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하네요잉. 클릭금지,먹이금지 아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쑤)너무 해맑은 모습에 놀랐습니다. 먹이금지!
가자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9-09-27 09:00:24
IP : 106.102.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년이에요
'19.9.27 9:01 AM (14.40.xxx.77) - 삭제된댓글잘못한 게 없는데 당연히 해맑게 대답하죠
걸려온 전화를 받은건데 어쩌라고
도대체 풀영상 제대로 보고 저러는건지
무식한 년2. 네..
'19.9.27 9:01 AM (180.68.xxx.100)님 제 눈과 영혼을 구해주셨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3. 넵
'19.9.27 9:03 AM (220.79.xxx.102)다행히 안봤네요. 감사해요.
4. 네!
'19.9.27 9:04 AM (114.242.xxx.105)제목만 보고 짐작 가서 패스했으나 궁금은 하더라고요. ㅋ
저렇게 제목 지어도 패스하는 전 하산해도 무방하겠쥬?5. ..
'19.9.27 9:04 AM (39.7.xxx.65)고마워요.
6. ..
'19.9.27 9:04 AM (58.182.xxx.200)감사합니다.
관절보호 시력보호 정신건강^^
아름다운것만 보고 예쁜말만해요 우리끼리~7. ...
'19.9.27 9:04 AM (106.240.xxx.44)답답한 두 인간 아직도 댓글 안 지우고 있네. 답답한 인간들
8. 윗님
'19.9.27 9:07 AM (114.242.xxx.105)너무 답답해 마세요.
아직 홍보가 덜 돼서 그래요.
지속적인 홍보 고고!9. 고맙습니다.
'19.9.27 9:12 AM (61.253.xxx.225)지저분한 글 안 보게 해 주셔서..
오늘도 우리 모두 힘냅시다.10. ..
'19.9.27 9:24 AM (175.116.xxx.93)11. 106
'19.9.27 9:29 AM (14.42.xxx.140)답답한 두 인간중 한사람이 나일것 같은데
그글 아래에 저 지목한건 좀 불쾌해요.
게시판 분위기 파악전에 댓글 단거라
이제서야 삭제하긴 했는데 알바동급 취급당한
기분들어요. 모두가 다 자신과 같았음 하는
마음이겠지만 같은편끼리는 그러지 맙시다12. ///
'19.9.27 9:32 AM (14.40.xxx.77)잘못한 게 없는데 당연히 해맑게 대답하죠
걸려온 전화를 받은 건데 어쩌라고
도대체 풀영상 제대로 보고 저러는건지13. ..
'19.9.27 9:33 AM (58.182.xxx.200)네 14님 기분푸세요^^
살짝 오해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끼리 풀고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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