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저 밑에서 봤어요.
짱~!
상간녀 머리채 잡으러 가는 심정으로 가신다는데
왜 이렇게 그게 딱 맞는 상황같죠?ㅋㅋㅋㅋㅋ
우리 쌩쌩하게 갑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댓글 장원/ 상간녀 머리채 잡으러 가는 심정으로
ㅇㅇㅇ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19-09-23 23:58:06
IP : 180.69.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19.9.24 12:00 AM (222.233.xxx.143)센언니들 화이팅!!
2. 내일실검
'19.9.24 12:01 AM (61.110.xxx.199)짜장검찰아웃
3. ㅇㅇ
'19.9.24 12:02 AM (39.7.xxx.31)응원합니다.
4. ..
'19.9.24 12:10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어머 그 댓글 제가 쓴건데 ㅋㅋㅋㅋ 빡세게 꾸미고 가서 검새들 얼굴에 물 한잔 찌끄리고 김치싸대기 날려주고 머리채 잡아다가 짜장면 사발에 담가버리고 싶..아니아니 제가 너무 흥분한 것 같아요. 나름 교양있는 여자인데 말이죠 오홍홍홍~
5. 근데
'19.9.24 12:12 AM (180.69.xxx.214)재치와 생기가 넘쳐흐르는 댓글임니다 ㅋㅋㅋㅋㅋㅋ
6. 장모는요?
'19.9.24 12:12 AM (218.154.xxx.188)원조는 거기 같은데..
7. 82 20년차 회원
'19.9.24 12:15 AM (118.176.xxx.108)82는 이래서 좋아요 생동감있자나요
다들 전생에 독립투사였나봄8. 어머
'19.9.24 12:16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댓글님, 너무 마음에 들어요.
9. ...
'19.9.24 12:19 AM (223.38.xxx.159)오 김치싸닥션까지 ㅋㅋㅋㅋㅋ
10. 전쟁이다
'19.9.24 12:27 AM (180.228.xxx.213)넘좋아요 ㅋ ㅋ ㅋ
짜장면에 푹담궈진 상판대기 보고싶네요11. 와우
'19.9.24 12:38 AM (123.248.xxx.169)딱 그 심정입니다
12. 000
'19.9.24 12:39 AM (14.40.xxx.77)맞아요
그 맘입니다
우릴 분노하게 했어요
매일매일 하나씩 선물하네요13. 역시 달라
'19.9.24 12:42 AM (122.43.xxx.25)분통 터지는 일 뿐인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딱 맞는 표현 ㅎ
'19.9.24 1:18 AM (220.81.xxx.216)그런 각오로 싸워야할듯
힘이 불끈 쏟네요 ㅋㅋ15. 최소
'19.9.24 1:20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윤머시기는 쟁반짜장 그릇에 담궈야.. 얼굴이 넘 뚱하니 커서..
16. ...
'19.9.24 6:36 AM (61.253.xxx.225)화가 나서 잠이 안오다가도
이런 쎈스 넘치는 글 보고 한번 웃고 또 힘냅니다.
매일매일 전투력 상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