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이런 저런 개소리하는거는 제외하고
친문지지자들은 내년 선거때 금태섭, 박용진 선거에서 떨어트리는 운동할것 같다.
그나마 나는 친박지지자들과 척을 져서 다행이다.
친박지지자들은 이념지향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분들은 연세가 있으시다.
그런데 친문지지자들은 대체로 3~50대라서 평균나이 40대라고 보면 앞으로 5~60년간은 유권자이다.
앞으로 5~60년간 이분들을 척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금태섭, 박용진 정말 불쌍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듣다가 혼자 빵 터졌습니다.
아, 맞다. 나 앞으로 4~50년은 더 유권자 할 수 있지?
내가 유권자로 있는 동안 친일파 꼴통들에게 표 안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촛불집회도 나가고
인터넷 댓글도 달고 올바른 뉴스를 보내주는 방송사 선택해서 보고 응원도 하고 바른 정보를 주는곳 후원도 하고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하다 보면 더이상 유권자가 아닌 시기가 되었을때는 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동안은 자한당에 정권주면 안되는데,
친일파 청산해야 하는데,
이러다 정권 뺏겼서 또 이명박근혜 시기가 오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이었다면 내가 안 바뀌고 내가 지지하면 내가 원하는 세상을 계속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