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알고 지내는 동료 언니가 이상해졌어요
1. ..
'19.9.26 11:49 AM (203.229.xxx.20)그쳐.. 상황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게 되더라고요. 잘 지내왔던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면 대부분 다 이유가 있던것 같고요. 저는 저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피해를주면 관계를 끊게 되더라고요.
2. 음
'19.9.26 11:50 AM (211.212.xxx.184)이혼을 한 거 자체로 멀리 하고 싶다는 건가요 아님 변한 모습 때문인가요?
전자라면 원글님 편견이 너무 심하다니 더 할 말 없고 만약 후자라면 좀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몇 년 전에 친하게 지내던 분이 이혼을 했는데 소송까지 가고 아주 힘든 과정을 겪었어요.
근데 그 기간 동안 사람이 너무 까칠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하고 아무튼 실망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이혼도장 찍고 어느 정도 침체기를 다 지나고 나더니
제가 알던 본래의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들고 사람이 피폐해졌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지금은 다시 좋은 우정 쌓고 잘 지냅니다.
만약 이전에 그 분이 정말 좋은 분이었다면.... 조금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단칼에 잘라내기 보다는요.3. 4년간
'19.9.26 11:56 AM (175.123.xxx.2)만나오면서 나름 인간적으로 친했을텐데 이혼 한걸 몰랐다니 그 사실,하나만 봐도 무서운 사람이네요..속다르고ㅜ겉다르고 하네요..싸페같네요..
4. 다르건모르겠고
'19.9.26 12:00 PM (110.70.xxx.179)전 일을 가로채거나 돈으로 장난치거나 남자를 뺏는 것과 같은 인간3대금기가 있는데 일을 가로챘네요
말 심하게 하고 멋대로고 성질 부리는 거야 참겠고 사과 안해도 예전처럼 기다려줄텐데 프리랜서라 그런지 일로 그러는 건 내 영업을 방해했고 내 목줄을 건든거라 용서가 안돼요 상도 모르나요...5. 프리랜서라는일이
'19.9.26 12:04 PM (124.49.xxx.61)정말 회의가 느껴져요.
저는 조건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소개를 해도
제게 돌아오는게 없어요.
ㅠㅠ
정말 한마디로 건질만한 사람이 없어요
솔직히 요즘은 이일 접고 싶어요.
너무 지치고 (사실 힘든일이에요 일자체도,,, 첨엔 재밌어서 좋았는데 많이 늙더라구요)
그래도 돈은 되는 일이라 젊음과 돈을 바꿔야죠.필요하니까요.
젊음을 땡겨 쓴단 생각도 들고
지금 몸도 아파요.일도 이상하게 하기 싫고6. 그렇지요 뭐
'19.9.26 12:5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보세요.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면서도
속으로는 욕망으로 가득찬게 인간이라는걸 인정하는게..
하이드를 숨기고 있었으니..7. 그동안
'19.9.26 1:0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이런 찬스가 오기만을 기다렸나보네요.
여유로운 님과 그렇지 않은 동료언니와는
생각이나 행동이 같을수가 없겠지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보세요.
인간은 한가지의 모습만 가지고 살고있지 않아요.8. ㄴㄴㄴㄴ
'19.9.26 1:13 PM (161.142.xxx.45)동종업계 사람한테 그것도 프리랜서께서 본인 영업비밀과 다름없는 걸 오픈하시다니...
사람 너무 믿으신것 같아요. 앞으로 그러지 않으시면 되죠. 그분과는 연 끊어시구요.
인연은 쉽게 만들어서도 안되고 쉽게 끊으셔도 안 되지만 세상에 그 분 하나 밖에 없나요?
이렇게 괴로워하실 바에야 그 인연은 정리하셔야죠.9. ㅡㅡㅡ
'19.9.26 1:42 PM (222.109.xxx.38)아니 소개시켜줘서 거기 가서 자리잡은게 왜요? 이글 나만 이해 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