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에서도))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000000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9-09-27 01:16:32
北 매체 "南 보수세력, 적폐청산 막으려 조국 매장하려해"

https://m.news.naver.com/read.nhn?oid=123&aid=0002212466&sid1=100&mode=LSD
IP : 221.132.xxx.2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9.9.27 1:18 A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좋겠네. 북한 지지 받아서.

  • 2. 북한은
    '19.9.27 1:18 AM (211.193.xxx.134)

    다른 것에 대해서 바른말 할 때 많음

    독도 문제도 그렇고


    그런데 자기들 이야기는 개판

  • 3. ..
    '19.9.27 1:20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이런 글 퍼오는건 별로 도움 안될 것 같아요.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북한은
    '19.9.27 1:21 AM (218.154.xxx.188)

    아베,일베,나베 싫어한다.
    근데 자일당은 아베,일베 좋아하니
    그래도 북한은 한민족이고 자일당은 왜구?

  • 5. 중국도
    '19.9.27 1:24 AM (199.66.xxx.95)

    일본에 대해 말할땐 바른 말 하잖아요?
    중국이 항상 옳은 말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일본에 대해 한 옳른 말이 그른게 되나요?

  • 6. ---
    '19.9.27 1:25 AM (14.40.xxx.77)

    빨갱이 프레임 자꾸 걸면 오히려 역풍 부는 거 모르나봐...ㅎㅎ

  • 7. 김정은이낫다
    '19.9.27 1:30 AM (175.223.xxx.177)

    김정은이 자한당윤석렬나베보다
    마인드가 덜 빨갱이네요.

    오죽하면 공산당눈에도
    남한 검찰 패거리의 행패가 지적꺼리가 됐을까요.

    창피하다. 창피해.
    이름만 민주주의 대한민국.

  • 8. 14.40
    '19.9.27 1:31 AM (175.223.xxx.177)

    빨갱이 프레임은 검찰에게 어울리거등.

  • 9. 혹시
    '19.9.27 1:43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회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조국이 꿈꾸는 나라는 북한처럼 사회주의 군주제 국가?

    김정은에 항상 붙어다니는 수식어는 ‘3대 세습 독재자’라는 말이다. 20대 나이에 당·정·군 어느 분야에서도 전혀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권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북한의 최고지도자에 등극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권력 3대 세습은 공산주의 종주국인 옛 소련과 중국에서는 물론 세계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다. 찰스 드주 전 미국 하원의원(공화당)은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중세 봉건체제(medieval feudal lordship)’라고 규정했다. 다시 말해 중세시대 봉건 영주처럼 가신(家臣)들을 거느리고 대대손손 권력을 세습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김정은이 지금까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것은 타고난 재질과 능력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수령 독재체제에서 김정은이 통치력을 과시해온 바탕에는 수령 독재체제를 후원하고 뒷받침해온 엘리트 그룹이 있다. 엘리트 그룹의 구성원들도 대부분 봉건 영주의 가신들처럼 부모 덕분에 요직을 차지한 세습 후계자들이다.

    당 조직지도부를 비롯해 당·정·군 요직에 포진하고 있는 이들은 그동안 북한을 이끌어온 핵심 통치 그룹이다. 2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 세습 엘리트 입장에선 3대 세습이 자신들이 그동안 유지해온 지위와 권력을 그대로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하고 안정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들은 김정일이 사망하자 김씨 일가가 아닌 다른 인물이 최고지도자가 됐을 경우 권력투쟁이나 새로운 충성경쟁 등으로 자신들이 숙청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백두혈통’인 김정은이 최고지도자가 되면 계속 충성을 바침으로써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들은 또 최고지도자의 3대 세습처럼 자녀들에게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물려줄 수 있다는 계산까지 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왕과 신하가 권력을 대대로 세습하고 있는 중세 봉건체제처럼 북한은 ‘사회주의 군주제 국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김정은의 또 다른 딜레마는 핵 포기의 반대급부로 미국 등 국제사회의 경제 지원을 받아들였을 경우 체제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통치 엘리트들이 핵 포기를 가장 강력하게 반대할 것이 분명하다. 현 체제에서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 잘 먹고 잘살고 있는 통치 엘리트들은 김씨 왕조의 세습체제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자녀들도 똑같이 특혜와 권력을 세습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3&nNewsNumb=002550100004

  • 10. 좃선기레기
    '19.9.27 1:47 A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발디디지마라

  • 11. 아이고
    '19.9.27 1:51 AM (209.171.xxx.151)

    좋겠네. 북한 지지 받아서.222222

    좌파 사회 민주주의를 신봉하니 정으니가 좋아 할 수 밖에 없죠. 나중에라도 적화 통일된다면 정으니 입장에선 사회주의에 물든 남한 인민 개 돼지들 통치하기고 쉽죠.

  • 12. 왜 캐나다도
    '19.9.27 1:52 AM (199.66.xxx.95)

    사회주의 빨갱이국가라고 하지그래요?
    캐나다 사는데 여기 사회주의자들 정치인, 일반인 할것없이 널렸거든요?
    못배워서 사회주의하면 북한밖엔 못떠올리는건 이해합니다만
    본인이 못배운걸 우긴다고 그게 진실이 되진 않아요

  • 13. 촌스럽기는
    '19.9.27 1:53 AM (14.40.xxx.77)

    북한하고 중국이 좋아하는 빨간 옷 입고
    왜구 사무라이처럼 삭발하는 것들이
    무슨 ㅋㅋㅋ
    하다하다 몰리니 다시 빨갱이 타령....얼씨구

  • 14.
    '19.9.27 1:55 AM (210.99.xxx.244)

    ㅣㅣ북한이 자한당에게 있랬음 환장할텐데 좋아서

  • 15. 착각은 자유지만
    '19.9.27 2:12 AM (209.171.xxx.151)

    왜 캐나다도

    '19.9.27 1:52 AM (199.66.xxx.95)

    사회주의 빨갱이국가라고 하지그래요?
    캐나다 사는데 여기 사회주의자들 정치인, 일반인 할것없이 널렸거든요?
    못배워서 사회주의하면 북한밖엔 못떠올리는건 이해합니다만
    본인이 못배운걸 우긴다고 그게 진실이 되진 않아요

    ㄴ 같은 캐나다 살면서 왜캐나다도 님은 캐나다를 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캐나다 사신지 얼마 안됐거나, 그동안 무상 복지 혜택만 많이 받으셨나보내요.

    캐나다는 미국처럼 자본주의 자유 경제 체체가 똑 같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번 만큼 세금만 잘 내면 집도 콘도도 수십채, 수백채 보유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캐나다를 사회주의 국가라는 환상을 갖고 살고 계시는 본인의 안목을 키우시킬 바랍니다.

  • 16. 글도 못읽는 209
    '19.9.27 2:38 AM (199.66.xxx.95)

    제 댓글 좀 제대로 읽고 답글을 달던지 하시죠.
    제가 언디서 캐나다가 사회주의국가라고 했나요?
    캐나다에 정치인이건 일반인이건 사회주의자들이 널려있다고 했죠.
    한국말도 이렇게 이해가 딸리시니 영어로 무슨 이해가 되시겠습니까만
    한국어 번역도되니 NDP에대해 찾아보세요

    구글에 이렇게 영어로 뜹니다

    Socialist and social democratic parties in Canada. The New Democratic Party, (NDP) is a federal political party which officially adheres to social democracy and democratic socialism while still being the most left-wing of Canada's mainstream parties.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jack Layton은 ndp 리더였고 토론토 시의원, 시장까지 했어요.
    아내인 olivia chow도 저도 선거운동기간에 몇번 만났고 둘다 사회주의자예요.

    한인사회중 젤 우스운게 내가 캐나다에서 얼마나 살았는데 ..어쩌고 자랑하며 떠드는 사람들이예요.
    대부분 영어도 안되고 주류사회에 섞여들어가지도 못하고 한인사회에서 곁가지로 돌면서
    이런걸로 자랑하는 사람들이죠

  • 17. 글도 못읽는 209
    '19.9.27 2:44 AM (199.66.xxx.95)

    아 글고 제 주변에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캐나다 지인들, 동료들 널려 있구요
    제 이스라엘계 캐나다 변호사는 지금은 보수당 지지하지만 젊어서 사회주의자 아니였던 사람 누가 있냐고 얘기합니다.
    그만큼 진보지식인=사회주의자란 레밸이 확실한 곳이 캐나다예요
    님이나 한국 태극기부대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지만 마시고 영어가 딸리시더라도
    여기 신문도 좀 읽고 지식인들과 대화도 좀 하며 안목을 키우세요

  • 18. 네네
    '19.9.27 3:11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그래도 거긴 기자가 기자다운 글을 쓰네요
    여기 기자들은 어디서 주는데로 가짜뉴스 받아쓰기만 하는데

  • 19. 글쎄
    '19.9.27 3:34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못배워서 캐나다 사회주의를 떠올렸다구요? 어이가 없어서...
    댁이야말로 캐나다는 사회주의라는 단순 초등 지식으로 아는 척?
    댁은 정말 조국이 캐나다 같은 사회주의를 꿈꿨다고 보나요?
    특혜와 편법을 잘못이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마인드와 행보라면
    북한식 사회주의에 더 가깝다는 통찰력은 배웠는데도 못갖췄네요.

  • 20. 199.66.xxx.95
    '19.9.27 3:35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못배워서 캐나다 사회주의를 떠올렸다구요? 어이가 없어서...
    댁이야말로 캐나다는 사회주의라는 단순 초등 지식으로 아는 척?
    댁은 정말 조국이 캐나다 같은 사회주의를 꿈꿨다고 보나요?
    특혜와 편법을 잘못이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마인드와 행보라면
    북한식 사회주의에 더 가깝다는 통찰력은 배웠는데도 못갖췄네요.

  • 21. RedShiraz
    '19.9.27 3:50 AM (209.171.xxx.151) - 삭제된댓글

    글도 못읽는 209

    '19.9.27 2:44 AM (199.66.xxx.95)

    아 글고 제 주변에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캐나다 지인들, 동료들 널려 있구요
    제 이스라엘계 캐나다 변호사는 지금은 보수당 지지하지만 젊어서 사회주의자 아니였던 사람 누가 있냐고 얘기합니다.
    그만큼 진보지식인=사회주의자란 레밸이 확실한 곳이 캐나다예요
    님이나 한국 태극기부대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지만 마시고 영어가 딸리시더라도
    여기 신문도 좀 읽고 지식인들과 대화도 좀 하며 안목을 키우세요

    ㄴ 님글을 읽어보니 본인 사회주의 신봉자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네요. 이곳 캐나다에서는 NDP 지지하고, 아니면 NDP 당원 인가요? ㅇ떤 선거든 한국계 후보가 NDP 후보로 나오면 한국 사람조차도 안 찍는 것은 알고 계시죠?

    북한을 좌파 사회주의 국가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캐나다를 사회주의 빨갱이국가 하지 그러냐고 한게 님 맞죠. 캐나다까지 와서 사시면서 좌파 빨갱이 콤플랙스 있으신가보네요.

    님같이 영어가 되니 안돼니 떠드는 사람치고 영어 저보다 잘 하는 사람 본적 없으니 남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영어 잘 못하는 교민들 통역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 22. ㅋㅋ
    '19.9.27 4:29 AM (76.197.xxx.40)

    특혜와 편법이라니요? 윗글은 선택적 시각을 가지고 있군요. 글고 우리나라가 빨개봐요. 지금처럼 이빨 털면 무사할줄 알아요? 풍지박산이지. ㅎㅎ 나라에 고마워하세요

  • 23. 125님이야 말로
    '19.9.27 5:28 AM (199.66.xxx.95)

    사회주의자네요. 조국이 누린게 아주 특수한 특혜나 편법인가요?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존재하는 아주 당연한 스팩모으기예요.
    도덕적으로 완벽한가하는대에대한 여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조국이 무슨 편법을 했나요?
    캐나다나 미국살면서 공직자들 아이들 5-6만불 학비드는 사립학교보내고 온갖 부모 연줄로
    스팩쌓아주는거 보면 기절하겠네요.
    조국딸이 스팩 쌓은건 이명박이 한국 기득권 이롭게 할려고 미국,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방법을 들여온 그 제도를
    이용한거예요. 합법적인..
    그렇게 조국딸 스팩이 거슬리면 국회의원, 고위공직자자녀 스팩쌓은거 전수조사 하자는 청원에 찬성 좀 하세요.
    그건 싫죠?
    왜냐? 자한당에서 뒷간에서 구더기 쏟아지듯 쏟아질걸 본인도 알테니까?
    무슨 특혜와 편법, 놀고 있네.

  • 24. 125님이야 말로
    '19.9.27 5:36 AM (199.66.xxx.95)

    제 시누이딸은 트뤼도총리가 참석한 fund raising conference 자리에서 bc주 10대 아이를 대표로 speech를 했어요.
    그 아이가 특히 잘났냐? 아뇨.
    그 부모가 그 아이 이름으로 10만불 가까이 그 주최측에 기부를 했고 그래서 그 기회가 아이한테 간거예요.
    이 스팩이 그아이가 대학갈때 쓰이겠죠. 그리고 이런게 아무 문제도 안되구요.
    그게 캐나다의 현실이예요. 아셨어요?
    뭘 좀 알고나 떠드세요

  • 25. 측은지심
    '19.9.27 6:16 AM (209.171.xxx.151)

    199.66
    조국이 누린게 아주 특수한 특혜나 편법인가요?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존재하는 아주 당연한 스팩모으기예요.
    도덕적으로 완벽한가하는대에대한 여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조국이 무슨 편법을 했나요?

    ㄴ 조국가족이 저지른 일련의 편법. 특혜를 보고도 아니라구 우기는 싸구려 좌파의 도덕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이네요.

    캐나다라면 별 문제가 없었을 거라구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라면 나중에 큰일 치를 분이네요.

    캐나다 같았으면 조국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겠죠. 초기에 조국 본인이 스스로 사퇴하거나, 임명을 철회 하니까요.

    캐나다 사시면서도 보수, 진보, 우파, 좌파를 떠나서 최소한 도덕성의 기준 만큼은 차이가 없다는 것 을 모르시네요.

    그리고 캐나다 살면서 남한테 영어를 잘하니 못하니 말하는 사람중에 저보다 영어 잘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런데 199님은 영어 엄청 잘 하시죠?

  • 26.
    '19.9.27 6:18 AM (199.66.xxx.95)

    통역사로 일하고 있으니 영어 잘합니다만?

  • 27. ...
    '19.9.27 6:57 AM (59.14.xxx.244)

    북한이 조국지지했다는 기사까지 들고오다니...참 할 말이 없네요.
    기자가 기자다운 글을 쓴다고요? 북한이? ㅋ 독재국가에서요?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조국을 지지하면 누구든 환영입니까?

  • 28. ..:
    '19.9.27 7:15 AM (125.186.xxx.159)

    기자가 선동꾼이거나 바보거나....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 인지 얼굴좀 보고싶네.

  • 29. 와 진짜
    '19.9.27 8:24 AM (107.77.xxx.31)

    참내. 북한 지지 많이들 즐기삼 그러면

  • 30. 199.66.xxx.95
    '19.9.27 11:3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봐요. 나도 캐나다 살아봤고 아이도 스펙 쌓았어요.
    근데 조국처럼 거짓으로 위조해가며 만들지 않았다구요.
    아이가 양로원 4년이나 봉사 다녔고 워털루 수학경시대회 나가서 이름이 올라가고
    스쿨 챔피언도 수없이 했다구요. 과학경진대회 나가서 상도 받구요.
    그거 모두 다 아이 스스로 했고 전 아이가 참가할 수 있게 부지런히 데려다 주기만 했지
    그 스펙을 만든 건 아이 자기 자신이지 부모가 아니라구요.
    조국이 자신이 있는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 증명서며 정경심이 동양대 영어센터 등을 이용해
    스펙 서류를 위조한게 자신의 특권을 이용한게 아니라구요?
    댁의 시누 딸이 기부해서 스피치를 한 건 그 conference가 fund raising conference잖아요?
    영어 번역 한다면서 설마 fund raising이 뭔지 모르나요? 모금을 하는 거니까
    자신도 기부를 하고 speech를 한거죠. 진짜 진짜 어이가 없네..
    지금 핵심은 조국 딸이 제대로 수행하지도 않은 스펙을 했다고 가짜로 꾸민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만약 캐나다에서 거짓 서류로 대학 입학했다면 거기는 가만 있을 것같아요?
    캐나다야말로 상대말을 그대로 신뢰하고 믿어주지만 한 번 거짓말 했다고 밝혀지면
    영원히 아웃이예요. cheating 만 해도 대학에서 잘리는데 거짓 서류로 학교를 다녀요?
    덧붙여 우리 애는 스스로 열심히 한 스펙과 좋은 성적 가지고 좋은 대학만 잘갔네요.
    댁이야말로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아무 말이나 지껄이지 마세요.쫌!!!
    이런 한심한 아줌마를 내가 상대해야하다니....

  • 31. 199.66.xxx.95
    '19.9.27 11:34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봐요. 나도 캐나다 살아봤고 아이도 스펙 쌓았어요.
    근데 조국처럼 거짓으로 위조해가며 만들지 않았다구요.
    아이가 양로원 4년이나 봉사 다녔고 워털루 수학경시대회 나가서 이름이 올라가고
    스쿨 챔피언도 수없이 했다구요. 과학경진대회 나가서 상도 받구요.
    그거 모두 다 아이 스스로 했고 전 아이가 참가할 수 있게 부지런히 데려다 주기만 했지
    그 스펙을 만든 건 아이 자기 자신이지 부모인 제가 아니라구요.
    조국이 자신이 있는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 증명서며 정경심이 동양대 영어센터 등을 이용해
    스펙 서류를 위조한게 자신의 특권을 이용한게 아니라구요? 그게 특권 아니면 뭔가요?
    댁의 시누 딸이 기부해서 스피치를 한 건 그 conference가 fund raising conference잖아요?
    영어 번역 하며 산다면서 설마 fund raising이 뭔지 모르나요? 모금을 하는 거니까
    자신도 기부를 하고 speech를 한거죠. 진짜 진짜 어이가 없네..
    지금 핵심은 조국 딸이 제대로 수행하지도 않은 스펙을 했다고 가짜로 꾸민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만약 캐나다에서 거짓 서류로 대학 입학했다면 거기는 가만 있을 것같아요?
    캐나다야말로 상대말을 그대로 신뢰하고 믿어주지만 한 번 거짓말 했다고 밝혀지면
    영원히 아웃이예요. cheating 만 해도 대학에서 잘리는데 거짓 서류로 학교를 다녀요?
    덧붙여 우리 애는 스스로 열심히 한 스펙과 좋은 성적 가지고 좋은 대학만 잘갔네요.
    댁이야말로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지껄이지 마세요.쫌!!!
    이런 한심한 아줌마를 내가 상대해야하다니....

  • 32. 199.66.xxx.95
    '19.9.27 11:35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봐요. 나도 캐나다 살아봤고 아이도 스펙쌓아 탑스쿨 갔다구요.
    근데 조국처럼 거짓으로 위조해가며 만들지 않았다구요.
    아이가 양로원 4년이나 봉사 다녔고 워털루 수학경시대회 나가서 이름이 올라가고
    스쿨 챔피언도 수없이 했다구요. 과학경진대회 나가서 상도 받구요.
    그거 모두 다 아이 스스로 했고 전 아이가 참가할 수 있게 부지런히 데려다 주기만 했지
    그 스펙을 만든 건 아이 자기 자신이지 부모인 제가 아니라구요.
    조국이 자신이 있는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 증명서며 정경심이 동양대 영어센터 등을 이용해
    스펙 서류를 위조한게 자신의 특권을 이용한게 아니라구요? 그게 특권 아니면 뭔가요?
    댁의 시누 딸이 기부해서 스피치를 한 건 그 conference가 fund raising conference잖아요?
    영어 번역 하며 산다면서 설마 fund raising이 뭔지 모르나요? 모금을 하는 거니까
    자신도 기부를 하고 speech를 한거죠. 진짜 진짜 어이가 없네..
    지금 핵심은 조국 딸이 제대로 수행하지도 않은 스펙을 했다고 가짜로 꾸민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만약 캐나다에서 거짓 서류로 대학 입학했다면 거기는 가만 있을 것같아요?
    캐나다야말로 상대말을 그대로 신뢰하고 믿어주지만 한 번 거짓말 했다고 밝혀지면
    영원히 아웃이예요. cheating 만 해도 대학에서 잘리는데 거짓 서류로 학교를 다녀요?
    덧붙여 우리 애는 스스로 열심히 한 스펙과 좋은 성적 가지고 좋은 대학만 잘갔네요.
    댁이야말로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지껄이지 마세요.쫌!!!
    이런 한심한 아줌마를 내가 상대해야하다니 진짜 열받네.

  • 33. 199.66.xxx.95
    '19.9.27 11:37 AM (125.177.xxx.106)

    이봐요. 나도 캐나다 살아봤고 아이도 스펙쌓아 탑스쿨 갔다구요.
    근데 조국처럼 거짓으로 위조해가며 만들지 않았다구요.
    아이가 양로원 4년이나 봉사 다녔고 워털루 수학경시대회 나가서 이름이 올라가고
    스쿨 챔피언도 수없이 했다구요. 과학경진대회 나가서 상도 받구요.
    그거 모두 다 아이 스스로 했고 전 아이가 참가할 수 있게 부지런히 데려다 주기만 했지
    그 스펙을 만든 건 아이 자기 자신이지 부모인 제가 아니라구요.
    조국이 자신이 있는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 증명서며 정경심이 동양대 영어센터 등을 이용해
    스펙 서류를 위조한게 자신의 특권을 이용한게 아니라구요? 그게 특권 아니면 뭔가요?
    댁의 시누 딸이 기부해서 스피치를 한 건 그 conference가 fund raising conference잖아요?
    영어 번역 하며 산다면서 설마 fund raising이 뭔지 모르나요? 모금을 하는 거니까
    자신도 기부를 하고 speech를 한거죠. 진짜 진짜 어이가 없네..
    지금 핵심은 조국 딸이 제대로 수행하지도 않은 스펙을 했다고 가짜로 꾸민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만약 캐나다에서 거짓 서류로 대학 입학했다면 거기는 가만 있을 것같아요?
    캐나다야말로 상대말을 그대로 신뢰하고 믿어주지만 한 번 거짓말 했다고 밝혀지면
    영원히 아웃이예요. cheating 만 해도 대학에서 잘리는데 거짓 서류로 학교를 다녀요?
    덧붙여 우리 애는 스스로 열심히 한 스펙과 좋은 성적 가지고 좋은 대학만 잘갔네요.
    무식한 댁이야말로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지껄이지 마세요.쫌!!!
    이런 한심한 아줌마를 내가 상대해야하다니 진짜 열받네.

  • 34. 199.66.xxx.95
    '19.9.27 11:57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시가 뭐 이명박이 들여와요? 이명박이 밉다고 아무 거나 죄다 갖다붙이네.
    수시도입은 김영삼때 도입해 미미하게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 이해찬이 대폭 늘리고
    그리고 노무현때 지금 이 말많고 뜬구름 잡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해
    수시를 더 많이 늘렸다구요. 캐나다처럼 말만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에도
    좌파들이 늘린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기존 제도를 유지했구요.
    무식하면서 제발 제발 어디가서 아는 척 좀 그만해요.
    한 가지 더 알려줄까요? 소셜믹스를 도입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바로 이명박이예요.
    이명박 싫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하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제발 거짓 선동하지 좀 말라구욧!!!

    수시 도입은 "국․공립대 ’97학년도 대입 논술외 본고사 폐지, 신입생 수시 모집 허용"하는 교육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며(1995년 12월 20일)김영삼 정부 교육정책, 이에 따라 1996년부터 수시를 통한 신입생 모집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도입 초창기에 수시는 불과 1.4%만을 선발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전형이었다. 수시로 뽑는 대학도 제한적이었고, 수시 비율이 너무 작아 수시보다 정시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3]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대부분 수시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정시에만 매진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실세 장관이었던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무시험 대학 전형 교육개혁(이해찬 세대 참조)을 추진하면서 수시 비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초창기 수시는 현재의 교과전형과 같이 내신만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해찬 장관의 개혁(?)으로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영역이 대폭 늘어났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에 따라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하였다. 관련자료. 입시사정관 제도는 2008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시범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2007학년도부터 실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수시를 중요시하는 교육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나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수시 전형 비율이 50% 이상을 넘어서게 되었다.[4] 2007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수시 중에서도 특히 본격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이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는 대입 정책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아 기존의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이 유지되면서 그 비율이 조금씩 더 늘어났다. 2011년에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70%를 돌파하여 현재 거의 80%에 육박하게 되었다.


    https://namu.wiki/w/수시

  • 35. 199.66.xxx.95
    '19.9.27 11:5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시가 뭐 이명박이 들여와요? 이명박이 밉다고 아무 거나 죄다 갖다붙이네.
    수시도입은 김영삼때 도입해 미미하게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 이해찬이 대폭 늘리고
    그리고 노무현때 지금 이 말많고 뜬구름 잡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해
    수시를 더 많이 늘렸다구요. 캐나다처럼 말만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에도
    좌파들이 늘린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기존 제도를 유지했구요.
    한 가지 더 알려줄까요? 소셜믹스를 도입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바로 이명박이예요.
    이명박 싫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하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제발 거짓 선동하지 좀 말라구욧!!!
    무식하면서 제발 제발 어디가서 아는 척 좀 그만하구욧!!!




    수시 도입은 "국․공립대 ’97학년도 대입 논술외 본고사 폐지, 신입생 수시 모집 허용"하는 교육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며(1995년 12월 20일)김영삼 정부 교육정책, 이에 따라 1996년부터 수시를 통한 신입생 모집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도입 초창기에 수시는 불과 1.4%만을 선발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전형이었다. 수시로 뽑는 대학도 제한적이었고, 수시 비율이 너무 작아 수시보다 정시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3]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대부분 수시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정시에만 매진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실세 장관이었던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무시험 대학 전형 교육개혁(이해찬 세대 참조)을 추진하면서 수시 비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초창기 수시는 현재의 교과전형과 같이 내신만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해찬 장관의 개혁(?)으로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영역이 대폭 늘어났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에 따라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하였다. 관련자료. 입시사정관 제도는 2008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시범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2007학년도부터 실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수시를 중요시하는 교육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나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수시 전형 비율이 50% 이상을 넘어서게 되었다.[4] 2007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수시 중에서도 특히 본격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이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는 대입 정책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아 기존의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이 유지되면서 그 비율이 조금씩 더 늘어났다. 2011년에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70%를 돌파하여 현재 거의 80%에 육박하게 되었다.


    http://namu.wiki/w/수시

  • 36. 숲길따라
    '19.9.27 12:0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시가 뭐 이명박이 들여와요? 이명박이 밉다고 아무 거나 죄다 갖다붙이네.
    수시도입은 김영삼때 도입해 미미하게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 이해찬이 대폭 늘리고
    그리고 노무현때 지금 이 말많고 뜬구름 잡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해
    수시를 더 많이 늘렸다구요. 캐나다처럼 말만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에도
    좌파들이 늘린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기존 제도를 유지했구요.
    한 가지 더 알려줄까요? 소셜믹스를 도입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바로 이명박이예요.
    이명박 싫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하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제발 거짓 선동하지 좀 말라구욧!!!
    무식하면서 제발 제발 어디가서 아는 척 좀 그만하구욧!!!



    http://namu.wiki/w/수시


    수시 도입은 "국․공립대 ’97학년도 대입 논술외 본고사 폐지, 신입생 수시 모집 허용"하는 교육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며(1995년 12월 20일)김영삼 정부 교육정책, 이에 따라 1996년부터 수시를 통한 신입생 모집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도입 초창기에 수시는 불과 1.4%만을 선발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전형이었다. 수시로 뽑는 대학도 제한적이었고, 수시 비율이 너무 작아 수시보다 정시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3]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대부분 수시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정시에만 매진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실세 장관이었던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무시험 대학 전형 교육개혁(이해찬 세대 참조)을 추진하면서 수시 비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초창기 수시는 현재의 교과전형과 같이 내신만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해찬 장관의 개혁(?)으로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영역이 대폭 늘어났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에 따라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하였다. 관련자료. 입시사정관 제도는 2008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시범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2007학년도부터 실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수시를 중요시하는 교육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나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수시 전형 비율이 50% 이상을 넘어서게 되었다.[4] 2007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수시 중에서도 특히 본격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이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는 대입 정책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아 기존의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이 유지되면서 그 비율이 조금씩 더 늘어났다. 2011년에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70%를 돌파하여 현재 거의 80%에 육박하게 되었다.

  • 37. 199.66.xxx.95
    '19.9.27 12:0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시가 뭐 이명박이 들여와요? 이명박이 밉다고 아무 거나 죄다 갖다붙이네.
    수시도입은 김영삼때 도입해 미미하게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 이해찬이 대폭 늘리고
    그리고 노무현때 지금 이 말많고 뜬구름 잡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해
    수시를 더 많이 늘렸다구요. 캐나다처럼 말만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에도
    좌파들이 늘린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기존 제도를 유지했구요.
    한 가지 더 알려줄까요? 소셜믹스를 도입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바로 이명박이예요.
    이명박 싫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하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제발 거짓 선동하지 좀 말라구욧!!!
    무식하면서 제발 제발 어디가서 아는 척 좀 그만하구욧!!!



    http://namu.wiki/w/수시



    수시 도입은 "국․공립대 ’97학년도 대입 논술외 본고사 폐지, 신입생 수시 모집 허용"하는 교육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며(1995년 12월 20일)김영삼 정부 교육정책, 이에 따라 1996년부터 수시를 통한 신입생 모집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도입 초창기에 수시는 불과 1.4%만을 선발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전형이었다. 수시로 뽑는 대학도 제한적이었고, 수시 비율이 너무 작아 수시보다 정시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3]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대부분 수시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정시에만 매진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실세 장관이었던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무시험 대학 전형 교육개혁(이해찬 세대 참조)을 추진하면서 수시 비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초창기 수시는 현재의 교과전형과 같이 내신만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해찬 장관의 개혁(?)으로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영역이 대폭 늘어났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에 따라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하였다. 관련자료. 입시사정관 제도는 2008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시범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2007학년도부터 실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수시를 중요시하는 교육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나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수시 전형 비율이 50% 이상을 넘어서게 되었다.[4] 2007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수시 중에서도 특히 본격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이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는 대입 정책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아 기존의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이 유지되면서 그 비율이 조금씩 더 늘어났다. 2011년에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70%를 돌파하여 현재 거의 80%에 육박하게 되었다.

  • 38. 199.66.xxx.95
    '19.9.27 12:06 PM (125.177.xxx.106)

    그리고 수시가 뭐 이명박이 들여와요? 이명박이 밉다고 아무 거나 죄다 갖다붙이네.
    수시도입은 김영삼때 도입해 미미하게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 이해찬이 대폭 늘리고
    그리고 노무현때 지금 이 말많고 뜬구름 잡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해
    수시를 더 많이 늘렸다구요. 캐나다처럼 말만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에도
    좌파들이 늘린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기존 제도를 유지했구요.
    한 가지 더 알려줄까요? 지금 새아파트 지을 때 임대아파트 짓는 소셜믹스를 도입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바로 이명박이예요. 이명박 싫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하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제발 거짓 선동하지 좀 말라구요!!! 우리나라는 이미 다양한 사회주의 정책들이 도입돼 있어요.
    사회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조국처럼 겉으로는 사회주의 운운하지만 뒤로는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가는게 북한 공산당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것도 거짓된 방법으로...
    그러고도 사회주의로 포장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게 분노스러운거죠.
    무식하면서 제발 제발 어디가서 아는 척 좀 그만하라구욧!!!!




    http://namu.wiki/w/수시



    수시 도입은 "국․공립대 ’97학년도 대입 논술외 본고사 폐지, 신입생 수시 모집 허용"하는 교육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며(1995년 12월 20일)김영삼 정부 교육정책, 이에 따라 1996년부터 수시를 통한 신입생 모집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도입 초창기에 수시는 불과 1.4%만을 선발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전형이었다. 수시로 뽑는 대학도 제한적이었고, 수시 비율이 너무 작아 수시보다 정시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3]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대부분 수시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정시에만 매진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실세 장관이었던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무시험 대학 전형 교육개혁(이해찬 세대 참조)을 추진하면서 수시 비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초창기 수시는 현재의 교과전형과 같이 내신만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해찬 장관의 개혁(?)으로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영역이 대폭 늘어났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에 따라 학업성적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자료를 심사하여 학생의 잠재력 및 소질을 평가하여 입학을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를 도입하였다. 관련자료. 입시사정관 제도는 2008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시범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2007학년도부터 실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수시를 중요시하는 교육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나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수시 전형 비율이 50% 이상을 넘어서게 되었다.[4] 2007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수시 중에서도 특히 본격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이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는 대입 정책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아 기존의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이 유지되면서 그 비율이 조금씩 더 늘어났다. 2011년에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70%를 돌파하여 현재 거의 80%에 육박하게 되었다.

  • 39. 그리고
    '19.9.27 12:19 PM (125.177.xxx.106)

    당연히 국회의원, 고위공직자자녀 스팩 쌓은거 전수조사 하자는 청원에 당연히 동의할 겁니다.
    이 사회가 깨끗해지려면 조국 뿐 아니라 국회의원, 고위공직자자녀, 교수 자녀들까지
    다 전수조사해서 밝혀야 한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686 jtbc시청률바닥치면 손석희짤리지않을까요 3 ㄱㅂ 2019/10/12 1,343
997685 일본 하기비스 태풍 무섭네요. 6 ... 2019/10/12 3,575
997684 조국의 시그니쳐 송... 5 그런사람 2019/10/12 1,167
997683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언론개혁! 자한바른당 박멸! 4 황약사 2019/10/12 293
997682 홍콩 경찰 완전히 미쳤군요. 28 ... 2019/10/12 4,974
997681 패스)서초에선 이가수를 5 패스 2019/10/12 595
997680 방금 제앞 가족 엄마딸아들 앉아있는데 ㅋㅋ 5 ........ 2019/10/12 4,361
997679 서초동 5 제니 2019/10/12 614
997678 끝내줬던 서초광화문 콜라보 레이저쑈 23 ㅇㅇ 2019/10/12 2,938
997677 서초동 섹소폰 소리 너무 좋네요 4 ... 2019/10/12 1,053
997676 하어영 1 VS 검찰 0 8 현재스코아 2019/10/12 1,792
997675 서초동갔다가 집에 가는길이에요 8 만세 2019/10/12 1,146
997674 여자들 웃기는 점 5 평등 2019/10/12 1,870
997673 영화 친구1..명작이네요. 3 봄가을 2019/10/12 1,236
997672 열일하고 계신 대통령님 화이팅 13 문재인 대통.. 2019/10/12 1,899
997671 촛불집회 몇시까지 하나요? 4 .. 2019/10/12 1,006
997670 강쥐가 온 집안을 똥오줌으로 초토화 시키네요. 32 강쥐어멈 2019/10/12 4,667
997669 시민발언대에 윤갑희 올라왔네요 42 ... 2019/10/12 3,167
997668 혹시 오늘 아이가 연대 논술 치루신 분... 2 논술 2019/10/12 2,020
997667 엠팍에 멀티들이 82공격 들어갔네요 30 속보멀티 2019/10/12 2,202
997666 교대인데 지난주보다 너무 사람많아서 넘 놀람 13 ........ 2019/10/12 2,519
997665 4인 가족 생활비 1백만원으로 사는데 담담하네요 10 걱정반근심반.. 2019/10/12 6,131
997664 정신나간 노벨상 5 ㅇㅇ 2019/10/12 2,901
997663 윤석렬과 검찰의 건방.. 3 그들의건방... 2019/10/12 1,152
997662 새수영복을 나눔하려하는데... 6 질문 2019/10/12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