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가 집이 하나 더 있는데 세입자들끼리 나가고 들어가는 시기가 안 맞아서 그러니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5천만원만 한달 빌려달라네요, 이자는 준다고ㅠㅠㅠ 저보다 7살 정도 어린 친구인데,,제가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것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참에 자기도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급할 때 사용하라고 말했더니, 한참 있다가 앞으로 돈 얘기는 다시
안할께요라고 말하고 볼일 있다고 나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자기네가 집이 하나 더 있는데 세입자들끼리 나가고 들어가는 시기가 안 맞아서 그러니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5천만원만 한달 빌려달라네요, 이자는 준다고ㅠㅠㅠ 저보다 7살 정도 어린 친구인데,,제가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것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참에 자기도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급할 때 사용하라고 말했더니, 한참 있다가 앞으로 돈 얘기는 다시
안할께요라고 말하고 볼일 있다고 나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빌려주지 마세요
흔들리시는건 아니죠?
자기가 만들어야지
적반하장이네요
오천요??? 어이상실이네요
세상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세상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그 큰돈을 남에게 어찌 부탁하는지.
돈을 절대 거래 안하는 걸로요.
돈얘기 앞으로 안하다니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친.....
헐 빌려주는 순간 원글님은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발 그 어떤 말에도 현혹되지 마시길.
돈얘기 하지 말라고 ...
빌려줄 생각 전혀 없어요, 가족도 아니고 직장 동료에게 돈 빌려달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온다는데에 우선 놀랐고요, 삐져서는 가버리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에휴ㅠ
잘 하셨네요. 별 사람 다 있네요.
혹시 그 동료.. 지능이 좀 모자란가요?
모자라던지, 개념이라는게 1도 안박혀 있는 종자던지, 사기꾼이던지
셋 중에 하나겠네요.
남의 마이너스 통장은 쉽고 지는 왜?
상대도 마세요
그리고 돈은 절대 빌려주는 거 아닙니다
돈은 은행이 빌려주지요
미친 또라이네요
저는 누군가든 저에게 돈 얘기하면 저 사람한테는 내가 인연끊어도될 사람 정도구나 싶어 씁쓸해하면서 안 빌려줍니다. 이러든 저러든 끊길 인연이기에.
자기 가족 마이너스 통장쓰라고 하네요.
그런 신박한 미친*이 다있네요 헐.
자기 가족 마이너스 통장쓰라고 하세요.
그런 신박한 미친*이 다있네요 헐.
방귀 뀐 놈이 성내는 법
앞으로의 대처법은 대놓고 돈거래 안한다고 강하게 얘기하고 쏘아부치세요. 그럼 기죽을것이고 미안해하고 쭈삣거리면 치사하다 어쩌구 뒷말하구 다닐겁니다
자기 마이너스통장은 만들지도 않고 남한테 거기서 돈빼 빌려달라니.. 세상은 넓고 미친 ㄴ은 참 많네요
미친여자 많네요.
절대로 빌려 주지 마세요.
5천 모으려면 2년 이상 걸려요.
5천만원이요? 전 50만원 2주뒤에 갚는다는 거 2년이 지나도 못받고 있어요. 빌려준 돈은 돌려받기 힘들다는 교훈을 얻었지요 ㅋㅋㅋ
별 미친~ 50만원도 아니고 오천을 남의 마이너스 통장서 빌려달라니요~ 지네 가족들 두고 직장동료한테 할말인가요? 삐지는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요즘 개념 없는 사람 넘 많은듯요~~
절대.. 돈거래 하지 마세요. 사람잃고 돈잃고..
빌려주지 마세요
은행에서 빌리라 하세요
형제도 그렇게 대놓고 말 안해요.장난하나
미ㅊㄴ 아니야?? ㅎㅎㅎ
어이가 없네
가 아니라 그런사람잃어도 되지만
그런 돈은 잃으면 안됩니다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런 무리한 부탁하는것도 이상한데
태도도 이상하고 이참에 거리두세요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주면 되죠. ㅋㅋ근데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요
오천원도 아니고 오천만원을 빌려다라니 제정신? ㅋㅋㅋㅋㅋ
ㄸㄹㅇ같은데 적정거리 유지하셔야겠네요
지 가족이나 은행 나두고 원글님이 그리 만만해보였나보네요
저런 개념 없는것들은 무시가 답
세상에 무개념에 뻔뻔한 사람 참 많아요~
한도 삭삭 긁어서 다 사용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업무적인 얘기외엔 하지마세요
동료는 동료일뿐
퇴사하면 그만인 사람입니다
본인도 부끄러운 말인줄 알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부끄러우면 화를 내요.
방귀를 뀐 아가씨가 그 소리 왜 들었냐고 우는거 처럼요.
그냥 웃긴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평생의 내 행복에 관련이 있나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어머나 저희 회사는 서로 빌려주고 빌리고 해요 ㅠㅠ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직원이 결혼할때 돈이 몇달 걸린다고해서 먼저 빌려줬는데... 저희 회사가 좀 특이하긴하죠.. 누구든 돈 필요하다고 하면 내 통장에서 빌려가라 다들 그렇게 얘기해요.. 가족끼리도 서로 친하고요.. 돈을 부탁하신 분이 친하시면 고려해보세요.
오만원도 빌려줄까말까인데
웬 오천???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아요.
문맥파악 좀 하세요.
자기는 마통내기 싫으니 남한테 마통내달라는 진상인데.
친하고 말고가 왜 나와요?
이참에 만들어야겠는데 뭔소리래요?
지는 마통낼수있는데 안하면서 남한테 빌려달라는거에요?
5천 안빌려줬다고
대놓고 지랄이네.
끊겨도 될관계라고 보니
돈얘기저리 쉽죠.
건물주 놀이에 넘어갈줄안
순진한 먹잇감이 생각보다 똑똑하니 빡친건가.
그 동료 신불자?
왜 자기 마통을 못민들지요,?
근데 위여 애들엄마들님은 혹시 다단계다니시는거 아닌가요?
50도 아니고 5000...
그인간은 그냥 님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멀리하시구요.
가족끼리도 하기 힘든말이예요
근데 7살어린 회사동료가 5000이요?
그냥 미친년입니다
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셨네요.
제가 정확히 말해드릴게요
500도 아니고 오천? 그정도 금액은 피섞인 부모형제 아니면
절친 15년지기? 이상 그동안 금전 얘기 단한번 없었던
지인이나 할수있는거구요
그냥 그외의 다른사람들은 감히 작정하고
떼먹을 양 사람말고는 절대 부탁할수 없는 돈부탁입니다
왜냐 정상적인 사람은 저정도 금액은 상식적으로
부모.형제에게 빌리구요
그런 상황마저 안된다면 그건 이미 다 끌어다 쓴 상태라고 보시면 되어요
그렇담 그 집이니 나발이니 거짓말일 가능성도 높고.
또 이미 빚이 산더미인데 님돈 갚을 돈이 어딨겠어요?
잘하셨네요.
딱 정답.
니가 마이너스통장만들면 되지
더도덜도 말고 딱 정답잘셨늠
정상적인 멘탈이 아니니 조심하세요.
이 기회에 알게된게 다행이예요.
5만원도 아니고 5천원도 아니고 5천만원이요???
어디 좀 모자란 사람 같네요 ㅉㅉ
모지리들이 정상인척 사회생활하면 힘들어요
죄송해요 욕좀 할게요 미친년 !! 우리집 시누 생각 나네요 7천꿔달라고.. 지가 대출 받기 싫어 내남편을 이용한년 ㅡㅡ
아니 뭔 직장이 미친 ㄴ 을 고용해서 쓰나요
대부업체 직원도 아니고... 오천을 빌려달라니... 요새도 그런 여자가 다 있나요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돈 받기어려워요 저 20여년전 300만원 빌려줬다 떼였어요 못받았네요 돈빌리구 어디론가 사라져서 연락도 안되요
5천원 빌려달라 한거겠죠?
제정신이면 5천만원을 빌려달라하겠어요 ?
신박한 미친냔이네요
남의 마이너스통장으로 5천원이 아닌 5천을 빌려달라니
다른 직원들도 조심하라하세요 돈사고 치고 튈지도 몰라요
잘 알아듣고 마이너스 통장 만든다는데 뭘 신경쓰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남의 마통에서 오천씩이나 빌려달란 소리안해요.
비정상이니 니가 만들어서 쓰란말에 삐져서 나가죠.앞으로 거리 좀 두셔야 겠네요.
이번 돈일만 이럴까요. 모드방면에서 사고가 비슷할듯..
돈 얘기 안 한다니 다행이네요. 잘 대처하셨어요 원글님
입사한 후 신입시절에 동기들 교육하러 온 선배, 상사가
해준 말이에요.
직장 오래 잘 다니고 싶으면 절대 돈거래 하지말라고...
꾸지도 말고 정 빌려줘야겠으면 5만원만 꿔주라고 했어요.
상대가 안갚더라도 비싼 떡 사먹었다 치면 될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지 더이상은 생각도 말라구요.
25년전 들은 말인데 언제나 맞는 말 같아요.
꼭 빌려줘야하는 상황에서 상대가 안갚아도 될 정도의 금액을 그냥 준 적은 있어요.
근데 받겠다고 작정하고 큰돈은 안빌려줘요.
빌린 적도 물론 없구요. 급하면 대출 이용하죠, 능력껏.
남의돈 우습게 아는 사람이랑 일하시기 깝깝하시겠어요. 어디 돈만 그렇게 이상하게 사고 할까요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근데 정상인은 확실히 아니예요...정상인이라면 직장동료한테 그런이야기 입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할수가없거든요.. 당연히 안빌러줄텐데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겠어요..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세입자 이야기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오천원도 아니고
미친년 아니예요.. 50만원도 아니고 5천요..??? 5천이 누구네 집 애이름인가요 완전 미친년도 그런미친년이 없네요 근데 정상인은 확실히 아니예요...정상인이라면 직장동료한테 그런이야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할수가없거든요.. 당연히 안빌러줄텐데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겠어요..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집사는데 얼마 빌려줄수 있냐는 여자도 있어요.
미친 인간들 많아요.
공증 받으시면
빌려주셔도됩니다.
원금 이자 기한 다 적어서 공증받으세요
말로한 돈거랜 안갚아도 된다는거랑같아요
윗님
공증이요?
공증받았다가 빌려간 사람이 파산이나 개인회생들어가면
법적으로 그것도 못받아요
공증 받으면 빌려줘도 된다니 ㅋㅋㅋㅋ
잘됐네요.
앞으로 돈얘기는 절대안하겠어요!!
웨에 공증 적으신분
혹시 그 직장녀??
뭔소리래요
진짜 세상엔 별의 별 사람 다 있네요
공증받고 빌려주라니..
기도 안막힘
남한테 마이너스 통장 있다고 떠벌리는 원글님도 웃기네요.
점심만 먹는 사이라면서 본인의 재정 상태를 다 말했나요?
마이너스 통장 있는 건 어찌 알고
딱 거기까지인 관계ㅎㅎ이참에 진상 끊어낸거 축하드려요.
초수네요 저진상은 ㅎㅎ보통은 가면 끝까지 쓰다가 통수때리는데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