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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님 아들이요ㅜㅜ 따스한 위로와 보호가 필요할 거에요

ddd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9-09-25 17:40:04
검찰 들어 갔다 나오면
죽고 싶어 진다고들 하더라구요

안정하고 꼭 심리 치료 받아야 할 것이예요 ㅜㅜ
그렇게도 사람을 모욕하고 비참하게 만들어서
꼭 죽고 싶어진다고
살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어진다고들 하더라구요

별 큰일 아닌 것으로도 검찰만 들어 갔다 나오면
자기가 사람같질 않고
벌레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고 해요

여러가지 뉴스에도 나오지만 당장 가까이 
제 주변에만도 큰 건설회사 다니던 중역분이

무슨 단순 참고인 조사로 검찰청 들어 갔다 왔는데 
그냥 삶을 내려 놓고 싶다고 했었어요
다 큰 어른도 그런데..ㅜㅜ

정말이지 우리가 이걸 끝장을 내야지
안 그러면 제2 제3의 억울한 우리 아들들이 나올 겁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저 많은 십자 포화를 다 어찌 견디시고 계시나
경외감마저 듭니다

우리도 함께 당한다는 심정이지만
발톱의 때만큼도 우린 모를 거에요

ㅜㅜ
새삼 반드시 지키고 싶습니다.



IP : 180.69.xxx.21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5 5:41 PM (220.86.xxx.180)

    제 정신 아닌 분 같아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2. dfgjikl
    '19.9.25 5:41 PM (223.62.xxx.214)

    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 3. 근데
    '19.9.25 5:41 PM (175.214.xxx.205)

    검찰들이 어쩌길래. .검찰조사받고 나오면서 그리도 자살을 하는지. .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 4. dfgjikl
    '19.9.25 5:42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첫댓글
    220 62xxx214

    니가 사람이니?

  • 5. 가족분들모두
    '19.9.25 5:43 PM (42.29.xxx.209)

    힘내셔야할텐데요ㅠㅠ

  • 6. dfgjikl
    '19.9.25 5:44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첫 댓글

    220 86xxx180

    니가 사람이니?

  • 7. 첫댓
    '19.9.25 5:44 PM (77.247.xxx.71)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술쳐마시고 사고낸 장씨 아들을 그렇게
    조사를 하지.
    정말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저위에 첫댓단 인간 3대에 걸쳐 천벌을 받을거다.

  • 8. .....
    '19.9.25 5:45 PM (1.225.xxx.127)

    따님에 이어 아드님걱정ㅋㅋㅋㅋㅋ
    어떡하죠
    님보다 백배 잘먹고잘살고있어요

  • 9. 옥사나
    '19.9.25 5:45 PM (1.253.xxx.101)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그 예전에 고 정몽헌 회장이 집무실에서 투신하셨을때 방송에서 죄의유무를 떠나서 굉장한 수치심으로 그렇게 하신거같다면서~~~비단 그 분 뿐이 아니라 재벌이나 정치적으로 유명하신분들 전부 ....조사 받으러 가면 굉장한 수치심을 느끼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10. 동감
    '19.9.25 5:45 PM (121.160.xxx.70)

    발톱의 때만큼도 모를거 같아요 22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정교수님 글 빨리 읽어내려 갔어요 ㅠㅠ

    내 맘이 이렇게 이픈데
    장관님 가족의 마음은 어떨까요?

  • 11. 오함마이재명
    '19.9.25 5:46 PM (223.38.xxx.65)

    게시판 글만 읽어도 멘탈이 너덜너덜 해지는데
    우리는 조국님가족에게 큰빚이 생겼습니다

  • 12. 걱정입니다
    '19.9.25 5:46 PM (76.14.xxx.168)

    이번 토요일 서초동 집회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노무현 대통령때 이런 집회가 있었으면 그분이 그리 가시지는 않았겠죠.

  • 13. ...
    '19.9.25 5:47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장관님과 가족들~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시련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4. ...
    '19.9.25 5:47 PM (211.244.xxx.144)

    마음이 마니 아픕니다ㅠㅠ
    조국장관님댁에 신의 은총이 함께하길...

  • 15. 223.62
    '19.9.25 5:48 PM (220.86.xxx.180)

    곱게 미치시오.
    어따대고 막말합니까?

  • 16. 애주애린
    '19.9.25 5:48 PM (59.28.xxx.177)

    정교수 글 읽다 나도 눈물이 나던데...

    모진 사람들 참 많아요 에고~~

  • 17. ㅠㅠ
    '19.9.25 5:49 PM (49.172.xxx.114)

    모멸감과 수치심 ㅠㅠ
    그들이 원하는거잖아요
    그렇게라도 해서 무너뜨리려고ㅠㅠ
    82올라오는 글만봐도 마음이 아픈데
    당하는 사람은 상상도 안되네요

  • 18. 용의 아들딸
    '19.9.25 5:49 PM (213.205.xxx.10) - 삭제된댓글

    영애님 탄핵 반대 하는 태극기나
    조극기나
    시녀병 무엇? 뭔 조선시대 신분제
    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 없는 걱정이
    천룡인 아들딸 걱정.


    수백억 자산가 박그네 입원비 모금 하자는 애들이나
    조국 아들딸 걱정하는 시녀들이나

    또 용의 아들들 걱정이네

  • 19. 울아이도
    '19.9.25 5:49 PM (121.125.xxx.71)

    학폭당해서 알아요
    그마음의 상처도 깊은데 검찰까지
    주변서 정말 따뜻하게 보살펴야할거에요

  • 20. ..
    '19.9.25 5:49 PM (223.38.xxx.199)

    님 아이보다는 훨씬 나으니 걱정 뚝

  • 21. 그사람
    '19.9.25 5:5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장관따위가 뭐라고
    그사람들 장관 안했거라면
    배부르고 등따시게 무풍지대에서
    무탈하게 살았을 사람들이예요 ㅜㅜ

  • 22. 붕어
    '19.9.25 5:50 PM (61.81.xxx.9)

    인생은 실전이고, 다 자기 한 만큼 받는 것입니다.

  • 23. ....
    '19.9.25 5:51 PM (121.152.xxx.21) - 삭제된댓글

    장관님 가족들 정신적으로 담대하고 꼭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절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너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 24. ㅡㅡ
    '19.9.25 5:52 PM (49.172.xxx.114)

    걱정말라는 분들.
    본인자식이 검찰다녀와도 걱정뚝ㅡ
    억울한 일 당해도 그냥 혼자 다 삼키기ㅡ
    좋겠어요

  • 25. ....
    '19.9.25 5:53 PM (1.237.xxx.189)

    저런 벌레같은 인성들이니 660원 받고 일하는 인생이 되지

  • 26. 아침에
    '19.9.25 5:53 PM (61.253.xxx.225)

    정교수님 글 읽고 지금까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장관님 가족분들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악플다시는 분들 그냥 지나가셔도 될 글에
    댓글 달면서 죄를 짓고 있네요.

  • 27. ..
    '19.9.25 5:53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고아원의 아이들을 위해서나 맘써주세요.
    금수저로 나고자라 벌써 유산상속으로 5천씩
    펀드들어가있는 50억 재산가인 천룡인들 걱정붙들어매시구요ㅡ

  • 28. ...
    '19.9.25 5:53 PM (117.111.xxx.202)

    제가 아는 분도 누명을 쓰고 검찰 조사를 받았는데,
    나중에 무죄가 밝혀졌지만
    우울증에 걸려 결국 자살했어요.

    매우 강하고 호탕하신 분인데
    자존심을 짓밟힌 모양이더군.

    아주 유능한 학자였는데 안타까워요 ㅠㅠ

  • 29. ...
    '19.9.25 5:53 PM (1.226.xxx.16) - 삭제된댓글

    마음을 너무 아파요.
    조국님과 그 가족에게 행해지는
    이 잔인하고 비열한 인권유린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분노가 치밀어올라 뭘 먹어도
    자꾸 체하네요,
    우선 토요일에 모여 검찰향해
    소리 질러 보렵니다.

  • 30. 장관안했더라면
    '19.9.25 5:5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무풍지대에서 행복하게 살았을
    사람들이에요
    나라의 앞날을 위해 나선거잖아요
    총대 멘거잖아요
    대통령님도 마친가지구요
    그래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ㅜㅜ

  • 31.
    '19.9.25 5:54 PM (39.7.xxx.219)

    첫댓글 (220.86) 미쳤네요

  • 32. ...
    '19.9.25 5:54 PM (1.226.xxx.16)

    마음을 너무 아파요.
    조국님과 그 가족에게 행해지는
    이 잔인하고 비열한 인권유린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분노가 치밀어올라 뭘 먹어도
    자꾸 체하네요,
    우선 토요일에 모여 검찰향해
    소리 질러 보렵니다.

  • 33. ..
    '19.9.25 5:55 PM (58.143.xxx.82)

    위에 공감능력없는 것들이 두셋 있네요...
    꼭 같은 일 당하기를.. 당신들 자식들 검찰가서 열몇시간 탈탈털리기를..

  • 34. 행운
    '19.9.25 5:55 PM (223.39.xxx.176)

    진짜 장씨 아들은
    뺑소니를 했는데도
    왜 아무런 뒷뉴스가 없어요??

    검찰들 다른 사건들은 지금
    하고는있어요??

  • 35. ㅉㅉ
    '19.9.25 5:56 PM (116.125.xxx.86)

    몇몇 벌레들 질기게 달라 붙는거 보면 검찰개혁이 무섭긴 한가봐요. ㅉㅉㅉㅉ

  • 36. 나다
    '19.9.25 5:57 PM (59.9.xxx.173)

    마음 아파요.
    가족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37. ...
    '19.9.25 5:58 PM (203.254.xxx.99) - 삭제된댓글

    재벌 회장도 검찰가면 새파란 검사가
    제일 먼저 신고있던 쓰레빠를 벗어서
    따귀를 때린다고...
    그런 이야기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네요.

  • 38. 옥사나
    '19.9.25 5:58 PM (1.253.xxx.101)

    저위에 인생은 실전이고 한 만큼 받는다고 하신분!!!
    그래서 그런말이 있죠~~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고~~지금은 과정이니 어디 끝을보자구요
    본인이 써갈긴 글에 대한것도 받을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 39. ...
    '19.9.25 5:59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장관님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주여. 저 가족과 함께 하소서...

  • 40. ㅇㅇ
    '19.9.25 6:0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모든 신께 저 가족을
    지켜달라고 기도드립니다........

  • 41. ...
    '19.9.25 6:03 PM (1.226.xxx.16)

    노무현 대통령께도
    검찰이 제일 먼저 한게
    모멸감 주기였죠,
    우병우가 노통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ㅜㅜ

  • 42. ..
    '19.9.25 6:03 PM (211.186.xxx.120)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남의 슬픔과 아픔을 희화화하는 이들.
    그대로 돌려받으시길~~!!

  • 43. 211
    '19.9.25 6:08 PM (213.205.xxx.10) - 삭제된댓글

    박그네 최순실
    슬픔을 희화화 해온것도 다 그대로 돌려 받는 거 맞죠?
    이건 또 싫은가? ㅋㅋ

  • 44.
    '19.9.25 6:09 PM (223.38.xxx.37)

    위로 필요하죠
    좋은 부모 만나 정직하게 살았으면 좋을텐데
    어릴때부터 위조 거짓말 들을 생활화 해서
    국민을 대표해서 위로....

  • 45. 정말
    '19.9.25 6:10 PM (116.126.xxx.128)

    무슨 말을 해야할지..

    이 상처를 어떻게 해야 치료할 수 있을까요?

    가족분들
    위로를..

  • 46. ..
    '19.9.25 6:11 PM (58.143.xxx.82)

    223.38 이 악질이구나!!

  • 47.
    '19.9.25 6:12 PM (223.62.xxx.214)

    노무현 대통령께도
    검찰이 제일 먼저 한게
    모멸감 주기였죠,
    우병우가 노통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ㅜㅜ


    222

  • 48. ..
    '19.9.25 6:13 PM (49.170.xxx.117)

    첫댓글 금수만도 못한 ㄴ

  • 49. 내일부산집회
    '19.9.25 6:15 PM (211.36.xxx.28)

    부터 참석할께요 부산분들 검찰청앞입니다

  • 50. 근데
    '19.9.25 6:15 PM (175.223.xxx.230)

    만약 위조가 맞다면 조사받아야 해요
    그게 법이죠 위조냐 검찰의 조작이냐가 문제일뿐
    조사받는 걸 뭐라고 난리칠게 없죠

  • 51. 푸하하
    '19.9.25 6:18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

    님 자식이나 신경쓰시지....든든한 대통령과 14명의 변호사 아빠는 조국님이신데 뭔 걱정 . 법무부장관에 법에 바싹한 아빠가 있는데 뭔 걱정이요????

  • 52. ddd
    '19.9.25 6:21 PM (180.69.xxx.214)

    참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내 자식만 걱정한다고
    내 자식이 잘 살아지는 게 아닌 세상입니다.

    내 자식이 함께 살아 갈 세상이 같이 좋아져야죠

  • 53. ㄴㄷ
    '19.9.25 6:21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정말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한 가족을 이렇게 괴롭힐 수 있는지
    천벌 천벌 제발 악마들에게 천벌을

  • 54. 장관님 아들인데
    '19.9.25 6:23 PM (110.70.xxx.90)

    강할것 같은데요~
    국민들이 뒤에 있다는 것도
    청렴하고 굳건한 아버지가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위로보다는 응원을 보내주고 싶어요~

  • 55. ddd
    '19.9.25 6:23 PM (180.69.xxx.214)

    그리고 이 글에 이렇게 둑달같이 달라 붙는 알바들을 보니
    조국님 아들 검찰 끌고 간 일이
    정말로 큰 일이라는 건 아나 봅니다

  • 56. 인권유린
    '19.9.25 6:28 PM (220.122.xxx.188)

    다시는 없을 가족인질극!!
    조국가족분들이 검찰 고발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가족이지만 조국이 장관인데
    왜 나머지가족들을 괴롭히죠?
    이런 행태가 처음이라 본보기로 처음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것도 방법일수있다고 생각해요
    보는내내 살의를 느낄정도로 화가 납니다
    대응않고 참고만 있으니 분노가 치밉니다

  • 57. ...
    '19.9.25 6:31 PM (218.236.xxx.162)

    얼마나 놀랬을까요
    어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내고 또 힘내요 !

  • 58. 아웃
    '19.9.25 6:44 PM (118.220.xxx.224)

    가족인질극을 하다니 인간의 바닥을 보네요 추악한것들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 59. 올린
    '19.9.25 8:32 PM (1.234.xxx.66) - 삭제된댓글

    우리가 다 알아요~~
    더러운 기분 훌훌 털어버리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아들로
    멋진 인생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60. 걱정말아요 그대
    '19.9.25 9:56 PM (165.155.xxx.226)

    강인한 부모님이 계시니 잘 버텨낼 겁니다.
    검사 새끼들아 장제원이 아들래미나 데려다 그렇게 좀 탈탈 털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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