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조선 일보 진성호. 이동욱 또라이보수들이 하는말!
혹시 지워질수있으니 능력자분들 박제카피 부탁해요!
이동욱 기자(완전 저쪽편 기자)3:06분 발언주목!@@
룸싸롱에서 윤석렬이 자기보다 나이 훨씬많은 그룹회장한테 자기구두벗어서 신던양말도 구겨집어넣고
술을 따라 마시라고 줌. 한자리에 있었고 녹음된 테이프로 가지고 있다함. (구두술따르는 법은 원대 서울법대 스타일이
아니고 고대가 원조라 함. 말끝에 그게 꼭 나쁘다고 볼수없다고 말하네요. 우웩~~! 검새들 저러고 노는게 일상화인가봄)
세사람의 피의자들을 취재했었는데, 모두다 스타일이 답을 일단 정해놓고 강제로 끼워맞추는 방식이라 함.
진성호가 말하길, 윤석렬은 일하는 방식이 열정적이며 오른쪽 우파라고 말함.
헉
벌써 삭제되었다고 나오네요.
젠틀제인(달님카페) 에 가입하셔서 볼수있어요.
제목이 "(팩트) 윤시리 룸살롱 애용기 .... 적의 적은 아군? 쓰레기 수구유튜버들 타골 발언- 부메랑 재미지네요"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