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중에서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일나가는분도

워킹맘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9-09-27 20:31:08
계시죠?

대놓고 말은 못해도
애들 키우기 버겁고해서
시터나 조부모에게 맡기고
일하시는분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요

애들 어릴땐 워킹맘 이해가 안갔는데
요샌 좀 이해가 되네요
IP : 223.38.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8:32 PM (223.62.xxx.3)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나가지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시터쓰고 파출부 쓰죠

  • 2. 너무 극단말고요
    '19.9.27 8:33 PM (223.38.xxx.230)

    시터쓰고 파출부쓰는 부류가 얼마나 된다고요
    그냥 외벌이로 아끼고 살면되어도
    애들 맡기고 나가는분들이 이해가 되네요

  • 3. 그럼요
    '19.9.27 8:35 PM (222.98.xxx.159)

    저두 애들 어렸을때는 일하고 싶었어요.
    육아보다 직장이 몇 배는 편해요 ㅜ.ㅜ

  • 4. .....
    '19.9.27 8:42 PM (211.46.xxx.227)

    지인이 살기 위해 일다녀요.
    남편이 전문직이고 억대연봉이라서 경제적인 문제는 없어요.
    애가 둘인데 출산때마다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걸렸었고
    지금도 우울증이 심합니다.
    집에 있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출근하는데
    회사 나가면 좀 살것같데요.
    저렇게 중증 우울증 환자가 되서 약을 끊지를 못하고 육아의 기쁨도 하나도 못느끼는데
    첫애 낳았을때도 같은 증세였는데
    둘째는 왜 낳았나 싶지만.. 그냥 저 혼자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 5. ...
    '19.9.27 8:52 PM (175.113.xxx.252)

    그런데 그렇게 키우면 나중에는 애 키우기 너무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부모랑 자식 사이는 괜찮나요..????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서요... 그냥 자기 스펙을 포기 못해서 일나가는건 이해가 가도..그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 6. 아무리
    '19.9.27 9:10 PM (121.130.xxx.171)

    애보는게 힘들어도 시터 월급줄만큼 벌수있는
    직장에 다닐수 있어야..
    워킹맘도 하죠..

  • 7. ...
    '19.9.27 11:41 PM (61.79.xxx.132)

    그냥 시터든, 학원이든 맡겨놓고 그 돈을 버는게 나은 엄마들도 있죠.
    저도 아이 사랑하지만 가끔 일하는데 더 낫다 싶을때도 있어요.

  • 8. ㅇㅇ
    '19.9.28 5:35 AM (49.196.xxx.26)

    저요, 집에서 있으면 청소하기 싫어서리.. 애들이 계속 어지르잖아요.
    아이들한테도 잘하는 데 돈 욕심도 일욕심도 있어 일나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12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월급 09:10:02 10
1809211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4 조국당 08:55:57 157
1809210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14 .... 08:39:19 596
1809209 그냥 친구 얘기.. 25 ..... 08:34:50 1,203
1809208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270
1809207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490
180920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 08:20:56 231
1809205 모자무싸 최대표 2 ... 08:20:31 827
1809204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553
1809203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16 ㅇㅇ 08:12:19 1,510
1809202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2 ㄱㄴ 08:07:06 491
1809201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18 월세살이 08:01:10 3,510
1809200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4 .. 07:46:48 1,229
1809199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16 ... 07:45:31 2,318
1809198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4 .. 07:41:52 281
1809197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9 ... 07:39:03 910
1809196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14 인간쓰레기 07:21:47 1,084
1809195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1,070
1809194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4 국고보조금횡.. 07:13:10 970
1809193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721
1809192 조카결혼 10 60초 06:48:19 1,694
1809191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12 ... 06:26:32 3,969
1809190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717
1809189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33 침나. 06:19:15 2,363
1809188 월세계약연장 1 한강 05:55:05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