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 장관 서재에 들어가 저녁 8시까지 압수수색을 벌였다
거의 11시간을 털고 그 중에서도 조장관 서재를 집중해 털었는데 나온게 없자 기껏 짜낸 게 통화 잠깐 했으니 외압이라는 거죠.
서재 털면서 간절했겠네요. 나온게 아무 것도 없어서 이 난리난리. 검찰 참 한심하네요.
앞으로도 주광덕님께 상황 보고 열심히 하세요.
1. 에휴
'19.9.27 2:39 AM (73.163.xxx.241)검찰이 외압이라 목청 높여봐야 그걸 누가 믿나요?
외압으로 부담감 느끼는 놈들이 가정집에 11시간 들어앉아 짜장이나 쳐먹고 있나요?2. ...
'19.9.27 2:41 AM (108.41.xxx.160)아무리 뒤져도 니들이 원하는 거 안 나오는 거 니들도 잘 알지?
우리 니들이 쇼한 거 다 알아! 검새들아,, 대한민국 검새 역샤 70년 동안
하던 짓 계속하고 지랄발광이네.3. 알면서도
'19.9.27 2:42 AM (90.242.xxx.17)여론전 하느라 짜장 처먹으며 11시간 개긴거죠.
근데 역풍이 불었음.4. 게다가
'19.9.27 2:42 AM (73.163.xxx.241)중학생 일기장이랑 폴더폰은 왜 달래? 그게 대체 수사랑 무슨 상관이 있어서?
여자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열불나는 지점이 바로 여기!
변태새끼들도 아니고, 그거 가져가 뭐 할려고?
엄마도 안 읽는 일기장을 드런 놈들 수십명이 돌려보고 낄낄대려고?
하여간 검찰개혁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5. noAbe
'19.9.27 2:43 AM (121.160.xxx.2)독재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까발려줘서 감사할따름
6. ....
'19.9.27 2:46 AM (31.178.xxx.23)검찰 개혁의 이유를 더욱 선명하게 하네요.
지치지 말자구요.
우리가 조그만이라도 틈을 보이면 저들은 바로
쳐들어 올거예요7. 얼마나 다행인지요
'19.9.27 2:5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독재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까발려줘서 감사할 따름2222
8. 나쁜ㅅㄲ들
'19.9.27 3:00 AM (1.226.xxx.16)주광덕이랑 짜고 국감에서
터트리기로 했나보죠...
뭐 대단한거라구...
근데 어째...
역풍 맞아버렸네~
어쩐다냐 불쌍타~9. 이뻐
'19.9.27 3:18 AM (210.179.xxx.63)수색이.아니라 뭐 숨긴거 아냐? 저것들
8시간동안 뭐 한겨 대체 30평밖에 안되는 집에서10. 그 집에서
'19.9.27 3:44 AM (211.215.xxx.96)물건 그대로 두고 다른 곳에서 생활해야할거같아요
11. 미친것들이
'19.9.27 6:10 AM (61.253.xxx.225)방이 너무 깨끗하다고 압색하는거 알고
있었던거 아니냐고 했답니다.
즈네들은 어디 돼지우리에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