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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위독…정신불안증세까지

세우실 조회수 : 5,625
작성일 : 2019-09-30 15:18:51







[시선]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위독…정신불안증세까지
대상포진 온몸에 퍼져 고통…사법처리 공포 등 정신불안증세까지

http://m.mhj21.com/124627





(퍼옴)

대상포진은 온몸에 퍼지지 않습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쪽면만 그리고 특정 피부 섹션만 침범합니다. 온몸에 퍼졌다면 아마도 다른 병이었겠죠. 고졸 총장님, 과장이 심하신 듯...

기사에 나오는 '면역억제제를 먹어 면역을 높혀야 하는데'라는 것은 완전 틀린 말입니다. 장기이식 받은 사람은 자기면역세포가 외부에서 들어온 장기를 공격하게 되므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면역억제제는 면역을 올리는 약이 아니라 말그대로 면역을 억제시키는 약입니다.






IP : 202.76.xxx.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30 3:19 PM (210.99.xxx.244)

    죄짓고 못살겠나보네 자기정체 안들어날줄 알았나?

  • 2. 푸핫
    '19.9.30 3:20 PM (39.7.xxx.42)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 3. 지랄하네
    '19.9.30 3: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지 주둥이로 나온 말때문에
    조국 장관님 가족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일들을 겪었는데.

    확. 이새끼.

  • 4. ...
    '19.9.30 3:21 PM (220.75.xxx.108)

    이왕 병 이름 찍어다 붙일 요량이면 “담마진”같이 듣도 보도 못한 희귀한 증세를 가져왔어야지 전국민이 너무나 익숙한 대상포진을 갖고 뭔 위중...
    나도 걸려봤고 울엄마도 걸려봤다 대상포진!!!

  • 5.
    '19.9.30 3:21 PM (218.155.xxx.211)

    ㄷㅅ 가지가지 한다. 사기꾼 ㅅㄲ 쪽팔려 죽을 것 같지?

  • 6. 부산아줌마
    '19.9.30 3:22 PM (218.51.xxx.113)

    본인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들이 몇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밝히셔야죠.

  • 7.
    '19.9.30 3:22 PM (218.155.xxx.211)

    이게 또 뉴스란다.. ㅉㅉ

  • 8.
    '19.9.30 3:22 PM (125.191.xxx.61)

    똥 싸고 앉아 있네

  • 9. 엄살...
    '19.9.30 3:22 PM (122.38.xxx.224)

    지만 걸렸나...나도 걸렸는데...위독이라니...안죽어...

  • 10. 명박
    '19.9.30 3:22 PM (121.50.xxx.30)

    명박이가 울고 가겠다.
    병원에 가서도 사기치니?

  • 11. ..
    '19.9.30 3:23 PM (49.170.xxx.117)

    영감탱아 조국장관 가족들은 어떻겠냐?

  • 12. ㅎㅎㅎ
    '19.9.30 3:23 PM (114.129.xxx.194)

    진실을 말했다면 저렇게 쫄 필요는 없는거죠
    계산기 열심히 두들겨 보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듯...
    총장님 욕심이 너무 많았으요~

  • 13. 인생지금부터
    '19.9.30 3:24 PM (223.62.xxx.88)

    본래 불안했던거 아님?

  • 14. ㅇㅇ
    '19.9.30 3:24 PM (124.50.xxx.173)

    뭔들 참말이겠어요 ㅠ
    양치기소년 되서 안믿기네요 ㅎㅎ
    진짜라도 안믿을듯

  • 15. 그러게
    '19.9.30 3:24 PM (223.62.xxx.148)

    왜 악마와 손을 잡으셔서 불행을 자초했을까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만 말했으면
    봉사표창장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갔을텐데ㅉㅉ
    그악마가 자기를 지켜줄거라는건 착각이라는거
    영화에도 많이 나오자나요

  • 16. 00
    '19.9.30 3:25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댕기열이라 하지.

  • 17. 00
    '19.9.30 3:26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뎅기열이라 하지.

  • 18. 에구
    '19.9.30 3:26 PM (220.87.xxx.209)

    뿌린대로 거둘지어다~더 고통을 받을텐데 우짜노

  • 19.
    '19.9.30 3:27 PM (218.155.xxx.211)

    평생 사기치고 산 강철판 얼굴이 왜 갑자기 발작이래

  • 20. 남의
    '19.9.30 3:27 PM (218.154.xxx.188)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

  • 21. 학위도 가짜..
    '19.9.30 3:28 PM (122.38.xxx.224)

    처방도 가짜.. 면역억제제ㅋㅋㅋㅋ

  • 22.
    '19.9.30 3:29 PM (218.155.xxx.211)

    겨우 뭘 했다고
    한 가족 피 눈물나게 억울하게 조리돌림 한 거는..
    어따 엄살은..

  • 23. dain
    '19.9.30 3:30 PM (119.207.xxx.248)

    혹시 예전에 좋은글 자주 올리주시던 그 세우실님인가요? 오랫동안 소식없어서 궁금했는데.
    맞다면 정말 반갑네요.

  • 24. 카다드
    '19.9.30 3:31 PM (124.50.xxx.94)

    내용은 안들어오고 세우실님 반가워요....

  • 25. 우와
    '19.9.30 3:3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분 간이식 환자라는데
    대상포진이면 ...
    엄살이라는 분들은 잔혹하네요.

  • 26.
    '19.9.30 3:33 PM (24.72.xxx.187)

    끝까지 웃음 주시는 분... 악하고 비열한 자들의 말로를 보는 듯합니다. 하나 둘씩 저급하고 더러운 인생을 추구하는 자들이 꼭 이런 말로로 접어들기를 바라옵니다. 세상살면서 한번쯤 오는 위기가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 모를 순간이 오면 조금 더 돌아가고 오래 걸리는 길일지라도 꼭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해야 탈이없고 행복한거 아니겠어요? 없는 말 지어내며 다른이를 괴롭혔으면 수백배의 고통이 따름을 잊지 않기를요. 시간문제일 뿐 꼭 겪게되더라는 이야기...ㅎㅎ

  • 27. 우와
    '19.9.30 3:33 PM (124.5.xxx.148)

    저분 간이식 환자였다는데 대상포진이면 ...
    엄살이라는 분들은 잔혹하네요.
    위독이라는 말이 안 보이시나봐요.

  • 28. 뭐였더라
    '19.9.30 3:34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저 증세라면 대상포진 아닌데...
    대상포진으로 천벌 받았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 29. 오우
    '19.9.30 3:3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세우실님 방가워요~~

  • 30. 나다
    '19.9.30 3:37 PM (147.47.xxx.64)

    간이식은 어디서 또 들으셨대요?
    박사모 유튜브에서 그럽디까?
    간 나쁜 것치고는 얼굴색 너무 좋던데요?
    위독이라 하면 그냥 믿어져요?

    진짜 아픈 거면 자신을 성찰하길.
    더한 고통 속에 있어도 견디는 사람들 있으니까요.

  • 31. ..
    '19.9.30 3:38 PM (49.170.xxx.117)

    지인지조인데 뭐가 안됐어요? 거짓증언으로 한 가족 나아가 온 나라가 엉망이 됐는데

  • 32. 비터스윗
    '19.9.30 3:40 PM (203.145.xxx.200)

    잔인하다고요? 한가족을 모욕주기로 갈기갈기 헤짓는 사지로 몰고 가는 사람이 잔인하죠. 갑자기 아프면 동정받습니까?

  • 33. 이 무슨
    '19.9.30 3:40 PM (183.103.xxx.30)

    면역억제재로 면역역을 오린다니,
    이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야?
    ㅋㅋㅋㅋㅋ ㅋ

  • 34. 인생지금부터
    '19.9.30 3:40 PM (14.52.xxx.51)

    인간적으로 총장님 안됐네요..아프시다니..하지만, 그 표창장이 뭐라고 그거 가지고 한가족 사지에 몰고 온 국민 분노하게 만드셨나요..위중할 사람은 당신이 사지로 몰고간 그 가족들이여야 하잖아요..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간보면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문민 정부때는 진보 인사들 교수나 강연자로 부르거나 친분관계 유지하여 덕볼려고 하고,,,다음 정권은 자한당이 될것 같다는 판단이셨나 보네요. 솔직히 그 표창장 그냥 총장 재량 학장 재량으로 발급했던 거잖아요..솔직히 말씀하셨음 아무 걱정없으셨을텐데..학자로서의 양심으로 말입니다

  • 35. 구속피하려고
    '19.9.30 3:41 PM (183.106.xxx.18)

    고졸이 박사로 사기치고 총장 해먹은 거 들켰으니 정신이 불안할 거고
    정경심교수한테 누명 씌우려다 들키고 구속될까 무서우니
    간이식, 대상포진 (이라서 절대 구속 시키면 안된다}어쩌고 하는 거고
    돈 많은 사람이니 입원비 안 아까울 거고
    감방보다 천만배 나을 거고
    근데 정경심 교수가 얼마나 피끓는 고통을 느꼈을지 생각하면 ㅠㅠ
    죄 지은 사람이니 배후 누군지 밝히고 벌 받아야죠.

  • 36. 기레기들장관한테
    '19.9.30 3:41 PM (122.38.xxx.224)

    덤탱이 씌우네...
    ㅡㅡㅡㅡㅡㅡㅡㅡ
    병세가 악화된 원인은 “조 장관 측에 재정지원을 청탁했다가 들어주지 않자 등을 돌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줬기 때문이라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ㅡㅡㅡㅡㅡㅡ
    양심이 없어...

  • 37. 오늘 뉴스공장
    '19.9.30 3:42 PM (122.38.xxx.224)

    녹취록 때문에 저러는거지..

  • 38. ..
    '19.9.30 3:42 PM (49.170.xxx.117)

    아직 덜 아픈가보네

  • 39. 오오
    '19.9.30 3:43 PM (124.64.xxx.249)

    세우실님, 오랜만이세요. 반갑습니다!

  • 40. 아트레유
    '19.9.30 3:46 PM (175.121.xxx.11)

    총장님~~ 위독하신데 아무 병원이나 가지마시고
    꼭!! 서초성모병원으로 오셨으면 하네요.
    기왕이면 닭님이 계신 VIP 병동으로 입원이 되시면 앓던 병도 나으시겠죠???
    이번 주말에 촛불 함성으로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은데 (요즘은 혼내드리자 라는 말이 더 정겨운듯하여)
    어째....내는 표창장 준적없다~~~ 사달을 내셨음에도, 성모병원 VIP병동 깜냥은 안되시나요????

  • 41. 미친
    '19.9.30 3:47 PM (121.184.xxx.99)

    무고죄로 감옥갈것 같으니까 드러누운거 아닌가 심히 의심된다

  • 42.
    '19.9.30 3:47 PM (218.55.xxx.217)

    저입에 전국민이 놀아난거 생각하면
    분노가 이네
    나와서 석고대죄해도
    못봐주는데 아픈척 쌩쑈하네

  • 43. 그러네요.
    '19.9.30 3:48 PM (183.109.xxx.237)

    세우실님 맞죠.
    예전의 세우실님, 왜 이리 반가운가요.
    오랜만에 학교 친구 만난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 44. 많이
    '19.9.30 3:49 PM (221.161.xxx.36)

    떨리시겠죠

  • 45. ..
    '19.9.30 3:50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주뎅이는 아직 멀쩡한가보네 실성쟁이 영감탱이

  • 46. ㅇㅇ
    '19.9.30 3:5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삶이 사기꾼 자체라

  • 47. 정신불안은
    '19.9.30 3:50 PM (122.38.xxx.224)

    전에도 심했는데...

  • 48. 정신불안으로
    '19.9.30 3:52 PM (122.38.xxx.224)

    심신미약으로 밀고 가려고 그러나 보네.

  • 49. 가족도
    '19.9.30 3:53 PM (222.152.xxx.15)

    조국 가족같이 한번 털어보면 좋겠다. 어디까지 나올지...

  • 50. ㅇㅇ
    '19.9.30 3:54 PM (221.168.xxx.72)

    사법처리 빨리 하라고
    윤ㅇㅇ아

  • 51. 소나무
    '19.9.30 3:55 PM (121.179.xxx.139)

    최병국 기자님. 직접 가서 또는 전화로 라도 팩트체크 하셨나요?
    그럴리 없다는 글이 붙어 다니는데..
    사법처리 받을까 겁나 정신이 불안은 하겠다마는 ..

  • 52. 참나
    '19.9.30 4:03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인격살인하고 자신은 계속 잘먹고 잘살 줄 알았나 보지?
    고졸로 총장까지 되신 분이 의외로 멘탈이 구크다스네..

  • 53. ....
    '19.9.30 4:11 PM (1.245.xxx.91)

    죽는 길로만 가는 최성해.

    남을 죽이려고 하면
    자신이 먼저 죽는다는 사실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요. ^^

  • 54. 대상포진
    '19.9.30 4:13 PM (106.251.xxx.34)

    대상포진이면 아픈거 인정.. 근데 뭐 어쩌라고?
    스트레스? 어이구야.. 스스로 만들어낸거 아님감?
    그러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 55. .....
    '19.9.30 4:36 PM (210.100.xxx.228)

    최성해 총장은 그 책임을 본인을 들쑤신 자일당 관계자들에게 물어야함

  • 56. ....
    '19.9.30 4:41 PM (31.178.xxx.23)

    한 대학의 총장까지 하신 분이 배포가
    이리 작아서야...
    총장님..힘드시죠..그럼 정교수님네 가족분들은
    어떨까요 ..

  • 57. 저러다
    '19.9.30 5:00 PM (39.7.xxx.139)

    나중에 치매환자로 쇼 하는거 아닐까.

    저위에 댓글님..
    고졸 최총장 간이식 환자였는데 대상포진이라고 걱정해줘야하나요?
    잘아는 분이신가본데 가서 전해주세요.
    간이식까지했다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제2의 인생 사는건데 부디 남은생 선한 마음으로 사시라구요.

  • 58. ^^
    '19.9.30 5:06 PM (125.178.xxx.221)

    이와중에 세우실님 반가운 1인추가요~ㅋ

  • 59. 최교일 입김
    '19.9.30 5:37 PM (222.152.xxx.15)

    https://www.youtube.com/watch?v=C7NO5k80f-I
    동양대 건물 공유재산 편입에 '최교일 입김' 의혹

  • 60. . . ....
    '19.9.30 6:16 PM (175.199.xxx.49)

    세우실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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