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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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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왜 이혼하는 거에요?

저지청 조회수 : 23,867
작성일 : 2019-09-26 23:51:17

오늘보니 돈 얼마주고 이렇게 저렇게 합의하는 거 같던데
저 집은 왜 이혼하는 거에요?
여자쪽에서 자기가 좋다고 매달려서 한 결혼이었잖아요.
살면서 마음 변하는 거야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애 생각하면 
남자 역할이 돈벌어 오는게 부실해서 돈이 부족해서도 아닐텐데
이혼이라니 세상은 모든 사람마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참 여러가지로 많은 것 같아요. 

IP : 222.110.xxx.24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1:56 PM (61.75.xxx.137)

    님은 죽어도 꼴 보기 싫은 사람하고 한 공간에
    있고 싶으 신 지요
    긴긴 날 하루를 살더 라도 안 보고 살고 싶겠죠
    늘 좋으면 바람은 왜 피고 이혼은 왜 하겠어요
    불 타오르는 사랑은 길어야 3년
    그 후론 동지애가 강한 데 그 동지애 마저 없어지면

  • 2.
    '19.9.26 11:57 PM (61.75.xxx.137)

    황혼 이혼은 뭐 바람 나서 하겠어요
    죽는 게 낫지
    죽기보다 더 싫으니깐

  • 3. ...
    '19.9.26 11:58 PM (175.192.xxx.81)

    다 큰 성인들의 결정이고 합의인데 제3자가 뭐라 할 일이 있나요?

  • 4. ..
    '19.9.27 12:00 AM (180.66.xxx.164)

    재산이 크겠죠?그냥 보기싫은 사람이랑 재산 나누기 싫겠죠. 처음처럼 공주 떠받듯하는것도 아닐테고~~ 뭐 첨부터 돈보고 한 결혼이었으니 더 그렇겠죠. 지금 이건희 사망선고도 미루고있는게 이 이혼때문이라는 소리도있어요~~~*

  • 5. ..
    '19.9.27 12:01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그래요. 차라리 이부진 이혼 얘기나 합시다. 알밥들 말도 안되는 개소리 읽고 있기도 지치네요.
    사랑이 변했나보죠. 이부진이 자기 남편 무시 말라고 삼성가에 으름장도 놓고 삼성에서 그 남편 수준 끌어 올리려고 미국으로 유학 보냈을 때 둘이 너무 힘들어서 얼싸안고 울었다는 얘기 들었는데 그토록 절절했던 사랑이 변했나봐요.

  • 6. 애 있고
    '19.9.27 12:05 AM (1.237.xxx.156)

    돈 벌어오는 남편만 있음 세상행복하신가봐요

  • 7. 뭐냐
    '19.9.27 12:09 AM (222.110.xxx.248)

    애 있고
    '19.9.27 12:05 AM (1.237.xxx.156)
    돈 벌어오는 남편만 있음 세상행복하신가봐요
    .....

    세상행복하냐고?
    당신같은 인성의 사람만 안 만나면 행복하죠.
    못 먹을 걸 먹었나 왜 남의 글에 와서 시비야.
    당신 갈 길이나 가요. 약먹고 자든지.

  • 8.
    '19.9.27 12:37 AM (211.210.xxx.20)

    이혼 할까요? 이유가 있으니 하는거죠. 있어도 있는게 아니라 하겠죠. 좋은데 이혼할까요.참을 이유도 없고.

  • 9. 원글은
    '19.9.27 12:44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마음 하나는 편하겠어요
    그렇게 단순하니..
    부부가 노사관계도 아니고
    돈 하나로만 엮여서 사나요 어디..

  • 10. ㅇㅇㅇ
    '19.9.27 12:54 AM (110.70.xxx.207)

    장자연 사건때도 그 남편이라는 사람과
    통화내역이 있다고 했나,, 그랬던걸 보면 평소 어떻게 하고다녔는지 알겠더라구요.
    접대받고 권력남용 하고 그리 탁하게 살지않았나 싶습니다.
    인상이 결혼초랑은 다르게 술꾼 인상이 되었던데요.

  • 11. ...
    '19.9.27 1:00 AM (121.128.xxx.91)

    이홍 사유의 90%는
    남편의 외도 아닌가요?

  • 12.
    '19.9.27 1:00 AM (61.75.xxx.137)

    남편도 삼성 권력 업어서 방탕 하게 놀고
    이부진도 삼성가 숨길게 많으니
    어쩔 수 없고

  • 13. 이부진이
    '19.9.27 1:04 AM (223.38.xxx.68)

    왜 이혼하는지 몰라서 화나셨나봄

  • 14. 물어보지 그래요?
    '19.9.27 1:16 AM (223.33.xxx.254)

    이혼하는 사람은
    애 없고 돈 없어서예요??

  • 15. ...
    '19.9.27 2:3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맘이 변했는데 애때문에 같이 살기엔 물려받을 유산이 너무 크죠.
    이건희씨 사망? 후에 상속받게되면 그땐 너무 크게 나눠야합니다.
    이쁘지도 않은데

  • 16. 남자하는꼴보니
    '19.9.27 7:39 AM (112.9.xxx.41)

    이혼과정에서 남자하는 꼴을 보니
    이혼할만 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살면서도 속 많이 썩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전혀 인격이 아니더군요.

  • 17.
    '19.9.27 8:17 AM (211.224.xxx.157)

    너무 차이나는 학력이며 집안차이라 결혼후에도 아내집안사람들로부터 무시 당했을거고 회사에 높은 직책였지만 허수아비 직책였겠죠. 회사고위직 직원들도 무시했을거고. 그러다보니 자존감바닥 쳤을거고 바깥으로 돌았겠죠. 아내도 공주마마같고 싫었을거. 이부진 재산에 비하면 위자료 적게 준거.

  • 18. ..
    '19.9.27 8:43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 기사에 남편 학벌때문에 해외 유학을 보냈더니 공부를 못 따라가고 힘들다고 자해를 했다는 이야기 봤어요. 이해불가 였다는...

  • 19. 물어볼수도 있지
    '19.9.27 9:13 AM (124.49.xxx.61)

    참.. 다들 못먹을걸 먹었나
    아침부터 물어뜯기는

  • 20. 물어볼수도 있지
    '19.9.27 9:15 AM (124.49.xxx.61)

    원글은

    '19.9.27 12:44 AM (211.244.xxx.149)

    마음 하나는 편하겠어요
    그렇게 단순하니------>이런글 쓰면 마음 편한가봐요?

  • 21. ㅇㅇㅇ
    '19.9.27 9:1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남자가 그릇이 작아요
    미국에서 악착같이 이악물고 공부해서
    보란듯 보여줘야지
    이핑계저핑계로 해논것도없고
    여자가돈이없나 무능력 바지남편 달래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부진여동생이 언니결혼하는거보고
    자기는 철저히 따져서 결혼햇다는 소문까지.

  • 22. 공부가 이악물고??
    '19.9.27 9:27 AM (109.91.xxx.60)

    공부할 머리가 안되는데 미국보내면 뭐해요.
    나가떨어지라고 보낸거겠지요.
    생각보다 오래 버텼네요.
    위자료는 엄청 적게 준거죠.
    일반인들 보기엔 어마어마하지만...
    백억 넘어도 이부진 변호사 말을 보면 판결에 만족하잖아요.

  • 23. ??
    '19.9.27 9:39 AM (211.251.xxx.198)

    해맑은 질문이네요. 님은 돈만 있음 절대 이혼할 이유가 없는 사람?

  • 24. 최근
    '19.9.27 10:35 AM (119.196.xxx.95)

    많잖아요
    구씨 안씨
    송송씨

  • 25. 이해됨
    '19.9.27 11:16 AM (58.236.xxx.31)

    고 장자연씨랑 35차례 통화했다던데 성매매(접대), 외도가 이유일듯. 이부진 정도 위치 되는 여자가 그런 걸 참아줄 이유도 없구요. 잘 버린 것 같아요. 이부진은 사랑만 보고 결혼했는데 남자가 변해서 사랑이 없으면 저런 남자 더 데리고 살 필요 없죠

  • 26. ..
    '19.9.27 11:35 AM (211.224.xxx.157)

    그남자가 그런곳에 취미들린 이유가 다 있었겠죠. 어디 마음둘데가 없었을 거고 주눅들어 살았을겁니다. 아내 앞에서조차. 그런데 가서 돈받아 쓰는 여자들이나 저 남자 대우해주고 말받아주고 하니 거기가서 자기 존재감 찾고 위안받았겠죠.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끼리니 통하는게 있을거예요.

  • 27.
    '19.9.27 11:38 AM (119.196.xxx.95)

    그남자가 그런곳에 취미들린 이유가 다 있었겠죠. 어디 마음둘데가 없었을 거고 주눅들어 살았을겁니다. 아내 앞에서조차. 그런데 가서 돈받아 쓰는 여자들이나 저 남자 대우해주고 말받아주고 하니 거기가서 자기 존재감 찾고 위안받았겠죠.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끼리니 통하는게 있을거예요.

    세상 남자들이 마누라와 사이 안 좋다고 님 생각처럼 그런대요
    무슨 퀘변도 아니고 듣다 듣다 괴상망칙한 소리 다 듣겠네?

  • 28. ㅡㅡ
    '19.9.27 11:40 AM (39.7.xxx.18)

    211.224 님 의견이 맞을 듯.
    사랑도 환경을 이기지 못한거겠지요.

    첫댓글 같은 사람은 결혼을 감정적으로만
    하나 봐요.
    저런 단순함으로 결혼하면 상대에게
    피해를 주죠.
    혼자 사는게 덕 쌓는 길입니다.

  • 29. ...
    '19.9.27 1:36 PM (24.102.xxx.13)

    바람나는데 이유 찾고앉았네 바람피는 남자 옹호해요? 미친건지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다 바람펴요? 별ㅡㅡ

  • 30. ....
    '19.9.27 1:38 PM (24.102.xxx.13)

    그것도 그냥 바람도 아니고 그런 자리 끌려다니다 자살한 고인을 두고 끼리끼리라며 ㅉㅉ

  • 31. 그럴수도...
    '19.9.27 1:48 PM (58.234.xxx.57)

    사이가 안좋았나부죠
    이혼해도 아이키우는데 큰 문제 있을까요? 이부진에게?
    아이도 이왕 아빠랑 같이 사는게 좋긴 하겠지만
    부모가 서로 사이 안좋은 모습 보려주는것보다
    딱히 나을것도 없잖아요

  • 32. ㅇㅇㅇ
    '19.9.27 1:49 PM (39.7.xxx.188)

    이 남자가 위자료로 이부진재산의 절반을 요구했다던데요.
    참 정신 똑바로 박히고 정정당한 인물이겠네요.
    인상도 결혼초에 비해 많이 나사풀려진 느낌이던데,
    남자 신데렐라가 되더니 도둑심보랄지..

  • 33. ....
    '19.9.27 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남자는 그냥 평범한 여자와 결혼했음 잘 살았을거 같네요
    이부진은 그냥 정자은행이나 이용할것이지 저게 뭔가요

  • 34. ....
    '19.9.27 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남자는 그냥 평범한 여자와 결혼했음 잘 살았을거 같네요
    정 떨어지면 절반이 뭔가요
    다 달라고 하고 싶을듯
    이부진은 그냥 정자은행이나 이용할것이지 저게 뭔가요

  • 35. ....
    '19.9.27 1:54 PM (1.237.xxx.189)

    저 남자는 그냥 평범한 여자와 결혼했음 잘 살았을거 같네요
    정 떨어지면 절반이 뭔가요
    다 달라고 하고 싶을듯
    양육권 친권 다 뺏기고 개털 되는건데
    이부진이랑 살아본것도 영광이다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도 있더만
    이부진은 그냥 정자은행이나 이용할것이지 저게 뭔가요

  • 36. 1제가
    '19.9.27 1:56 PM (222.110.xxx.248)

    놀랍게 생각하는 건
    사람들이 남자 외도를 거의 학실히 믿고 있는듯햇
    그게 놀라워요.
    일개 편범한 집아의 이혼 이유로 말하는 외도도 사실 부부끼리의 일은 잘 모르는데
    저 집 일은 남자가 외도라는 걸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건가 해서요.
    정말 외도라면 위자료를 요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쫒겨날 정도라 생각하고
    더군다나 저 남자는 가정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했는데
    정말 외도임에도 저리 말하는 거라면 저 남자가 뻔뻔한거고
    그 정도 유책사유라면
    저 여자쪽에서 돈 주면서 이혼해 줄 이유도 없고
    남자가 요구하는 여러가지 권한에
    재판을 계속 하면서까지 결국 애를 처음에 결정된 1번이 아니라
    2번이나 한 달에 보게 해 주도록 끌려올리도 없다 싶어서요.
    말 그대로 돈이 없나 뭐가 없나 최고의 변호사를 쓸 거 아니에요?

    외도가 믿겨지지 않아서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다르 너무 철썩같이 외도로 믿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좀 놀랍네요.

  • 37. 제가 알기론
    '19.9.27 2:0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가능한한 남자는 이혼 안하려고

    일부러 무리하게 재산의 반을 요구해보기도 하고 질질 끌었는데
    삼성쪽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혼시키려고 했다고..

    결국은 부부사이의 문제라기 보다
    재벌가의 문화에 적응할 생각을 안하니 미움을 받지않았을까 하는..

  • 38. ...
    '19.9.27 2:21 PM (14.203.xxx.112) - 삭제된댓글

    상대적으로 가난해도 똑똑한 사람이었으면 주는 기회 잘 누리면서 살았을거예요. 처음엔 사랑이지만 열등감에 부르르떨며 겉도는 배우자 편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다독이다 보면 힘들겠죠. 게다가 소문대로 여자문제 있었으면 여기서 결단을 내린다 했을거 같아요.

  • 39. 세상에
    '19.9.27 2:25 PM (211.213.xxx.111)

    남자가 외도하는 데 이유가 있었을 거라니...
    성폭행 당한 여자는 옷차림이나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 거라고 말하는 거나 똑같죠
    상대방 외도에 책임져야 할 이유가 어딨어요 외도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틀니빠진 할마씬지 찌린내 나는 아저씬지 정말 입으로 똥을 싸고 앉았네

  • 40. 결혼생활
    '19.9.27 2:26 PM (112.169.xxx.189)

    이십년동안 십년간 별거했어요
    재벌이니 쉽게 이혼 못하고
    오래 버틴겁니다

  • 41. ㅡㅡ
    '19.9.27 2:32 PM (172.56.xxx.36)

    원글님 그럼 전화를 왜 35통이나 했대요? 친구사이라서? 그 한가지 이유만은 아니겠죠.

  • 42. ㅇㄷ
    '19.9.27 2:53 PM (223.33.xxx.178)

    아들 쟁탈전으로 서로 장난아녔을듯 한데요
    그집안 아들들이 이재용에게2 이부진1 이서현 ?
    이죠?
    이부진 남편이 자기아들 사진 보면서
    내아들.이라고 내 허벅지랑 똑같다. 내아들 맞지.
    라고 sns쓴거보니 둘의 사이 참 그랬었겠다 싶더군요.

  • 43. 부부끼리의 일은
    '19.9.27 5:18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모르는 거라면서 먼저 알려고 든 다중스런 글이네요

  • 44. 성인이
    '19.9.27 6:43 PM (223.38.xxx.161)

    외간 여자와 전화 35 차례 자체가 외도죠

    정신적인것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 45. 아무리
    '19.9.27 6:46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게 살진 않죠...재벌이랑 결혼을 그 남자만 한건 아닌거 같은데 다 그러나요.
    증거랑 판결난 거도 그렇고 이혼과정도 그렇고 자존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더만...

  • 46. ㄷㅈㅅ
    '19.9.27 8:36 PM (222.119.xxx.215)

    남자 인상이..영..외도라니..

  • 47. ㅇㅇㅇ
    '19.9.27 8: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개털된다니
    그개털 100 억짜리 개털이예요
    지능력엔 절대로 만질수없는돈
    결혼 한번으로 팔자 고친 대표적인 ..

  • 48. 남자들꺼져1
    '19.9.27 10:51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

    힘들게 아들 낳자마자 남자는 가출해 별거 7년 하고 아들은 여자 혼자 다 키우지 않았나요? 여자 허약해서 아이도 자연적 말고 힘들게 낳았다구 들은 거 같은데 아이 낳고 키우길 했나 뭣도 안 해놓고 아들 쟁탈할 처지가 아니던데요.

  • 49. 음음음
    '19.9.27 10:58 PM (220.118.xxx.206)

    저 남자가 무신 바람을 폈겠어요.감시 당하는 마당에..자기폰도 자기소유가 아닌데... 그나저나 돈을 뭐 저렇게 적게 준답니까...10배로 받아야 적정한 위자료 같은데...

  • 50. 진짜
    '19.9.28 12:31 AM (222.110.xxx.248)

    내가 이상한건지
    다들 저 남자가 바람폈다는데 저 사람 처지에서 바람을 필수가 없을 것 같은데
    바람 피운 걸로 확정적으로 말해서 놀랍네요.
    장자연과 전화통화가 횟수도 그렇고 과연 사실인지 의문스럽고
    저 집안에 들어가서 사는데 외도라...
    애 낳자마자 가출이라는데
    가출할만한 이유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다들 무조건 남자가 바람 피운 나븐 놈이라고 하니 평소 이곳 사이트같지
    않게 어떻게 이렇게 다 한방향으로만 생각하는거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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