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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문직 아들이 레이싱걸과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포레 조회수 : 37,427
작성일 : 2019-09-29 19:02:01
아들은 여태까지 속 한번 썩인적 없는 아들입니다.
제가 이른나이 19살에 낳아 꽤 힘들게 키웠는데 그 세월 보상받았다 싶을만큼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자기 고집이 쎈거빼고 공부도 항상 전교 일등 어릴때부터 영특해서 모든이들 부러움 사게 만든 아이고 진로도 아들생각과 저희 생각이 같아서 의과대학을 나왔어요.
지금은 피부과 전문의 따고 사촌형이 하는 병원에서 2년째 일하는데 내후년쯤 개원 예정입니다.
나이도 벌써 혼기가 꽉 차다못해 넘치고요
한가지 남들에게 이렇다 내세우지 못할 취미가 하나 있는데 아들이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장비에도 수천을 들입니다.
처음에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는데 가만히 보니 경기장을 꼬박꼬박 찾아다니고 거기서 유독 한 레이싱걸 사진만 찍는것 같더군요.
헐벗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신체를 드러내는 여자 사진을 찍는데 선입견이 있었고 항상 수면부족이면서 경기장을 꼬박꼬박 찾아다니는 아들이 이해가 안됐지만 술담배 안하는 아들의 유일한 취미겠거니
술집 안다니면 다행이겠거니 했지요.
그렇게 좀 잊고 살 무렵에 아들이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하면서 경기장을 찾는 일이 없어지더군요.
그러다 프로필 사진을 수시로 바꾸는데 예전에 한참 찍고 다닌 그 레이싱걸이더군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사진 관련된 모싸이트에 들어가서 이여자 누구냐했더니
유명 레이싱걸도 아니고 그냥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말하자면 삼류레이싱걸이라더군요
취미로 사진모델도 한다네요. 말이 사진 모델이지. 늙은 남자들 앞에서 헐벗고 사진 찍게 해주는 일을 하는거겠죠.
학교는 제대로 나왔으며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나이도 아들에 비해 너무 어리고 (26세) 20살부터 레이싱걸 했으면 학교 안나왔을게 뻔하고요.
집은 먼 지방인데 혼자 서울서 자취한대고
이 고민을 토로하니 저희 언니가 그냥 놔두면 알아서 헤어진다해서 놔뒀더니
그냥 좀 사귀다 말겠지 했는데 결혼하겠다고 하네요.
남편은 처음에는 그건 아니지 하다가 만나보고 둘이 좋으면 시켜라 주의입니다
제 남편으로 말할것같으면 외모지상주의의 끝을 달리는 사람이고
어떤 좋은 혼처여도 아가씨가 키작고 인물 없으면 아들한테도 만나지 말라하는 사람이예요
레이싱 직업이 마음에 안든다하니 어차피 그만둘거라 합니다 아들이 그러네요.
어차피 결혼날짜 잡은 은퇴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은퇴라...
그 바닥에서 유명하지도 않고 십년 넘게 사진 취미인 사람들도 누구냐할 정도인데 은퇴라니... 참 뭐라 해야할지
집은 먼 지방인데 그나마 아버지만 계시고 어머니는 없고 형제 자매도 없이 혼자더군요.
키는 아들보다 더 커요 아들이 171인데 아가씨가 175는 되어보입니다.
물론 외모는 예뻐요. 제 남편도 레이싱걸이라해서 어디 그런데 여자들 상상하면서 나갔다는데 참해서 마음에 들어하는데
세상 살다보니 제가 이런일을 다 겪네요
제 아들은 안그럴줄 알았고 저랑 항상 보는눈이 비슷해서 좋은 여자 고를줄 철석같이 믿었고 기다렸는데 그래서 좋은 혼처 있어도 거절한건데
정말 이럴줄 알았으면 제가 좀 더 부지런을 떨어야했습니다.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안다고 보통내기 아닌걸로 보였어요.
아들이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릅니다.
동기가 별볼일 없는 여자랑 결혼한다 했을때 저에게 이야기 하며 한심하다고 했던 아들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더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IP : 106.101.xxx.249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내기가
    '19.9.29 7:06 PM (119.198.xxx.59)

    아니니까 아드님짝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오히려요. .

    아드님 선택에 손을 들어주세요.

    반대하면 아드님 하나 잃으시는 겁니다.

    글에 답이 있네요.
    ㄴ 고집이 쎄다면서요.
    아드님이 그 여자분 포기할 거 같으세요?

  • 2. 댁 아들도
    '19.9.29 7:06 PM (202.14.xxx.177)

    별로에요. 남결혼에 이러쿵저러쿵

  • 3. 죄송하지만
    '19.9.29 7:07 PM (222.98.xxx.159)

    주작같아요 ㅜ.ㅜ

    아니라면, 자식 일은 자식이.
    부모님은 자식에게서 어서 독립하시기 바랍니다.

  • 4. ...
    '19.9.29 7:08 PM (175.113.xxx.252)

    전 30대라서.. 엄마 입장이 아니라 누나입장인데요 누나입장에서도 정말 속 뒤집어질것 같네요..ㅠㅠㅠ
    누나입장이라도 학벌 좀 딸리더라도 그냥 그또래의 평범하게 사는 여자 만났으면 좋을것 같거든요... 근데 내자식이라면...ㅠㅠㅠ 진짜 실망스러울것 같아요.

  • 5. 어쩌겠어요
    '19.9.29 7:08 PM (175.223.xxx.70)

    원글이 바라는 참한 스타일의 며느리볼 운명은 아닌듯
    레이싱이라...
    그바닥 험하죠 키만 어느정도 크면 얼굴은 죄다 인공틱하고
    자연스런 미인 1도없는데 아들이 그저 여자 몸매에
    넘어갔나보네요
    여자 말씀하신대로 많이 배우지 못했을겁니다
    아들이 겉모습에 홀렸으니 이일을 어찌할꼬
    한번 잘 살펴보세요 거기다 더 여우같이 남자 벗겨먹는
    성격이면 끝장이에요

  • 6. 골치
    '19.9.29 7:08 PM (223.38.xxx.92)

    아프시겠네요ㅠ
    연애 안해봤나요
    일단 선자리 알아봐보세요
    레이싱걸이라니 ㅎㅎ 슬쩍 사주라도 봐보시던지요
    레이싱걸이라도 사주 좋으니 의사마눌자리 잡아챈걸수도 있으니까요

  • 7. 저같음
    '19.9.29 7:10 PM (223.38.xxx.92)

    결혼후 자식얘기좀 해볼듯해요.
    니자식이 니 아내 닮아서 공부못해도 니동기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안받겠냐고.
    남자들 나이들면 자식농사얘기가 다인데
    니 와이프 못배운거 받아들일수 있겠냐고요

  • 8. ....
    '19.9.29 7:11 PM (211.245.xxx.178)

    그정도로 쫓아디니면서 사진찍고 할정도의 취미라면 참한 혼처찾아서 결혼시켰어도 잘살긴 어려웠겠다싶어요.
    차라리 아들이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선택한거라 생각됩니다.물론 엄마의 속터짐은 이해하구요.ㅠㅠ

  • 9. ...
    '19.9.29 7:11 PM (106.101.xxx.31)

    저 19살이었어도 고등 졸업하고 결혼했어요
    부모님 연로하시고 형편 안좋아서 빨리 결혼했을뿐 사고친거 아닙니다

  • 10. ?
    '19.9.29 7:12 PM (211.243.xxx.11)

    외모지상주의라면.
    갑갑하네요.

  • 11. 의외로
    '19.9.29 7:13 PM (112.145.xxx.133)

    둘이 잘 맞아서 결혼하겠다고 할수도 있어요
    부오는 모르지만 남녀로서 둘 말고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힘든 독특한 취향이 서로 통할수도요
    사람 사는거 뭐 있나요 잘 맞는 사람 만나 사는거죠

  • 12. 보는 눈이
    '19.9.29 7:14 PM (223.38.xxx.249)

    거기까지면요 어떨 방법도 없어요
    반대하면 꺽일 거 같나요

  • 13. 이게
    '19.9.29 7:16 PM (175.223.xxx.70)

    레이싱걸하면 복싱할때 라운드걸이랑 다를거 하나 없죠
    스트립쇼하는 바의 여자들과 다를것도 없고요
    최고 잘풀려야 화류계보단 연예계일듯한데
    일류도 아니고 삼류 레이싱걸이면 뭐..
    여자보는 눈이 발바닥이네요

  • 14. 예전에
    '19.9.29 7:18 PM (223.38.xxx.249)

    어떤 집은 아들혼사 반대하니 헤어졌다해서 안심했더니 임신 5개월로 들리닥쳐 결혼시켰다가 아들이 처가부양하다 눈 뜨여 이혼 후 다시 부모랑 만난 경우도 있어요 그동안 부모와 절연시킨 경우죠
    반대하면 더 타오를걸요

  • 15. ㅇㅇ
    '19.9.29 7:18 PM (222.112.xxx.67)

    글 읽어보면 여자만 문제가 아니라 아드님도 문제같습니다
    일단 출사 다니는 취미도 취미고 여자도 못만나본 것 같고
    장점이 공부뿐
    저여자 반대해도 다른 레이싱걸 만날것이 뻔합니다

  • 16. ,,,
    '19.9.29 7:18 PM (175.113.xxx.252)

    근데 솔직히 아들 자체도 그런 여자를 만난다는거 보면 평범한 여자 만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전 남동생이 있고 지금은 남동생 결혼해서 올케있는데... 남동생이 올케 만나기전에 사귀었던 친구들 올케전에 2명더 있는데 지금 올케랑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그친구들이랑 결혼해서 잘 살았을것같은데 인연이 올케이니까 올케랑 결혼했을것 같구요... 그냥 정말 여자보는눈은 한결같았던것 같아요.레이싱걸 아니더라도 그런류의 여자 만날것 같아요..

  • 17. ..
    '19.9.29 7:24 PM (175.223.xxx.103)

    그래도 권위적이고 갑질 잘하는 여교사보단 나을듯..
    학교에선 폭언 막말해놓고
    밖에선 약자행세..

    좋은 교사분들도 있지만..

  • 18. ...
    '19.9.29 7:24 PM (118.176.xxx.108)

    글이 사실이라면 ..저라면 결사반대!

  • 19. 반대해도
    '19.9.29 7:31 PM (211.36.xxx.76)

    소용 없어요.
    편모에 집도 가난하고 배운거 없으면 직장 구하기도 힘들어요. 레이싱모델이라도 하니 생활력 강한거네요.
    아들이 순진해서 당했다 생각하지마세요. 그게 바로
    아들 취향이예요. 나이나 적나요? 그게본인취향이예요.
    부모 기함할거 알고도 고른거죠.
    그여자랑 헤어져도 비슷한 스타일 얼굴몸매 위주로 만날거예요.

    지금까지 효도 많이했으니 그걸로 만족하세요.
    보통 아니니 어디서 남들에게 사기는 안당하겠죠.

  • 20. 결혼하고도
    '19.9.29 7:31 PM (175.123.xxx.211)

    다포 카메라 들고 드니며 레이싱걸출신 와이프 사진찍어 주며 살더군요

  • 21. 스스로
    '19.9.29 7:33 PM (58.226.xxx.155)

    살고 겪어야지 , 사랑이 부모가 말린다고 스톱될 리가 없죠.
    살면서 둘이 행복하면 된거고
    지지고 볶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살고보니,,, 어른들이 말리는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젊었을 땐 그게 왜 귀에 안들렸는지 몰라요.

  • 22. 일단
    '19.9.29 7:34 PM (117.53.xxx.54)

    아들이 좋아하니 꺽을 수 있을까요? 저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애들은 부모말 안들어요.

    다행인점은 아들이 키가 작은데 며느리때문에 애들이 키가 클거 같고.. 결혼하기 전에
    대학공부 시키세요. 대학 재학중에 결혼시키세요. 이왕 아들이 결혼할거면 세탁하고...

  • 23. .......
    '19.9.29 7:36 PM (211.187.xxx.196)

    남편도 여성에대한 외모지상주의가.심하시다니...
    아들도
    그대로닮았을거같아요.
    어쩔수없어요 그런여자좋아하는 타입이라면 다른여자만나도
    그런종류아가씨일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저런종류 (레이싱모델)아가씨들하고는 친구하기도싫어요.
    비슷한 직종들 만날일있었는데.정말 관심사는 외모밖에없어요.

  • 24. 일단
    '19.9.29 7:40 PM (117.53.xxx.54)

    뭐 모델학과 같은데라도 넣어보면 되겠네요. 4년제

    제가 남자사람친구는 의사인데 엄마가 전문대라고 반대해서 4년제 편입해서 결혼했고

    또 회사다닐때 고졸인 여우같은 언니(대기업) ..가 전문직 남자를 꼬셔서 결혼했는데
    상고 나온지 꽤 오래됐는데 야간대학으로 다니면서 결혼했어요.

  • 25. ...
    '19.9.29 7:41 PM (59.15.xxx.61)

    아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요즘 현모양처 찾아 결혼하는 시대도 아니고
    아들 취향에 따라야지요.
    아들에겐 애교있고 잘하겠지요.

  • 26. 아빠
    '19.9.29 7:42 PM (223.39.xxx.111)

    기질 닮았네요. 외모 중시하는 건.
    자기가 늘 기선잡고 우위 설 수 있게
    여자능력은 자기보다 현격히 낮은 걸 좋아하나 보네요.
    취향은 쉽사리 안 바껴요.
    취미가 레이싱걸 포토였으면 뭐..

  • 27. ㅡㅡ
    '19.9.29 7:45 PM (211.187.xxx.163)

    연애 얼마나 했는지요
    오래 안했으면 더 해보라고 하며 시간 좀끌어보고
    그러면서 방법을 강구해 볼거 같아요

  • 28. wisdomH
    '19.9.29 7:47 PM (211.36.xxx.7)

    시간 끌기가 답.
    혼전 임신하면 주려고 한 거 안 줄테니
    혼전 임신만은 하지 말라고 못 박ㅈ기

  • 29. .......
    '19.9.29 7:48 PM (211.187.xxx.196)

    사진찍는다고 다 레이싱걸 찍으러 다니는거아니거든요
    산으로 들로 다니는분들도 많고
    길냥이 찍는분들도 많죠.
    다 자기 관심사를 찍게되어있어요.
    인물사진관심있는 사람들도 당연 있는데
    작품에욕심있으면 보통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찍는걸즐기죠
    (재래시장이나 골목 곳곳 등등)
    그중
    주구장창 여자모델만 찍는 남자들도 있습니다.특히레이싱걸...
    이미 취향이 그쪽이예요
    예전에 사진사이트에 남자유저인 남편이 아내 누드 올려서
    난리난 적ㄷ도 있었어요.

  • 30.
    '19.9.29 7:49 PM (211.36.xxx.76)

    고분고분하게 시부모 공경하는 며느리는 아니겠지만,
    대학 나온 착한 백수보다
    자기 힘으로 억척스레 돈 벌어 본 여자가 낫다 생각해요.

  • 31. ....
    '19.9.29 7:53 PM (122.35.xxx.174)

    아들의 행복을 정녕 바라신다면 부모는 빠져주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 32. ..
    '19.9.29 7:54 PM (118.235.xxx.61)

    사진 좀 찍는 사람은 출사로 레이싱 많이 찍습니다.
    엄마입장에서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남의 귀한 자식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놔두시죠.
    자식은 자식인생인데.

  • 33. ㅇㅇ
    '19.9.29 8:01 PM (211.36.xxx.76)

    아들은 엄마 닮은 스타일 여자 선호한다는데
    외모지상주의 아버지유전자가 컸나봐요.

  • 34. 의사사회에서야
    '19.9.29 8:07 PM (14.138.xxx.241)

    그런 결혼하나보다 하겠지만 개업한다면서요
    나중에 외모 사그라지면 외도할 수도 있겠네
    반대하시면 불멸의 사랑이냥 할테니 놔두세요
    취향이 그러면 또 만나도 그런 유형일텐데요

  • 35. ㅇㅇ
    '19.9.29 8:11 PM (175.114.xxx.96)

    의사랑 결혼한 레이싱걸출신 유명 블로거 있잖아요~
    화려한 스타일 노출 심한 사진 즐겨 올리던. 남편은 아주 만족도 높고, 시집에서도 이쁨 받는다 자랑하던데, 님네도 3명 가족중 님만 반대네요. 어쩌겠어요 본인 취향인걸. 둘이 잘 맞으면 잘 살겠죠.

  • 36. ㅎㅎㅎ
    '19.9.29 8:18 PM (183.98.xxx.232)

    아드님 취향이 섹시하고 끼있는 여자같은데 본인이 그걸 원하니 누가 말리겠나요 사진 찍는 남자들 예술사진 보다는 섹시한 여자 찍는걸 좋아해서 돈내고 여자들 사진찍더군요
    참한 보통 여자 만나면 지루해할듯요

  • 37. 누구탓을하랴
    '19.9.29 8:22 PM (175.116.xxx.93)

    아들 여자보는 수준이 저정도인데 어쩌겠어요. 외모지상주의 아버지도 있고. 19살에 결혼하는 것도 평범하진 않은 일이고.. 복합적인 영향을 받은 건 아닐지요

  • 38. ...
    '19.9.29 8:25 PM (180.230.xxx.161)

    저도 제목만보고 그 안과 의사랑 결혼한 레이싱걸 출신 블로거 생각났어요..허세에 보여주기만 가득하지만 그 여자보면 아들도 낳고 잘 살고 있고 둘이는 엄청 깨볶고 사는것 같으니 뭐...당사자들이 행복하면 됐죠

  • 39. 전문의
    '19.9.29 8:26 PM (202.14.xxx.177)

    딴거보면 적어도 40이란 소린데 그 전에 결혼못했으면 섹시하고 늘씬한 여자 찾았나봐요.
    잘 만난것같은데요

  • 40.
    '19.9.29 8:38 PM (223.62.xxx.253)

    님이 바라는 정도의 사돈은
    님처럼 멋모르는 고졸 19세에 낳아 힘들게 키운
    의사사위를 환영할까요?
    그리고
    깨벗은 여자 사진 펑펑찍고 다니다가
    결혼은 조신한여자 찾아하고
    주말마다 제버릇 개못주고 딴데 눈돌리다
    애딸린 이혼남아들 만들지말고
    취향에 맞는여자랑 별일없이 백년해로ㅡ
    그것도 어려운문제같지만

    끼는 끼로 잡기만을 바라세요
    님 아들도 절대 안조신하고
    끼 만발이라 평범한여자가 이해불가에요
    그업계 꿰고있는 여자나 잡고살동말동
    괜히 엄한여자인생꼬지말게 냅두세요

  • 41. 흐후후
    '19.9.29 10:42 PM (180.65.xxx.114)

    근데 이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안과그분 레싱걸은 좀얼굴이많이 별로에요 ㅠ 그 안과의사분도 결국 같은 그런급이니 결혼했겠지만
    그부모님도 속이속이 아닐듯하더라고요

  • 42. ㅡㅡㅡ
    '19.9.29 11:55 PM (125.176.xxx.131)

    그냥 평범한 아가씨도 아니고,
    레이싱걸이라니...
    노출 많이 해 거의 헐벗은 몸으로 사람들 앞에서 사진 수백장 찍히고.. 그런 직업을 가진 여자..
    게다가 학교도 제대로 나왔을리 만무하고,
    볼거라고 얼굴이랑 몸매 뿐일텐데...

    요즘 학벌도 좋고, 전문직종에,
    집안도 유복하면서, 예쁘고 늘씬한 처자들 많은데...
    아나운서나 승무원 등등.

    하필 ㅜㅜ 하고많은 여자중에 그런 여자를...ㅠㅠ

    머리 나쁘고, 든게 없어서, 나중에 대화도 안통할텐데,
    아들이 이미 그 여자에게 푸욱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듯요.차라리 연애를 몇 년 더 해보면서 신중히 결정하라고 해보세요.
    보통 남자들이 3년정도 지나면, 여자한테 콩깍지 벗겨지고
    더 좋은 여자 찾게 마련이거든요.
    결혼을 최대한 미루라고 하세요.

  • 43. 인스타팔이
    '19.9.30 12:12 AM (175.223.xxx.207)

    결혼하면 의사남편 배경삼아 팔이 들어가겠네요
    어쩌나요 아드님 취향이 그런것을..
    행여 말리는 말 들어서 부모맘에 드는 여자랑 결혼해도 바람필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내비두세요
    아들 인생, 아들이 사는거죠

  • 44.
    '19.9.30 12:39 AM (222.238.xxx.221)

    워 애꿎은 조신한 아나운서 승무원은 왜 똥을 밟아야하죠?
    어느날 내남편 외장하드의 수천장 헐벗은 여자사진...
    찍는 놈이나 찍히는 년이나
    딱좋은데 방생금지해줘야...끼리끼리만나길

  • 45. 음..
    '19.9.30 12:48 AM (218.50.xxx.154)

    저도 좀 반대지만... 아니 많이요.. ㅠㅠㅠ
    하지만 어쩌겠어요 둘이 좋다는데... 에효..
    이래서 평생 사람은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다네요. 아들이 여지껏 속 안썪였다고 하니 뭐 그걸로 효도했다셈 치세요. 그래도 예쁘다니 2세는 아주 인물이겠네요

  • 46. 주작같음
    '19.9.30 12:52 AM (112.166.xxx.65)

    연륜이 안 느껴지는 글쓰기.
    어린사람이 쓴 글ㄱ같음 ㅋㅋ

  • 47. ...
    '19.9.30 12:56 AM (221.159.xxx.134)

    사진좀 찍는 아주버님
    가족들 모여서 여러 사진들과 그중 자연풍경속 여자 누드 찍은거 보여주는데 이걸 작품이라기전에 화끈거려 죽는줄..
    그쪽에서도
    19세에 결혼한 원글님 고졸이다 생각하겠죠.
    그냥 직업으로만 보세요.원글님 말처럼 가방끈이 짧고 집도 가난하니 외모되는 가장 많이 버는직종을 택했나보죠.

  • 48. ..
    '19.9.30 1:05 AM (223.131.xxx.133)

    비슷한 경우 봤는데 반대하심 원수됩니다
    엄마가 반대하면 안하겠다 하더니 반대하는데 끝까지 결혼하고
    원수되더라구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뜨악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애낳고 살긴 하는데 며느리 하는 행동도 참 그렇고..
    그런데 아들도 잘하는거 없더라구요 비슷하니까 만나는거에요
    나이도 있는데 그러면 어쩔수 없어요 마음을 비우셔야..

  • 49. ㅡㅡㅡ
    '19.9.30 1:10 AM (175.223.xxx.22)

    님도 형편안좋아 고졸후 바로 결혼했고 남편이 외모지상주의라니 이쁘고 어리셔서 능력 괜찮은 남편과 결혼하셨나봅니다 의대 뒷바라지 할만큼. 아들 결혼도 비슷해보이는데요.

  • 50. ㅇㅇ
    '19.9.30 1:10 AM (121.168.xxx.236)

    ..
    '19.9.29 7:24 PM (175.223.xxx.103)
    그래도 권위적이고 갑질 잘하는 여교사보단 나을듯..
    학교에선 폭언 막말해놓고
    밖에선 약자행세..

    좋은 교사분들도 있지만..
    ㅡㅡㅡㅡ
    대체 교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 51. 거의
    '19.9.30 1:17 AM (211.193.xxx.134)

    백프로 반대하면 *판됨

    남자 취향 고집
    그럼 끝임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것이 현명함

    외국에 년봉 수백억대 선수들
    모델 연인 많음
    왜 그럴까요?

    그들의 취향임

  • 52. 그냥
    '19.9.30 1:32 AM (1.254.xxx.41)

    니가 좋다는데 어쩔수있겠느냐.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이말은 절때 못할듯요.

    난 이결혼 허락할수없다. 네가 머리가 좋아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고르는 눈은 날를 실망케한다.
    직업과 배경 모든걸떠나 너하고는 어울리지않는것같아 결혼은 뒤로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봐달라..
    라고 진정성있게 ㅜㅜ 전달하면 안되려나요?
    ㅇㅏ 진짜 누가 좀 말려줬으면하네요.

  • 53. ..
    '19.9.30 1:39 AM (1.227.xxx.17)

    잘 믿기지않지만 사실이라 치면 댁 아드님도 끼가 만만치않습니다 피곤에쩔어 레이싱걸들 쫓아다닌남자가 일반여성들 눈에도 안들어오죠 화려하고 헐벗은 여자 좋아하는취향이고 남들눈엔 싸구려3류여도 잠깐 엔조이도아니고 그여자가 내아이를 낳아도좋을정도로 좋은거잖아요 일반여성하고 잘되기 어려울거같아요 남자도 이미 보통끼가 넘어요 생년월일이나 알러달라해서 저라면 사주궁합 세군데는 가서보고 여자랑 합이맞다하면 둘이어울리는것이니 포기하고 여자사주가 안좋다하면 그거 핑계삼아 반대해볼랍니다 그냥 니가아까와서 반대하는건 아들귀에 씨알도 안먹힐듯해요 저 솔직히 사주 신봉자도 아닙니다만 말이죠

  • 54. 예비셀럽일듯
    '19.9.30 1:49 AM (222.112.xxx.81)

    (이 글이 사실이라면요)
    며느리감이 의사와 결혼 후 인스타그램 셀럽 될 거 같아요
    이미 아드님은 그런 류의 여자 아니면 눈에 안 들어올 꺼란 말이 맞구요
    (광의의) 연예인하고 결혼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연예인, 모델 등 하고 결혼을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별로 없어요
    여자는 자기보다 키 작지만 "의사" 타이틀 있는 남자와 결혼 후 인스타그램 셀럽 될 거 같아요.
    생활 하나하나 사진 올리고 물품 판매하고요
    나중에는 아들보다 더 돈도 잘 벌고 유명해질 수도 있어요

  • 55. 만약 결혼을
    '19.9.30 2:08 AM (211.193.xxx.134)

    하면
    식에 온 신랑 친구들 완전 부럽

  • 56. 이거
    '19.9.30 2:11 AM (14.39.xxx.7)

    죄송하지만 엄마가 잘못 키운 거예요 ㅠㅠ 레이싱걸 비하가 아니구요 그 레걸은 아무 잘못 없음 근데 남자애가 자기와 대화가 되고 서로 정서 공유가 되는 여자 대신 오직 몸매만 보고 여자 고를때는 그 남자가 자기 이성의 부모와 감정적 정서적 교류나 공감이 안 된채 자띾다는 증거예요 원글님이 아드님과 대화도 많이 안 하시고 정서적 공감을 안해주시고 키운 거예요 그런 남자들이 여자 배우자 고를때 오직 외모 딱 하나를 보고 여자 고릅니다..... 학력 문제가 아님 고졸이라도 엄마랑 정서적 교류가 많았던 남자면 여자 고를때 저렇게 외모하나만 달랑 보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저런 여자 데리고 올거예요 아드님은 여자랑 정서적 교류 할 줄 몰라요~~ 원글님이 책도 더 읽어주고 대화도 많이 안한 대가 톡톡히 치루시는 거예요 ㅠㅠㅠㅠ

  • 57. ...
    '19.9.30 2:41 AM (183.97.xxx.176)

    여자 나이가 어리고 젊다..
    거꾸로 말하면 헐벗은 여자 사진찍는 게 유일한 취미인 나이많고 외모 별로인 전문직 아재라는 거네요?

    동등한 결혼 같습니다만..

    저런 남자에 예쁘고 집안좋고 어린여자 원하시는 거임??

  • 58. ...
    '19.9.30 2:48 AM (183.97.xxx.176)

    글구 19살 원글을 지금 남편분이 뭘 보고 결혼했겠어요. 어리고 예쁘니까 한걸텐데 레이싱걸이랑 다른 것도 없네요. 아들은 아빠 취향이랑 외모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한데 공부랑 직업말고는 뭐 아들도 참 별로.. 님 집안도 그런듯하고.

    님 지금 자기얼굴에 똥칠하는거 ㅋㅋㅋㅋ2?

  • 59. ..
    '19.9.30 2:49 AM (112.140.xxx.170)

    원글님 도 봤나요..
    서로 잘맞고 잘살면 되죠..
    아들이 외모에집착하는걸 보니 여성하고도 잘맞을것 같은데요..몇살차이나나요..
    여성은 직업 보고 덥석 물었나보네요..
    아마헤어지지는 못할듯

  • 60. ....
    '19.9.30 2:51 AM (218.146.xxx.119)

    아무리 전문직이어도 내일 모레 마흔인 노총각이 한참 젊고 예쁜 26살 아가씨랑 결혼하는 거면 아주 이상한 매칭은 아니네요. 나이많고 능력 좋으면 20대 여자 만나잖아요. 그 중에 외모되고 몸매되는 여자 만나는 거니까..

  • 61. ...
    '19.9.30 2:53 AM (183.97.xxx.176)

    솔까 아들 키 171 멸치 아니면 뚱뚱할 듯 하고 못생겼죠? 술담배도 안해 친구없어 인싸 스탈은 아니듯...그저 직업 하나.. 아들 인생의 낙을 뺐지 마세요. 그저 이쁜 여자 만나 살겠다는데.. 한쪽이 돈있음 됐지..아들도 불쌍함. 못난 조건 물려받아 부모 기대대로 사는 삶..

  • 62. ...
    '19.9.30 2:56 AM (183.97.xxx.176)

    저런 취미가진 남자 아무리 전문직이래도 보통 여자사람이 감내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도 아셔야죠. 차라리 가족이 되면 불화는 멊겠네요.

  • 63. ..
    '19.9.30 3:00 AM (175.116.xxx.93)

    딱 맞은 두사람인듯...

  • 64. 원글님도별로
    '19.9.30 3:10 AM (68.129.xxx.177)

    결혼할 때의 원글님 사정도 그 여자분이랑 별반 조건이 다르지 않아요.

    의사 직업 딱 하나 좋은 것으로....
    원글님 아들부심 너무 지나치시네요.
    좀 황당해서...

  • 65. ;;
    '19.9.30 3:35 AM (110.13.xxx.243)

    으악 저는 그런 사진 찍으러 다니는 남자들 진짜 싫어요.

    오타쿠 생각나네요.
    원글님...님 아들은 본인기준으로 연애에 성공한거예요.
    레이싱걸보다
    레이싱걸 앞에 쭉 늘어선 카메라든 남자들.. 진짜 별로예요.
    다들 대포카메라 들고서

    ㅜㅜ본인 아들 직장말고는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레이싱걸이라는 여자분도..그닥..

  • 66. 주작한표더
    '19.9.30 4:41 AM (73.189.xxx.179)

    저도 주작같아요.
    헐벗은 여자 사진 찍는 취미갖은 아들도 변태~
    키작고 외모없는 여자 만나면 만나지 말라는 아버지도 변태~
    그냥 놔두세요.

  • 67. ㄴㄴ
    '19.9.30 4:45 AM (122.35.xxx.109)

    술집 작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죠
    남자는 능력있고 여자는 외모가 되니
    괜찮은 조합인것 같은데요

  • 68. . . .
    '19.9.30 6:30 AM (14.52.xxx.71)

    남자들 다른건 몰라도 자기짝은 맞게 잘 정합니다
    예쁘고 잘났다 도도한 여자는 같이 살기 싫겠죠
    말리면 담에는 더 별로인 여자 데리고 오더라구요
    첫번째가 그래도 나았다 생각되더라구요

  • 69. ...
    '19.9.30 7:15 AM (27.100.xxx.249)

    죄송한데 아들 그릇이 딱 그거인거에요
    전문직이면 뭐하나요 여자보는 눈이 그런데. 아드님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그 이십대 레이싱 여자가 실상은 인격이 진국일수도 있죠

  • 70. 안됐지만
    '19.9.30 7:36 AM (203.226.xxx.142)

    글 표현한 것 봐선 소설은 아닌 것 같아 적어요.
    남자들 중에 저런 부류 있어요. 소위 현실 덕질하다가 사귀고 결혼하는...방송가 모 커플처럼요.
    둘이 거래 내용이 잘 맞아떨어지니 결혼 반대하셔도 별 효과 없을 듯하네요.
    서로 정신적 육체적 큰 하자 없다는 전제하에 결혼하면
    결혼생활 만족도 높을 거예요 남자는 와이프 사진 찍어서 사진 취미 커뮤니티에 올려 자랑하는 걸로 만족하며 생활할 거고 여자는 남자 명예 부 즐기며 몸매 뽐내고 SNS 럭셔리 사모님 생활...^^
    레이싱 모델이라고 무조건 사치스러울 거라는 것도 편견이지만 저런 케이스들은 대부분 이러고 살더라고요

  • 71. ..
    '19.9.30 8:03 AM (1.227.xxx.17)

    저도레이싱걸보다 그런헐벗은여자찍으러 카메라들고쫓아다니는남자들이더징그러워요 제대로옷입은참한규수는 눈에도 안찰겁니다 둘이어울린다고봐요

  • 72. ㅇㅇ
    '19.9.30 8:47 AM (125.137.xxx.55)

    레이싱걸이지만서도 그여자가 참한 백수 처자보다 낫다고 보네요
    아들 성향 맞추면서 화려하게 잘살듯.
    산전수전 겪으면서 닳고닳아 남편니즈 잘 맞춰줄거같아요.
    님 눈에만 어화둥둥 내아들이져,......
    의사가 넘치는데ㅋ
    키도 171이라면서요. 나이있고 부모님 형편도 그냥저냥 그럭저럭인거 같은데.... 성적취향확고한 아들. 좋은혼처 고집하며 애먼 아가씨 신세망칠려고 그러나요.
    둘이 잘맺어질거에요.안맞는 사람끼리 살면 평생이피곤

  • 73. 그냥
    '19.9.30 8:52 AM (221.141.xxx.186)

    그냥둬요
    제 주변에 집안좋고 둘다 학벌좋고 직업들도 좋은 아이들끼리
    결혼시킨경우 아주아주 많아요
    둘다 서로 안지려해서
    사네 못사네 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어차피 자식부부 행복하게 살면 되는건데요
    자식이 좋으면 되지요
    이름도 다 들 아는 집안 자식들끼리 결혼시켜서
    시부모와 며느리가 자주 싸워서
    얼굴도 안보고 사는집도 있어요
    지금은 자식의 선택에 맡기고 존중해주는 시대입니다
    그래야 그나마 자식부부 얼굴이라도 보고 살구요

  • 74. ....
    '19.9.30 9:01 AM (112.220.xxx.102)

    직업 의사인거 말고 뭐 딱히...
    키 171에 돈 엄청 들어가는 취미 가진 남자?
    나이도 많다면서요
    그냥 결혼 시키세요
    2세도 생각해야죠
    직업이 레이싱걸이다 뿐이지 연예인이랑 뭐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세요

  • 75. 다시
    '19.9.30 9:12 AM (223.38.xxx.126)

    다시 읽어도 아들 인물 좋다는 얘기가 없네요.

    유명한 레이싱걸은 평범한 의사 안만나죠

    친정에 형제 많은것보다 나아보이는데요.
    아가씨 야무지면
    잘살듯

  • 76.
    '19.9.30 9:14 AM (223.38.xxx.126)

    글고 애들낳으면 이쁘겠어요

    몸매 유지를 위해 애 안낳겠거나
    늦게 낳는대면
    그때 결혼하라고 하세요

  • 77. ㅇㅇ
    '19.9.30 9:25 AM (211.47.xxx.9)

    ...
    '19.9.30 2:53 AM (183.97.xxx.176)
    솔까 아들 키 171 멸치 아니면 뚱뚱할 듯 하고 못생겼죠? 술담배도 안해 친구없어 인싸 스탈은 아니듯...그저 직업 하나.. 아들 인생의 낙을 뺐지 마세요. 그저 이쁜 여자 만나 살겠다는데.. 한쪽이 돈있음 됐지..아들도 불쌍함. 못난 조건 물려받아 부모 기대대로 사는 삶..



    22222
    이게 맞져

  • 78. ...
    '19.9.30 10:10 AM (125.180.xxx.185)

    그여자도 아드님이 의사나 되니까 자기보다 작아도 결혼해주는거겠죠..아드님이 외모지상주의라면 예쁜 여자와 살아야 행복할거에요. 이쁜건 3년 간다지만 못생긴건 다음세대까지 간다잖아요.

  • 79. 그러니깐
    '19.9.30 10:11 AM (218.48.xxx.40)

    아들 공부잘하고 잘키워봤자 소용없어요,
    제 주변 전문직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본인들은 공부열심히 해서
    연애할 시간이 없으니 여자 고르는걸 못하더라고요
    그냥 훅 넘어갑니다...
    여자도 보면 외국서 유학생활하면서 외국인과 동거하고 애도 지우고,,,
    또 남자보다 학벌도 딸리고 연애경험도 대부분 많구요..

    공부만 한 사람들은 그냥 외적인부분만 보는거예요./..
    여우같질 못하죠...

    오히려 별로인 남자들이 귀신같이 여자 잘골라요,,
    원글님 아들은 어쩔수없어요...

  • 80. 제가
    '19.9.30 10:44 AM (112.155.xxx.161)

    많이 차이나는 집안과 결혼해서 수준 떨어지는 시가 절대 반대인데요 반대도 마찬가지

    이 경우는 묘하게 잘 어울려 보이네요
    의외로 잘 살거 같아요 그냥 딱 글만봐서는

  • 81. 제가
    '19.9.30 10:45 AM (112.155.xxx.161)

    저런 남자 시어머니 자리는 좀 쎈 여자가 들어와야 그나마 아들이 가정 유지하고 살아요
    제 시어머니가 진짜 쎄고 아들이 휘둘리다가 그나마 저만나고 엄마 벗어나 살거든요

  • 82. 00
    '19.9.30 10:59 AM (110.70.xxx.242)

    진짜 묘하게 잘 어울려요. 자동차 좋아해서 모터쇼 열리면 꼭 가는데 대포카메라 들고 와서 차는 관심없고 레이싱모델들 아이컨택하고 사진찍는 남자들 너무 많아요. 근데..음.. 할 말은 많지만 ㅠ.. 아뭏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순둥이에 세상 물정 모르고 지금 그 며느리감을 만난 게 아니잖아요. 참한 전문직 며느리 만나면 원글님 아들은 뭔가 만족 못하고 계속 카메라 들고 밖으로 돌 듯 하네요. 며느리는 아들 취미 알면 못 산다고 할 수도요. 아뭏든 그냥 이햐하는 편이 낫겠어요..

  • 83. 하늘빛
    '19.9.30 11:00 AM (112.151.xxx.205)

    일종의 관음증과 집착증이 있는 남성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만. 사진 찍어와 무슨 상상했을까요? 개인의 자유지만 외모를 엄청 보는 성향인 거 같은데 말린다고 될까요?

  • 84. 몽몽
    '19.9.30 11:14 AM (112.157.xxx.234)

    반대해도 소용 없을 테니 부디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내 아들보다 키도 크고 예쁘니까 손주들 인물은 좋겠구나,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예쁜 얼굴로 나쁜 길로 안 빠지고 모델 일 해서 먹고 산 걸 보면 성실한 아이구나, 내 아들이 재벌도 병원장 아들도 아닌데 평범한 구멍가게 의사하고 결혼하겠다는 걸 보니 허영심이 많지는 않구나, 등등...

    님 생각엔 내 잘난 아들이 어떤 결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으시겠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돈 좀 있다고 님 귀한 아들 자기 집 의사 데릴사위처럼 거느리려고 하는 졸부? 본인 잘 배우고 괜찮은 직업 가졌다고 개천에 용 따위 우습게 보는 인텔리 아가씨? 마땅한 재능도 직업도 없어서 세월만 보내고 있던 부잣집 백수 노처녀? 그런 혼처 말고는 쉽게 안 나타나요, 죄송하게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느니 아마 아드님은 평생 혼자 살겠다고 할 겁니다. 평생 혼자 사느니 본인이 원하는 여자랑 한 번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그냥 시켜주세요. 좋은 마음으로 시켜서, 예뻐하는 마음으로 잘 가르치시고, 결혼 초기에 시부모에게 잘하려는 마음 보일 때 많이 격려해주고, 내 사람 만드시길요

  • 85. , ...
    '19.9.30 11:25 AM (223.62.xxx.47)

    야구장에서도 야구는 안 보고 대포 들고가니면서 치어리더들만 찍는 남자들 있거든요. 보면 하나같이 현실에선 여자친구 없게 생긴 애들이에요. 치어리들 쟤들 보고 맨날 웃어주고 사진 찍어주고 하는거 보고 참 극한직업이다 했는데 남들이 보는 원글님아들 의사인 줄 모르면 그런 남자들중 한명일 수 있어요.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 딱 기본적이고 단순한 이성이 바라는 조건에 딱 맞는 커플이네요. 오히려 조건만 보고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사는 남자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원글님아들 성공한 덕후죠.

  • 86. 아들이해감
    '19.9.30 11:34 AM (58.126.xxx.191)

    전 설대나온 대기업 다니는 여성 직장인인데요
    남자가 돈과 권력을 가지기 위해 열공하는건 이쁜 여자 만나기 위한 거잖아요
    본인의 욕망에 딱 맞는 여자 만났는데
    솔직히 남자는 이득 아닐까요?

    능력 없어서 못생긴 얼굴 참고 사는 여자가 불쌍하지요 ㅜㅜ
    레이싱 걸 정도면 남자들이 줄 설거 같아요

    서로 아껴주고 살기만 하면 결혼해도 되지 않울까요

  • 87. 흠..
    '19.9.30 11:39 AM (118.220.xxx.36)

    자기 그릇과 팔자가 그런걸 어쩌겠어요.
    영 찜찜하면
    어디 잘보는데 가서 궁합이나 함 봐보시길.
    여자 팔자에 배우자궁 깨져 있으면 아마 중간에 풍파 있을거니까
    재산이나 그여자가 홀랑 깨먹지 않게 조치를 좀 취해놓으시구요.

  • 88. ..
    '19.9.30 11:43 AM (112.145.xxx.118)

    솔직히 끼리끼리인거죠
    속상하더라도 내아들이 그런걸 좋아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안목이 그런과인데..
    그래도 화려한거 좋아하면 그렇게 남들한테 내세우기에 이상한 조합은 아닌거 같아요
    지적인건 떨어져도 준연예인급 외모는 되니까요

  • 89. 딴건 모르겠고
    '19.9.30 12:29 PM (175.192.xxx.175)

    남편분 취향을 보니 원글님은 매우 이쁘실 거 같네요.

  • 90. 웃기네
    '19.9.30 1:52 PM (14.52.xxx.225)

    자기 딸이 의사인데 저 따위 남자 데리고 오면 거품 물고 말릴 사람들이 딱 맞는 결혼요?

    원글님 아들 정도면 훨씬더 좋은 혼처 널렸어요.

    아들한테 시간을 주고 다른 여자도 만나 보라 하세요.

    말리기 위해 뭐든 하세요. 그 결혼 절대 불가입니다.

  • 91. 주작 아닌 전제하
    '19.9.30 2:11 PM (119.192.xxx.226)

    그냥 시어머니 자리도 고졸에 사회생활이나 능력하나 없는 별로인 아들 하나만 잘난 혼처구만요.

    그리고 결혼은 아들이 하는거지 아줌마가 하는거 아닙니다.
    사기꾼도 아니고 적어도 아줌마보다 세상 열심히 살았을텐데 뭔 창녀취급을 다 해놨네요.

  • 92.
    '19.9.30 2:54 PM (211.206.xxx.180)

    레이싱걸 찍사 취미라는 것에서 그냥 취향이 바로 읽혀서..
    더 말하기도 입 아픔.

  • 93. 생각
    '19.9.30 2:54 PM (115.143.xxx.140)

    아들이 여태 장가안간 보람이 있네요. 자기 욕망을 현실로 바꾸는거..아무나 못합니다. 그동안 공부해서 의대가고 수련하며 고생한 보람을 이렇게 보상받는거죠.

    원글님 아들이 아버지를 그대로 닮았나 보네요. 어쩌겠습니까. 아가씨 인성만 바르다면야...

  • 94.
    '19.9.30 3:58 PM (211.224.xxx.157)

    부산 럭셜브로거 시부모가 이랬겠죠? 근데 둘이 잘사는것 같던데. 아들 취향이 반듯한 평범한 여잔 눈에 안들어오고 쭉쭉빵빵 모델타입 화려한 외모와 과감성 있는 여잘 좋아하니 말려도 그런 여자 또 데려오겠네요.

  • 95. ...
    '19.9.30 4:10 PM (24.102.xxx.13)

    비싼 카메라 사들고 다 벗은 어린 여자 찍으러다니는 취미 가진 나이 많은 남자가 참한 여자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 96. ............
    '19.9.30 4:17 PM (220.127.xxx.135)

    취미를 사진이라고 꼭 레이싱을 찍는거 아니죠
    말이 좋아 취미지 레이싱걸만 찍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국을 레이실걸따라 다니는 아저씨들 ;;
    (제 주위에 사진하는 사람들 몇 있는데 그런 사람들 좋게 안보죠)
    솔직히 말해 님 아들수준이 그거인겁니다.
    남편께서 외모지상주의라는데 그 피가 어디가겠습니까?

  • 97. 음..
    '19.9.30 4:27 PM (39.115.xxx.75)

    저도 글 올렸을때 진짠데 낚시소리를 많이들어서..
    근데 주작이랑 낚시랑 차이가 뭐죠?
    예를들어 학벌좋고 집안좋고 의사인 며느리 얻었다 쳐요.
    사돈집에서 우리사돈은 왜 대학도 안나왔냐 19살에 결혼하다니.. 그런 얘기 듣는 것보다
    낫지않아요?
    님이 지금 레이싱걸 운운하면서 무시하는것처럼.. 다른사람도 다 봐요.

    근데 같은 의사 며느리를 본다고 쳐요.
    의사 딸 둔 부모들은 뭐 이것저것 안따질것같아요? 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리고 의사 딸둔 집안은 다들 급이 학벌도 좋고 의사 변호사 전문직 이럴것임 보통 그래요.
    의사집안에 의사나죠.
    근데 님은 19살에 결혼한게 문제가 아니라 학벌은커녕 대학도 안나왔잖아요
    당연히 직업도 없었을테고
    그럼 그 무시 어케 견디게요?
    차라리 아들도 행복하고 본인도 속편히 살짝 무시해대면서 행복하게 사는길일수도 있어요.
    레이싱걸출신이고 자신이 의사남편보다 부족한걸 아니 시어머니자리한테도
    얼마나 잘하겠어요. 사람 심리가 그렇죠.
    이왕 이렇게 된거 시어머니자리로 며느리 쥐고 흔들면서 사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생긴것도 참하다니.. 사주보고 인성 한번 알아보시기 추천해요
    누가 알아요? 아주 착하고 속마음이 선한 아가씨일지.. 시댁에도 잘하고 내조도 잘하고..
    어쨌든 원글님의 집안이 아주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 98. ..
    '19.9.30 5:02 PM (125.177.xxx.43)

    아들이 못헤어진다는데ㅡ어쩌겠어요
    요즘 똑똑한 의사들은 다 같은 의사나 처가 잘사는 여자 고르던데 ...
    얼굴 보다가 나중에 후회해도 지몫이죠
    쳐지는 며느리라고 시가에ㅡ납작 엎드릴거라는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 99. ..
    '19.9.30 5:30 PM (183.101.xxx.115)

    아들!
    니가 세상을 모르는거 같구나!
    그여자애가 세상전부인거 같겠지만
    그아이가 어떤여자였는지 알면 기가막힐텐데...
    철모르는 바보가 따로없다.
    니 딸이 엄마닮아 노인들 앞에서 포즈취하며
    사진찍고 살아가면 행복하겠니?
    유전 무시못한다.
    왠만한 여자아니면 하지 못 하는짓이거든.
    나중에 그엄마 사진돌아다니며
    니자식들이 보면 좋겠니?
    똥꼬보이는 바지인지 치마인지에
    가슴골을 다 들어내고 나좀 봐봐~~
    이런사진들..
    똑똑해지자~~아들

  • 100. ...
    '19.9.30 5:55 PM (211.253.xxx.30)

    저도 아들엄마이고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아드님 나이도 있고, 고집도 있다고 하니 엄마가 말릴수 있겠어요? 둘이 잘 살게 도와주는게 최선이고, 살다가 맘에 안 맞으면 이혼해도 할수없는 일이네요...말릴수 없을거 같아요

  • 101. ...
    '19.9.30 6:28 PM (223.38.xxx.234)

    자신이 의사남편보다 부족한걸 아니 시어머니자리한테도
    얼마나 잘하겠어요. 사람 심리가 그렇죠.
    이왕 이렇게 된거 시어머니자리로 며느리 쥐고 흔들면서 사시길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이런 댓글 놀랍네요

  • 102. 지나가리라
    '19.9.30 6:58 PM (180.69.xxx.126)

    다들 레이싱걸 안좋게 생각하시네요 20대와결혼핫 함소원 아이돌이랑 결혼한 30대레이싱걸 다들 몸매가 뛰어나 직업도 그쪽으로 얻어 인기많은 몸매자나요 인구의 1프로쯤 하는듯해요 길가다보기도힘들어요

  • 103. ...
    '19.9.30 7:03 PM (14.45.xxx.38)

    그정도로 여자에 외모에 환장하는경우..
    남자 본인 외모가 아주 별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원글은 인정안하겠지만 ㅋㅋ
    요즘 병원들 가보세요
    옛날 의사들이 아니에요
    의사인지 아이돌인지 모를 곱상한 남자 의사들 천지에요
    레이싱 걸 이라면서요
    그정도 외모의 급 차이면 솔직히 의사가 무조건 아깝다고만은 할수없는거죠

  • 104. 피부과면
    '19.9.30 7:06 PM (116.124.xxx.163)

    아드님의 선택이 보다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피부과 원장 와이프가 이쁘고 늘씬해서 준셀럽으로 주목받으면 득을 보면 보지 나쁠 것같지 않아요. 그리고 그 바닥에서 10년을 버텼다면 그 여자분도 깡이 대단해서 안팍으로 아드님 내조 잘 할 듯합니다. 헐벗은 옷이야 말로 타고난 키에 체형아니면 절대 못입습니다. 그러니 아드님 키 작은편인데 그래도 와이프되실 분이 키가 크니 2세도 유전적으로 더 크게 나올 가능성이 높구요.

  • 105. ...
    '19.9.30 7:08 PM (122.32.xxx.175)

    살다가 이혼하더라도 그냥 시키겠어요.
    나중에 원망하지마라 하고요.
    본인이 겪어봐야 알지 백날천날 얘기해도 모를거에요.

  • 106. 이쁘긴
    '19.9.30 7:36 PM (222.111.xxx.176)

    뭐 개뿔이 이뻐요
    레이싱걸 얼굴 증말 아니에요 어디가 이쁜지 이쁜애들 거기 없어요
    그냥 키만 클뿐 마트 개업집 앞에서도 흔들어대며 춤추는 도우미걸들 다 얼마나 화장떡칠에
    얼굴도 별로인데 레이싱이나 마트도우미나 다 싼티나는데 원글아들도 눈이 싼티나서 그런거죠
    결혼해서 화장 다 벗고 시간 지남 이혼한다고 설칠지도 몰라요
    25-6살때 꾸며서 그정도 안나오는 여자들 없는데 이뿐줄알고 뭐에 단단히 씌였네요
    반대해야죠 할수있는한 최대한 말리세요
    반대한 결혼하고나면 남자들 대부분 후회합니다

  • 107. 레이싱모델
    '19.9.30 10:03 PM (61.96.xxx.235)

    보통 얼굴은 빠지고 키크고 날씬~ 글래머들이 많죠
    생각보다 돈을 못벌어서 남자많이 만나고~
    무슨 행사있음 나가더라구요~개업식같은곳~
    안그러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대개 끼리끼리노니까
    아무래도 좋을수가 없죠ㅜㅜ
    흡연문제도 있고~
    저라면 마음을 들키지않고 시간끌어서 결혼을 늦쳐보겠네요

  • 108. ..
    '19.9.30 11:46 PM (1.227.xxx.17)

    몸매만 보는아들이니 의외로 잘살수있을거에요 유명블로거중에도 레이싱걸에 의사와이프있잖아요 둘이 잘살던데요 그남자는 부인 그라비아 촬영현장도 따라다녔었어요
    본인이좋다는데 나읻ㅇㄴ아들이 부모말 들을리가있나요 게다가 아버님도 맘에들어하신다면서요 괜히 티나게 반대하면 님의 입지만 좁아질가능성이 없지않네요

  • 109.
    '21.7.11 12:43 AM (173.206.xxx.127)

    보아하니 이 집 아들은 반대하면 그다음엔 코스플레이어나 텐프로에서 데려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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