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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동료인데 전세값 빌려달라는데ㅠㅠ

납득이 조회수 : 19,050
작성일 : 2019-09-24 13:23:24
직장에서 같이 점심먹는 동료예요.

자기네가 집이 하나 더 있는데 세입자들끼리 나가고 들어가는 시기가 안 맞아서 그러니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5천만원만 한달 빌려달라네요, 이자는 준다고ㅠㅠㅠ 저보다 7살 정도 어린 친구인데,,제가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것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참에 자기도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급할 때 사용하라고 말했더니, 한참 있다가 앞으로 돈 얘기는 다시

안할께요라고 말하고 볼일 있다고 나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IP : 106.249.xxx.154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9.9.24 1:24 PM (110.70.xxx.184)

    빌려주지 마세요
    흔들리시는건 아니죠?

  • 2. 냅두세요
    '19.9.24 1:24 PM (121.138.xxx.22)

    자기가 만들어야지
    적반하장이네요

  • 3. 오백도 아니고
    '19.9.24 1:24 PM (117.111.xxx.195)

    오천요??? 어이상실이네요

  • 4.
    '19.9.24 1:24 PM (218.155.xxx.211)

    세상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 5.
    '19.9.24 1:25 PM (125.31.xxx.38)

    세상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그 큰돈을 남에게 어찌 부탁하는지.
    돈을 절대 거래 안하는 걸로요.

  • 6. 미친
    '19.9.24 1:25 PM (223.38.xxx.114)

    돈얘기 앞으로 안하다니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친.....

  • 7. ㅇㅇ
    '19.9.24 1:26 PM (1.220.xxx.197)

    헐 빌려주는 순간 원글님은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발 그 어떤 말에도 현혹되지 마시길.

  • 8. 잘됐네요
    '19.9.24 1:26 PM (175.205.xxx.61)

    돈얘기 하지 말라고 ...

  • 9. 원글
    '19.9.24 1:26 PM (106.249.xxx.154)

    빌려줄 생각 전혀 없어요, 가족도 아니고 직장 동료에게 돈 빌려달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온다는데에 우선 놀랐고요, 삐져서는 가버리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에휴ㅠ

  • 10. wii
    '19.9.24 1:26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잘 하셨네요. 별 사람 다 있네요.

  • 11. ........
    '19.9.24 1:26 PM (211.46.xxx.227)

    혹시 그 동료.. 지능이 좀 모자란가요?
    모자라던지, 개념이라는게 1도 안박혀 있는 종자던지, 사기꾼이던지
    셋 중에 하나겠네요.

  • 12. 미친ㄴ이네요
    '19.9.24 1:27 PM (1.231.xxx.157)

    남의 마이너스 통장은 쉽고 지는 왜?

    상대도 마세요
    그리고 돈은 절대 빌려주는 거 아닙니다
    돈은 은행이 빌려주지요

  • 13. 미친
    '19.9.24 1:2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미친 또라이네요

  • 14. ...
    '19.9.24 1:27 PM (211.216.xxx.227)

    저는 누군가든 저에게 돈 얘기하면 저 사람한테는 내가 인연끊어도될 사람 정도구나 싶어 씁쓸해하면서 안 빌려줍니다. 이러든 저러든 끊길 인연이기에.

  • 15. 미쳤다
    '19.9.24 1:2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가족 마이너스 통장쓰라고 하네요.
    그런 신박한 미친*이 다있네요 헐.

  • 16. 미쳤다
    '19.9.24 1: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가족 마이너스 통장쓰라고 하세요.
    그런 신박한 미친*이 다있네요 헐.

  • 17. 원래
    '19.9.24 1:31 PM (118.36.xxx.230) - 삭제된댓글

    방귀 뀐 놈이 성내는 법
    앞으로의 대처법은 대놓고 돈거래 안한다고 강하게 얘기하고 쏘아부치세요. 그럼 기죽을것이고 미안해하고 쭈삣거리면 치사하다 어쩌구 뒷말하구 다닐겁니다

  • 18.
    '19.9.24 1:31 PM (223.62.xxx.218)

    자기 마이너스통장은 만들지도 않고 남한테 거기서 돈빼 빌려달라니.. 세상은 넓고 미친 ㄴ은 참 많네요

  • 19. ....,
    '19.9.24 1:31 PM (211.182.xxx.93)

    미친여자 많네요.
    절대로 빌려 주지 마세요.
    5천 모으려면 2년 이상 걸려요.

  • 20. ㅇㅇ
    '19.9.24 1:33 PM (1.240.xxx.193) - 삭제된댓글

    5천만원이요? 전 50만원 2주뒤에 갚는다는 거 2년이 지나도 못받고 있어요. 빌려준 돈은 돌려받기 힘들다는 교훈을 얻었지요 ㅋㅋㅋ

  • 21.
    '19.9.24 1:35 PM (223.194.xxx.168)

    별 미친~ 50만원도 아니고 오천을 남의 마이너스 통장서 빌려달라니요~ 지네 가족들 두고 직장동료한테 할말인가요? 삐지는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요즘 개념 없는 사람 넘 많은듯요~~

  • 22. cafelatte
    '19.9.24 1:36 PM (14.33.xxx.174)

    절대.. 돈거래 하지 마세요. 사람잃고 돈잃고..

  • 23. ㅇㅇㅇ
    '19.9.24 1:37 PM (203.251.xxx.119)

    빌려주지 마세요
    은행에서 빌리라 하세요

  • 24. ㅇㅇ
    '19.9.24 1:40 PM (223.39.xxx.233)

    형제도 그렇게 대놓고 말 안해요.장난하나

  • 25. ㅎㅎ
    '19.9.24 1:40 PM (218.155.xxx.76)

    미ㅊㄴ 아니야?? ㅎㅎㅎ
    어이가 없네

  • 26. 사람잃고 돈잃고
    '19.9.24 1:44 PM (223.62.xxx.59)

    가 아니라 그런사람잃어도 되지만
    그런 돈은 잃으면 안됩니다

  • 27.
    '19.9.24 1:45 PM (112.148.xxx.109)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런 무리한 부탁하는것도 이상한데
    태도도 이상하고 이참에 거리두세요

  • 28. ㅎㅎㅎ
    '19.9.24 1:46 PM (211.227.xxx.207)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주면 되죠. ㅋㅋ근데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요
    오천원도 아니고 오천만원을 빌려다라니 제정신? ㅋㅋㅋㅋㅋ

  • 29.
    '19.9.24 1:48 PM (175.127.xxx.153)

    ㄸㄹㅇ같은데 적정거리 유지하셔야겠네요
    지 가족이나 은행 나두고 원글님이 그리 만만해보였나보네요

  • 30. 신경쓰지 마세요
    '19.9.24 1:50 PM (211.210.xxx.20)

    저런 개념 없는것들은 무시가 답

  • 31. 돈거래는 노노
    '19.9.24 1:54 PM (211.214.xxx.13)

    세상에 무개념에 뻔뻔한 사람 참 많아요~

  • 32. ...
    '19.9.24 1:54 PM (112.220.xxx.102)

    한도 삭삭 긁어서 다 사용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업무적인 얘기외엔 하지마세요
    동료는 동료일뿐
    퇴사하면 그만인 사람입니다

  • 33. 아마
    '19.9.24 1:57 PM (223.38.xxx.191)

    본인도 부끄러운 말인줄 알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부끄러우면 화를 내요.
    방귀를 뀐 아가씨가 그 소리 왜 들었냐고 우는거 처럼요.
    그냥 웃긴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평생의 내 행복에 관련이 있나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 34. 애들엄마들
    '19.9.24 2:06 PM (1.234.xxx.56)

    어머나 저희 회사는 서로 빌려주고 빌리고 해요 ㅠㅠ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직원이 결혼할때 돈이 몇달 걸린다고해서 먼저 빌려줬는데... 저희 회사가 좀 특이하긴하죠.. 누구든 돈 필요하다고 하면 내 통장에서 빌려가라 다들 그렇게 얘기해요.. 가족끼리도 서로 친하고요.. 돈을 부탁하신 분이 친하시면 고려해보세요.

  • 35. ...
    '19.9.24 2:12 PM (110.70.xxx.90)

    오만원도 빌려줄까말까인데

    웬 오천???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아요.

  • 36. 애들엄마들님
    '19.9.24 2:12 PM (91.115.xxx.58)

    문맥파악 좀 하세요.
    자기는 마통내기 싫으니 남한테 마통내달라는 진상인데.
    친하고 말고가 왜 나와요?

  • 37.
    '19.9.24 2:28 PM (112.221.xxx.67)

    이참에 만들어야겠는데 뭔소리래요?
    지는 마통낼수있는데 안하면서 남한테 빌려달라는거에요?

  • 38. 얼마나 만만하면
    '19.9.24 3:24 PM (211.36.xxx.159)

    5천 안빌려줬다고
    대놓고 지랄이네.

    끊겨도 될관계라고 보니
    돈얘기저리 쉽죠.
    건물주 놀이에 넘어갈줄안
    순진한 먹잇감이 생각보다 똑똑하니 빡친건가.

  • 39. 혹시
    '19.9.24 3:45 PM (223.62.xxx.237)

    그 동료 신불자?
    왜 자기 마통을 못민들지요,?

  • 40. 혹시
    '19.9.24 3:47 PM (223.62.xxx.237)

    근데 위여 애들엄마들님은 혹시 다단계다니시는거 아닌가요?

  • 41. ㅇㅇ
    '19.9.24 4:37 PM (223.38.xxx.34)

    50도 아니고 5000...
    그인간은 그냥 님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멀리하시구요.

    가족끼리도 하기 힘든말이예요
    근데 7살어린 회사동료가 5000이요?
    그냥 미친년입니다

  • 42. ㅡㅡ
    '19.9.24 8:38 PM (115.161.xxx.186) - 삭제된댓글

    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셨네요.

  • 43. 원글님
    '19.9.24 8:39 PM (58.224.xxx.153)

    제가 정확히 말해드릴게요

    500도 아니고 오천? 그정도 금액은 피섞인 부모형제 아니면
    절친 15년지기? 이상 그동안 금전 얘기 단한번 없었던
    지인이나 할수있는거구요

    그냥 그외의 다른사람들은 감히 작정하고
    떼먹을 양 사람말고는 절대 부탁할수 없는 돈부탁입니다

    왜냐 정상적인 사람은 저정도 금액은 상식적으로
    부모.형제에게 빌리구요
    그런 상황마저 안된다면 그건 이미 다 끌어다 쓴 상태라고 보시면 되어요
    그렇담 그 집이니 나발이니 거짓말일 가능성도 높고.
    또 이미 빚이 산더미인데 님돈 갚을 돈이 어딨겠어요?

  • 44. ㅋㅋㅋ
    '19.9.24 8:54 PM (112.166.xxx.65)

    잘하셨네요.
    딱 정답.
    니가 마이너스통장만들면 되지


    더도덜도 말고 딱 정답잘셨늠

  • 45. ㄸㄹㅇ예요
    '19.9.24 9:00 PM (211.214.xxx.39)

    정상적인 멘탈이 아니니 조심하세요.
    이 기회에 알게된게 다행이예요.

  • 46. oo
    '19.9.24 9:04 PM (39.7.xxx.236)

    5만원도 아니고 5천원도 아니고 5천만원이요???

    어디 좀 모자란 사람 같네요 ㅉㅉ

    모지리들이 정상인척 사회생활하면 힘들어요

  • 47. 시누
    '19.9.24 9:05 PM (58.148.xxx.177)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욕좀 할게요 미친년 !! 우리집 시누 생각 나네요 7천꿔달라고.. 지가 대출 받기 싫어 내남편을 이용한년 ㅡㅡ

  • 48. 무슨 직장이길래
    '19.9.24 9:18 PM (58.127.xxx.156)

    아니 뭔 직장이 미친 ㄴ 을 고용해서 쓰나요
    대부업체 직원도 아니고... 오천을 빌려달라니... 요새도 그런 여자가 다 있나요

  • 49.
    '19.9.24 9:19 PM (61.80.xxx.55)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돈 받기어려워요 저 20여년전 300만원 빌려줬다 떼였어요 못받았네요 돈빌리구 어디론가 사라져서 연락도 안되요

  • 50. 설마
    '19.9.24 9:21 PM (223.33.xxx.39)

    5천원 빌려달라 한거겠죠?
    제정신이면 5천만원을 빌려달라하겠어요 ?

    신박한 미친냔이네요
    남의 마이너스통장으로 5천원이 아닌 5천을 빌려달라니

  • 51.
    '19.9.24 9:42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다른 직원들도 조심하라하세요 돈사고 치고 튈지도 몰라요

  • 52. 미적미적
    '19.9.24 10:09 PM (203.90.xxx.63)

    잘 알아듣고 마이너스 통장 만든다는데 뭘 신경쓰세요

  • 53. 비정상
    '19.9.24 10:27 PM (119.64.xxx.101)

    정상적인 사람이면 남의 마통에서 오천씩이나 빌려달란 소리안해요.
    비정상이니 니가 만들어서 쓰란말에 삐져서 나가죠.앞으로 거리 좀 두셔야 겠네요.
    이번 돈일만 이럴까요. 모드방면에서 사고가 비슷할듯..

  • 54. 앞으로
    '19.9.24 10:38 PM (211.186.xxx.27)

    돈 얘기 안 한다니 다행이네요. 잘 대처하셨어요 원글님

  • 55. 직장상사
    '19.9.24 10:39 PM (211.208.xxx.77)

    입사한 후 신입시절에 동기들 교육하러 온 선배, 상사가
    해준 말이에요.
    직장 오래 잘 다니고 싶으면 절대 돈거래 하지말라고...
    꾸지도 말고 정 빌려줘야겠으면 5만원만 꿔주라고 했어요.
    상대가 안갚더라도 비싼 떡 사먹었다 치면 될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지 더이상은 생각도 말라구요.
    25년전 들은 말인데 언제나 맞는 말 같아요.
    꼭 빌려줘야하는 상황에서 상대가 안갚아도 될 정도의 금액을 그냥 준 적은 있어요.
    근데 받겠다고 작정하고 큰돈은 안빌려줘요.
    빌린 적도 물론 없구요. 급하면 대출 이용하죠, 능력껏.

    남의돈 우습게 아는 사람이랑 일하시기 깝깝하시겠어요. 어디 돈만 그렇게 이상하게 사고 할까요

  • 56. ...
    '19.9.24 11:0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 57. ...
    '19.9.24 11: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근데 정상인은 확실히 아니예요...정상인이라면 직장동료한테 그런이야기 입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할수가없거든요.. 당연히 안빌러줄텐데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겠어요..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 58. 그여자
    '19.9.24 11:02 PM (157.49.xxx.85)

    세입자 이야기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오천원도 아니고

  • 59. ...
    '19.9.24 11:54 PM (175.113.xxx.252)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근데 정상인은 확실히 아니예요...정상인이라면 직장동료한테 그런이야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할수가없거든요.. 당연히 안빌러줄텐데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겠어요..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 60. ....
    '19.9.25 6:39 AM (122.60.xxx.99)

    집사는데 얼마 빌려줄수 있냐는 여자도 있어요.

  • 61.
    '19.9.25 7:30 AM (1.250.xxx.124)

    미친 인간들 많아요.

  • 62. .......
    '19.9.25 8:31 AM (39.7.xxx.72)

    공증 받으시면
    빌려주셔도됩니다.
    원금 이자 기한 다 적어서 공증받으세요
    말로한 돈거랜 안갚아도 된다는거랑같아요

  • 63.
    '19.9.25 8:53 AM (210.100.xxx.78)

    윗님
    공증이요?

    공증받았다가 빌려간 사람이 파산이나 개인회생들어가면
    법적으로 그것도 못받아요

  • 64. ...
    '19.9.25 8:54 AM (112.220.xxx.102)

    공증 받으면 빌려줘도 된다니 ㅋㅋㅋㅋ

  • 65. -_-
    '19.9.25 10:20 AM (211.104.xxx.120)

    잘됐네요.
    앞으로 돈얘기는 절대안하겠어요!!

  • 66. ....
    '19.9.25 10:24 AM (220.127.xxx.135)

    웨에 공증 적으신분
    혹시 그 직장녀??
    뭔소리래요
    진짜 세상엔 별의 별 사람 다 있네요
    공증받고 빌려주라니..
    기도 안막힘

  • 67. 유유상종
    '19.9.25 10:43 A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남한테 마이너스 통장 있다고 떠벌리는 원글님도 웃기네요.

  • 68. 원글님 이해불가
    '19.9.25 11:07 A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점심만 먹는 사이라면서 본인의 재정 상태를 다 말했나요?
    마이너스 통장 있는 건 어찌 알고

  • 69. ㅋㅋ
    '19.9.25 1:13 PM (125.137.xxx.55)

    딱 거기까지인 관계ㅎㅎ이참에 진상 끊어낸거 축하드려요.
    초수네요 저진상은 ㅎㅎ보통은 가면 끝까지 쓰다가 통수때리는데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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