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인데 부자아니라 하는 부자같은 친구(내용펑)

어디까지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19-09-25 00:57:46

네. 댓글들 감사합니다. 관계가 문제인지 내가 문제인지 돌아볼 수 있게 되어서요


IP : 119.70.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
    '19.9.25 1:01 AM (39.7.xxx.57)

    부잣집 딸
    부자 남편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사업 크게해서
    잘 사는 친구 있거든요.

    근데 월세 20짜리에 사는
    미혼인 저한테 와서
    돈없다고 징징거려요.
    70평대 아파트 살면서
    7평 원룸 제 집에와서 맨날 징징거려요.

  • 2.
    '19.9.25 1:07 AM (121.167.xxx.120)

    만나는 횟수를 줄이거나 만나지 마세요
    친형제도 경제적 차이 나고 잘사는 사람이 배려 안하고 이말 저말 하면 우애 깨져요
    만나서 식사하고 차마시고 쓰는 돈도 ㅣ/N 안하면 대개 형편 좋은 사람이 사게 되면 그것도 모양이 안 좋아요
    죽마고우라서 정리 못하겠다 싶으면 그 친구와 만날때는 돈때문에 죽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것도 습관이고 상대도 자꾸 들으면 거부감 생겨요
    그래서 일부러 어깃장 놓으려고 그런소리 하는건지도 몰라요 자기 형편에 맞게 적게라도 저금 해서 돈 모으세요
    저도 그렇게해서 집 장만 했어요

  • 3. 그렇더라구요
    '19.9.25 1:12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저보다 100배는 잘 사는 제친구도
    우리 같은 서민은 건강한게 최고지..
    우리 같은 서민은,우리 같은 서민은..하면서 말해요.
    해외 여행도 일년에 2번씩가고
    가방도 다 명품만 들고
    패딩도 몇백만원짜리 입고....그런애인데..

    전 그냥 내 앞에서 잘사는거 티내기 싫어 그런가 보다 합니다.

  • 4. ㅇㅇ
    '19.9.25 1:27 AM (119.70.xxx.44)

    저 돈 때문에 죽는 소리 안해요. 친구가 먼저 우리같이 돈없는 소시민은 시작하면 니가 머가 돈이 없냐 그러지...저 일하고 일상생활은 빈티 나게 안하고 다녀요. 물론 만나면 1/n 하고, 얻어 먹으면 갚아야 될 것처럼 부담되서 동네 엄마들 만날때도 받으면 꼭 갚습니다. 친구는 돈 많지만 지 옷사는데는 관대하나 밥값,차값은 아까워해서 늘 소박하게 만나구요

  • 5. . .
    '19.9.25 1:33 AM (211.199.xxx.218)

    사람관계 유효기간 있는 거 아시죠?
    혈육도 맘 안맞으면 안보는 세상인데 뭘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나요?

  • 6. ..
    '19.9.25 1:45 AM (175.116.xxx.93)

    조뭐시기 있죠.

  • 7. ㅇㅇ
    '19.9.25 1:50 AM (119.70.xxx.44)

    윗님 제 글에 정치 연결하지 마세요.

  • 8. 이제
    '19.9.25 3:2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정확히 의사 전달을 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유통기간을 지나 유효기간에 다다른 관계로 보여요.
    부부도 자매도 아니고, 어떻게 우정의 농도나 강도가 긴긴 세월 한결 같이 유지되겠어요.
    애정이나 미련이 있어 지나온 시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싶다면 관계의 유예기간을 갖으시고 소원한 시기를 보내는 것도 좋아요..

  • 9. 저런 애들 안봐요
    '19.9.25 6:28 AM (114.169.xxx.81)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이 실속 다 차리면서 나중에 뒤통수쳐요
    징징대면 님이 감정적으로 받아주고 님이 만만하니 더 그러는 거고요
    장기적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님이 져주거나 빼먹을게 있어 저래요 가난한 사람한테 그 가난함에서 오는 지혜마저 빼먹는 유형임

  • 10. ....
    '19.9.25 6:30 AM (122.60.xxx.99)

    그럼 이렇게 말해보세요.
    우리같은 거지가 이런거 먹을 자격있냐?
    이런데 갈 자격 있냐?

    이렇게 얘기해버리고
    내시간 내돈 써 가면서 스트레스받지마세요.

  • 11. ...
    '19.9.25 7:48 AM (223.33.xxx.139)

    음..혹시 딴에는 배려한다고 그러는게 아닌지..
    나쁜의도인지 그냥 그러는건지..배려인지 님이 느껴지는 감정이 있지 않나요? 나한테 수준 맞춘다고 그러냐?듣는 내가 기분이 나쁘다 그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01 결혼생활 안 행복하다던 여편네인데요. 추가글이에요. 이번엔 자식.. 1 ㅇㅇ 2026/02/28 473
1799400 옆으로누워티비보기vs빈백에앉아티비보기 1 디스크 2026/02/28 116
1799399 통신사 kt쓰시는 분들 1 혜택이 2026/02/28 293
1799398 오늘 그알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28 .. 2026/02/28 2,551
1799397 2022년 SBS 드라마 **‘지금, 제일 좋은 때’** 아시나.. 2 ... 2026/02/28 552
1799396 부담스럽고 욕심많은 자식 1 자식 2026/02/28 785
1799395 AI언어모델 쓰다보니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 2026/02/28 376
1799394 Ai상담 기능이 좋네요. 감성을 건드려요 ... 2026/02/28 289
1799393 김혜자 나오는 예전 드라마 보는데요 6 ㅗㅗㅎㅎㅇ 2026/02/28 709
1799392 더현대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1 감탄 2026/02/28 1,117
1799391 기숙사 텀블러및 세척도 챙기나요? 4 2026/02/28 477
1799390 AI두렵지않나요 9 . . . 2026/02/28 949
1799389 40억 실거래에 50억 호가였다가 45억 되었으면 그것도...... 1 근데 2026/02/28 1,064
1799388 24년도 12월은 진짜 조상님들이 도왔던듯 10 . . . 2026/02/28 1,654
1799387 핫하던 디저트들 1 .. 2026/02/28 731
1799386 트럼프 4 이름 2026/02/28 887
1799385 인덕션에서 나오는 전자파, 고성능 PC 대비 20배…사용 거리 .. 6 ..... 2026/02/28 1,663
1799384 영화 시동 보는데 짜장면 먹고 싶어 미치겠어요 7 ... 2026/02/28 588
1799383 대만여행가는데 이심설치시 2 궁금 2026/02/28 350
1799382 지금60대 교대 공대보다 공부 잘해야가는거? 16 2026/02/28 1,152
1799381 스킨보톡스 맞고 며칠지나면 효과보이나요?또.. 1 피부과 2026/02/28 705
1799380 전 솔직히 통계로 얘기하는것은 재미없어하거든요 1 dcgh 2026/02/28 363
1799379 양평 이함캠퍼스와 이재효갤러리 1 ... 2026/02/28 470
1799378 40대 미혼 50억있는여자 결혼하지 말까요? 33 여인 2026/02/28 3,615
1799377 봉지욱ㅡ이언주 입장을 밝혀라 7 ㄴㄷ 2026/02/28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