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 참여자입니다.
10시쯤 벅찬 가슴으로 집에 돌아가는데, 길에 책상 몇개 놓고 서명하고 가라고 유인하는 무리들이 있더군요. 이뭐시기 지지자들이었어요. 탄원서 서명 받나보더라구요.
서명 받고 말고는 그들 자유입니다만, 하려면 딴 데가서 할 것이지 왜 남의 잔치에 와서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지 분통이 터졌어요. 깜깜한 밤인데다 집회의 감동이 더해져 얼결에 서명하시는 분도 분명 계셨을 것 같습니다.
그냥... 어제 너무나 벅찬 와중에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서 주절거려 봅니다.
서명 금지! 제발요
...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9-09-29 21:36:03
IP : 117.111.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9.29 9:40 PM (39.7.xxx.70)그렇더라구요
하는짓마다 밉상이에요2. 그죠
'19.9.29 9:41 PM (121.125.xxx.71)혼란한틈타 7번출구에도 어찌나 크게 차려놨던지
3. ..
'19.9.29 9:48 PM (223.38.xxx.224)서명금지 팻말이라도 들고있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