람인데요
    며칠 전에 지하철에서 옆자리 남자가 폰으로 일베 보고 있었는데
    얼굴은 못봤고 손톱이 너무너무 길어서 (7-8mm)
    만원전철타고 양복입고 출근하는거 보면 기타리스트도 아닌데
    손톱은 왜 저리 길게 기르나 싶고 너무 더럽더라고요 ㅠㅠ
    (저는 여자도 손톱 긴거 별로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3mm 넘으면 손톱에 세균이 안살수가 없다고 의학프로에 나옴)
    저런 사람들이 일베하는구나
    하면서 손톱을 한참 쳐다봤었네요

  • 13. ...
    '19.10.2 2:36 PM (1.253.xxx.54)

    인식이 안좋은걸 아니까 대놓고 말안하죠.

    현실에선 말고 다른커뮤나 까페 등 에서 은근 이런분들도 많아요
    나는 거기 글쓴 적은 한번도 없고 그냥 눈팅만 한다고..
    일베를하는건 아니고 제3자로서 가끔 구경하는데 진짜 이상한놈 많고 별글 다 올라온다...최악의 사이트 블라블라..

    그게 하는거.

  • 14. 멀쩡
    '19.10.2 2:36 PM (210.96.xxx.175)

    저 일베하는 사람 알아요.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 받고 싶어서
    그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돈 많은 사람을
    형님이라 부르며 따라다니며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는 인간이었어요.
    생긴거 아주 멀쩡하고요.
    사흘에 한번 꼴로 미용실 가고 피부관리도 받는지
    기름병에 빠졌다 나온 것 같았어요.
    사업한답시고 마흔 넘어까지 미혼에
    일정한 직업없는 한량.

    기각막힌건 박근혜 당선되던 대선 직전에
    헌법 법전만큼 두꺼운 양의 상장을 꺼내 보여주는데
    그게 임명장이었어요.
    이름이 가나다 순으로 무작위로 적힌거였는데
    거기서 제 이름 있으면 골라 가지라고 했던 기억.
    그게 아마 댓글공작하던 인간들한테
    새누리당인지 암튼 당시 자한당에서 주는 징표였던 것 같아요.

  • 15. 소망
    '19.10.2 2:38 PM (223.38.xxx.218)

    댓글 읽다보니 일베들 공통점이 있네요

  • 16. 국난극복이 취미
    '19.10.2 2:41 PM (121.162.xxx.142)

    성당교우 둘째아들이 일베.
    우리딸이랑 동창이라 온라인에서 하는 짓거리들을 다 알았죠.
    조선일보 볼 때부터 알아봤어야.

    명문대 다녔고, 바깥세상에서는 세상 예의바른 척 했어요.
    온라인에서도 일반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랑
    쓰레기 친구들한테 쓰는 말이랑 완전 정반대.
    아들한테 듣고 그 엄마도 가끔 기함할 소리를 해대더니 조목조목 반박해주면 찌그러지고.

  • 17.
    '19.10.2 2:42 PM (211.114.xxx.14) - 삭제된댓글

    원장이 일베고 그 주변의사들도 일베예요
    첨에 자기도 일베가 안좋은줄 알았는데
    보내주는 정보(찌라시)읽어보고
    얘기 들어보니 다 맞는말 이더래요
    역사왜곡 518폄하 전라도 폄하 밥맛없어요
    집사님이예요

  • 18. ...
    '19.10.2 2:45 PM (106.244.xxx.46) - 삭제된댓글

    당신 남편 동생 다 물어보세요.
    82한다면 이상하단 사람도 많을걸요..
    여기 울물안 개구리들 버글보글

  • 19. 미쿡 박사에
    '19.10.2 2:45 PM (121.127.xxx.34)

    부잣집 아들인데 골수 일베
    부모는 꼴통 극우 . 다른 특징은 윗 댓글들과 비슷한 좀 이상한 성격 .

  • 20. ㅎㅎ
    '19.10.2 2:45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일베티랄 내고 다니는 애들은 외모,능력,배경 그 어느하나 없어서 평생 일베밖에 없어서 티내고 말고의 가치판단도 못하는 애들이고 일베티가 의혹 정도로 나는 애들은 배경후진건 마찬가진데 그나마 먼저애들보단 좀 나은게 있어서 세상반응정도는 아는 정도라는거....멀쩡한 인간이면 일베를 할수가 없는데 멀쩡하지 않은 인간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에요.

  • 21. 멀쩡한데
    '19.10.2 2:48 PM (210.96.xxx.175)

    사회적으로는 멀쩡한데 일베 많을걸요?
    유튜브에 공부방법으로 뜬 젊은 의사중에도 일베하는지
    일베 논리에 젖어서 영상 올렸다가 구독자수 확 줄어보더니
    영상 지웠어요.
    처자식 끔찍히 여기는 사람도 일베가서는
    여성폄훼하고 여성의 성기를 비하해서 말하고요.
    병든 인간들 많아요.

  • 22. 벌레니?
    '19.10.2 2:49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저위에 한마리 등장했네요.
    일베얘기하는데 82까는 저 센스 ㅋㅋ호응해줄 사람 한명 없는 곳에서 짖어대는 센스좀 보세요
    저런애들이 일베하는 거죠? 윗댓들이 하나같이 이상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바로 저런 점이에요.

  • 23. 벌레야~
    '19.10.2 2:49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저위에 한마리 등장했네요.
    일베얘기하는데 82까는 저 센스 ㅋㅋ호응해줄 사람 한명 없는 곳에서 짖어대는 센스좀 보세요
    저런애들이 일베하는 거에요. 윗댓들이 하나같이 이상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바로 저런 점이에요.

  • 24. 벌레야~
    '19.10.2 2:51 PM (223.38.xxx.146)

    저위에 한마리 등장했네요.
    일베얘기하는데 82까는 저 센스 ㅋㅋ호응해줄 사람이 한명도 없는 곳에서 짖어대는 센스좀 보세요
    저런애들이 일베하는 거에요. 윗댓들이 하나같이 이상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바로 저런 점이에요.

  • 25. 예전직장동료가
    '19.10.2 2:55 PM (211.59.xxx.184)

    일베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어요.
    회사 분위기도 있고 해서 성과 관련된 예민한 얘기나 저질스러운 말은 안 했고 정치, 부동산 이런 거 위주로만 얘기하는 나름 멀쩡해 보이는(?) 일베였어요. 그러나 본인 입으로도 자긴 너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저질스럽다고 우스개소리처럼 하는데 멀리 하고픈 사람이긴 했으나 그 부분만 빼놓고 보면 워낙 잡학다식한 사람이라 주변에 꼬이는 사람은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일베가 출처인 줄 몰랐던 말을 쓰면 화들짝 놀라서 쓰지말라고 고쳐주면서 (저는 '아몰랑'을 신문에서 보고 말한 건데 원래는 일베에서 시작된 용어라며) 몰라서 일베 물 들지는 말라는 좀 이상한 친절을 베푸는 일베였네요. 암튼 얼핏 보면 지극히 정상인 사람들도 많다는 거!

  • 26. ㅎㅎ
    '19.10.2 3:08 PM (175.205.xxx.61)

    만난 적 있는데 지역비하 기본.
    온세상 일 다 빈정대고 지가 젤 잘난듯하지만
    현실은 그냥 그런 컴플렉스 덩어리.

  • 27. .ㅋㅋ
    '19.10.2 3:14 PM (223.38.xxx.146)

    아는 여자라고는 지네 누나밖에 없는 게
    온여자를 만나본양 여자욕을 하더군요.

  • 28. ..
    '19.10.2 3:17 PM (60.99.xxx.128)

    저 게임에서요! 팀동맹인데 자기말로 의사라고 했어요.
    그곳에 선생님도 계셨는데 전교조라고 하니
    의사란 사람이 자기는 일베를 하는데 그때가
    닥정권일때인데 역사교과서 찬성한다면서 팀쳇창으로
    일베 절대 이상한곳 아니라고 옹호하는거 봤어요.

  • 29. ..
    '19.10.2 3:19 PM (183.101.xxx.103)

    저 회사같이 다녔던 회사언니 아들이 일베한다고 어쩌다 말이 나왔었어요. 지금 대학졸업반이거나 군대갔을 나이인데. 그 언니는 일베에 대한 반감이 전혀 없던데요. 그냥 즐겨찾는 사이트같이 말하던데. 게다가 그아들 친구들이 다 하니 별 생각이 없는거 같았어요.

  • 30. ...
    '19.10.2 3:26 PM (128.134.xxx.6)

    아이가 학교에서도 일베하는애들 왕따라고 쉬쉬한다네요

  • 31. .....
    '19.10.2 3:27 PM (223.38.xxx.146)

    아는 사람 아들인데 고등학생이 키가 160이 안돼요. 그 엄마는 아들이 일베라도 해서 다행이래요.
    키때문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줄 알았는데 일베하는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려서 좋대요.

  • 32. ...
    '19.10.2 3:41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가까운 지인 고연봉 직장인인데 일베
    양쪽 시각에서 볼려고 가입해서 활동한대요
    촛불집회 당시 저보고 대놓고 빨갱이라 하더만요
    저한테 전라도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일베 전라도 비하가 상상초월인가 봐요

  • 33. 중학교
    '19.10.2 3:49 PM (183.106.xxx.18)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에 일베하는 남자애들 있는데
    일본불매 한창일 때 혼자 일본여행 하고 유니클로도 몇개 사오고 한 아이는
    대통령 욕을 정말 쌍욕으로 많이 하고
    애들한테 시비 걸고 괴롭히고
    남자애들 단톡방 초대해서 야동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진실인지 모르는데 다른 학교 누구랑 사귀는데 성관계도 했다고 동영상도 찍었다 자랑한다고
    정신 멀쩡한 남자애들이 그애 욕 하는 거 들었다네요.
    학교에 좋은 선생님들이 일베 하지 마라고 다독이고 하신다는데
    얘가 이정도 쓰레기인줄은 모르고 계신대요.
    우리 애는 같은 반인 것도 너무 더럽다고 전학가고 싶다고 해요.

  • 34. 중학교
    '19.10.2 3:51 PM (183.106.xxx.18)

    아이 학교에 일베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일본불매 한창일 때 혼자 일본여행 하고 유니클로도 몇개 사오고 한 아이는
    대통령 욕을 정말 쌍욕으로 많이 하고
    애들한테 시비 걸고 괴롭히고
    남자애들 단톡방 초대해서 야동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진실인지 모르는데 다른 학교 누구랑 사귀는데 성관계도 했다고 동영상도 찍었다 자랑한다고
    정신 멀쩡한 남자애들이 그애 욕 하는 거 들었다네요.
    학교에 좋은 선생님들이 일베 하지 마라고 다독이고 하신다는데
    얘가 이정도 쓰레기인줄은 모르고 계신대요.
    우리 애는 같은 반인 것도 너무 더럽다고 전학가고 싶다고 해요.
    공부는 당연히 못하고

  • 35. 저는
    '19.10.2 4:37 PM (71.204.xxx.86)

    인서울 대학교수 알아요.
    남편 동창인데 유학도 하고 멀쩡해요.
    단, 의견이 좀 다른 사람이랑 다르고요, 모든 측면에서.
    피해 망상이 심해요. 사람들이 자기 따 시킨다고 생각하고요.
    일베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무시한다는 생각을 하다가 시작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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