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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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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들었는데요. 기분이 좀 이상해서요.

.....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9-09-26 13:23:25

제가 이번달부터 배우는 수업에서 안면튼 아주머니가 있는데요. 몇번 대화를 했어요.
그런데 어제 애는 어찌하고? 이러더라구요.
결혼했단 말도 한적 없어요.
애 없다고 했어요. 약간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그러고 난뒤 일은 안하는거고? 이렇게 물어요.
면접 오래도 안갔다. 준비 더 하고싶다. 이랬어요.
시댁에서는 왜 우리아들만 버나? 이런 생각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애 가지란 말 더할수도 있다고 해요.
네달에 3만원 듣잖아요. 그러니 그것도
남편때문에 수업도 듣잖아. 이러며
결혼안했으면 일 했을거잖아. 이러면서요.
올때 기분이 묘해지면서 왔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별일 아닌가요?














IP : 27.119.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25 PM (210.123.xxx.24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긴 하죠 따지고 보면...
    그러나 생판 모르는 아줌마가 건넬 말은 아니네요 좀 경계가 없는 분인듯.

  • 2. 오지라퍼들
    '19.9.26 1:27 PM (61.75.xxx.137)

    오지라퍼들 이 놈의 오지라퍼들
    아는 집 애가 소풍 안가고 학원을 가든
    아는 집 애가 일본대학을 가든
    애 를 갖든 안 갖든
    전업으로 배우러 다니든 안 다니든
    지들이 수강비 주는 것도 아니고
    내 애가 일본대학 가는 것도 아니고
    그 애가 우리 애 꼬셔서 같이 소풍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왜 지랄 들인 지
    오지라퍼들

  • 3.
    '19.9.26 1:27 PM (210.123.xxx.242)

    밎는 말이긴 하죠. 따지고 보면..
    하지만 낯선 아줌마가 할 말은 아니네요 좀 경계가 없는 분인 듯.

  • 4. 오지라퍼들
    '19.9.26 1:29 PM (61.75.xxx.137)

    뭐가 맞다는 거죠????????
    따지고 들면 뭐가 맞아요?????
    엥 스럽네
    헉 스럽네

  • 5. ...
    '19.9.26 1:30 PM (58.236.xxx.31) - 삭제된댓글

    당연히 기분 나쁘죠 아줌마라고 다 예의 모르나요
    경우바르신 언니들 얼마나 많으신데
    짧은 대화에서 님에 대한 참견과 돌려까기가 벌써 몇 갠가요
    담엔 님도 걱정해주는 척 애는 어떡 하고 나오셨어요? 고등인데 수능 뒷바라지 하셔야죠 괜찮아. 그건 애말도 들어봐야죠
    해주세요~

  • 6. ㅇㅇㅇ
    '19.9.26 1:30 PM (222.103.xxx.201)

    오지랖이 과하네요.
    적어도 호의나 배려는 느껴지지 않아서
    시어머니와도같은 과한간섭질로 여겨지네요.
    그런유형의 사람들은 앞으로 필히 거르시길..
    내 머리 복잡해지고 인생 피곤해집니다.

  • 7. ...
    '19.9.26 1:31 PM (58.236.xxx.31)

    당연히 기분 나쁘죠 아줌마라고 다 예의 모르나요
    경우바르신 언니들 얼마나 많으신데
    짧은 대화에서 님에 대한 참견과 돌려까기가 벌써 몇 갠가요
    담엔 님도 걱정해주는 척 애는 어떡 하고 나오셨어요? 고등인데 수능 뒷바라지 하셔야죠 괜찮아. 그건 애말도 들어봐야죠
    언니 시어머니는 남편덕에 수업 들으면서 애도 안돌본다고 하실 수도 있어요
    해주세요~

  • 8.
    '19.9.26 1:33 PM (210.123.xxx.242)

    시댁에서는 왜 우리아들만 버나? 이런 생각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애 가지란 말 더할수도 있다고 해요.
    네달에 3만원 듣잖아요. 그러니 그것도
    남편때문에 수업도 듣잖아. 이러며
    결혼안했으면 일 했을거잖아. 이러면서요.
    --이 말이 맞다고요..
    결혼 안하면 내가 돈 벌어야 하고 남편이 경제권 담당하니 내가 뭐 들으러 다닐 수 있는 건 맞죠 아닌가요
    저도 전업이지만 남편이 벌어다 주니 제가 문화생활 취미 생활 하는 거 인정해요. 그걸 남편이 내색 안 하니 그런 생활이 가능하죠. 요즘 젊은 부부들 처럼 자기가 번 거 자기가 관리하는 현상에서 본다면 그건 좀 고마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어른 입장에선 애 왜 안 낳나 그게 당연할 거고요 그게 옳은 사고방식이란 이야기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 9. 조국이다68
    '19.9.26 1:34 PM (211.182.xxx.125)

    그냥 들은척 하지마세요,,
    착하게 생기셨나봐여 ,,
    저같음 조용히 한번 보고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 10. 무식하고
    '19.9.26 1:35 PM (221.141.xxx.186)

    무식하고 교양없는 오지라퍼죠 머
    상대하지 말아야죠
    아무데서나 튀어나오는 오지라퍼들은
    지들 자신일이나 잘 하고 나오는지 몰라

  • 11. 같은
    '19.9.26 1:3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오지라퍼라도요
    혹시 결혼하셨어요, 아이가 몇이세요? 아~ 없으시구나~
    차라리 궁금한 거 직접 물어보는 게 더 나아요

    저런 의뭉스런 아짐은 질이 아주그냥 최악임

  • 12. 오지라퍼들
    '19.9.26 1:39 PM (61.75.xxx.137)

    맞긴 뭐가 맞아요
    왜 우리아들만 버나?
    - 요즘 때가 어느 때 인 데 사정을 남들이 어찌 알고
    대뜸 넘겨 짚기
    그래서 더 애 가지란 말 다 할 수도
    ㅡ 쌍팔년도 도 아니고 누가 요즘 결혼과 동시에 애
    닥달을 하나요
    어디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네 달에 3만원 듣잖아요
    남편 때문에 수업도 듣는 거잖아
    ㅡ 이게 젤 웃겨
    내가 벌어 논 돈일 가능성이 더 많지 않나?
    삼백도 아니고 3만원
    웃어요

  • 13. ,,,
    '19.9.26 2:10 PM (121.167.xxx.120)

    얼굴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말걸면 대꾸도 하지 마세요.
    대화 자체를 하지 마세요.
    말상대가 없는(가정에서도) 외로운 사람인가 보네요.
    머리가 돌지 않은 이상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말을 하나요?

  • 14. 남이사
    '19.9.26 2:19 PM (39.115.xxx.159)

    그 아주마이 웃기시는 구만요.

    아줌마 남편이 저 일하는거 너무 싫어해요.
    시댁서도 제가 남편이랑 이쁘게 잘 산다고 늘 고맙다 고맙다 해주세요.
    그래도 더 준비해서 일은 하려고 해요.
    애가 있든 없든 남편이 원하든 안하든 네달에 삼만원짜리 수업 들으면서 스스로 찌질해지기 싫어서요^^
    라고 쏴줬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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