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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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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와이프 김명신.. 두 달 사이에 천국지옥을 오가는 기분일 듯

..... 조회수 : 8,048
작성일 : 2019-09-30 22:15:30
불과 두 달 전 
임명 때만해도 검찰총장 와이프로
꽃가마 탄 기분에서 조국장관 정국 후
수상한 학력, 과거 모두 오픈되면서 
지옥에서 치욕을 맛보며 살 듯.
자매품 친정엄마까지.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쪽팔려서
밖에 나갈 일 있으면 얼굴 싹 가리고 숨기면서 다녀야할 듯.

아닌가?
얼굴이 두꺼워서 아무렇지도 않을라나?



IP : 121.179.xxx.15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0 10:17 PM (1.236.xxx.76)

    보통 우리들 같으면 얼굴 들고 못다니죠
    그러나 갸들은 종자가 달라요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염치도 없을껄요

  • 2. 들은바
    '19.9.30 10:20 PM (125.178.xxx.130) - 삭제된댓글

    역대급 갑질에 얼굴도 인조틱. 일해본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한다 합니다.

  • 3. 어머나어머나
    '19.9.30 10:21 PM (121.167.xxx.80) - 삭제된댓글

    자꾸 이런글 읽으니
    나까지
    혹하네.
    그래서
    그래서
    계속혀봐
    재미지네.
    윤총장 와이프야기
    사실인겨?
    뉘들 그러다 콩밥 먹으면 어쩔겨.

  • 4. ..
    '19.9.30 10:23 PM (222.104.xxx.175)

    사실맞구만!

  • 5. 121.167..80
    '19.9.30 10:25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너부터 콩밥 먹을 것 같네

  • 6. 쪽팔리는걸
    '19.9.30 10:25 PM (58.239.xxx.115)

    알기나 할까요

  • 7. 소망
    '19.9.30 10:28 PM (118.176.xxx.108)

    에휴 그런 부류는 쪽팔림도 없어요 우리랑 다른 부류라
    그런걸 알면 그리 안살죠

  • 8. 같은 아파트서
    '19.9.30 10:29 PM (1.238.xxx.39)

    사람만 바꿔 층간 이동한 사람인데 평범한 멘탈은 아니죠.

  • 9. ??
    '19.9.30 10:36 PM (180.224.xxx.155)

    그 꼴로 살았으면서 뻔뻔하게 청와대 기어간게 어이없어요
    드러운게 어딜...

  • 10. ..
    '19.9.30 10:38 PM (58.182.xxx.200)

    혜경궁보다 한수 위겠죠?

  • 11. 121.167
    '19.9.30 10:39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깨방정 떨지말고 잘 읽어봐

    http://shindonga.donga.com/3/all/13/1433708/1

  • 12. mrs.YUJI
    '19.9.30 10:42 PM (211.215.xxx.107)

    대단하더군요. 그 논문.
    불륜상태였던 동거녀를 후배가 선배한테서
    물려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겠지요?

  • 13. 기사
    '19.9.30 10:44 PM (122.42.xxx.165)

    다 기사로 또는 판결문으로 나온 내용들이니
    괜히 허위사실이니 어쩌니 협박은 마시길
    국민 협박할려면
    인터넷에 나오는 뉴스 기사들 먼저 해결하시고~

  • 14. 그런거
    '19.9.30 10:45 PM (210.117.xxx.5)

    모를정도로 얼굴이
    두껍겠지요.
    주변인들은 과거 다 알고 뒤에서 수근될텐
    윤씨부부 참 쪽팔리지도 않는지

  • 15. mm
    '19.9.30 10:46 PM (110.70.xxx.253)

    yuji 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 저런 돌대가리가 무슨 서울대 ㅎㅎㅎ 진짜 몇달새 일어난 일들이 블랙코미디보다 더해요

  • 16. 어째 임명식때
    '19.9.30 10:48 PM (1.234.xxx.79)

    인상이 싸~~하다했네

  • 17. 미네르바
    '19.9.30 10:49 PM (115.22.xxx.132)

    yuji 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 저런 돌대가리가 무슨 서울대 ㅎㅎㅎ222222
    서울대생 시위하는 수준 보면
    예전 우리가 생각했던 그 서울대가 아님!!

  • 18. 이제
    '19.9.30 10:50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미술 전시회도 잘 보고 가야겠어요
    yuji가 많이도 했더라구요

  • 19. ..
    '19.9.30 11:08 PM (106.101.xxx.17)

    아..아직도 페이스북 인스타하는지 함 봐야겠네요..
    여러분도 함 보세요

  • 20. 들은바...님
    '19.9.30 11:11 PM (203.218.xxx.56)

    아시는거 있음 더 풀어주세요 ㅎㅎ

    인스타는 아직 오픈되어있고 요근래 업데이트안하고, 페북은 친구아닌 사람 댓글 차단했더라구요

  • 21. 압권은
    '19.9.30 11:17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조국이랑 정경심이지.

  • 22. 그나저나..
    '19.9.30 11:18 PM (223.38.xxx.69)

    김명신은 어째 동창이나 지인들의 전언도 하나 없을까요?
    진짜 미스테리..그리 몰라볼 정도의 페이스오프였나?

  • 23. ......
    '19.9.30 11:28 PM (211.36.xxx.30)

    제가일주일간 큰일이있어 못들어왔는데
    그사이 yuji라는 단어등장인데.누가설명좀 ㅜㅜ 죄송 찾아도못찾겄어요

  • 24. ...../
    '19.10.1 12:10 AM (175.112.xxx.252)

    검찰춘장 와이프 국민대 논문의 영문을보면 유지를 영어로 yuji라고 써놨어요

    그 이후로 yuji라는 단어가 등장
    검찰춘장 와이프에 대한 밈인거죠

    암튼 본인 주장으로 서울대석사 나왔다는 사람의 논문에 유지라는 단어를 영어로 yuji라고 해놔서 다들 충격

  • 25. 임명 직전
    '19.10.1 12:12 AM (125.177.xxx.55)

    전시회 후원이 4배나 들어왔다니 검찰총장 와이프 꿀맛이 이런 거구나 한껏 뽕에 찼겠죠
    지금은 얼마나 멧돼지가 원망스러울까...

  • 26. 그 여자 동창들이
    '19.10.1 10:25 PM (73.52.xxx.228)

    어쩌고저쩌고 했다가 조장관 가족처럼 당할까봐 어디 무서워서 입놀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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