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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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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화 받은 검사, 심히 부적절하다 판단

전화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9-09-27 07:22:06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04964
조국의 말과 달리
전화 받은 검사가 심히 부적절 하다고 판단,
수사 압박이라고 느꼈다고
직권남용 조국

그렇게 정무 감각도 없다면
조국에게 사법개혁은 버겁습니다.
IP : 39.7.xxx.20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O개기레기
    '19.9.27 7:23 A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 달지 마세요

  • 2. ...
    '19.9.27 7:25 A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법무부장관이 법알못

  • 3. .,
    '19.9.27 7:26 AM (39.7.xxx.201)

    통화한 검사가 수사 압박이라고 느낌.

  • 4. 그 정도는
    '19.9.27 7:27 AM (39.7.xxx.41)

    직권남용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국은 더더욱 검찰개혁 운운할 자격 없음.

  • 5.
    '19.9.27 7:27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국민이라면...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 6. 정치검찰
    '19.9.27 7:28 AM (118.218.xxx.4) - 삭제된댓글

    직속상관인 윤총장 스킵하고 자한당 주광덕의원과 내통한 검사가 훨씬 더 부적절합니다. 정치검찰 out!

  • 7. 조국
    '19.9.27 7:28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장관입니다."

  • 8. ㆍ ㆍ
    '19.9.27 7:29 AM (5.148.xxx.34)

    조국은 과거도 현재도 부적절.
    가족과 일가친척이 비리 덩어리ㅠ

  • 9. .,
    '19.9.27 7:30 AM (39.7.xxx.201)

    어제 답변하는 조국, 좀 바보같아 보일 정도였어요.
    안돼보이기도 하고
    어수룩한 모습으로 대답하는 모습이 장관의 자질도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정무 감각도 없더라구요.
    사법개혁 어림도 없...

  • 10. ...
    '19.9.27 7:31 A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장관할 그릇이 못돼요.

  • 11. ..
    '19.9.27 7:31 AM (175.116.xxx.93)

    당연하죠. 예를 들면 장제원 아들이 경찰에서 조사받고 있는데 장제원이 경찰에 전화해서 우리 아들이 심약하니 잘 봐달라 전화하는 것과 같음. 정신 없는 거지.

  • 12. 풋..
    '19.9.27 7:31 AM (114.207.xxx.66)

    그러면서 11시간동안 짜장면 먹으며 수색했어요?
    진짜 놀고있다....

  • 13. ..
    '19.9.27 7:31 AM (175.116.xxx.93)

    민정수석은 제대로 했나 몰라..

  • 14. 출근들 했군
    '19.9.27 7:32 AM (69.243.xxx.152)

    .
    .
    .

  • 15. ..
    '19.9.27 7:36 AM (39.7.xxx.201)

    압색이 1ㅣ시간 길어진 건
    정경심이 변호사 대동해 추가 영장 발부 받느라
    그거 기다린느라 그런거에요.
    기사도 안읽나ㅋ

  • 16. ..
    '19.9.27 7:36 AM (39.7.xxx.201)

    풋/
    가짜뉴스 말하지 마세요

  • 17. 무슨
    '19.9.27 7:38 AM (114.207.xxx.66)

    가짜뉴스요? 11시간동안 짜장면 먹음서 수사한게 무슨 가짜뉴스요? 어이없네

  • 18. .....
    '19.9.27 7:39 AM (121.152.xxx.2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었으면
    압수수색나온 검사가 전화기 건네준다고
    통화했을까요?

  • 19. 무슨
    '19.9.27 7:39 AM (114.207.xxx.66)

    짜장면 먹고 수사했어요? 안했어요? 답해보세요

  • 20. 무슨
    '19.9.27 7:40 AM (114.207.xxx.66)

    조국이 전화해서 압박해서 위기감이 돈 분위기에 정작 본인들은 짜장면 먹으면서 수사했어요? 안했어요?

  • 21. 헛~~
    '19.9.27 7:41 AM (175.223.xxx.154)

    그11시간동안 뒤져서 일기장나오니 별건수사를 하는게 당연하다고요
    헐~~~
    진짜웃기네요
    표창장이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검사출신인분이하는방송보니
    별거아니다~~누가 나에게 이런거 사건이라고갖다주면오히려
    욕한다고 하네요 장난해?
    이정도라는데 그분은 이게 검사안에서는 얼마나 웃긴지 자기들은 안다고하네요

  • 22. 어디다
    '19.9.27 7:43 AM (218.154.xxx.188)

    장제원아들을 비교해요?
    장제원아들이야말로 블랙박스 없애고 핸펀 파손해서
    증거인멸 했는데도 가만있으면서..
    조국장관아들이 그랬다면 살인하고도 정당방위라고
    할 것들이 입이 터졌다고 말로 나불대나?

  • 23. 압바감
    '19.9.27 7:45 AM (180.68.xxx.100)

    느껴 짜장면 쳐 먹으면서 11시간동안 중학생 일기장 가져가려고 시간 끌고 그랬구나..
    압박감 안 느꼈으면 12첩 반상 시켜 쳐 먹고 3박 4일 압색할 뻔.
    장관님 전화 잘 하셨어요.

  • 24. .,
    '19.9.27 7:46 AM (39.7.xxx.201)

    풉/
    제가 가짜뉴스라 한건
    11시간으로 길어진게 검찰 탓이 아니라는 의미에요.
    정경심 변호사가 꼼꼼하게 이의제기해서 두차례나!!!!법원에서 추가영장받느라 늦어진거라는 거에요.
    죄송하게도 식사메뉴는 모르겠네요

  • 25. 정말
    '19.9.27 7:49 AM (223.38.xxx.27)

    조로남불이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객관적으로 판단 합시다

  • 26. ㅇㅇ
    '19.9.27 7:53 AM (223.62.xxx.9)

    이거저거 떠나 일단 상식이 없다
    말단공무원 스무살짜리들도 알 일은 혼자 모르고 혼자 해맑고 걍 학교돌아가 책이나읽고 트위터나 하길

  • 27. ..
    '19.9.27 7:57 AM (39.7.xxx.201)

    윗글대로 상식도 없고 판단력도 없더라구요.
    샤프한 지식인인 줄 알았는데
    위선에다 무능까지

  • 28. 에고
    '19.9.27 8:03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총장 말 듣지말고 내 말 들어. 기억할께." = "장관입니다."

  • 29. ---
    '19.9.27 8:04 AM (211.231.xxx.126)

    그정도는 직권남용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국은 더더욱 검찰개혁 운운할 자격 없음 222222
    근데,
    정경심이 조국과 통화하다 수사팀장에게 넘겨줬다는것도 참..
    또 처에게 전가하는 느낌...둘다 참..

  • 30. ㅎㅎㅎ
    '19.9.27 8:06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심히 부적절하다고 느껴?
    느끼지 마!


    검찰판 신종 꽃뱀 수법일세
    가짜 미투패러디?

  • 31. ...
    '19.9.27 8:07 AM (222.104.xxx.44) - 삭제된댓글

    이용주 의원이 니가 바꾸랬냐 처가 바꿔줬냐는 말에
    한참 어버어버어버 하다가 말 얼버무려요
    자기가 바꾸라 한건데 처가 바꿨다 해야할것 같고
    한참을 왔다리갔다리 하더라능요 완전 코미디 ㅋㅋㅋㅋㅋ

  • 32. ㅇㅇ
    '19.9.27 8:08 AM (223.62.xxx.9)

    둘다 현실과 동떨어져있음
    시장 시찰하던 공주가 떡 집어먹고는 어머 돈내야하는건줄 몰랐어요 이런느낌?
    그나이먹은 여자가 그런상황에서 전화를 바꿔주고있을만큼 상식이란게 없다 정몽준이 버스요금 몰랐던건 완전 애교지

  • 33. 무능한 것들
    '19.9.27 8:09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그게 정상이고 정당한 과정이었다면
    그 전까지 한 짓거리들은 전부 무엇? 불법?무능?직무유기?
    한심한 것들ㅉㅉㅉ

  • 34. ㅇㅇ
    '19.9.27 8:10 AM (94.214.xxx.153)

    공사 구분 못하고, 개인사에서 자기 이익을 앞세우는
    사람에게 검찰개혁 특허권을 주고
    이리도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지.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오직 저 사람에게만 맡겨야 하는
    불쌍한 국민이 되어야 하는지.
    검찰개혁의 핵심은 공수처 설치이고 그건 국회에서 하는 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우리 조국님이 다 해주실 거라는 황당함.

  • 35. 그수준
    '19.9.27 8:13 AM (112.152.xxx.131)

    정말 공감능력없는 잉간,,가슴이라곤 1도 없는 잉간,,
    그들의 계략이 무언지,거기에만 꽂혀있는 잉간,,저런 것들이
    검찰에 포진해 있다 생각하니 소름이 쫙ㄱ,,

  • 36. ㅇㅇ
    '19.9.27 8:17 AM (175.223.xxx.199)

    어휴 원글아 밥은 먹고 다니나?
    공감능력도 없고 사태파악도 안 되고
    앵무새처럼 지령 나온 것만 읊고
    사악하기까지, 네 인생이 한심하다

  • 37. ...
    '19.9.27 8:25 AM (121.227.xxx.31)

    그정도는 직권남용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국은 더더욱 검찰개혁 운운할 자격 없음3333

  • 38. 아이고
    '19.9.27 8:35 AM (211.179.xxx.129)

    직권남용이라 11시간 짜장시켜 먹고 중딩 딸 일기장까지
    훔쳐갔구나. 대단한 압력이네요.
    그리고 시간 오래 걸린 건 검찰이 추가 목록이 생겨서지.변호사가 지체한 게 아닌데

  • 39. ...
    '19.9.27 8:43 AM (218.236.xxx.162)

    .

  • 40. ..
    '19.9.27 8:54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다들 부지런하네 ㅋㅋ 와이프가 쇼크로 쓰러졌는데 그럼 쌩까냐? 만약에 장제원 아들도 경찰서 가서 쓰러졌고 장제원이 전화해서 우리 아들 지금 상태 안 좋은 것 같으니 배려해달라고 했으면 당연히 인정하지. 여기 다들 애 키우는 엄마들인데 그정도 이해 못할까봐? 근데 장제원 아들은 그와중에 지 핸드폰 박살내버리고 블랙박스 없애고 있었으니 장제원 아들은 그만 좀 끌어들여서 비교해 ㅋㅋ

  • 41. ㅇㅇㅇ
    '19.9.27 9:00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 운운하시던분들이 뭔 아내쓰러짐을 그리 큰일로? 가족일에 개입안하고 공직 수행한다고 약속까지 하고 장관하는 분이쟎아요. 아내가 쓰러진다고 난리쳐도 검사와 통화하면 안되죠. 금방 이렇게 매스컴에 노출되서 구설수 탈 것을 몰랐을까요? 알면서 바보처럼 왜 그러는 건가요? 바보인줄 알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뭐라도 좀 막아보려고 할만큼 절박한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왜?왜?

  • 42. 짜장면
    '19.9.27 9:01 AM (223.38.xxx.27)

    시켜먹은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짜장면 타령
    하는것이야말로 가짜뉴스를 퍼트리는수법이네요

  • 43. 윗님?
    '19.9.27 9:06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퍼트리는--->퍼뜨리는

  • 44. 허위
    '19.9.27 9:08 AM (183.96.xxx.47)

    쇼크로 쓰러진 건 다 거짓말'
    검사들 따라다니며 일일히 요구했다고요

  • 45. 아내사랑
    '19.9.27 9:09 AM (218.153.xxx.223)

    그렇게 가족을 사랑하면 장관하지말고 정경심남편만 하지 그랬나 싶어요.
    기본적인 감도 없는데 무슨 개혁을 한다는건지

  • 46. 쥐뿔도
    '19.9.27 9:17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없는 것들이 검찰시녀짓 하는 거 보면
    걱정이 돼요.
    자기 자식들이 개검행패 언제 당할지 모르는 데
    그들이 자기들은 지켜줄 줄 착각을
    지능이 문제 지능이.

  • 47. ..
    '19.9.27 9:18 AM (59.16.xxx.114)

    공사구분도 못하는자가 무슨 사법개혁

  • 48. ..
    '19.9.27 9:2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직권남용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국은 더더욱 검찰개혁 운운할 자격 없음444444444

  • 49. ..
    '19.9.27 9:27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압력넣은주제에 굴하지않고 제할일다한것도.불만이냐?
    뻔뻔한게 생양아치네.

  • 50. 000000
    '19.9.27 9:36 AM (116.33.xxx.68)

    그정도는 직권남용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국은 더더욱 검찰개혁 운운할 자격없음
    555555

  • 51. 쓰레기 꺼져
    '19.9.27 10:26 AM (76.14.xxx.168)

    ..........

  • 52. 누리심쿵
    '19.9.27 10:57 AM (106.250.xxx.49)

    사람이 쓰러졌는데 짜장면 시켜먹고 11시간동안 압박한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압박감을 느낀게 아니라 압박을 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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