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남자 문재인대통령 의전 근황. gif
1. 티비로
'19.10.1 5:26 PM (121.125.xxx.71)직접봤어요 보면서 감기라도걸릴까봐 걱정 ㅎ했어요 평생 대통령걱정 제일많이함
2. 인간미
'19.10.1 5:26 PM (116.126.xxx.128)넘치는 문대통령님~
지지합니다!!3. 항상
'19.10.1 5:27 PM (58.239.xxx.115)응원하고 지지합니다
4. 이뻐
'19.10.1 5:27 PM (210.179.xxx.63)늘 느끼지만 세심하시네요 ^^
5. ..
'19.10.1 5:27 PM (222.104.xxx.175)인정이 넘치시는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6. ...
'19.10.1 5:28 PM (121.168.xxx.194)배려심이라기 보다는.. 과거에 같은 경험을 했거든요...
노무현 대통령때.. 그때 노대통령이 우산 쓰고 있어서 엄청 공격을 당했죠.
과거 청와대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죠7. +++
'19.10.1 5:28 PM (112.173.xxx.11)이런 멋진 모습보고 반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8. 기레기아웃
'19.10.1 5:29 PM (183.96.xxx.241)오 역쉬 ~ 상남자 ㅋ
9. 감동
'19.10.1 5:29 PM (118.218.xxx.4)참인간이네요... 감동입니다.
10. ㅡㅡ
'19.10.1 5:30 PM (175.112.xxx.149)근데 그게ᆢ
보여주기 쑈가 아닌,
진심이란 게 느껴지죠
저희 부부는 원랜 문 지지자 아니고
단지 다른 대체인물이 없어
이분 찍었었지만
이분 행보 보면
놀라 턱이 떨어질 정도ᆢ;;11. ...
'19.10.1 5:30 PM (121.168.xxx.194)저런 군대행사에서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야 되죠. 비온다고 우산 쓰고 있으면 공격 대상이 됨..
12. 교활아
'19.10.1 5:3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좀 배워라~
13. 이뻐
'19.10.1 5:31 PM (210.179.xxx.63)121 꽈베기를 드셨나? 해석을 해도
똑같이 보고 배워도 안하는 것들이 차고 넘치거덩14. 그죠
'19.10.1 5:35 PM (175.223.xxx.69)진짜..
이러니 안반해15. 존경하고
'19.10.1 5:3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16. 요건또
'19.10.1 5:38 PM (122.34.xxx.222)대한민국에서 청와대 생활을 가장 오래 한 사람은 박근혜입니다.
그런데 왜 박근혜는 그렇게 공주마마놀이를 했었나요?
이런 일에 노통을 끌고오는 자체가 저열한 짓이죠17. 문프
'19.10.1 5:40 PM (210.96.xxx.247)덕분에 오늘도 몇번을 힐링합니다
18. 음
'19.10.1 5:40 PM (218.50.xxx.174)설사 학습에 의한 것이라 해도 멋집니다.
저 간단한걸 가르치고 눈으로 봐도 따라도 못하는 인간들 많잖아요.
나박황 맹박...손꼽기가 힘드네요19. .....
'19.10.1 5:40 PM (210.100.xxx.228)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20. ㅇㅇ
'19.10.1 5:44 PM (117.111.xxx.217)그래도 사진찍는데 머리 망가지실텐데
진심의힘21. 멋진대통령
'19.10.1 5:47 PM (223.62.xxx.70)문재인 보유국
22. ㅋㅋ
'19.10.1 5:47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쇼통쇼통
쇼 아니면 할게 없지23. ...
'19.10.1 5:49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쇼 끝은 없는거야~~~~~~~~~~!!!
24. 223.62
'19.10.1 5:51 PM (223.39.xxx.69)176.159
그래 누구처럼 변기들고 외국다니고 관저에
누워 드라마안봐서 미안하다ㅋㅋ25. 누구처럼
'19.10.1 5:55 PM (222.234.xxx.222)무당 한복 입고 주사 안 맞아서 미안하다ㅋㅋ
우산 쓰셨으면 하다하다 대통령님 우산 쓴 것까지 욕할 기세26. 보아라
'19.10.1 5:57 PM (27.165.xxx.144)나의 대통령님이시다!
27. 우리대통령
'19.10.1 6:15 PM (117.111.xxx.117)배려가 몸에 베이신분
28. 목침지뢰
'19.10.1 6:40 PM (125.184.xxx.10)그 군인에게도 악수하시고 꼭 안아주시더라구요 마지막무렵에 ~~
29. ...
'19.10.1 6:47 PM (220.84.xxx.174)진짜 존경스러운 분..
30. 그럼요
'19.10.1 6:57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군인은 원래 우산을 안쓰는걸 아는 분이
군인이 주인공인 국군의날에
객인 본인이 우산을 쓰실리가..31. 쓸개코
'19.10.1 7:01 PM (175.194.xxx.139)...
'19.10.1 5:49 PM (176.159.xxx.177)
쇼 끝은 없는거야~~~~~~~~~~!!!
그런 초라한 댓글을 뭐하러 달아요?32. 뭐야...
'19.10.1 7:08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오늘도 마음 한자락 빼앗기네요..ㅎㅎ
우리 이니... 지지하고 응원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이뻐하고 등등등..33. 우웅
'19.10.1 7:24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미담 제조기
34. 이거시
'19.10.1 7:39 PM (218.154.xxx.140)파파미 ..
35. 나무
'19.10.1 7:54 PM (223.62.xxx.250)설사 학습에 의한 것이라 해도 멋집니다.
저 간단한걸 가르치고 눈으로 봐도 따라도 못하는 인간들 많잖아요.
222222236. ㅡㅡ
'19.10.1 8:53 PM (14.40.xxx.77)몸에 베어나오는 배려와 기품
나이들면 삶에서 체화뎐 인격이 저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