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모녀 있는곳에

[..]

모녀만 있는곳에



개떼같은 검사들8명이 들어가 압수수색하나요?



무슨큰죄 지었다고?







그것도 모자라



남의집에서 짜장면 시켜먹어?



네들이 영포빌당 삼성바이오 압수수색 가서



이렇게 한적있어?



영장내준 년 너 두고 봐라



네자식이 얼마나 잘되는지



네가 뿌린것 만큼 네자식들에게 갈거다



이건 사람으로써 할짓이 아니야



판사라는거나 검사라는게



인간의 대한 예의조차 없다는

[..]

영장내준년 한국에서 얼굴들고 살아가나봐라 내눈에 보이면 침뱉어 줄거다

[ㅇㅇ]

보통 간땡이 부은 모녀라야 말이지. 남자 8명 합친 거보다 더 간땡이 부은 모녀 ㅎ

[ᆢ]

어떤 언년이가
영장 내쥤나요,?
작전 메뉴를 이젠 바꿨네

[....]

223.38
겁나게 빠르네
이 아메바 같은 나쁜 시키야

[223 38]

너같은 것보다 훨 나은 사람들이야
윤석열이 사기조작한거야

[모녀 둘이]

있는 작은 가정집에 남자검사 8명이 쳐들어가서 11시간동안 온집안을 다 헤쳐놓으면서
온갖 무례한 소리 틱틱 내뱉었을텐데 그 생각을 하면 피가 솟구쳐요.

[천박한]

저 아이피는 나도 외움.

[223.38]

그만 좀 찝적거려라.

[동감]

진짜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ㅠㅠ 무슨 대역죄를 졌다고 이난리를 세상에

하아!!!!!!! 9명이라구요? 미친것들! 천벌 받을것들
벼락맞고 뒈질것들!

그래 짐승처럼 배는 고파서 꾸역꾸역 짜장면 이 목구멍에 넘어가 잘도 쳐 먹게 되디? 에라이 더럽고도 추접한것들아

장장 몇시간을 남의집에서 화장실까지 이용해댔겠지?
아우 더러운것들! 역겹다 진심

국민들 똑똑하게 보고있다
오늘을 절대로 잊지 맙시다ㅠㅠ

[ㅇㅇ]

조국 장관님과 가족들께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 이예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리는데...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223.38]

야 주둥이 닥쳐

[..]

영장 내준냔이 그냔인겨?
피눈물 뽑을 일 넘실대듯 올것이여
넘의 새끼한테 했듯이 평생 그러고 살어. 유병장수하고... 밤새 가려워 득득 긁으면서 통증으로 바닥을 떼굴떼굴 구르면서 그리 살어

[주부로써]

치가 떨립니다.
내가 애랑 둘이 집에 있는데 이꼴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요.
저 미친 새끼들이 화장실 청소는 하고 갔대요?
남의 집에 하루종일 그렇게 뭉개면서 목마르다 물 달라 커피 달라 그랬을 거 아니에요?
냄새나는 발로 온 집안을 다 밟고 다녔을거고!!!!!
어느 놈들이 갔는지 신상을 까라 양아치 검찰놈들아.

[천벌받을것]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국민이 모두 지켜보는데도 짐승이 짐승의 짓을 하네요
국민을 기만하고 나라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으니
국민들이 모두 끌어내려야겠지요

[223.38]

이런 애잔한 인생은 투명인간 취급해 줍시다. 어차피 여태까지도 투명인간처럼 살았을 터

[밥버러지]

ㅇㅇ
'19.9.23 10:28 PM (223.38.xxx.64)
보통 간땡이 부은 모녀라야 말이지. 남자 8명 합친 거보다 더 간땡이 부은 모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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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버러지 표시 확 내고 얻는 걸 뭘까?