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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갚는 지인

..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9-09-27 21:56:45
아기 유치원 엄마인데 어제 현금이 없다며 만원을 빌렸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 줄 줄 알았는데 아무 말 없더라구요.
사정은 넉넉치 않은 것 같구요.
이런경우 그냥 잊어버려야겠죠?
돈 만원 사실 별 거 아닌데요. 의외로 신경 쓰이고 찝찝하고... 
실망스런 마음까지 드네요..

IP : 223.38.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어버리고
    '19.9.27 9:58 PM (222.98.xxx.159)

    다신 빌려주지 마세요

  • 2. 받아야죠
    '19.9.27 9:58 PM (14.45.xxx.72)

    그냥 준 돈이 아니라 빌려준 돈인데 당연 받아야죠.
    얘기해서 받으세요.

  • 3. 왜요~
    '19.9.27 9:59 PM (211.178.xxx.192)

    왜 잊어버리세요,
    본인 돈 못 받고
    마음 상하고
    상대에게 실망하고
    어쩌면 잊어버렸을지 모를 상대방에게 기회도 안 주는 거잖아요~

    기회를 주세요. 내일쯤 연락해서
    깜빡 했나 봐, 나 계좌번호 이거니까 여기로 줘~
    하세요, 꼭요!
    만약 다음에 나중에 어쩌고 하면
    늦어지면 또 까먹어, 오늘 꼭 줘!
    라고 하세요. 그럼 실망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 4. ...
    '19.9.27 9:59 PM (106.101.xxx.138)

    이런 사람 습관성일 가능성 있어요
    돈 관계 흐린 사람과는 손절하심이~

  • 5. 받아야해요
    '19.9.27 10:00 PM (175.193.xxx.206)

    잊어버린것일수도 있어요. 찜찜하게 남기지 말고 말해서 꼭 받으세요.

  • 6. 그냥
    '19.9.27 10:19 PM (223.62.xxx.47)

    톡으로 자기야. 나 만원 주는거 까묵었어? 카뱅으로 보내. 이러세요.

  • 7. wii
    '19.9.27 10:20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봐주는 건 진심으로 봐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에게 실망하고 버리는 행동이에요. 상대 역시 빌린게 아니고 동냥을 한게 되구요.
    일단 달라고 하세요. 그것 만으로도 님은 나와 나의 재물을 지켰으니 기분이 좋아질거고 상대도 앞으로 그런 행동 줄일 겁니다.

  • 8. ..
    '19.9.27 10:23 PM (223.38.xxx.228)

    막역한 관계가 아니라서 망설였었습니다.
    내일 오전 중으로 계좌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 9. ....
    '19.9.27 10:55 PM (211.178.xxx.171)

    막역하지도 않은 관계한테 돈 만원 꾸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당연히 받아야 하는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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