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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이상 아름다운 선동은 없다 (Feat 공지영)

...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9-09-24 18:20:08
1. 공지영에게 선동당해서 진중권이 외화쓰고 학위못딴 바보라는 조지지자님들을 위한 펙첵

...진중권 독일 유학은 박사과정 전액 독일 정부에서 나왔음.
생활비도 지원.

유시민도 비슷한 경로로 유학했죠?

유시민도 그러고 보니 박사학위는 없죠?

유시민 아엠에프때 돈없어서 귀국했다는 조지자 분들
진중권이야말로 1997년 아엠에프 못견디고 중퇴후 귀국해서 한예종 강사했어요

이런 간단한 팩첵 없이 공지영 따위에게 뇌를 맡기고 사시니
공지영 선동에 따박따박 박수부대 노릇이나 하시겠지



2. 진중권 박사학위 없다고 머리나쁘다는 공지영씨께, 


  당신 논리에 의하자면 머리나빠 박사학위도 없는 것들일 뿐인 위 두분 들 책 신뢰도가 
당신의 어설픈 감성팔이 소설 보다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공지영의 죽창은 어디로 향할까요?


운동권 학생들이 모진 탄압과 시련 중일 때
공지영이 낸 소설 한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안그래도 모진 탄압과 시련에  운동권에 동참하는 학생들이 줄어만 갈때
당신이 던진 이 소설 한권은 그야말로 내부 총질 끝판왕이었죠.

운동하는 것들, 알고보니 다 별거 없더라 식의 어설픈 감성팔이 선동으로
당신은 돈도 벌고 남들 당하는 수배도 당하지 않고 
잘도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다가

언제나 핫이슈 선점하는 능력하나는 탁월해서
우매하게 따르는 아줌마들 등에 엎고 죽창들고 전진하는 당신..
보기 참 아름답습니다.
눈물 나도록 말이죠.
수고하세요 공지영씨

아, 참, 이런 능력으로 다단계 사업 하시는 확실히 노후에 건물 하나 올릴 수 있으실거 같네요.
당신의 삶, 당신의 말, 당신의 선동
모두 진리라 믿고 따르는 이 아줌마들만 다 모아도 건물주 쉽게 되시겠습니다.


IP : 90.202.xxx.3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6:23 PM (175.223.xxx.216)

    점명이 따까리들이 어디 감히 공지영 이름을 입에 올리는지!!
    너그 본거지인 성남 국제파 가서 놀아라

  • 2. 아이피 보고
    '19.9.24 6:23 PM (223.38.xxx.190)

    Pass!
    .........

  • 3. 손까락들
    '19.9.24 6:24 PM (211.193.xxx.16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19290&page=1&searchType=sear...

  • 4. 그렇죠
    '19.9.24 6:25 PM (14.40.xxx.172)

    유시민이나 진중권 모두 독일에서 유학했고 학위는 없어요
    독일은 졸업자체가 매우 어렵기때문에 해외유학생같은경우 그냥 공부만해도 상당한 학업량입니다
    학위없어도 이미 공씨보단 저 두사람의 머리가 백배로 뛰어나죠

  • 5. ..
    '19.9.24 6:26 PM (223.62.xxx.13)

    박사학위도 없이 그렇게 잘난체 독설을 뿜었다는게 황당
    학교에서 장학금탔다고 돈 안갖져다썼을까?
    머리나쁜 거 카바하느라고 그렇게 독설 뿜었나보네

  • 6. ㅇㅇㅇ
    '19.9.24 6:2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뭐해는거야 ㅋㅋ

  • 7. 90.202.xxx.34
    '19.9.24 6:26 PM (220.122.xxx.188)



  • 8. ..
    '19.9.24 6:27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유시민도 박사학위 없었군요 ㅋ
    참 ㅠㅠㅠ

  • 9. ..
    '19.9.24 6:28 PM (223.62.xxx.13)

    버클리에서 석박사 다 딴 조국에게 그래서 다들 질투를...

    조국부인도 영국대학에서 문학박사 받고 교수도 했음

  • 10. ..
    '19.9.24 6:31 PM (223.62.xxx.13)

    독일에서 박사를 안준다니 무슨 해괴한 논리???
    그러면 누가 유학을 가나요? 박사도 안주는데

    머리가 나쁘던지 노력을 안했든지
    못딴거 맞지

  • 11. ㅇㅇ
    '19.9.24 6:32 PM (110.12.xxx.167)

    학비는 안나와도 생활비는 들죠
    IMF때 환율이 너무 올라서
    유시민 작가는 공부 중단하고 돌아왔던거죠
    박사과정 못하고요
    온식구가 같이 가서 살고있었으니까요

  • 12. 찌질이같은게
    '19.9.24 6:3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거짓말쟁이 고졸 총장에게 입바른 소리라도
    하고 조국장관 뜯는거냐?

  • 13. 조지지자들
    '19.9.24 6:35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진중권이야 말로 아이엠에프때 중퇴하고 한국 귀국해서 뜬 케이스 인데요?
    이러니 공지영 선동이 먹혀들지 ㅋㅋㅋㅋ

  • 14. 유시민씨는
    '19.9.24 6:38 PM (117.123.xxx.155)

    석사를 마치고, 박사 준비하려고 했는데, 1997년에 IMF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아내는 독일에 남아 계속 공부하고, 자신은 귀국해서 돈을 벌어 아내에게 보내줬다고 한다.

    유시민과 노무현 두 사람이 좀 더 가까워진 것은 유 의원이 독일 유학 중일 때라고 한다. 5년의 유학 기간 중 잠시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노무현 당시 의원을 만났고 주로 경제와 관련한 지식을 공유했다고 한다.

    부인분은 제주도 전체수석으로 서울대 입학했고
    독일 수학박사예요.

  • 15. 유시민은
    '19.9.24 6:38 PM (93.203.xxx.65) - 삭제된댓글

    유시민은 박사과정 아예 시작 안 하고 석사까지만 받고 돌아온 거고
    진중권은 박사과정 밟고도 끝에 학위 못 받은 거쟎아오.
    유시민은 아마 박사과정 시작했으면 분명 박사까지 받았을 겁니다.

  • 16. 93
    '19.9.24 6:40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아네..아무렴
    공지영씨도 독일유학 가셨으면 박사 받으셨을테죠
    궁예 잘 들었구요.
    진중권도 아엠에프때 중퇴후 들어와서 한예종 강사했어요.

  • 17. 진중권씨는
    '19.9.24 6:41 PM (117.123.xxx.155)

    진중권씨는 자신의 학력도 주변에 의해 부풀려지고 있다는 발언을 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진씨는 "저도 그래요 지금, 어떤 상태냐하면 제가 박사를 한 적이 없는데 (주변에서 저에게 ) 박사를 만들어 준다"며 "그래서 돌아가면서 소개할 때마다 제가 박사학위를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 어떤식이냐 하면 베를린같은데 독일에는 (박사)코스과정이 없고 논문쓰는 것이고 (박사논문) 하다가 저는 왔는데 꼭 수료라고 이렇게 해 준다 . 그래서 제가 맨날 고쳐준다. (저는) 중퇴다"라고 밝혔다 .

    진 씨는 "물론 제가 수료보다 더 많은 기간을 미국에서 공부를 하긴했지만 없는 것을 그렇게 할 수는 없잖은가, 중퇴인데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 만들어주는 이유는 그게 이런 것이다. 초청강연을 하면 초청한 쪽에서는 제가 멋있게 보여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28291

  • 18. 뭔소린지
    '19.9.24 6:50 PM (122.34.xxx.222)

    독일 박사 과정 포함 전 학업 과정에 등록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액을 독일정부에서 대줬다는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를 왜 지원해줍니까? 당시에는 보증 제도가 있었고, 독일 대학생들도 생활비 대출이 있지, 생활비 지원을 유학생이 받기란거의 불가능입니다.
    자녀가 있었으면 자녀 앞으로 돈이 나오거나 부인이 일했으면 전체 소득 대비 월세 지원 같은 건 있었을지 모르죠.

    그리고 유시민은 다플롬 하지 않았었습니까? 외국인으로서는 석사 마치는 게 박사 논문 쓰는 것보다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진중권도 독일서 석사했나요? 당시에는 한국 학력을 거의 인정 안 해줄때라 만약 마기스터 인정을 못받고 새로 다 이수하라고 했으면 그로 인해 무척 힘들었을 겁니다

    공지영은 정의감도 있고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아니오'라고 외치는 용기가 있어서 존경스로운 면이 있습니다만ᆢ
    이번 진중권 관련 박사 운운은 정말 실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19. 원글보시오.
    '19.9.24 6:53 PM (106.244.xxx.149)

    압수수색 때 금고 ...이거 사실무근이라는 뉴스 떴습니다.

    90.202. 당신이 어제 이 주제로 여러번 글 썼었죠?
    가짜뉴스 만든거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꼭 답변해주세요.

  • 20. 그리고
    '19.9.24 6:53 PM (122.34.xxx.222)

    원글님도 같은 맥락에서
    "모두 진리라 믿고 따르는 이 아줌마들만 다 모아도 건물주 쉽게 되시겠습니다" 따위의 저열한 언사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 21. ㅇㅇ
    '19.9.24 6:53 PM (110.12.xxx.167)

    공지영이 진중권 비난한것과 조국장관 지지자들이
    무슨 상관
    공지영이 진중권을 우습게 보는구나 싶고
    공작가의 생각일뿐이죠
    더구나 유시민 석사는 왜 걸고 넘어지나
    누가 진중권은 바보고 유시민은 똑똑해 했나요
    그렇게 말했어도 그게 조국장관 지지자와
    무슨 상관
    그냥 무조건 싸잡아 연결짓고 욕하는데 급급해서
    논리도 없고 이건 한심한지경일세

  • 22. 유시민이 지금
    '19.9.24 6:55 PM (211.36.xxx.159)

    대학에서 교수 하나요?
    유시민은 또 왜 끌고 온대요?

  • 23. 독일박사
    '19.9.24 6:57 PM (117.123.xxx.155)

    김정운 교수는 독일 유학시절 동서독 통일의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한다.

    유학시절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서베를린 동독 난민 수용소 수위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이 부분 책에서 읽었어요.
    부인과 온 가족이 독일에서 의식주는 해결해야죠.

  • 24. ㅇㅇ
    '19.9.24 7:02 PM (110.12.xxx.167)

    원글이 어제 금고 안열고 버텼다는 거짓말 종일 퍼트린
    사람인가요
    알만하네요

  • 25. 110
    '19.9.24 7:14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아..조국 지지자들이 신뢰해 마지않고 윤석열 비방 소스 가져온 신의 한수에서 하는 헛소리 저도 한번 지껄여봤어요. 님들도 윤석열 욕할때 정규재 티비 가져다 쓰시드만.ㅋ

  • 26. 110
    '19.9.24 7:16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정규재티비 신의 한수도 진실을 말할 때가 있다고 윤석열 루머 막 퍼나르던 조지지니뮤들..
    님들도 거기서 이제 소스가져오지 마요 ㅋ

  • 27. 아이고
    '19.9.24 7:16 PM (47.136.xxx.111)

    진중권을 다 님들이 쉴드치고....
    어리둥절합니다 .

  • 28. ㅇㅇ
    '19.9.24 7:18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헐 원글의 금고타령 가짜뉴스야말로 역겨운 선동 그자체네요.
    원글이 진짜 뻔뻔하고 나쁜사람이네.
    반성을 할줄 알아야 사람이죠.아니면 그게 바로 개돼지.

  • 29. ..
    '19.9.24 7:20 PM (125.187.xxx.25)

    금고타령하시던 그분이세요?

  • 30. 금고타령은
    '19.9.24 7:24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이웃주민이 했죠?
    전 그 소스듣고 실어나른 신의 한수 따라 적었고? ㅋㅋ
    님들도 윤석열 어쩌고 루머 신의 한수 정규재 다 퍼나르잖아요?
    선수들끼리 왜이러삼?
    ㅋㅋㅋㅋ

  • 31. 조로남불하기없기
    '19.9.24 7:26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전 이웃주민발 소문을 실어나른 것이고
    님들도 정규재 일요신문 소스 통해서 윤석열 루머 퍼나르고.
    최소한 전 소문이 틀렸단거 알고 글 지우기라도 했음.
    님들은 아직도 윤석열 루머 재확산 시키죠?
    얼렁얼렁 지우세요

  • 32. ..
    '19.9.24 7:26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진중권도 두둔하는 인간이 있다니 ㅉㅉ

  • 33. 조로남불하기없기
    '19.9.24 7:27 PM (90.202.xxx.34) - 삭제된댓글

    조국 지지자가 실어나른 가짜뉴스가 더 많을까
    제가 실어나른 가짜 뉴스가 더 많을까요?

    똥묻은 x가 먼지 묻은 x 나무라기 있기 없기?

  • 34. .....
    '19.9.24 7:33 PM (121.133.xxx.99)

    뭘 공지영 작가 쓴소리와 조 지지자를 연결해요..그냥 흥분해서 공지영 작가도 앞뒤 안맞는 분노를 표출한거고.. 조 지지자들도 집안 압색ㄱ까지 당한 마당에 당분간은 흥분해 있겠죠..학계에서 진** 에 대해서는 말 많아요..공도 마찬가지지만..둘다 도찐개찐...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마시고 들을말만 들으세요..

    똥묻은 x가 먼지 묻은 x 나무라기 있기 없기?
    이 말에는 정말 공감하네요..

  • 35. 정말
    '19.9.24 7:41 PM (222.110.xxx.248)

    유치하고 실밍스러운 공지영.
    할 게 없어서 저런 걸로 사람을 공개적으로 욕보이나요?
    그런 글을 쓰는 그 여자가 실망스럽고
    다시 보입니다.
    정말 실망했어요.
    인격적인 부분에서 너무 실망스럽고
    그 나이되도록 살아왔으면서 사람을 공격하는 지점이 고작 그건가 싶어
    진짜 환멸스럽네요.

  • 36. 알바생보시오
    '19.9.24 7:46 PM (222.232.xxx.194)

    조국장관님 지지자요만 공지영이 진중권 욕을 했는지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어찌 그리 관심이 많아요?? 그게 장관님 지지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리고 공지영이 진중권 욕했는데 가만있는 유시민은 왜 나와요??

  • 37. 뭐래니
    '19.9.24 7:54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공지영이 진중권 비난한것과 조국장관 지지자들이 무슨 상관 222222222222222
    이 사태에 공지영은 왜 끌고 나오며 진중권이랑 유시민은 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네
    칠십대 할머닌가?

  • 38. 뭐래니
    '19.9.24 8:43 PM (211.58.xxx.127)

    그니까 알흠다운 입진보 진중권 너님 가져. 너님 다해
    거기에 이재명 같은 사위. 김혜경 같은 며느리도 가져 다 가져.

  • 39. 최고의글입니다!
    '19.9.24 9:27 PM (175.211.xxx.106)

    동감하구요, 덧붙여 독일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유학생활해본 일인으로서 말인데 독일에서 철학 (미학은 철학에서 떨어져 나온 학문이니)으로 박사학위 딴다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한국인중에 누구 있나요?
    각설하고
    학위로 사람을 머리가 좋니 나쁘니 판단하는것도 한심하고 조국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것에 대해 논리적으로비판을 하려면 하든지 웬 학위타령입니까?
    친구사이에 이념이 다르다고 넌 머리가 나빠서 독일 유학가서 박사학위도 못땄냐? 고 친구의 가장 가슴 아픈 상처를 들쑤시는 행동 저열합니다. 저열해요.
    진작부터 공지영이 얼마나 무모하고 인기에 집착하는 여자란걸 파악하고 있었지요. 결국 그게 다 자신의 책을 파는 돈이 되니까...개돼지와 같은 우매한 아줌마들이 그녀의 팬들이니까요. 그래서 나라에 큰잇슈가 터지면 꼭 나대죠.
    저는 문프 지지자지만 조빠들의 무분별한 지지, 마치 이건 아줌마들이 늙고 볼품없는 남편을 외면한채 새벽부터 아이돌 출국하는데 선물 싸들고 공항에 나가는것같은 현상을 봅니다.

  • 40. ㅣㅣ
    '19.9.24 9:44 PM (110.70.xxx.96)

    살다보니 자한당들이 진중권 쉴드 치는 희안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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