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 항명 수준이 도를 넘네요

검찰해체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9-09-30 16:47:43

대통령이 인권존중하라고 검찰수사 행태에 대해 "경고"한 날엔 검사들에게 떡 돌리고

오늘 검찰개혁방안 마련하라 무려 "지시"하셨는데 이에 찬찬히 하겠다고 답변하는 윤석열

그리고 힘센자에게 붙어 편한 길 가지 그랬냐는 현직검사의 대통령 비아냥글까지.


지금 검찰 조직 전체가 대통령에게 항명 분위기를 강하게 내뿜고 있어요. 자기들이 대통령과 대등하다는 듯한 오만방자가 하늘을 찔러요. 국가수반, 행정부 수반의 말을 공무원이 귓등으로 듣네요. 말 안 듣는 공무원들은? 잘라야죠.

저 부천지청 장검새 새끼는 내통하려면 힘센 여당이랑 했지, 왜 자한당이랑 했겠느냐며 윤총장을 지원사격하고 대통령과 조국수호시민들을 조롱하네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잖아요.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이었을 때, 그때도 여당 편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편에 한결같이 섰던 검찰이고요. 단적인 예로, 노대통령 서슬퍼런 집권 초기 때 평검사가 대놓고 개긴 주제들이잖아요. 정말 인턴이 회사 회장에게 대놓고 개긴 수준. 그런데도 봐주고 넘어가니 지들이 잘나서, 이쪽이 약해서 그런 줄 알아요.  

우리나라 검찰들은 집권당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늘 자한당 그쪽 편이었어요. 태생이 기득권 편이고, 민주당 정권은 강하게 보복하지 않을 걸 아니까 개기고 또 개기는 거죠. 자한당처럼 보복정치를 해야 겁먹는 딱 그런 조폭들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검찰입니다. 딱 양아치 수준으로 지들끼리 시시덕대며 대통령을 욕보이고, 검찰 개혁 압박하는 국민들을 돌려까고 있는 검찰 행태 보니, 저번 주 집회때 내려갔던 울화 게이지 다시 적립되네요.ㅠ

평검사들이 일어나는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요원한 일인 거 같아요. 그게 가장 검찰을 위해서도 명예로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런 자정력이 없네요. 40먹은 검사가 저런 주접을 떨고 있는 거 보면.


항명 수준의 건방을 떠는 윤석열과 검찰조직. 정말 해체 수준까지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IP : 182.224.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9.30 4:49 PM (14.45.xxx.221)

    스스로 무덤파고 있네요. 꼴에 존심이 있다 이건가요? ㅎㅎ
    뒤에서 자일당이 받쳐주니 든든하다 이건가요?

  • 2. ...
    '19.9.30 4:49 PM (117.111.xxx.214)

    이번주 토요일도 가열차게 촛불 들어요

  • 3. 살처분
    '19.9.30 4:50 PM (110.70.xxx.8)

    미친 돼지 눈깔에 뵈는 건

    검찰조직, 자한당, 기레기 뿐.

  • 4. 촛불에
    '19.9.30 4:51 PM (222.98.xxx.159)

    기름 붓는 자들이예요

  • 5. ㆍ ㆍ
    '19.9.30 4:52 PM (223.62.xxx.116)

    댓통이 댓통다운 행동을 못하니 ㅉㅉ

  • 6. 토욜
    '19.9.30 4:54 PM (223.38.xxx.240)

    토욜엔 서초동으로~~~

  • 7. 개혁 당해야 하는
    '19.9.30 4:55 PM (123.213.xxx.169)

    자들이 상관에게 고개 들고 달려드는 하극상입니다
    촛불에 데어 봐야 정신들 날 것 같아서 또 갑니다..

  • 8. 그것뿐인가요,
    '19.9.30 4:55 PM (1.226.xxx.16)

    특수부검사 라는 것이
    대통령의 압력과 촛불시민들이
    그럴수록 수사를 더 파게 만든다네요,
    그게 특수부의 특성이래요.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9. ㅁㅁ
    '19.9.30 4:55 PM (182.224.xxx.119)

    =문 대통령의 검찰종창 지시 발언 전문=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에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 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따라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법무부 장관이 보고한 검찰의 형사부, 공판부 강화와 피의사실 공보준칙의 개정 등은 모두 검찰 개혁을 위해 필요한 방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장 그 내용을 확정하고 추진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를 위축시킨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무·검찰 개혁위원회와 검찰개혁단 등을 통해 검찰 구성원들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장관과 관련된 수사가 종료되는 대로 내용을 확정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기 바랍니다.

    검찰 개혁에 관하여 법무부와 검찰은 함께 개혁의 주체이고, 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법 제도적 개혁에 관하여는 법무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서는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 10. 댓글다는223.62
    '19.9.30 4:59 PM (39.7.xxx.196)

    벌레야 댓통은 댓글부대 수장의 댓통이겠지 자한당이 니네 댓통이지??

  • 11. 해체만이
    '19.9.30 4:59 PM (210.113.xxx.246)

    해체만이 답인거죠.

  • 12. 다음은
    '19.9.30 5:00 PM (121.50.xxx.30)

    법무부 특별 감찰로 특수부 똥개들 청소

  • 13. ㅇㅇ
    '19.9.30 5:01 PM (218.51.xxx.239)

    지난 70 년간 대한민국에서 정권에 관계없이 유아 독존했던 강력한 권력집단이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아요`
    그 만큼 제도적 개혁은 힘든 겁니다`
    국민들이 더욱 밀어 붙여야 해요`

  • 14. 맞아요
    '19.9.30 5:01 PM (182.224.xxx.119)

    그럴수록 더 수사할 거라고 협박한 그 특수부 새퀴도 있죠. 하아~ 정말 우리가 이런 질낮은 깡패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하극상에 눈돌은 깡패양아치들한텐 몽둥이밖에 답이 없...

  • 15. 오함마이재명
    '19.9.30 5:01 PM (223.38.xxx.128)

    부천애는 발령을 대마도로 좀 내던지 싫은 옷벗던지

  • 16. 문대통령이
    '19.9.30 5:03 PM (218.154.xxx.188)

    호락하게 보여?
    전혀 아니지..

  • 17. 니들
    '19.9.30 5:05 PM (121.154.xxx.40)

    좋은 세상 살앗지
    나븐 놈들

  • 18. 동감
    '19.9.30 5:05 PM (222.152.xxx.15)

    지난 70 년간 대한민국에서 정권에 관계없이 유아 독존했던 강력한 권력집단이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아요`
    그 만큼 제도적 개혁은 힘든 겁니다`
    국민들이 더욱 밀어 붙여야 해요`

    윤석열이 사퇴한다 해도 그 안의 세력들은 그대로 있겠죠.
    하나 하나 잔뿌리까지 다 헤쳐놓는 날까지 국민들이 감시해야죠.

  • 19. 아웃
    '19.9.30 5:06 PM (118.220.xxx.224)

    문대통령님 은 다 지켜 보고 계실겁니다 우리는 화력을 집중해야죠 ....

  • 20. 검찰놈들
    '19.9.30 5:27 PM (211.108.xxx.228)

    자한당과 한몸이죠.
    검찰은 국민의 검찰로 개혁 해야 하고 자한당은 없애야 합니다.

  • 21. ...
    '19.9.30 5:33 PM (14.40.xxx.77)

    다 집에 가셔라

  • 22. 뭐래?
    '19.9.30 6:18 PM (116.40.xxx.79)

    임기 2년인데 조국수사 헛짓하느라 몇 달 보내고 언제?
    이총리님이 손 좀 보셔야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5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은 무기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10:59:11 69
1823014 짜먹는 건데 우묵처럼 찰랑찰랑 동글 10:59:02 36
1823013 약속, 약속 hhhh 10:58:20 45
1823012 치매부모한테 들은 모욕적인 말 2 10:57:52 176
1823011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54%, 긍정3%상승 부정5%하락 4 오늘자 10:56:09 122
1823010 맥날 vs 버거킹 어디가죠? 4 햄버거 10:55:27 72
1823009 자두 껍질 벗겨먹는 사람.... 6 수다 10:54:28 201
1823008 하이닉스 삼성전자 올라갑니다 6 ... 10:53:38 527
1823007 11시 정준희의 논 ㅡ 잠실의 이스라엘 국기 , 극우의 .. 같이봅시다 .. 10:53:16 43
1823006 김부장 언제부터 재밌나요 9 ㅇㅇ 10:51:21 316
1823005 고등아이들은 3 10:50:19 105
1823004 운전면허증 사진이 여권 사진인가요? 1 ..... 10:50:15 86
1823003 다짜고짜로 그릭요거트 만들어 보신분.. 저는 매번 망해서요.. 7 다짜고짜 10:44:33 280
1823002 오늘 저 단식해요. 2 ㅇㅇ 10:42:26 231
1823001 천벌 받아라 이 욕은 어떤 사람들한테 해요??? 10 .... 10:39:25 309
1823000 축구 골대 넓혀야된다니까요 3 ........ 10:39:03 346
1822999 남자냄새 여자냄새 4 .... 10:35:55 674
1822998 이언주 "뉴이재명 대표주자인 나를 빼고 상임위원장 나눠.. 20 ㅇㅇ 10:33:05 673
1822997 연기금이 사주나봐요 8 .... 10:31:56 1,161
1822996 독일 280유로 직구 2 ㅇㅇ 10:30:06 189
1822995 이제 월드컵 경기 연장 안가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4 --- 10:22:33 302
1822994 바네사브루노랑 롱샴 숄더백 5 숄더백 10:21:51 490
1822993 식당하는데, 참 이상한 분들 많아요. 22 .. 10:19:47 1,791
1822992 삼전,하이닉스에 너무 비관적인거 아닌가요? 28 ........ 10:18:42 1,667
1822991 입시과외쌤에게 기대하는 것이 뭔가요? 3 과외쌤 10:18:14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