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집에서 짜장면 시켜먹는 건 사채업자들이나 하는 짓이죠.

. .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9-09-24 01:07:36
이밤 왜이리 분하고 잠이 안오나 했더니 영화에서 흔히 보던 장면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저질렀어요.

우리 모두 다 모욕당한 느낌입니다.
일부러 그러신 것 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IP : 211.199.xxx.2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4 1:08 AM (5.168.xxx.160)

    표현이 딱이네요

  • 2. ㅇㅇ
    '19.9.24 1:08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신고놀이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기영상에 있던 여러 가짜뉴스 채널들이 
    인기영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외 가짜뉴스 채널들이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인기영상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이 열심히 가짜뉴스 신고하면 
    바뀝니다. 

    또한 좋은 유튜브 뉴스는 많이 공유해야 인기영상에 오릅니다. 

    인기채널과 아직 크지 않은 극우채널들을 보이는 대로 
    매일 하루 3번씩 신고했더니 전보다 훨 씬 깨끗해 졌어요. 

    요즘 꼴보수들이 모두 유튜브로 간건 아시죠? 
    왜 그럴까요? 꼴보기 싫은 애들 욕도하고, 돈도 되거든요. 

    요즘은 네이버 작업보다 유튜브 추천수 조작과 시청조작을 더 많이 해요. 문ㅇ앙 탄핵 이런 이상한 동영상이 인기 동영상에 막 올라와요. 

    그럼 상대적으로 젊은 아이들이 많이보는 유튜브가 꼴보수화과 되는거죠 

    뭣도 모르면서 문ㅇ 앙 탄핵을 외치고, 이런 동영상이 
    추천수가 올라가고 1등이 되니 나도 돈 좀 벌어보자 하며 뛰어들어 더 많아지는 악순환!! 

    그런데 요즘 달라졌어요. 유튜브 정책도 바뀌고 있어요. 
    가짜뉴스에 경각심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해요. 

    하는 방법은 링크 걸어 둘께요.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쓰는 글입니다. 

    요즘 방유튜브 많이 보는데 보기전 

    인기동영상과 아직 크지 않은 가짜뉴스 채널 최소 하루에 한반은 실천하고 있어요. 유튜브의 가짜뉴스 밭을 함께 갈아요!!!



    가짜뉴스 신고놀이의 방법!! 
    http://youtu.be/CD9rNuDUHXQ 

    가짜뉴스가 유튜브 1등 동영상 되는 방법!!! 
    http://youtu.be/EglgmtZrLmg 

    가짜뉴스 신고놀이의 결과!! 
    -유튜브 정책의 변화1 
    http://youtu.be/VGpi5Iph_Aw 
    -유튜브 정책의 변화2 
    http://youtu.be/yI8QCYn0qb8 

    -유튜브 가짜뉴스 신고 결과3 
    http://youtu.be/UlnkZJxd69k 

    가짜뉴스의 비밀!!! 
    http://youtu.be/Ole9HwgWAhg 

    가짜뉴스가 1등인기 동영상에 올리는 방법!!! 
    http://youtu.be/EglgmtZrLmg

  • 3. 그럼
    '19.9.24 1:08 AM (210.183.xxx.241)

    짜장면 말고 뭘 시켜먹었어야 해요?
    조국네 집이 뭐라고 11시간 동안 밥도 굶으며 일해야 해요?
    조국이 왕족인가요?

  • 4. ...
    '19.9.24 1:10 AM (1.231.xxx.48)

    여자 2명 있는 집 휘젓고 다니면서
    남의 가정집에서 조폭 양아치들처럼
    짜장면 시켜서 처묵처묵하는 게
    우리나라 개검 수준.

    룸녀 끼고 고추마요나 하는 것들이라 그런지
    역시 수준이 딱 그 따위네요.

  • 5. ---
    '19.9.24 1:10 AM (14.40.xxx.77)

    그렇다고 들었어요
    말도 존댓말하고
    서류가방 들고, 양복 입고 와서 거실에 앉아서 짜장면 시켜먹으면
    무섭대요
    그래서 없는 것도 만들어 내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6. 마요네즈와고ㅜ장
    '19.9.24 1:12 AM (219.254.xxx.109)

    딱 조폭생각나요..조폭들 하는거 많이 보고 흉내내나봐요 그래놓고 엘리트로 불리길바라고.

  • 7. ...
    '19.9.24 1:13 AM (1.231.xxx.48)

    YG 압수수색할 때도 5시간만에 끝냈고
    삼성 압수수색도 7시간도 안 걸렸다는데
    30평 가정집을 11시간이나 수색?

    개검들이 모욕하고 망신주기로
    작정한 쓰레기짓을 한거에요.

  • 8. ..
    '19.9.24 1:18 A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그여자둘이 자기집 휘젓고 다니는거 가만히 보고있을 여자들인가?
    5촌조카한테도 갑질 한투직원한테도 갑질~~ㅋ
    직위도 없을때도 갑질여왕인데
    지금은 더하면더했지 줄기야했겠어~ㅋ
    11시간 동안 굶을까?너넨 밥 안쳐먹고 시녀질해?
    하녀질도 작작해.토나와 미친것들~~

  • 9. 사채안써봄
    '19.9.24 1:21 AM (121.163.xxx.7)

    사채업자도 요즘 저렇게는 못한대요. 참고하세요~

  • 10. 네트백
    '19.9.24 1:22 AM (219.254.xxx.109)

    그여자둘이 자기집 휘젓고 다니는거 가만히 보고있을 여자들인가?
    5촌조카한테도 갑질 한투직원한테도 갑질~~ㅋ
    직위도 없을때도 갑질여왕인데
    지금은 더하면더했지 줄기야했겠어~ㅋ
    11시간 동안 굶을까?너넨 밥 안쳐먹고 시녀질해?
    하녀질도 작작해.토나와 미친것들~~
    -----------------------------------------

    소설쓸래?

  • 11. bb
    '19.9.24 1:22 AM (182.224.xxx.22) - 삭제된댓글

    위에~
    네가 토나와.
    사리분별도 안되고 공감능력도 없고
    욕심범벅 사기꾼 졸개 주제에
    그 여자 둘이 어떤 여자들인지 어케 그리 잘알아서 펄펄 뛰남?

  • 12. ㅣㅣ
    '19.9.24 1:26 A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소리지르는 게 밖으로도 들렸다잖아요.
    직원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법대로 협조하면 좀 좋아.

  • 13. ..
    '19.9.24 1:30 A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소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짜장면 먹었다고 개지랄떨면 그럼 뭐 먹으면될려나?
    짬뽕?김밥?
    그러면 괜츈?
    밥 쳐먹지말고 시녀질해 거지같은것들아~~ㅋ

  • 14. 보아하니
    '19.9.24 1:42 AM (182.224.xxx.22)

    110은 아무래도 젊은 일베에 여혐이네.
    의욕은 넘치는데 머리는 딸리고
    완급조절이 안됨.
    팀장님, 얘 교육 좀 다시 시켜와요!
    66원도 주기 아까움.

  • 15. 110저질꼬라지
    '19.9.24 1:50 AM (175.223.xxx.251)

    이게바로 구더기 클라스
    =====
    110.15.xxx.249)
    소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짜장면 먹었다고 개지랄떨면 그럼 뭐 먹으면될려나?
    짬뽕?김밥?
    그러면 괜츈?
    밥 쳐먹지말고 시녀질해 거지같은것들아~~ㅋ

    ===~=

    니 부모가 불쌍타 끌끌

  • 16.
    '19.9.24 1:56 AM (210.99.xxx.244)

    텔비 단골이죠 사채업자놈들이 반협박으로 짜장면 시켜쳐먹는

  • 17. 110 거지새끼
    '19.9.24 1:56 AM (124.111.xxx.221)

    저질 쓰레기네..

  • 18. 놀구있네
    '19.9.24 1:57 A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내걱정말고 하녀질하는 니부모나 걱정해:)

  • 19. 검찰해체
    '19.9.24 2:01 AM (220.81.xxx.216)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
    신발째 신고 들어가서 가족위협하는 사채업자들
    지금 상황이 딱 가족인질극
    저거 그대로 국민들이 당할수있다는것!!
    반드시 책임물어 강력처벌하고
    검찰은 해체해야함

  • 20. ...
    '19.9.24 2:29 AM (220.84.xxx.174)

    110.15.xxx.249
    소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짜장면 먹었다고 개지랄떨면 그럼 뭐 먹으면될려나?
    짬뽕?김밥?
    그러면 괜츈?
    밥 쳐먹지말고 시녀질해 거지같은것들아~~ㅋ
    =======
    거울 좀 봐라 찌질아

  • 21.
    '19.9.24 2:46 AM (223.38.xxx.227)

    편 들 걸 드세요, 벌레 자청하는 분들아.
    조국이 왕족이냐고? 어느 왕족의 집에 신발 신고 쳐들어가서 여자들 옷장까지 샅샅이 뒤져내면서 퍼질러 앉아 짜장면 시켜먹을 수가 있나요?
    생각이란 걸 좀 해 보세요.

    이삿짐센터 직원들도 밥때 되면 나가서 먹고 와요.
    차려 준다고 해도 나가서 먹고 와요.
    흙발로 밟아놓은 정신없는 집이지만 남의 집에서 일하다 퍼져 앉아 뭐 안 시켜 먹어요. 누가 굶으래요? 누가 그렇댔어요?
    먹고 와서 또 하면 되잖아요?
    오히려 그녀들이 굶었을 걸요?? 밥이 안 넘어가서??

    일용직 뛰는 사람들도 지켜 가며 일하는 선을
    일부러, 모욕 주려고,
    사채업자나 조폭이 하는 짓거리 고대로 일부러
    그런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데
    굶으면서 하라는 거냐구요? 왕족이냐구요?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거예요, 아님 정말 머리가 그렇게 나쁜 거예요?

    YG 기획사는 빌딩 전체가 회사인 거 알아요?
    마약, 성상납, 정재계 유착, 더러운 온갖 일들이 얽힌 큰 회사 사옥을 다섯 시간 압수수색한 건 알아요?
    그런데 가정집 터는 게 그 두 배나 걸릴 일이라서
    굶고는 못 하겠다고 그렇게 피를 토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어떻게 그렇게 맹목일 수 있는 거예요??
    진심으로 피눈물 흘리며 묻고 싶네요.

    소리 왜 질렀을 거 같은데요.
    그놈들이 섬세한 물건들을 살살 다뤄 가며 압색할 거 같아요?
    가정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몰라요.
    어떻게 그걸 생각 못 해요.
    가족의 애정과 추억이 담겨 있는 기념품과 장식품은 깨져나가고
    자식들이 크면서 부모에게 써 보낸 편지도 샅샅이 들춰지고 발겨지고
    이십대 딸의 속옷 하나하나 그 손으로 집어내고 만지고 꺼내고 던지고
    그 속에 뭘 숨겼을 수도 있다는 같지도 않은 이유로!!!

    어릴 때부터 모아 온 상장, 앨범
    가족이 사랑으로 가꿔 온 이십년 넘는 시간이 하이에나들의 더러운 발에 찢어발겨진 거라구요.
    울부짖지 않을 거 같아요???
    뭐? 금고 못 연다고 울부짖었을 거라고?
    십중팔구 속옷 서랍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만 좀 끄집어내라고 그런 걸 겁니다.

    그집에 지금 성하게 남은 물건이 하나라도 있을 거 같아요?
    이번에 태풍 지나갔죠?
    태풍이 집안을 쓸고 지나간 것보다 더 초토화됐을 겁니다.
    그들에겐 성추행 당한 것만큼이나 트라우마가 남았을 거고
    거기서 이제 씻고 먹고 편히 잠들지도 못할 거라구요!

    중요한 건 말이죠????
    원래 압수수색이 다 그런 거냐....
    아니라는 거예요.
    원래 그건 두세 시간 안에 끝났어야 해요.


    그들이 무슨 짓을 한 건가요.

    판단력도 없으면서 자기의 옳음을 굳게 믿는 당신들
    당신들이 알바가 아니라면 그래서 더 나빠요.
    조폭 중에서도 최악의 악질에게 도륙당한 폐허를 보고도
    사리판단이 안 되다니.

  • 22. 윗님.
    '19.9.24 2:57 AM (182.224.xxx.22)

    맞아요.
    전 솔직히 이 지경 버텨내는 그 가족 분들 모두 너무너무 대단하다 생각.
    여기까지 오기도 전에
    딸아이 생기부며 표창장 탈탈 털며 난리칠 때
    저같으면 저녁에 퇴근하는 남편 머리 잡고 쥐어뜯었을거예요.
    네가 나라를 구할래? 가정을 구할래? 둘 중 하나 선택하자! 하며...
    딸도 우리딸이었으면 난리났죠.
    날마다 울며불며 아빠 사퇴안하면 나 죽는다...들들 볶였을걸요.
    그래서 오늘 짜장면 사태가 더 열받아요.
    그 뉴스 보는 순간
    진짜 꼭지가 돈다는 말이 뭔지 생애 처음 감이 올 정도였으니까.
    아니,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 이후로 두번짼가.....
    이 즈음까지 와서도 조국 비난하는 분들은 저는 그냥
    뇌가 아주 그쪽으로 굳어 얼얼한 상태거나
    소시오패스라고 생각.
    주위 인간 감별하는 리트머스로 활용할 만 합니다.

  • 23. 그러니까요
    '19.9.24 3:10 AM (223.38.xxx.227)

    어떻게 그걸
    그 의도를 모를 수가 있죠?
    어떻게 다 큰 성인이 저 사태를 보고
    저렇게 뻔하게 드러나는 본질이 안 보여요??

    지금 일이 오래 걸린다고 짜장면을 감히 장관댁에서 먹었다고
    그거 때문에 분노하는 줄 아나 봐요.
    감히 굶지 않고 일이라는 걸 했다, 그래서 분노하는 줄 아나 봐요.
    미쳐.....

    쟤네 저거 뭐가 있을 걸 기대하고 뒤지러 간 게 아니라고요.
    그냥 오래오래 뒤지러 간 거예요.
    최대한 오래, 최대한 모욕적으로.
    샅샅이 뒤지고 꺼내고 초토화시키고 찢어발겨도
    그걸 무기력하게 지켜봐야 하는 그 모욕감과 슬픔
    그거 주러 간 거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오래오래 있어야 했던 거고
    그래서 조폭들 방법대로 고대로 일부러
    나가서 먹어도 되는 걸
    법원도 그 근처니까 사실 근처에 뭐 있는지 다 아는데
    일부러 거기서 그러고 퍼질러서 먹은 거라구요. 의도는 모욕주기예요. 괴롭히기라구요.

    그래서 여자들만 있으니 더 딱인 거고
    견디다 못한 여자들이 울면서
    아빠한테, 남편한테
    못 견디겠으니 제발 그만두자고 매달리고
    조국이 무릎 꺾고 모든 게 다 잘못이니 그만둬 달라고 하기를
    그걸 바라고..... 비열하게.
    피를 말리러 간 거라구요. 어떻게, 어떻게 그걸 몰라요?
    열한 시간, 보면 몰라요?
    그렇게 뒤질 게 있을 거 같아요?????
    금고?
    그거 업자 부르면 30분 안에 따요...... 진짜.

    걔네는 어차피 오늘 뭐 나올 거라고 기대해서 간 거 아니예요.
    오늘의 목적은 물어뜯고 모욕 주기였고
    그래서 일부러 거기서 그러고 처먹은 거고
    그걸 두둔하는 당신들, 대-단한 안목의 소유자, 대단한 양심의 휴머니스트예요.

  • 24. 딱 양아치
    '19.9.24 4:08 AM (199.66.xxx.95)

    클라스죠.
    학벌 좋고 잔머리 잘도는 양아치들.
    더러운 새끼들

  • 25.
    '19.9.24 9:00 AM (203.23.xxx.100)

    충격적이네요 ㅜㅜ
    인간이길포기했구나
    저건 조폭집단이네요
    저정도일줄이야

  • 26. 조폭영화
    '19.9.24 10:05 AM (218.154.xxx.140)

    조폭영화 보면 피해자 집에서 중국음식 시켜먹는거 나오죠..
    딱 그거...
    시커먼 남자들이 남의집 거실에 신문지 깔고
    옹기종기 모여서 중국음식 개걸스럽게 쳐먹는거..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76 이엠 말들이 많은데 탈모 8 ㅁㅁ 00:52:44 228
1588175 말기암 환자의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6 .. 00:31:00 670
1588174 앞머리 빗소리 00:30:30 160
1588173 직장 상사가 아주 부르르 떨면서 짜증 ㄹㅎㅎ 00:29:21 294
1588172 백상 남자예능후보들 보니... ... 00:22:46 558
1588171 빌라 탑층 인기 많나요? 7 ㅇㅇ 00:22:25 513
1588170 떡고가 그나마 엔터 사장 중엔 제일 나은가요? 2 .. 00:18:30 566
1588169 선재업고 튀어 앞으로 전개 1 이ㅇㅇㅇ 00:11:30 523
1588168 도경수는 드라마 안찍나요? 2 ㅇㅇ 00:10:01 492
1588167 외모평가 좀 그만 했으면 ㅜㅜ 17 그만 00:09:33 1,118
1588166 나는솔로19기 영자에 감정이입 4 나솔 00:05:18 1,068
1588165 잇몸치료후 감염으로 붓기가 심각합니다.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2 수수 00:02:42 686
1588164 내가 믿었던세상이 완전 뒤집어져서...정신착란 직전까지 가보신분.. 7 ㅡㅡ 2024/04/23 1,489
1588163 연아가 입은 검정원피스 어디껀가요??? 5 ㅇㅇㅇ 2024/04/23 1,704
1588162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1 ........ 2024/04/23 477
1588161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건 성격 같아요 10 .... 2024/04/23 2,392
1588160 판다삼촌이 되기전 송바오의 과거 3 충격!! 2024/04/23 2,064
1588159 국민연금개혁안 세대별/성별 투표 결과 1 .. 2024/04/23 372
1588158 2030 부모집에 사는 사람 많죠? 9 2024/04/23 1,289
1588157 기자랑 인터뷰할건데 돈줘야되나요? 6 ㅡㅡ 2024/04/23 1,100
1588156 강바오 사육사님이 안 보이네요 5 ooo 2024/04/23 2,460
1588155 비염인들 코세척 해보세요 15 @@ 2024/04/23 2,067
1588154 입대한 아들 9 울어도..... 2024/04/23 1,090
1588153 이게 무슨 현상인지 유체이탈처럼 4 .. 2024/04/23 1,351
1588152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24/04/23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