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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경 서초역 사거리 상황

ㅇㅇ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19-09-29 02:26:10
6시에 딱 맞춰 도착했더니 이미 인산인해.
무대쪽은 아예 사람으로 꽉차 접근할 엄두도 못내고
서초역 사거리에서 구호만 신나게 외쳤어요.
오늘 누가 무대에 올랐는지도 모르고
행진이 취소됐는지도 전혀 몰랐어요.
인터넷도 전화도 불통.
마구 G랄을 했더니 속은 후련하네요.

https://youtu.be/GHc4pmCKpnU
IP : 116.4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9.29 2:30 AM (14.40.xxx.77)

    전 서초경찰서 맞은편쪽이었는데
    가로수쪽밖에 자리가 없어서 사진에 가릴까봐 속상했네요
    담번에는 일찍가야겠어요
    그나저나 반대쪽인파 대단합니다
    무대도 안보이는데 끝날때까지 함께 하신분들
    짱!!입니다

  • 2. 저도
    '19.9.29 2:31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노래도 부르고 싶었는데 넘나 원칙주의자이신 우리 국민들;
    그냥 검찰개혁, 조국수호만 부르고 왔다죠.
    저는 못다한 욕을 다하고 왔어요.
    이 ㄱ ㅅ ㄱㄱㄷ아!
    정말 후련했어요~!

  • 3. ..
    '19.9.29 2:43 A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어머 윗님 ㅎㅎ 오늘 저도 노래도 몇곡 뽑고 춤도 추고 그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다같이 부르면서 아아~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부르는거 기대하고 갔거든요. 다음주에는 주최측에서 준비를 제대로 한다니 더 낫겠죠. 10만명 예상하고 준비했다는데 200만 가까이 왔으니 뭘 할 수 있었겠어요 ㅋㅋ 담주에 같이 노래 불러요~

  • 4. 그니까요
    '19.9.29 2:44 AM (116.41.xxx.148)

    중간중간 노래도 좀 부르고
    손뼉도 치고 해야하는데
    넘 정석대로 구호만 외쳐서 목이 가려고 한다는..
    다들 소리소리 지르고 싶으셨나봐요.

  • 5. 담주는
    '19.9.29 2:47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서초나이트입니다!♡
    나이트 넘나 좋아했는데 안가본지 몇십년?!
    누구나 가심에 열정하나 품고 살잖아요~~
    감히 'G랄발랄 서초나이트'를 벌써 꿈꾸고 있답니다!
    담주 당근 콜♡입니다~~!

  • 6. ㅇㅇ
    '19.9.29 3:02 AM (116.41.xxx.148)

    담주는 쉴라고 했는데 나이트에 정수라 노래면
    너무 제 취향인데...
    뭐 입고 가나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 7. 스피커
    '19.9.29 7:59 AM (211.108.xxx.228)

    하나도 안들리고 구호만 외치다 왔네요.
    개검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 8. ...
    '19.9.29 9:34 AM (125.143.xxx.58)

    뒤쪽에서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선구호 외치면 바로 하나되서 외치는 우리 국민들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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